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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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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2016-01-20 22:22: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휴학을 하고 다른 공부를 준비하는 20대 여자입니다.
    집이 가난해서 장학금 아니면 답이 없길래 성적우수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해결하고 과외알바도 하면서 생활비로 썼는데
    다른 공부를 준비하게 되면서 똥똥했던 몸이 뚱뚱으로 찌고, 과외알바도 못하게 되서 별다른 수입도 없어졌어요.
    근데 이번에 준비하던게 잘 되서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번듯하고 깔끔한 정장이 없어서 하나 마련 해야 하는데 백수라서 집에는 돈달라고 아직 말도 못하고 있네요.
    어디서 돈이나 떨어지면 좋겠다~ 생각 했는데 마침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해서 정말 좋아요~
    많이 참여를 하시는 것 같아서 확률은 없다 생각하지만 그냥 어디 하소연 하는 마음으로 한번 털어놨어요ㅠ
    요즘 날도 추운데 다들 조심하시구요~ 혹시 주택 사시는 분들은 수도랑 보일러 조심하세요!

  • 서**** 2016-01-20 22:11: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타지에서 사회생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년차라고 하지만 월급은 월세, 식대 같은 기본 생활비로 다 빠져나가네요.
    거기다 새해부터 시작된 야근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집에 가고 싶어요를 외치지만 보내주지 않으시고
    스케줄은 쌓여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울한 마음만 쌓여가는 저에게 단비 같은 즐거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 2016-01-20 21:58: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 엄마랑 저는 20살차이가 나요~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항상 저랑 제동생들을 위해 힘써주는 우리어머니랑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핫핑에서 옷을 사 커플룩을 맞추고싶습니다! 동생들이 5명이나 되어서ㅠㅠ다같이 맞추면 좋으려만 돈이 없어요ㅠㅠ제 등록금에 자취방 방값에ㅠㅠ 용돈을 받아 처음으로 가족 모두 커플룩을 맞춰보고 싶습니다^^

  • 강**** 2016-01-20 21:53: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갓 20살올라와서 한참 놀고 꾸미고 싶을나이에
    4월이되면 한아이의 엄마가 되요^^ 꾸미는걸 너무좋아햇고
    이쁜옷들보고 마음에들면 바로사고 햇엇지만 이젠 한푼이라도 모아 아기용품 좋은거쓰자 싶어 제대로 된 옷도 못 사입엇어요.. 그래서 늘 쇼핑몰 눈팅하는걸 위안삼아 지내왓네요!
    마침 너무 좋은 이벤트를 하시길래 참가합니다 ㅎㅎ 얼마가되건 당첨이되면 작은것이라도 저를 위해 투자하고싶어요!
    꼭 채택해주셧으면해요 ㅎㅎ 번창하세요 !

  • 최**** 2016-01-20 21:52: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많은 인터넷 쇼핑보다 핫핑을 자주 들어오는데 항상 이쁜걸 보고 가도 용돈이 부족해서 못사는 경우가 만은데... 제가 맘에드는옷하나 사고싶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대학교 졸어반인데 졸업하는 기념으로 같이 커플옷 입고 놀러가고싶은데 용돈이 없는데 이번에 항상 언니 한테 받기만 했는데 이번에 마지막졸업선물도 사주고 싶습니다!!!!!! 용돈 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할껏같습니다. 꼭 당청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당첨날 언니생일이기도 합니다.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 박**** 2016-01-20 21:36: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회초년생.. 월급받는 기분은 느껴보지도 못한채 통장만스쳐서지나간다 학자금.집세.생활비카드값.보험료.핸드폰요금..기타등등 일은 하는데 통장 잔고는 천팔백원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어디있을까 사회에나오자마자 경제적인독립 숨통좀 트이고싶어요

  • 한**** 2016-01-20 21:36: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핫핑에서 옷구경을 자주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남자친구에게 종종 말을 하곤 하는데 남자친구가 매번 사줍니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제대로 뭐 하나 선물해본적이 없네요. 남자친구 생일때에도 선물 못사주고 지나쳤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1주년인데 아직 커플링을 맞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커플링을 사주고 싶습니다. 저한테 용돈을 주시면 커플링사서 인증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제발 용돈주세용ㅎㅎ♡

