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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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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16-01-18 21:51: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빅사이즈 쇼핑몰 찾다가 예쁜데 사이즈도 잘 맞는 그런 곳늘 찾은거 같아요!!빅사이즈 옷들 찾으면 너무 비싸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오는 프리 사이즈 옷들은 정말 예쁜게 많지만 제 몸이 프리하지 못해서 예쁜 옷을 못입었는데 핫핑보니까 와....너무 예뻐서 가난함 학생임에도 불과하고 돈을 열심히 모아서 살라고 인터넷 쇼핑몰 가입을 처음 해봤답니닿ㅎㅎ 만약 돈을 못 받아도 여기서 돈을 쓰고 싶을만큼 옷들이 너무너무 예쁘네여 하지만 그래도 주신다면 열심히 핫핑에서 돈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김**** 2016-01-18 21:47: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생이되는 14살꼬마입니당😊😊
    사춘기가시작되려하는중이라 패션에관심도많아지고 중학생이되니까살것도많아져서돈이필요합니다 이나이때는엄마아빠가사주는게당연하지만 사고싶은게많다보니 부모님이 부담이간다고얘기하시더라구요ㅜ! 그래서이이벵에당첨이되면 교복사는데돈을조금보태고 필기구가방신발사려고합니다!여자다보니까스타킹도시야되고 요즘 물가가급등해서 너무비싸구요.. 부모님이 자식들조금이라도좋은거입히고싶고먹이고싶어서 조금먹고안사입으면서 저희사주이잖아요ㅠㅠㅠ!그래서 엄마아빠 옷두세벌정도사드리고싶어요ㅜ!! 친구들이랑도놀러다녀야하고 돈쓸때가조금많은것같아요..꼭당첨됬으면좋겠어요! 그리고 핫핑항상응원하겠습니다 핫핑화이팅❤💙💚💛💜💖

  • 김**** 2016-01-18 21:46: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돈은없지만핫핑옷을좋아해서자주들어오고사고싶은건캡쳐하며맴이아리지만아이쇼핑이라도하러옵니다지금이이벤트도있는줄모르고들어왔는데용돈을주신다기에회원가입까지해가면제사연을말씀드리고자합니다저는고삼학생입니다이제더욱더진학에집념해야될시기가된것같다시던부모님의말씀을듣고알바를내려놓았습니다그나마알바를할때는옷도몇번사입고가족들과지인들에게썼는데이제는그러질못하네요..저는가정형편이어려운터라용돈도주기적으로받지못하고원하는것은거의알바를해가며구하려고노력했고방학이라놀고싶지만앞에서말한바와같이놀고싶다고용돈을달라고할처지가아니여서노는것도약소한약속에참석하고영화를보려는목적으로헌혈을하는것은아니지만되도록이면헌혈를하면주시는증정영화표로영화를보곤합니다매번부모님한테손벌리기죄송해서알바를시작한것이지만이제그만두워서꼬박꼬박들어오는수입이없는지라핫핑이눈앞에서만아련아련합니다..핫핑에보면이쁜옷들이정말많은데제손에있는건이아니여서그런지더갖고싶고캡쳐를해가면마음만애려가는상황입니다ㅜ제친구중바지변태여서청바지를엄청좋아하고꼼꼼한친구가있는데계획도참꼼꼼하게세워서졸업여행겸나홀로여
    행을간다더군요부모님이보태주시는것도있지만친구는진학보다는취업우선인지라자격증학원을다니며알바도하면서돈을모아카메라도사서간다는애기를옆에서들으니참부럽더라구요저도성인되기전에소수의친구나혼자서이쁜옷입고여행가서사진도찍고싶은데막상부모님한테말하기도죄송하고이제고삼이되니사야될참고서도늘것이고옷은있는거입는다고해서돈을줄인다해도정말빠져나가는돈이어마어머한것같아부모님께말할엄두조차나질않더라구요말하면안그래도빠듯하신데제가못가서우울하하거나말한마디라도꺼내면되려미안해하실것같아서포기하려던찰라!!마음의안식처이자유일한낙인핫핑아이쇼핑하러오니용돈을주신다기엔부끄럽지만저의마음을헤아려주실것이라고믿고이벤트응모를합니다제가만약백만원의주인공이된다면일단삼십만원은부모님께드리려고합니다그리고이십만원을제가사랑하고없는살림에항상저희가족에게보탬이되어주시고어렸을때부터저를길러주시고품어주시고지혜를가르쳐주신외할머니께드리거나그만큼의선물이나가까운바다를가서해산물도먹고몸보신시켜드리고바지변태인제친구에게바지를세개정도더사주고고마운지인분들께밥한끼사드리고남는경비로핫핑에서봐오던옷중두벌정도사고아끼고꼼꼼하게계획을세워고삼이되기전봄방학에가까운곳에여행가보며예쁜옷입고사진찍으면서좋은추억을남기고싶습니다.

  • 임**** 2016-01-18 21:45: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2살 가정주부입니다. 신랑이 버는돈으로 생활해서 내 옷하나 사는것도 쉽지 않았는데...신랑이 재직하던 회사까지 없어지는 바람에 한달가량 쉬어서 더 힘들었네요~최근에 다시 재취업해서 힘들게 적응하며 일하고 있는 신랑한테 제 돈으로 작은 선물도 해주고싶고~곧 설이니까 시댁 큰집 방문할때 입을 제 옷과 4살 된 아들 꼬까옷도 사주고 싶네요...

  • 김**** 2016-01-18 21:32: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독학재수성공한 재수생이예요. 대학교 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준비하는게 다 돈이더라구요. 사실 말씀드리자면 길지만, 저는 고등학교때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ㅠㅠ.. 집안형편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해서 고등학교도 다니던학교가아닌 시골에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었어요. 열심히 내신도땄지만 원하던대학에 떨어져서 재수를 했죠. 그러나 재수비용도 만만치않더라구요. 너무 비싸고 터무니없으니까요. 엄마에게도 너무 죄송하기도해서 혼자 인터넷강의를보면서 독학으로 대학에 가자!!라는 심정으로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에 제가 가고싶었던 학교 인서울 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그 전까지는 돈이 없어도 충분히 제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들이였습니다 ㅠ 고둥학교때 학원을다니고싶다하면 ebs의 무료강의를 들으며 다른 아이들의 공부하는것 2배이상의 시간을 들이며 열심히공부하면 됐었고,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기위해서 학원같은거는 안다니면 그만이였어요. 하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의 고충이 생기더라구요. 대학교도가는데 돈때문에 이쁜옷도 못입어보고, 내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것마냥 너무 힘들었죠 .. 더이상 제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았어요 ㅠㅠ 알바를 구하려 몇개월전부터 뛰어다니면서 찾아봤지만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6개월이상 장기근무자를 원하시고 방학때만 하고 하지않는 알바생을 구하시지않으시더라구요.. 정말 절망적이였죠. 엄마께 손벌리는것도 정말 눈치보이고 너무 죄송스러운데 알바도 맘대로안구해지고. 다른 아이들은 대학합격해서 해외여행 같은거 가지만 해외여행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제가 원하는 옷.. 가방 같은것은 제 뜻대로 한번 사서 입어보고싶어요.. 저도 제 주관을 펼치고싶고... 고등학교때 아버지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전학가서 낯선환경에 적응해가며 열심히공부하거 혼자힘으로 공부해서 서울권대학에 들어간 저에게 .. 보상같은거라도 해주고싶어요. 정말.... 너무 신세한탄만한거같네요 ㅠㅠ 밝은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하여도 가끔씩 sns에 올러오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보면 많이 부럽기도하더라구요 하지만 가족앞에서는 절대 티내지않아요 혹시나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상처가 돼지는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모습 보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도 몇년간 잘 버텨준 나에게.. 그리고 새로운 대학생활을 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탈 수 있도록 재충전의 보상을 받고싶어요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 광고를 보고 이쁜옷이있어서 이 쇼핑몰에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길래 정말 깜짝놀랬어요... 반은 놀래고 반은 정말 간절하죠 사실은 저도 여자로서.. 신입생으로서 한번 꾸며보고싶어요.. 만약 당첨된다면 정말 기뻐 날아갈거같아요.^^... 이때까지 아버지돌아가신거 꾹 참고 잘 버텨주었다고.. 낯선환경에정말 잘 적응하였다고.... 손벌리지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왔다고...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에게 세상은 아직도 희망차다는 것을 알려주신 쇼핑몰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에게도요 ^^ 사실 몇주전부터 눈에끌리던 이쁜옷들이 많이있어서 자쥬둘어와보는데 돈이없어서 살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요. 오늘갑자기 서프라이즈!!이런 이벤트를 시작하시니까 너무 감격스러워서 바로 가입을하게되었네요 (기회주의자적같은 마인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 이면에는 항상 감사하다는 마인드 갖고있습니다~) 만약 받게되면 정말 친구들에게도 꼭 자랑하고싶네요. 좋은 쇼핑몰 무작정 돈을 벌고자 하시는 분들이아닌 진정한 베풂을 아시는 분들이라고!! 더군다나 옷 퀄리티와 이쁜디자인 파시는 센스있는 분들이라고!! 쓰다보니 제 학창시절부터 재수시절까지 몽땅 다 털어놓은것같네요 ㅠㅠ 쓸데없이 길세썼죠?ㅠ 죄송해요 너무 반갑고 기쁜마음에 이렇게 털어놨네요. 사실 수능끝나고도 정말 공허하고 ... 마음이 텅 빈것마냥 허무했었거든요... 부랴부랴 정신차려서 국가장학금도 신펑하고 했지만. 정작 저의 마음을 돌아볼 기회는 없었던거같아요. 그러나 이 이벤트로 인해서 제 마음에 뭉쳐있던 웅어리 같은 것을 다 풀어버린느낌이고 홀가분하고 오히려 더 힐링이 도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이예요 ^^오늘도 쇼핑몰운영하시는 모든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자신을 돌아볼기회도, 제 자신을 사랑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핫핑쇼핑몰 영원히 흥하시길 바랍니다^^
    -16신입생 올림♡-