  • 문**** 2016-01-20 21:33: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당첨자 발표날 생일이에요!! 생일선물로 핫핑에서 좋은 선물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제 주변에서 벌써여러명 핫핑 영업 끝났구여계속 진행중이에요 ㅋㅋㅋㅋ 친구도 마법바지 또 샀다고 대박이라고 너무 편하고길이도 딱이라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괜히 제가 뿌듯 ㅋㅋㅋㅋㅋㅋ 생일인데 엄마한테 받을나이도아니고 이제 ㅋㅋㅋ 오히려 제가 해드리고싶은데 마땅히 사정이 좋은것도 아니고.. 엄마께 옷 몇벌 사드리고싶네요 ㅎㅎㅎㅎ 생일선물 슬쩍 기대해볼게요 ㅎㅎㅎ 핫핑사랑합니다
    흥하세요❤️

  • 김**** 2016-01-20 21:30: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고등학교올라가는 17살입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통통한몸매로 스트레스를 많이받았는데요 핫핑에서 산옷들은 사이즈도 딱맞고 저의몸매를 커버해줄수있는 그런옷들이어서 자주이용했습니다 그때부터 옷에 관심이 생겼고 점차 옷을점점많이 사기시작해서 이제는 엄마께서 용돈을 잘안주십니다 자꾸 옷을산다고 하시며 용돈을잘안주셔서 항상 용돈이부족하고 모자랍니다 이런 저에게 용돈을 주세요!!

  • 이**** 2016-01-20 21:28: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2살백수입니다
    제가 원래는 백수가아니엇는데 몸이아파서 급격히20kg이확쪄버려서 짤렸네요...운동을해도 빠지지않구요 옷도 맞는걸로사야하는데 돈이없어서 못사고있습니다 일자리를구하려고해도 뚱뚱해서 받아주지를 않더군요 제가 집안에서 멀쩡한사람이 저뿐이라서 혼자돈벌고있었는데 저까지 이렇게되버리니 저희집은지금 생활비도없고 아버지병원비도못내고있네요...부탁드립니다..꼭당첨이됐으면 좋겠네요

  • 김**** 2016-01-20 21:23: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16학번올라가는데 예체능하다보니 고등학교다니면서 부모님이 저한테 투자를많이하셨더라구요 제가 처음핫핑들어와서 옷구경하다가 딱 제취향이여서 돈있을때마다 옷도사기도하고 구경하는데 이 이벤트를 보고 솔직히 새내기인만큼 사고싶은것도 사고싶다는게 제일처음생각났고 다음으론 조금이나마 부모님께 선물을드릴때 보태고싶어요 대학가서 알바하고 그러면서 드리겠지만 그래도 이번설지나고 학교가기전에 제가직접 이삼십만원 드리고싶네요ㅎㅎ 항상 핫핑 자주들어와서 옷구경도하고있구요!! 지금도좋은옷많지만 지금처럼 더좋은옷으로 잘되셨으면좋겠습니다!!

  • 박**** 2016-01-20 21:19: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 꼭 뽑아주세요!!

  • 강**** 2016-01-20 21: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늘 아이쇼핑만 하다가 가입하고 들어와서 이벤트의 좋은취지에 응원 드리고 가요!
    우선, 굉장히 많은사연들이 모여 제이야기가 묻힐지 모르지만
    현재 저는 개인적인 일을 겪음으로써 외출을 해본지가 벌써 1년이 넘어가고있네요..
    방안에서만 쳐박혀 생활하다보니 기존체중보다 20키로 정도가 늘면서 우울증과 심각한 대인기피증이 오더라구요..
    그저 아침에 눈떠서 밤까지 폰만 붙들고 인터넷만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하면서 옷을 보는게 일상이 되었죠...
    (핫핑도 거의 매일 들어와서 봤던 쇼핑몰이에요ㅋㅋ)
    원래도 통통한 몸이었는데 거기에 살이 더 붙으니 쇼핑몰에서 파는 기성복을 맞을리가 있겠어요ㅠㅠ
    그냥 날씬하고 이쁜 피팅모델에 나를 대입해서 옷들을 머릿속으로 코디하고 나중에 입어야지 하면서
    일종의 대리만족이였겠군요
    그러던 제가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ㅎㅎ
    오래전부터 유행인 테니스스커트가 입고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제게는 외출이 너무 어려워요
    헬스장 가는길도, 헬스장에서도 살쪄서 우울하게 변해버린 나를 알아보는사람 있을까
    가슴조리면서 꼭두새벽에 헬스를 다닌답니다ㅠㅠ
    그렇게해서 요즘 미미하게나마 6키로정도 감량했어요
    고작 몇키로 차이지만 거리를 걸을때도 고개를 들수있게 되었어요ㅎㅎ
    예쁘게 해서 사람많은거리에 테니스스커트입고 돌아 다니는게 제목표에요 응원해주세요