  • 오**** 2016-01-18 21:29: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열정페이 50만원을 받고 아침9시에 출근해서 일찍끝나면 10시 11시 늦으면 12시.......
    이제 시작이라 일은많고 힘든데 돈은 50........... 교통비로 빠지면 ........ 취업을했지만 삶이 힘들어요 ㅠㅠㅠㅠ 주말 중국어 학원을 다니는데 중국어 학원 다음달 수강비로ㅠㅠㅠ 용돈이 필요해요 ㅠㅠㅠ !!

  • 박**** 2016-01-18 21:26: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미용하는 22살입니다! 일하면서 외적으로 개성을 들어내고 싶은데, 적은 월급 쪼개면서 생활하느라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평소에도 핫핑앱 통해서 시간날때마다 보면서 눈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하고 허겁지겁 댓글 남깁니다!! 당첨되서 개성을 뽐내는 미용인이 되고 싶어요!

  • 김**** 2016-01-18 21:25: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갓 10대 탈출한 신입생입니다. 아시다시피 대학교 들어가면 등록금, 기숙사비로 만만치 않게 돈이 많이 깨져서 옷 한벌 사입기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ㅠㅠ... 용돈 주신다면 핫핑에서 예쁜 옷 많이 사입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2016-01-18 21:18: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혼자 일하고계셔요 요즘 주변에있는 친구들이 페북이나 인스타에 가족여행이라던지 친구끼리 멀리 놀러갔다온다던지 옷이쁘게입고 전신사진올리고 많이올리잖아요 저도 여기 벗어나서 경험해보고싶고 엄마랑 고생했던거 다날리고오고싶습니다 그런데 여행비용이 만만치않아서 숙박비랑 저희는 차도 없어서 따로 움직일때 차비가 많이들어서 계획만했다가 아직 안가봤어요 용돈받으면 엄마돈으로만이아닌 저도 보태서 같이 재밌게 여행하고싶습니다 ㅜㅜ! 용돈주세요 ~

  • 나**** 2016-01-18 21:12: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취준생이구요 지금은 사회복지사를 준비중입니다 실습을 앞두고있는 상태라서 ㅠ 알바를 할수가 없는상태입니다 사회복지 준비를 위해서 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용돈이 필요합니다ㅠ

  • 이**** 2016-01-18 21:09: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딜가나 구박받는 취업준비생이예요ㅠㅠㅠㅠ이제 친구들 결혼식 갈 일도 많아지고 친구들 아가 돌잔치 초대장도 많이받는데 옷도 사고싶고 신발 가방도 사고싶은데 용돈받기도 죄송해서 옷하나 주문할 때도 손이떨려요ㅠㅠㅠㅠㅠ이제 곧 친구 아가 돌잔치인데 예쁜옷입고 가고싶어요!

  • 김**** 2016-01-18 21:00: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고등학교를 올라가게 된 파릇파릇한 십대소녀입니다^^ 3월에 새학기가 되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사이즈를 확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ㅜㅜㅜㅜ 그런데 맨날 여기 핫핑에 들어와서 눈으로 우와이거 이쁘다 와 저것도 가지고싶어ㅜㅜ 이러기만 하고 정작 학생인지라 돈도 없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너무 비싸고.. ㅜㅜ 그래서 매일 아이쇼핑만하고 넘어가는 불쌍한 중딩이에요ㅜㅜㅜㅜ 그런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ㅜㅜㅜ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ㅜㅜ 물론 당첨이 된다면야 진짜 울지도 모르지만.. 긴 말 하지 않을게요 살 빼고 이쁘게 입을 옷 사게 용돈 좀 주세요~~!!!!!!!!!♡

  • 김**** 2016-01-18 20:59: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여 저느 올해 22살 쌍둥이엄마에요! 제가 11월달에 출산을 해서 아직 제대로된 옷을 못사입었네여ㅠㅠ.. 핫핑 옷 너무 예뻐서 맨날 눈으로만 보고있는데 이벤트 당첨된다면 꼭 한번 입고싶네여..:D

  • 전**** 2016-01-18 20:56: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렇게까지 바지가 스판이 강력하다는걸 제대로 어필하는 쇼핑몰은 처음봤어요...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ㅋㅋ
    하지만 바지 뿐만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제 취향에 쏙 들기때문에 용돈주세요 싹쓸이하게 ㅎㅎㅎㅎㅎ

  • 이**** 2016-01-18 20:56: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월급쟁이인지라 사고 싶은 옷도 다 못사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가 다음달에 사야지 해놓고 위시리스트에 넣었다가
    다시 장바구에 옮겼다가 계속 이것만 반복하고 있어요ㅜㅜ 카드값, 월급 걱정 안하고 쇼핑하고 싶어요ㅠㅠ
    한두개 필요한것만 사는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실용성 안챙기고 눈에 이쁜거 맘껏 담아서 사고 싶네요~

  • 이**** 2016-01-18 20:54: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5월 29일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예신입니다^^.
    제가 체구가 많이 작아서 인터넷쇼핑을 잘 못하는데,
    핫핑은 44-55(1), 66-77(2) 이렇게 나눠져 있어서 사이즈보기도 편하고 저에게 잘 맞더라구요~^^
    결혼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돈도 많이 들고, 청첩장 나오면 어른분들도 만나서 다녀야하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러 다녀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용돈을 받는다면 저를 위해서 핫핑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 이**** 2016-01-18 20:4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에서 더이상 아이쇼핑이 아닌 진짜 쇼핑을 하고 싶어요 !!!

  • 오**** 2016-01-18 20:49: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로 이제 22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핫핑을 자주 애용해서 가끔씩 이벤트방에 들어와서 확인하곤 하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참여하게 됬습니당! 저는 타지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등록금에 기숙사비까지 저때문에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더라구요ㅠㅠ
    국가장학금이 소득분위에 따라서 받게 되는데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아서 부모님께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따로 용돈을 받지 않고 살고 있어요! 그래서 학교를 다닐 때는 학교 안에서 알바를 하고 현재는 실습을 나가고 있는데 끝나고 나서 바로 친구랑 알바로 돈을 벌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강 후엔 번 돈으로 용돈을 하고 전공 책을 사고 등록금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숙사비를 부모님께 보내드리구 싶어요! 이렇게 알바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저에게 잠시라도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개강 후에 입고 싶은 옷 몇 벌 더 사고 친구들과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 2016-01-18 20:48: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24살되는 말은 취업준비생이지...1년을더 다녀야되는상황이왔어요 ..
    하필 부모님도 안계시는데..혼자알바해서돈벌어도 한학기 마련할돈이안되요 ..ㅠㅠ
    빨리졸업하고예쁜옷입고 사회생활하고싶어요 ㅠㅠ

  • 최**** 2016-01-18 20:44: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이번에 대학을가는데 서울권대학 다 붙었지만 한부모가정이라 부모님이 혼자 감당 못하신다고 집에서 가까운대학교 통학합니다 ! 원하는 대학붙었지만 못가는게 잠시 슬펐어요 하지만 이제 우울한거 다 잊고 제가 입학하는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해 과탑하고 원하는 꿈 이루는게 목표입니다 !! ㅎㅎㅎ 하지만 대학가서 과제도 하고 하는데 제가 노트북이 아직 없어요 ㅠㅠㅠ 그래서 용돈 받아서 부모님 부담 안드리게 노트북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ㅎㅎㅎ옷이런것도 좋지만 제게 지금 제일 필요한건 노트북인거 같아요 ㅎㅎㅎ핫핑 참 좋아하는 옷사이트에요 번창하세요 ❤️

  • 이**** 2016-01-18 20:39: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들 둘 연년생으로 낳고 다시 일하기 시작한지 3년, 막상 나가서 일하면서도 내옷하나 살 여유가 없네요..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지만..ㅋㅋ 몸도 말을 안들어주는 이 우울한 현실..
    핫핑을 알고 오늘 첫 주문. 나도 이뻐지고 시퍼요~~~

  • 최**** 2016-01-18 20:34: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24살되는취준생입니다. 친구들은 다들 취업해서 일하느라 정신이없는데 저는 회사에서 트레이닝만 받고 짤릴 위기에 놓여져있네요ㅜㅜ 육아휴직하신분이 다시 복직한다고 하셔서 제가 짤릴위기에 놓여져있네요..ㅜㅜ 돈만있으면 핫핑에서 쇼핑도하고하는데 돈도못받고 그냥 회사에나가서 잡일만 해주다가 백수로취직할것같네용.. 기분이 울적해서 아이쇼핑할겸핫핑에들어왔는데 획기적인 이벤트하신다고해서 몇글자남겨봅니다..저의 하소연 들어쥬셔서 감사합니당~

  • 하**** 2016-01-18 20:25: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24살입니다 2016년이되어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일도그만두고 안좋은일이 많았습니다. 일다닐때는 거의매일 핫핑을 들어왔는데 무직이되고 핫핑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벤트를 하니 뭔가 좋은일이생길듯싶네요! 핫핑옷을 입고나가면 이쁘다며 스타일좋다는소리도많이듣고 당첨되어 이번한해 새로운시작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옷도 진짜 좋아해 당첨이되면 옷을 100만원치 한꺼번에 다사겠습니당 100만원한꺼번에 써보는일은 없었는데@!! 생각만해도 좋네요!!!! 암튼 핫핑 화이팅!! 당첨이안되어도 핫핑을 꾸준히 사랑하고 구매꼬구매할거예요!!! 좋은 아이템 옷 많이 업뎃해주세용!!!

  • 정**** 2016-01-18 20:23: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댓글다읽어봤는데 저보다 더 필요하신분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그래도 한번참여해봅니다! 올해 고1 한참 꾸미기좋아할나이에 부모님 별거후 옷사달라하기도 죄송스럽네요 ☺ 돈이없어서 항상 핫핑들어와서 아이쇼핑만하고나간기억이 .. 허허 당첨될확률 희박하지만 작은희망가져봅니당 좋은이벤트 감사해요 ♥

  • 홍**** 2016-01-18 20:22: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내가 제일 거지야!!!!!!!!!거지라고!!!!!!!!!!!!!!!!!!!

  • 이**** 2016-01-18 20:12: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신입생이되는 새내기입니다ㅎㅎ 알다싶이 대학을 가기위해 적지않은 등록금으로 부모님께 용돈달라하기도 미안하여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교복이 아닌 매일매일 사복을 입자니 고3때 즐겨입었던 후드티나 후드집업밖에 남지 않더라구요ㅠㅜ 대학생활하면서 이쁘게 산뜻하게 입고 등교하고싶습니다!!! 핫핑에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쁜옷들이 참많더라구요ㅠㅠ 산뜻한 새내기로 대학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만약 받게된다면 다 핫핑에서 옷사고싶네요ㅎㅎ

  • 류**** 2016-01-18 20:08: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졸업을 연기하고 공무원 준비하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주변 친구들을 취업하여 벌써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나, 철없이 시간만 보낸 저는 이제야 취업준비를 하네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3개월 사이에 20kg 가까이 체중이 증가하여 전에 입던 옷들은 이제 사이즈가 다 작고, 그렇다보니 체육복만 입으며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만나면 왜 체육복만 입고 나오냐고, 우리가 남자아니라고 안꾸미냐고 농담을 하면, 솔직히 옷이 작아서 입을 수가 없다는 말이 너무 부끄러워 그냥 날이 너무 춥다고 웃으며 넘기곤 합니다. 운동을 하여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초라하게 느끼고 있는 현재 저에게 자신감을 줄을 수 있는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 이**** 2016-01-18 19:51: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2살 미혼모입니다.
    애기 낳고 한번도 저 자신을 위해서 쓴 돈이 없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꾸미고 싶은 마음도 많은데 애기 분유값만해도 상상을 넘는 가격에 지하원룸인데도 날이추워서인지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고등학교도 졸업못해 일자리를 알아보는 곳도 한계가 있고 아기를 가진 순간부터 부모님들의 지원도 끊겨 시설에서 무료로 꾸역꾸역 살다 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겐 단순한 욕심이지만 저에겐 저 돈들이 희망이고 우리별이와 저의 생계입니다. 따듯한 방에서 지낼 수 있게
    꼭 채택해주세요.

  • 김**** 2016-01-18 19:5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이 한창 꾸밀나이 18살인데 ... 조금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옷사입으려고 하면 자꾸
    사이즈가 걸리네요 ㅠㅠ 사이즈가 큰걸시키면 원단값추가 뭐 해서 다른사람들보다 돈이 더 나가는데 ㅠ
    엄마한테 자꾸 부담이되는걸 사달라하긴 좀 그렇고 제 돈벌어서 옷 사보려고 나름 알바까지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살이 더 불더라고요 .. 이번 겨울방학때는 헬스를 다녀서 꼭 살 쪽 빼서 제 나름대로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싶어요! 지금 까지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뽑히면 정말 옷 사서 보이는 곳에 걸고 다이어트 열심히 해볼려고요 !!

  • 강**** 2016-01-18 19:48: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엄마이고 조만간 돌아올 아기 돌잔치에 뭐다 돈들어갈일이 허다하네요..
    살이 많이쪄서 맞는 옷도없고
    이번달 말에 친구들 만나기로했는데 아직은 20대에 어린 엄마인데
    펑퍼짐한 옷 입고가서 친구들앞에서 창피당하고 싶지않네요 ㅠㅠ
    용돈 주시면 예쁘게 입고 친구들 만나고싶어요~

  • 조**** 2016-01-18 19:45: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ㅠㅠ 이제 18살 고등학교 2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고 고등학교를 1년을 다녔지만
    지금처럼 좋은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난게 처음이예요ㅠㅠ
    친구들,담임선생님과 함께 맛나는거 라도 먹고싶어서 참여해요ㅜㅜ
    용돈을 한달에 1만원 받는데 도저히 그 돈을 모으고 싶어도 계속 빠져나가네요..
    꼭 됬으면 좋겠습니다!!!

  • 최**** 2016-01-18 19:45: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춥다 ㅜㅜ 아이들 학원비에 시댁생활비에 왜이리 들어갈곳은 많은지.. 올해는 다들 더운나라 찾아 여행간다하고
    뻔히 보이는 생활비로 강릉겨울바다라도 가고싶지만 그비용 아끼면 내새끼 학용품 질이 틀려진다 생각하니 허리띠 조금만 꽉 조이고 부업으로 생긴돈 내 여가즐긴답니다 ㅜㅜ 참 슬프죠?!

  • 조**** 2016-01-18 19:29: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십대중반 애기엄마입니다.. 애기아빠만 직장다니는데 벌어오는돈이 100넘나마나하는데 애기봐줄사람이없어서 일도못다니고있습니다ㅠㅠ 월세집에사느라 빠듯해서 옷사는돈을 엄마돈으로 몇달째사고있습니다ㅠㅠ 제가 쇼핑을 좋아하는데 엄마는 그걸아니까 자꾸 옷좀사라고 왜같은옷만입고다니냐고ㅠㅠ 애기가졌을때샀던 똑같은 코트만입고다닌다고 옷좀사라하는데 솔직히 사고싶어도 못쓰겠습니다..ㅠㅠ 예쁜신상도사고싶고 스판장난아닌 마법바지도사고십고 사고싶은건많아서 매일 눈팅만하네욤...

  • 양**** 2016-01-18 19:27: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제 27살 아직은 평범한 백조 입니다
    고향은 전주이고 지금 사는곳은 부산인데
    전주에 아빠가 몸이급격하게안좋으셔서 일을하다가 말고 올라와서 지금 병간호중인 사람입니다
    일을 한달을뺏지만. 더 늘려서 삼개월정도 더 전주에있어야할꺼같은데
    이러다가 회사에서짤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어느정도 아빠의 몸상태가 괜찮으시면 그때 부산에 내려가서 다시 일자리를...
    시중에 돈도없고 타지생활에 집에전기세,집세.등등 모아논 돈으로 내고있습니다
    하..돈도없는데 여기 핫핑은 왜들어왔을까영...그래도 사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돈없는데 저도 우연히들어와 이벤트해서 적어보네여~ 에효!
    그래도 여기서나마 조금 이런말을해서 위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쇼핑을 하던안하던. 나중에 사고싶은옷은 장바구니에넣고 제가 만약 당첨되면 그돈으로 사겟죠?ㅋㅋ
    아이쇼핑도 좋습니다!! 핫핑은 제품도 옷도 싸고 고퀄리티하게 보여 너무만족합니다
    당첨되면 여기서 쓰고 생활비도 보탬이 되겠습니당^^~!

  • 조**** 2016-01-18 19:27: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옷쪽으로 요즘 관심이 많아져서 옷을 막구입하고 싶은데 학생이다 보니 용돈이 제한적이어서 옷을 살정도의 여유가 되지않습니다ㅠㅠ 하지만 집에있는옷들마저 오래된옷들 뿐이고 이쁘다할 정도의 옷이 한개도 없습니다. 제 옷장을보니 옷이 몇개 걸쳐져 있지도 않고 칙칙하더군요... 그래서 받은돈으로 옷을 좀 사고 싶습니다. 학생신분으로 원하는 옷을 사기란 뜻대로 안되니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제 사연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이**** 2016-01-18 19:21: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대학을 졸업하는 24살 여대생(아직까진..)입니다..ㅎㅎ
    이제 대학 졸업하면 더이상 용돈을 못받을텐데..
    취업준비생으로 신분전환하기 전. 아직 받을 수 있을때, 마지막으로 용돈 좀 받고 싶습니다.

  • 정**** 2016-01-18 19:18: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고3이 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교복외에 집에 있는 옷이 거의 어렸을 때 입던 촌스러운 옷밖에 없고 고등학생인지라 주체하지 못하는 살들 때문에 제가 현재 입고 다니는 옷은 바지 1벌 가끔 여름바지도 1벌.. 부끄럽네요 아무튼 그리고 멘투멘 3벌 후드집업 2벌 조끼패딩 1벌 패딩 2벌이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옷에 돈을 잘안썼거든요 다 너무 비싸가지구요ㅠ 제가 친구들처럼 길쭉한 마이사고 싶어서 우연히 쇼핑몰을 뒤지다가 핫핑을 발견했거든요 옷도 너무 이쁘고 바지도 거의다 실용성 있고 너무 이뻐서 엄마가 이번에 사주시기로 했는데 이벤트를 하길래 학교 방과후를 마치고 이렇게 부랴부랴 사연씁니다 마이? 말고도 다른 옷들 사고 싶어요😀

  • 정**** 2016-01-18 19:15: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갓 20살이 된 새내기에요!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대학 들어가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ㅠㅠ 등록금비 기숙사비도 빠듯한데 이제 교복이 아니라 사복만 입어야되니까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신발도 사야하고...8ㅅ8 안그래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하기에는 또 죄송해서 말 못하겠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보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ㅠ친구들은 벌써 가방도 사고 코트랑 옷이랑 신발도 많이 샀다고 자랑하는데 저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어요ㅠㅠㅠㅠㅠㅠ 입학식은 다가오고 돈 생길 곳은 없고ㅠㅠㅠ항상 아이쇼핑만 하다가 자주 들르는 핫핑에 들어왔는데 용돈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여! 신청자가 굉장히 많을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밑져야 본전이니까 일단 조심스레 댓글 적어봐여! 저 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옷 다 살거에요ㅠㅠㅠㅠ맨날 보기만 했던 옷 꼭 사고 싶어요! 21일날 좋은 결과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댓글 마무리 할게여...ㅎㅎ 바쁘실텐데 댓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ㅠㅠㅠ 저 용돈 주세여...♥

  • 권**** 2016-01-18 19:1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직장인이지만 곧 백수가 될 예정입니다! 제대로 신고를 하고 일한게 아니다보니 따로 퇴직금도 챙겨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근로계약서도 썼어야되는데 계속 미루고 미뤄져서 지금 이 모양까지 오게 된 거구요. 일 하는 동안에도 얼마나 괴롭히던지...ㅎㅎ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새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데 그 동안에 사용할 용돈! 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살짝 신청해 봅니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이 세상 많은 직장인들 화이팅! ㅠㅠ

  • 이**** 2016-01-18 19:08: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년차 주부가된 26살 처자입니다. 처녀땐 돈벌어 매일 쇼핑하고 옷사고 했는데 결혼하고나서 쇼핑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명절때도 입고내려갈 옷이 없어 걱정입니다. 후드나 캐주얼 위주로 입어왔는데 이젠 단정한옷을 입어야하니 옷이 하나도 없네요 부탁드립니다.

  • 김**** 2016-01-18 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 정말 주시나요? 정말 주시는지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ㅎ
    용돈은 주신다면 핫핑에서 실컷 쇼핑하고 싶어요~얼마전 바지랑 앙고랑티 받았는데 옆어서 다들 예쁘다고 제가 금액 얘기해줬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용돈받음 위아래 위위아래로 쫘악 빼입을래요~
    이번에도 안뽑히면 자존심 상해서 이벤트 참여하지 않겠다고 전해라~!!!!!^^

  • 임**** 2016-01-18 19:02: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1 올라갈 여학생입니당! 페북에서 보고 들어왔어요ㅎ
    아무래도 제가 학생이다보니 용돈은 요즘 아예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게 있어도 못 사먹고 이제 고등학교가니까
    공부하면서 쓸 학용품들을 구입해야하는데 가진돈이 없어서 못 살 판이에요ㅠㅠ 요즘 학용품 값도 만만치가 않잖아요;; 그리고 제가 파란펜 공부법이라고 파란펜으로 무작정 필기하면서 외우는거거든요? 그거하는데 파란펜 시그노껄로 뭉텅이로 사놓고싶어요. 만약 당첨되면 얼마 받을진 모르지만
    텅텅비어있는 제 통장에 저금을해서 그걸시작으로 꾸준히 돈생길때마다 넣고싶어요. 이제 고등학생이고하니 화장품에도 관심이가구요. 선크림 좀 넉넉하게 사고싶어요. 지금은 집에서 여자3명이 선크림 한통으로 같이 사용중이거든요..? 그게좀 불편하기도하고 ㅜㅜ 강아지한테 필요한 용품들도 튼튼한걸로 바꿔주고 강아지 사료 살 돈도 저금하고.. 제가 읽고 싶은 책도 사고싶어요..아 그리고 원피스!!! 이제 좀 있으면 봄이잖아요.샤랄라하게 원피스 입고 친구랑 놀러가고싶어요.. 진짜!!! 놀고싶어요!!! 지금 방학인데!!!! 돈은 없어서 못놀러가고!!친구는 잠수를 탄건지 연락한통없고!!!아유 증말 아! 그리고 교복 리본도 구입해야 합니다! 넥타이를 매는데라본은 구입을 못했어요! 또 전 새학기에 고등학교 가기전까지 1일1팩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꿀피부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양말도 이쁜걸로 여러개 구매하고싶어요 그리고 여학생에게 제일 중요한 스타킹!!!!묶음으로 된거 구매 해야죠!! 알뜰하게 호홓 그리고 데일리로 메고 다닐수있는 검정색의 크로스백을 갖고싶습니다! 학교가방 대신에 메고다닐 평범한 블랙백팩두요! 저희 언니를 위한 헤어 팩도 구입하고싶어요. 요즘 니트가 유행인 만큼 파스텔톤의 좀 큰사이즈 니트를 입고싶어요. 아휴. 이번에 저땜에 돈이 엄청깨졌어요ㅜㅜ 학교도 그렇고 치과..휴대폰.. 등등등 너무 죄송해요 그래서 더이상은 저 때문에 돈이 나가게 둘순없죠. 제가 필요한건 제가 사야겠는데 말씀 드렸다시피 돈이 없습니다.... 아그리고 전 매일 신문을 구입해야해요 고등학교에서 방학숙제를 내줬거든요? 근데 그게 신문이 필요한건데 NIE 라고 신문 스크랩해야 하는데 신문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신문을 못사요!! 우엥ㅜㅜㅜ 옷도사고싶은데 못사고 이제 앞으로 지하철,버스타고 통학해야해서 버스비도 고등3년 동안 엄청나게 나갈터인데....걱정되네요. 다이어리에 사용할수있는 스티커나 펜도 구입하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주머니 같은곳에 쉽게 들어갈수있는 사이즈의 지갑도 사용하고싶어요. 그리고 제 책상밑에 싸여있는 교과서들을 정리할 커다란 박스? 같은거 사서 정리해놓고싶어요. 혹시 너무 길게 쓴건 아닌지....? 하핳...... 이게 평범한 고1올라갈 소녀가 바라는것입니다용-★하하핳하 당첨 됬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당♥ 이벤트 감사해요 당첨되길 간절히 바랍니당:)

  • 박**** 2016-01-18 18:58: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교를 한학기 휴학하고 이제 2학년 올라가는 21살 관광전공 대학생입니다. 관광과라 여행은 취직에 필수인데 등록금 용돈 대주시는 부모님께 밥한번 사드리긴커녕 여행갈돈을 또 손벌리는것도 도리가 아닌것같습니다. 차곡차곡 모아놓은 알바비와 또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그 돈을 모아 청춘을 즐길수있는 유럽여행을 가려고합니다. 물론 핫핑에서 예쁜 옷도 사서가야겠죠 ㅎㅎ 저에게 용돈좀 주세요~♡♡♡

  • 한**** 2016-01-18 18:53: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계절학기수강중인 대학생입니다.
    매년 매계절마다 이쁜옷으로 캠퍼스를 다니고싶은데 항상 새로운옷에 트렌드 맞추기가 부담이많..이..많~이 ... 되요 ..결제하는 손이 막 후덜덜 ...ㅠㅠ
    한번만이라도 맘편히 옷사고싶어요ㅠㅠ 용돈받으면 옷고르고 망설임없이 멋있게 똬악 ~~ 감사합니다이쁜옷입겠습니다.
    용돈받아서 한번쯤은 손

  • 이**** 2016-01-18 18:5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예비 고1학생입니다ㅎㅎ 이나이에 알바를 써주는데도없고 나이말하면 까이고 여기저기 아무리 알바를 구해봐도 할데가없더라구요ㅠㅠㅠ 그렇다고 항상 돈필요할때마다 엄마한테 손벌리기도미안하고ㅠㅠㅠㅠ그리고 항상 옷사달라 화장품사달라 말하기도미안하고ㅠㅠㅠㅠ 매번 용돈받는것도 좀그렇고요! 그래서 댓글남겨봐요 꼭꼭 당첨됫으면좋겟어요!! 핫핑 더많이이용할게요!

  • 정**** 2016-01-18 18:50: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미용이나 패션에도 관심이 굉장히많아 패션과에 대학을진학했는데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자취를 하며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모님이 결혼기념일 삼십주년이 되셨는데 항상 가고싶어하시던 제주도여행한번 못보내드려서 이번에 여행을 보내드릴 계획중입니다. 그러나 여건이 넉넉하지않아 최소화를 해서 보내드리려하는데 기왕이면 저희 부모님 삼십주년 첫 여행을 편안하게 좋은숙소에 묵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게 하고싶어서요! 용돈을 내려주세요!!!*

  • 정**** 2016-01-18 18:47: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장차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18세 여고생입니다! 다들 고등학생은 교복입으면되고, 화장 안 한 얼굴이 이쁘다고들 하시지만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듯이 저 또한 생얼로 밖을 나갈 수는 없죠.. 중요한 일이나 오랜만에 시내를 나가거나하면 이쁜 옷도 입고싶고요! 하지만 여유롭지 않은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꼐 만원 한 장 달라하기도 죄송하죠. 부모님은 비싼 옷 사도 괜찮다며 비싼 것 좀 사라고 하시지만 부모님은 싼 옷, 싼 화장품 쓰시고 티 한장으로 몇 년을 버티시는데 거기다대고 비싼 옷, 좋은 화장품 사달라하기 정말 죄송해요. 가끔 옷 사고싶어도 그냥 눈으로 보고 말거나 정말 가지고싶으면 큼만먹고 5만원정도 사달라하는게 다입니다.. 용돈도 다른 친구들만큼 넉넉하게 받지 못해요. 철이 들고 나서인 작년, 제작년 제 버킷리스트는 부모님께 밥 한 끼 사드리기였어요, 근데 한 달에 이만원 정도의 돈으로 부모님께 뭘 사 드릴 수가 없엇어요,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엄청 잘해서 장학금을 받을 정도도 아니어서.. 1등까진 안바래요! 그냥 부모님 밥 한 끼 사드릴 수 있는 정도로만 당첨되면 좋겠어요! 짧은듯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2016-01-18 18:47: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미성년자 17살인 학생입니다! 걸그룹이꿈이어서 팀을꾸려 공연을나가고 엄마에게 돈을 타서 의상과 연습실비
    등등 쓰고있습니다ㅜㅜ 그래서 인지 엄마에게 탄돈이 50만원이 얼추 넘어가용 ㅜ 그런데 엄마께 너무 죄송한거에요! 그래서
    엄마에게 이참에 용돈을 드리고싶고 더 좋은 딸로 남고싶어서 이벤트를 지원하게 됬습니다!
    하하하.........조금이라도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뽑아주시면 진짜진짜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 으아!!!! 감사합니다!

  • 강**** 2016-01-18 18:47: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니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어야할까 하는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오늘은 옷을 어떻게 코디해서 입어볼까 하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ㅠ
    저에게 옷입는 즐거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핫핑 사랑해요♡

  • 김**** 2016-01-18 18:33: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스물되는 새내기예요! 성인이 되고나니 돈쓸때가 왜이렇게 많은지 이제 교복도없고 사복을 한참입어야할텐데 예쁜옷 많이 입고싶어요

  • 허**** 2016-01-18 18:20: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로 24살 대학생 입니다. 2년전 집안의 사고가 생겨, 그 후로 혼자 가계를 유지해나가야했습니다. 방학중에도, 학기중에도 언제나 알바를 하고 장학금을 타기위해 밤에 잠도못자며 공부하면서 매달매달이 힘이드네요.

    가끔 핫핑옷이 저렴해서 들려서 옷을 사곤하는데 이런 이벤트가 생겨서 한번 참여해보려고합니다. 매달 나가는 건강보험료와 각종 세금과 통신비와 교통비, 그리고 식비 등 한달정도 알바를 해서 버는 60만원으로는 제가 하고싶은 걸 하기엔 언제나 부족하기 일 수 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당첨이 된다면 몇달간 그래도 편하게 생활이 가능해질 것같아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 박**** 2016-01-18 18:19: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곧 대학생이되는 샌애긔입니다 ~ㅎ
    고3 내내 성적, 너무나 많은 학원비, 입시준비 때문에 부모님이 마음고생을 너무 하셔서
    부모님께 기분좋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2월 4일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도하고
    저의 고등학교생활의 마지막 졸업일이기도 합니다.
    꾸미기 좋아하지만 저 뒷바라지하느라 그마저도 못하신 저의 엄마께 비싼 옷 한벌,
    외식하시는걸 좋아하시지만 야자에 토요일자습에 바쁜 저때문에
    자주 외식하지도 못했던 아빠께 맛난거 한번 사드리고싶습니다.
    용돈을 꾸준히 모으고있긴하지만 정시라서 알바는 꿈에도 못꾸고 학생이라 용돈이 매우 적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이쁜 마음으로 소중히 쓰겠습니다.
    2월4일 부모님께 이쁜 추억으로 남을수있는 날로 만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안하지만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은 많이 애용하는 sns이기도합니다 ↖ㅎ느ㅎ↗)

  • 홍**** 2016-01-18 18:12: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졸 24살 취준생입니다
    이번달은 아토피때문에 알바를 관두게되서 카드값 연체각입니다..신한카드에서 전화 오눈거 무섭습니다 흑흑
    쓰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샀숩니다..
    진짜 현금 주는 이벤트라면 꼭 받고싶습니다 ㅠㅠ

  • 서**** 2016-01-18 18:09: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십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처자입니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옷까지 뒤쳐지게 입고 싶지 않습니다.
    핫핑에서 용돈을 주시면 옷을 사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나는 커리어우먼이다 우하하하 이렇게 보이고 싶어요
    킁... 희망사항이네요
    용돈 기대하고 있을게요~

  • 백**** 2016-01-18 18:08: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6살된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이고 내년 8월 졸업예정이지만..
    현재 전공이 맞지않고 하고싶던 공부가 있기에
    고민고민하던중 늦었지만 다시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요즘 인강, 문제집이 너무 비싸 용돈으로도 빠듯하고..
    그래서 매번 쇼핑몰도 구매는 못 하구 구경만하구 가네요ㅠ.ㅠ
    용돈받으면 오랜만에 이쁜 옷 입구 데이트 하고 싶어요:)

  • 황**** 2016-01-18 18:03: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3살올라가는 취준생입니다.
    제가50만원을 받아야되는이유가있어요
    취준생이여서 돈이없지만 엄마에게 이번생일선물은 꼭해드리고 싶어요.이번에 건강검진으로 결과가좀 안좋데나와서 수술하셔야되는데 건강식품이나 안마기쪽으로 생각중이에요 !
    돈을 받는게 쉽지않고 흔한기회가 아니라서 꼭 잡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유**** 2016-01-18 17:52: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지금 학생이라 용돈을 받아쓰는데 한정되있다보니 용돈이 부족해요...핫핑에서 용돈을 받아서 옷도 사고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어요 또 부모님 옷도 사드리고 싶어요...꼭 당첨되딜 기도할게요

  • 임**** 2016-01-18 17:49: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20대 중후반입니다.
    살면서 옷에 크게 관심도 없고 꾸미는것도 별로 귀찮아서 그냥 살고있었는데,
    아직도 풋풋하고 이쁘게 꾸미는 친구들을 보고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서 주신 돈으로 이쁜옷 몇벌 장만하고싶습니다

  • 최**** 2016-01-18 17:48: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8살 곧 백수흔녀입니당.
    3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싶은 공부른하려고 박봉인 직장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ㅠㅠ
    공부는 하고싶은데 돈은 많이들고 모아놓은 돈은 적고ㅜㅠ
    이번에 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용돈타서 그걸로 공부에 도움되고싶어용ㅎㅎ

  • 황**** 2016-01-18 17:45: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만난지 10주년 뭐 하나 제대로 해준게 없네요:) 그렇다고 예쁜 모습 보여준 적도 없고

    이번에는 핫핑에서 받아서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 유**** 2016-01-18 17:32: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대 취준생....... 다른말론 백수입니다..
    용돈도 안 받구 월급도 없는데.. 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용돈 받으면 친구 결혼식에 입고 갈 옷, 신발을 구매하고싶어용..!
    인스타는 물론 블로그(일방문자 천명이상!)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1등까지 바라지 않아요..ㅠㅠ! 용돈좀 주세요 엉헝엉 ㅜㅜ

  • 양**** 2016-01-18 17:3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장거리 커플이자 곰신인데 이번에 용돈받아서 남자친구한테 예쁜 옷 사입고 가고 싶습니다. 더불어 남자친구에게도 예쁜 옷 선물하고 싶구요 이번 휴가를 위해서 10키로 넘게 감량했습니다. 이제 8개월 남았는데 8개월 남은 군인에게 예쁜 옷 입고 힘주러 갈 수 있게 해주세요~

  • 박**** 2016-01-18 17:25: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20살됫는데 예체능 이라서 놀지도못하고 계속 학원 집 학원집 이렇게만다니고 주말도없고... 이제 곧 결과나오면 놀러다니고싶은데 돈도 없고 엄마생신인데 제대로된선물도못드릴것같고.. 핫핑에서 이쁘게옷 장만해서 친구들이랑졸업전에 놀러가고싶은데 옷 살돈도없고.. 이게웬말입니까!!!
    근데 핫핑에서 내가사고싶은옷 위시리스트에라도 담아보자하고 들어왓는데 이런 귀한이벤트를 하시다니!!
    저에게 당첨에기회가오길바래요.. ♡ 당첨되면 핫핑에서 옷사서 이쁘게입고 놀러가는인증하겟습니다.그리고 엄마생신선물도 사서 인증해드리지용 그니깐저에게 기회가오길🙏🙏🙏

  • 박**** 2016-01-18 17:19: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월7일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 아니 곧 와이프가 될 사람에게 꼭 예쁜 옷 하나 장만해주고 싶네요 . 5년 연애하는 동안 해 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늘 미얀 했고, 앞으로도 그리 넉넉한 삶을 살게 해 줄수 없으니.. 그 마음 까지 담아서 선물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가 미국 (여자 친구의 외가)에 계신 식구들에게 인사 겸 (결혼식에 참석 하실수 없어) 신행을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 꼭 이쁜 옷 장만해서 입구 인사 드리러 가고 싶네요~
    꼭~~ 그리 될수 있음 좋겠네요

  • 서**** 2016-01-18 17:1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23살되는 처자입니다
    대학교에입학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이 국시를 준비하다보니 인생최대몸무게를 찍고말았습니다. 다가온2016년에 제게 남은건 늘어난 살과 합격증 뿐이더라고요. 대학다닐동안 자꾸만 불어나는 몸때문에 큰옷만 찾아입다가 핫핑을접하고 예쁜옷으로 몸을 가리기에 급급했습니다. 이제는 사회로 나가야할 예쁜나이에 망가져버린 제몸을 보니 한없이 움츠러들고 자신감이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예쁠 나이인 23살에 건강을 위해서도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하루두번 운동을 가고 고구마 두부 버섯 등으로 끼니를 버티고 한달 반만에 20키로를 감량했습니다. 20키로를 감량했어도 아직 미용몸무게가 아니기때문에 많이 날씬해진것은 아니지만 옷장에있던 옷들이 커져버리고 입지못하게되었습니다. 매번 핫핑에서 옷을 구매할때 무조건 큰것 큰사이즈를 골랐는데 이번에 핫핑이벤트로 용돈을 받게된다면 이제 제몸에 꼭맞는 도전해보지 못한 옷들을 입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2016-01-18 17:16: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20살이라옷도사고화장품도사고머리도하고하느라돈이엄청나게필요합니다ㅠㅠㅠ흣하지만용돈받눈걸로눈터무니없으니ㅠㅠㅠㅠ으엉엉

  • 곽**** 2016-01-18 17:15: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대학교 4학년이자 공무원 준비생이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교도 이제 막바지이고 , 공무원 준비를 하다 보니깐 용돈도 절반으로 줄었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자니 공부 때문에 못할거같구요, 또 저한테는 군인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3월1일날 면회를 갈려고 하는데 옷도사야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해야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ㅠㅠ 또한 군인이라 많이 보지못해서 그런지 더 예쁘게 꾸며 가고싶은마음이 너무 커요.. 또한 대학등록금도 있구요..집안이 예전만큼이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도움드리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첨되면 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 이**** 2016-01-18 17:11: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을 받는 존재에서 줘야만 하는 존재가 된지 3년, 3년차 직장인 여성입니다! 근무지가 학교인지라 (교육직) 늘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니 옷도 어느덧 '편한 것'만 찾게 되고, 월급이 나와도 아이들 선물 사주랴 교구 만들랴 책 사랴..정작 저를 위한 소비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가끔은 저를 위한 소비를 하며 용돈을 받던 그때 그 기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예쁜 옷 입고 출근해서 아이들에게도 점수를 팍팍 따고싶고..! 곧 있을 제자들 졸업식(2016.2.17.)에서도 멋진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핫핑에서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 2016-01-18 17:08: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주후에 제주도가게되서 옷 구매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이제 막 20살되구요 사고싶은옷은많지만 용돈으로는 한두벌밖에못사고..ㅠㅠ 제주도예쁘게하고가고싶은데 언니들이 용돈주신다면 아.. 진짜소원이없을거같아요... 게다가 설날인 2월7일이 남자친구생일이라서 아직도 뭘해줘야할지 모르겠고ㅠㅠ 경제적여유도안되고.. 그렇다고 설에 친정집내려가지도않아서 용돈도못받습니다.. 집에서는 대학도 제대로못간게 친정집가서 괜히 대학얘기하면 좀 그러니까 저만집에두고간데요 ...ㅎ 어쨋든 용돈을주신다면 진짜너무너무감사할거에요ㅠㅠ 언니들 용돈주세용 ㅜㅠㅜㅠㅜㅠ♡♡♡

  • 하**** 2016-01-18 17:03: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3명의 친구가있어요! 대학들어가고 졸업하고 취업준비까지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이에요. 그런데 그 중에 한명이 곧 해외취업준비하러 이민 비슷하게 떠나게 되었어요.크흑. 그 친구가 떠나기 전에 뭐라도 추억거리 하나 남기자고 우정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핫핑 사이트를 보니까 신축성있는 바지를입고 요가자세도하고 난해한 자세도 많이 취하더라구요ㅋㅋㅋ우리 네명이 핫핑바지입고 요가자세를 각자취하고 사진 4분할해서 모아놔도 재밌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베르수파자마입고 파자마파티하는거처럼 사진찍어도 이쁠거같았구요. 네명이서 옷 딱 맞춰입고 이쁘게 사진찍고 싶네요 ㅠㅠ 솔직히 여기 사연쓰신 분들처럼 엄청난 사연도 아니고 그렇긴한데 저희 네명 다 사진찍기위해 옷살 돈은 없는 취준생들이라... 사진은 그냥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제가 디자인과라 배경합성하고 몸매 포샵하기로했어요ㅋㅋㅋㅋ 이제 곧 친구가 가니 그전에 예쁜 추억 하나 남기고싶어요.핫핑이 꼭 도와주세요!! 예쁘게 사진찍고 인증할게요ㅋㅋ

  • 황**** 2016-01-18 17:01: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군것질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옷쇼핑도 친구들이 유니폼이냐 할 정도로 잘 안사입고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친구도 자주 안만나고 남친이랑도 장거리라 잘 못 만나요ㅠ 근데도 용돈이 부족해요ㅠㅠㅠㅠㅠㅠㅠ 용돈 주시면 핫핑에서 옷 좀 사고싶어요ㅠㅠ

  • 허**** 2016-01-18 16:57: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옷을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시집간 제가 능력이 있지 않아 친동생에게 제대로된 옷한벌 선물을 못했어요...

    더군다나 덩치큰 제동생이 이쁘게 옷을 입으려해도 사이즈가
    항상 문제였습니다.

    우연히 여름에 핫핑 쇼핑몰을 알게되어 여름옷을 선물했는데
    나이에 맞게 이쁘게 입을수가 있었어요..

    여태 사이즈가 잘맞지않아 입던옷이나..이쁜옷을 입을수가
    없었거든요..

    가격대 까지도 너무 착해서 이번에 한번더 선물하고 싶네요..
    선물할 기회를 꼭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 2016-01-18 16:5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는 저도 행운의 여신~이든 남신~이든 제옆에 와주실것같아서요 그 니낌이 아주 강하게 핫핑에서 왔습니다
    우리 마누라 레전가?하는 가죽 바지가 사이즈 가격 거기다 좀전에 우리집에 배달온다네요 품절된줄알았더만~^^;;
    그래서 해봅니다 ...될거같아서~~^___^♡♡♡내 맴 느껴집니꺼 마이 받고 싶어하는 내 맴♡♡♡♡♡♡♡♡
    ♡♡♡♡♡♡♡♡♡♡♡♡♡♡♡

  • 안**** 2016-01-18 16:55: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쇼핑몰 차렸다가 순이익 100원도없이 한달만에 망해버렸어요.. 이번년도에 대학도 입학하는데 등록금도 걱정이고.. 저때문에 쇼핑몰에 돈 투자하시고 돈만날리신 부모님께 너무죄송해서 돈모아서 등록금이라도 보태드리고싶어요...

  • 문**** 2016-01-18 16:53: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부모님이한분이계시는데...혼자일하셔서용돈달라하기가좀그래요... 저희집이좀가난한편이라서ㅠㅠ 근데친구들보면서예쁜옷도입고싶은데하지만살수도없고... 시내가서옷사자고하면거절해요...돈이없어서 저도당첨되면 친구들이랑시내가서놀고옷도사구싶은데..꼭당쳠되면좋겟어요 핫핑에도에쁜옷들이많이있는것같은데당첨되면핫핑에서옷도구매하구싶어요...돈이많이없어서친구들이랑좀멀어지는것같기도하고부모님한테돈달라고하기도그렇고..ㅠ우연히이벤트를보게되서이렇게글쓰네요... 제가당첨이되면 후기도많이올릴게요..ㅠㅠ제발제가당첨됬으면좋겠어요 방학인데집에만있으니까심심하네요ㅜㅜ

  • 김**** 2016-01-18 16:52: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예쁜옷 예쁜구두 예쁜가방 사고 싶은건 한가득인데 지갑은 늘 텅텅비어 용돈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합니다.ㅜ,ㅜ
    이렇게 핫핑에서 용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돈을 주신다니 너무너무 좋은 기획같습니다.
    몸은 점점불어 예전옷은 맞을 생각을 안하지만, 차마 버리지 못하여 옷장에 옷은 많지만 입을수 있는 옷이
    몇벌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용돈을 받는다면 핫핑에서 이쁜 옷 구매해서 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그리고 이쁜 옷 입고 남친도 사귀어보고싶네요. 저에게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핫핑옷 너무너무 이쁘고 항상 감사드려요~^^^

  • 안**** 2016-01-18 16:47: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필요한이유:

    나는 아직 젊고 경쟁력이있고 싶으며 여자이기때문에 꾸미고싶지만. 아직까진 여유가없습니다.

    가격대도착하고 옷사이즈도 넉넉 ㅋㅋ 디자인까지 뒤지지않는 핫핑 ~ 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아낌없이 이뻐지고시푸네용 ~~~

    새해복 많이받시고 번창하시여요 ~~ ^^

    수고핫핑ㅋ

  • 한**** 2016-01-18 16:47: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이제예비고3인여학생입니다 한번도 집안사정에관해서 절대로누구에게도말한적은없지만 이렇게 좋은기회가있다고해서 어렵게 말을꺼내보도록하겠습니다 가족은 아빠와 4자매가 이렇게 다섯식구가 한집에 살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첫째이고요 엄마는 오랜기간동안 아프시다가 작년에 저희곁을떠나셨습니다 엄마가안계시다고 절대로 약한모습을보이거나
    어두운표정안보였던 저지만 학교를다니면서 때론 ,친구를만나거나 이럴때 항상 마음에걸리고 답답했던것은 어려운가정형편이였습니다 아빠혼자서 이집안을 이끄는것은 정말 힘들고 마음처럼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용돈을안받고 저혼자서 당일알바를뛰거나아니면 그때그때조금필요한돈을 아빠한테말씀드릴때마다 죄지은거같고 기분이항상 안좋았습니다 동생들도 커가고..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엄청많을텐데 꾹참는모습을볼때면 가슴이너무아픕니다 저도 여자고..아직10대라서그런지 친구들이 따뜻한겨울옷을사서 저한테막 자랑을할때면은 밤에잠이안오고 눈물로밤을지새우기도합니다 이런저의마음을 아는사람도없고 이제더이상 고민을얘기할상대조차도 없는지경입니다 정말 부끄럽고 이렇게 댓글을달아도되어도 괜찮을지는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서!동생들에게 겨울옷하나장만해주고싶네요!!

  • 주**** 2016-01-18 16:45: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임신해서 회사 그만두고나니 아무래도 제일 망설여지는게 옷사는거네요.
    더군다나 체중이 임신 전보다 불어나니 맞는 옷도 없고 어디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입을 옷이 없어서 고민 또 고민하게 되요.
    특히 겨울코트!! 작년에 핏이 타이트한 코트를 새로 샀는데.... 지금은 잠기지도 않아요 ㅠㅠ 속상속상...
    그렇다고 옷을 이거저거 사자니 임신했는데... 하고 또 망설이게 되구요.
    핫핑에서 아이쇼핑 진짜 많이 하게 되는데.... 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항상 돈이 문제지요.
    용돈타서 예쁜 코트랑 원피스 입고 싶습니다~~!!!!!

  • 박**** 2016-01-18 16:34: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 사고 싶어요 겨울옷이 너무 비싸서 있던거 입고다니는데 너무 춥습니다ㅠㅠ코트 사고 싶어여 용돈 주세요ㅠㅠ

  • 강**** 2016-01-18 16:23: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등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단한번도 용돈을 받지않고 늘 아르바이트를 하며 제 생활비를 벌어서 썼습니다. 고생해서 번 돈이다보니 옷 한벌 사는데도 몇날며칠을 고민하며 장바구니에 옷을 들여다보며 어울릴까 후회하지 않을까 가격이 좀 비싼데..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주위에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까지.. 가야하는 경조사는 늘어가는데 그때마다 마땅히 입을 정장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옷 한벌 제대로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옷 돈 걱정없이 한번 사보고 싶습니다.

  • 장**** 2016-01-18 16:23: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22살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준비하던일 접어두고 2년째 빚 갚고있습니다ㅋㅋㅋㅋ
    학자금대출에 네 가족 생활비만 해도 빠듯한데 빚까지 갚으려니 등골이 휘네욯ㅎㅎㅎㅎ
    자랑스럽게 생각하긴한데 최근에 고민이 많아요
    이쁘게 입고싶을 나이이기도하고.. 요즘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아가는 중이라..
    몇년 동안 못놀고 못입고 못먹은거 조금씩 누려볼려고하는데 주머니가 비어서..ㅎㅎㅎ허허
    그리고 하고싶은게 옷장사라.. 옷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속상합니다ㅠㅠ요즘
    근데 눈에 띄어서 글써봅니당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수고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박**** 2016-01-18 16:21: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세아이를 둔 워킹맘이에요.. 신랑용돈은 매달 챙겨주지만 정작 내용돈은 안챙기고 생활비로 쓰게 되네요.. 아이셋 잘키우면서 직장생활까지 하는나에게 선물 주고싶네요..

  • 조**** 2016-01-18 16:19: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 드가서 용돈 혼자 벌어서 쓰라는 부모님 경제 생활에 맞춰서 근로도 하고 있고 알바도 하고 있지만 8ㅅ8 남의 돈 받기가 힘들다고 힘들다고들 하는데 정말 알바는 최저시급도 못 받고! 엉엉 8ㅅ8 친구들 만나서 카페나 뭐 먹고 나면 일주일 알바비 빵꾸나기 일 수예요 ㅜㅅㅜ 정말... 이번에는 헬스장에 알바비 넣었더니 친구들 만날 돈도 없어요 엉엉 옷 사려면 지금은 핫핑을 알아서 좋아졌지만 큰 사이즈는 가격도 더 비싸고 그래서 그 옷 사면 빵꾸... 돈 나갈 일이 너무 많아요 이제 곧 사망년이 되고 이제 인턴도 나가려면 옷도... 하아 ㅜㅅㅜ 돈 나갈 일이 너무 많아요! 공모전도 나가려면 돈 내야 하고... 엉엉 핫핑에서 용돈 받게 된다면 졍말...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이런 이벤트를 여기는 것 조차도 핫핑이라 가능한 거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당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들!

  • 정**** 2016-01-18 16:1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몸집이 있는 사람들은 옷을 밖에서 사입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많이 사게 되잖아요. 그런 저에게 핫핑이라는 쇼핑몰이 눈에 들어왔고, 핫핑은 옷이 날씬한 사람들에서 저처럼 몸집이 있는 사람들까지도 입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맘에 드는 옷이 있으면 사이즈 부터 보게 되는데 핫핑이 너무 좋아요. 근데 핫핑에서 정말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제가 공동체와 약속을 하나 하게 됐는데요 작년 11월중순부터 이번년도 1월 중순 그러니깐 내일이 디데이.... 10킬로를 빼지 못하면 100만원을 주기로 약속했는데... 몸무게는 5킬로 감량에서 멈춰버렸어요... 저는 지금 학생이고 방학중이라 어디 구할데도 없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댓글을 달아 보네요....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해요... ㅠㅠㅠㅠ

  • 김**** 2016-01-18 16:17: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하고싶은것도많고 사고싶은것도많은 나인데 돈이없어서 잘 못하는게 많은것같아요.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싶고 그런데 부모님께 돈달라고하는것도 너무 죄송하고 조금있으면 언니생일에다가 부모님결혼기념일인데 선물이라도해드리고싶은데 이 이벤트에되면 정말기분좋을것같아요! 이런이벤트 너무 좋은것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

  • 염**** 2016-01-18 16:12: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수신자 (주)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대표자(김여진)
    참조 고객담당
    제목 고객서비스 품질관리 절차서 제출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문서번호 (주)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01-18 에 근거하여 용돈의 필요성에 대한 분석 조사 보고서를 아래와 같이 제출합니다.

    발생일시 : 2016. 01 .18 (일) 15:55
    발생내용 : 해당 고객이 취업 후에도 학자금 대출에 대해 많은 (의식주 활동)에 부담을 갖고 있어 'hotping' (이하 '핫핑'라 합니다) 이란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한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상 수 많은 인터넷 쇼핑몰은 간편하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금전적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광범위하고 또한 부담을 갖곤 했습니다. 이에 핫핑은 그런 척박한 환경속 구세주였고 또 구매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의식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의식주 중 '衣'에 대한 활동을 번창하시길 바라며 당첨금 취득시 핫핑 고객서비스 만족을 알릴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러한 공지내용에 대해 제안서를 다음과 같이 제출하오니 관련업무에 반영하여 주기시 바랍니다. 끝.



  • 김**** 2016-01-18 16:11: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처음 유럽여행 간다고 6개월동안 15키로 감량에 성공했는데... 입고갈 옷이 없네요ㅠㅠ 생애 첫 여행에 예쁜 옷 입고갈수있게 용돈이 필요합니다~!!

  • 최**** 2016-01-18 16:11: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후 바로 생긴 아기 덕분에
    일도 그만두고 출산까지 25키로 쪘어요~
    출산 후 모유수유땜에 살도 못빼고 83을 찍고 있네요ㅜ
    16갤동안 밤낮없이 수유하다가
    1월1일부로 큰맘먹고 단유했는데 밖에 나가려니
    입을 옷이 없네요ㅜㅠ
    검색하다가 핫한 핫핑 발견하고
    가입했어요~^^ㅋㅋ
    지금부터 찬찬히 둘러보려구요~
    신랑이 벌어오는 빠듯한 살림살이에
    핫핑같은 착한 가격의 예쁜 쇼핑몰을 발견해서 참 좋으네요ㅋ
    아무리 착한 가격이라도 아이꺼나 신랑꺼는 눈치 안보이는데 왜 내꺼 사려면 눈치보이는지...(울 신랑은 안말안한답니다^^;;)
    신랑 눈치 안보고 살도 빼고 예쁜 핫핑 옷도 입고싶어요~!
    단돈 만원도 손떨리는 외벌이 아줌마에겐 용돈이 필요하답니다아아~! ㅋㅋ

    나도 소싯적엔 이렇게 안살았는데.... 괜시리 씁쓸해지네요..... 아줌마가 아닌 여자이고 싶어요^^

  • 천**** 2016-01-18 16:1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700일된 남친과 마닐라로 여행을 가요~ 휴양지다 보니 옷도 그렇고 여행 경비며 많이 들더라고요 지마켓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항상 핫핑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이트엣 직접 보려고 접속해보니 이벤트가 있어 참여합니다~~ 제게 주셔와요~ ^^

  • 노**** 2016-01-18 16:05: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요오 저주세요오 ㅠㅅㅠ 이유는 요 오빠랑 남동생이 제간식을 다먹어서 제가먹을께없어요 그래서 용돈주시면 햄버거랑 치킨이랑 먹고 남은걸로 여기서 쇼핑하고싶어요 ㅎㅅㅎ
    저 아빠이름이예요 폰이 아빠명의여서여 오해말아여

  • 이**** 2016-01-18 16:01: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렸을때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누구보다 할머니 한테 대한 애정이 큽니다. 저희 할머니는 항상 저희한테 베푸시면 저희가 할먹니 댁에 가지 않는 이상 난방도 안켜시고 좋은 옷 한벌 사 입지 않으십니다. 항상 저희가 아프면 제일먼져 그 먼곳에서 달려오시고 항상 저릐 걱정만 하시는 할머니께 생신 선물을 졸고 따뜻한 옷 사드릴려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아무리 모아도 학생인지라 돈이 부족 하던 참에 동아줄 붙잡는 심정으로 응모해봅니다.

  • 신**** 2016-01-18 15:58: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주에 결혼식장에 가서 입을 원피스를 찾으러 지난주부터 웹서핑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찾아서 핫핑에서 옷을 구매했어요 ㅎㅎ 후기들도 너무 좋고 ㅎㅎ
    그런데 너무 저 꾸미기에만 바쁘지 않았는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아버지께서 요즘 자꾸 몸이 뻐근하다고 하셨는데, 안마기 하나 구입해 드리려고 합니다.
    근데 아직은 알바생이라.. 적당한 안마기 하나 구입하는것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 알게되었네요 ㅎㅎ
    다른분들은 다 핫핑에 쓰신다는데.. 당첨이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 ㅎㅎㅎ
    자그마한 희망걸고! 저도 한번 참여해봅니다^^~

  • 서**** 2016-01-18 15:54: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_ _)..
    저는.. 공시생으로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학생입니다.ㅠㅠ... 핫핑을 우연히 알게 되고
    예쁜 옷 보는 걸로 우울함을 해소시키고 있는데요.. 취준생이라 너무 힘들구, 돈도 없고
    너무 서럽워요ㅠㅠㅠ 되리라 생각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벤트가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모델분들도 너무 예쁘고 다른 쇼핑몰에 비해 깔끔하고 이벤트도 많고 정말 좋은 거같아요.
    한번도 저 자신을 위해 예쁘게 꾸며본 적이 별로 없는데, 사실 돈도 없고요 ㅠㅠㅠ 으엉엉
    이번 기회가 된다면 잠시나마 스스로를 꾸며보는데 투자해보고 싶어요. 공부만한다고 우울우울하네요ㅠㅠ
    든든한 지원자! 핫핑! 에서.. 운을 조금 기대해봅니다....

  • 박**** 2016-01-18 15:48: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몸집이 좀 있어서 옷을 한번 사려면 돈이 많이드는거같아요
    그래서 조금 죄송하기도하고요 그래서 이번에 당첨되면 이번달에 있는 언니 결혼식에
    입고갈 이쁜 옷 입고 당당하게 가고싶네요!!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옷에 욕심한번 가져보고싶네요!!

  • p**** 2016-01-18 15:46: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give me a chance!!!:-) 유용하게 사용할게요~핫핑은 다양한 디자인이 빠르게 업데이트도 되구 사이즈도 다양해서 일반 쇼핑몰과 참 다른 것 같아요! 용돈이 생긴다면 핫핑에서 예쁜 옷도 사고 멋진 곳에 가 데이트 하고 싶어요!! hotping is always so hot!!!!:-)&

  • 김**** 2016-01-18 15:43: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꺼 남편꺼 사고나니 내가 핫핑에서 사고픈 옷 맘껏 못사네 ㅠㅠㅠ용돈받고 살때가 좋앗어요~~~~33살에 용돈받고파요 ㅋㅋㅋ

  • 장**** 2016-01-18 15:40: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참 예쁘게 꾸미고 싶은 22살이라 예쁜 옷들과 화장품에 눈이 가지만 열심히 알바하며 모으고 있는 돈은
    이번 학기 학교 등록금을 위한 것이라 쓸 수가 없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ㅜㅜ
    이번 용돈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서 예쁜 옷들을 사입고 신나는 마음으로 열심히 알바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 석**** 2016-01-18 15:38: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입니당..ㅎㅎ.. 고1이후로 급격히 20키로가 찐후.. 고3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살때문에 옷 핏이 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옷 한번 제대로 사본적이없었는데 , 요즘들어서 저도 여자인지 소녀소녀한 옷도 입고싶고.. 꾸미고싶다는 생각에 꾸미기 시작했는데 무스탕을 검색하다가 핫핑! 에서 너무너무 예쁜 무스탕을 발견했습니당~ 무스탕 구매하려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를 발견하게되어서 글을 쓰게되었어용!! 봄 여름 가을 겨울 옷한벌 제대로 없다가 요즘 들어 이쁘게 꾸미기위해 옷을 사다보니 학생신분에 돈이 없네요 ㅠㅠ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옷부터 왕창 사고싶어요!!
    얼마나 안꾸미고 다녔으면 남자친구가.. 너도 좀 꾸며.. 라는 소리를 들었겠어요 하하..:)
    (사실 남자친구가 너도 좀 꾸미고 다니라고.. 화장좀하면안되냐는 말에 꾸미기 시작한건 안비밀..이에요 ㅎ하ㅏ하!!)
    남자친구에게도 이뻐보이고 싶고 저도 대학생이라는 기분도 내고 싶고!! 대학가서는 교복이 아닌 사복인데!!!!
    안이쁜 몸매로 이쁜옷이 많은 핫핑에서 옷을 사입고 옷이 날개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어용!! ㅋㅋ안이쁜 몸매로 이쁜옷입고 사진 많이 찍어 후기 많이 남길게요!!
    저처럼 정말 .. 통통해도 이렇게 이쁘게 보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싶어용!!!!!!!!!!
    지나가면서 무스탕하나 구매해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뽑히면 핫핑에 있는 옷들을 탈탈 털어가고싶어요 그런기분을 만킥하게 해주세요 ♡ 핫핑 사랑해요 오후옹후후옹 ♥

  • 송**** 2016-01-18 15:34: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는데 매번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그런데 옷이 많이 없어서 같은옷 여러번 입고 나갈 수 밖에 없네요 ㅠㅠ 그럴 때 마다 조금 부끄럽기두 하고~
    핫핑 옷들이 너무 예뻐서 둘러보다가 용돈받자 이벤트 있어서 혹시!하는 맘으로 신청해봐요 ~ 만약 당첨된다면 당첨된 용돈으로 핫핑에서 예쁜 데이트룩 왕창 사고싶네요 ~ㅎㅎ

    (그냥 여기서 다 사버릴거에유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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