    용돈이벤트에 당첨되든 안되든 살뺴서 66이라도 입을수 있게 된다면 꼭 이용할것같아요 핫핑!ㅎㅎ
    (특히 마법바지 스키니진이요!)
    그럼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성**** 2016-01-20 21:09: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졸업하는 곧 백수가 될 22살 학생이예요
    앞으로 취업때문에 이것저것 할것이 많아요 쌓아놓은 스펙도 자격증도 없어 학원을 다녀야하는데 알바를해도 핸드폰값이며 학자금대출이며 필히 내야하는돈으로 다 빠져나가 버리네요ㅠ 때문에 사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많이 못사고 못해요ㅠ 이런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구 당첨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 김**** 2016-01-20 21:06: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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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

    핑언니~ 새해에도 어김없이 좋은 이벤트 진행해 주시네요^^
    그래서 올해도 어김없이 핫핑 언냐의 핫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용돈은 언제 얼마를 받았던, 내 힘으로 벌었던 그 출처와는 상관없이 늘 부족한거 같아요.
    학생때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아가씨때는 또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결혼후 결혼생활을 하면서는
    또 그 나름의 이유가 생겨서 아껴쓴다고 해도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건 세대불문하고
    동일한거 같네요^^

    제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 해온 친구들과 우정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균신장 175.5cm를 자랑하는 한때 늘씬하고 미스코리아 뺨쳤던 소중한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죠~♥

    저를 포함한 친구들 키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되시죠? ㅋㅋ
    그 엄청난 신장의 비밀은 바로 농구 입니다.
    다들 저와 함께 농구 선수로 활동했던 친구들이예요.

    지금은 프로에서 뛰는 친구는 없고 대학교때까지 운동을하고
    지금은 다들 평범한 대한민국 주부로 살아가고 있지요.
    농구공대신 아기가 볼일본 기저귀를 동그랗게 말아서 휴지통에 던져 넣으면서 말이죠.

    프로까지 운동을 하지 않아서 국가대표까지는 못했지만 청소년 국가대표까지는
    역임한 전직 재원들인데 말이죠^-^);; 웃픈이야기ㅠ_ㅜ

    선수시절 이 친구들과 함께 땀흘리고 수많은 경기를 치루며, 지옥훈련에 동계훈련에 기나긴 합숙훈련에
    코치, 선배들 기합받는라 매일매일 같이 울고 웃었던 수많은 날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덕분에 한번씩 모일때마다 그 시절 지독하게 못됬던 선배이야기며,
    어마무시했던 코치선생님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게 되네요.

    저와 함께 우정 여행을 떠날 친구들은 지금은 각자 살림을 꾸리고 남편과 시댁 챙기랴
    육아전쟁을 치르느라 예전처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그 시절 그때처럼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평생 동료이자 너무 소중한 친구들이랍니다!

    결혼하고 나서 매년 꼭 함께 떠자자했던 약속을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도 실행하지 못했지만,
    이번만큼은 꼭 떠나자고 다짐하고 그동안 마음으로만 다녀왔던 "우정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핫핑언니의 도움으로 핫머니~!!! 핫핑 용돈을 받게되면, 예전에 유니폼을 항상 맞춰 입었던것처럼
    핫핑에서 제일 예쁜 신상 원피스를 친구들 모두 똑같이 맞춰입고, 결혼생활과 육아로 지쳐있던 우리
    심신을 달래줄 온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오는게 2016년을 맞이하는 저와 제 친구들의 첫 소망 입니다~!!!

    " 친구들아~ 이 주장만 믿고 따라와~! " 라고,
    예전처럼 멋지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핫핑 언니가 꼭 도와주세요! /(^_^)/~♥

    넘버가 새겨진 유니폼 말고, 새련되고 여성미 넘치는 예쁜 핫핑 원피스를 맞춰입고 우정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평균신장 175.5cm의 미시들이 핫한 핫핑 원피스를 맞춰입고, 화려한 외출을 한 모습이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우리 팀원들 백넘버 10번, 15번, 5번, 7번, 9번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을께요.

    멋진 언니들의 더 멋진 '우!정!여!행!'이 될 수 있게,핫핑언냐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감기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이벤트 부탁할게요!


    *** 2016년 새해에도 핫핑언냐와 저처럼 핫핑을 사랑하는 모든 핫핑걸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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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6-01-20 21:04: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 27살이 되었어요.이제 정말 이십대 후반이되어 넘나 우울 해요.그리고 올해 부터 제가 삼재에 들어서 그것도 넘나 우울해요.그래서 저에게 선물로 옷 선물을 주고 싶지만 백수인 저에게 티쪼가리 하나도 선물 할 수 없는 현실에 또 한번 우울 해졌어요 올해 초 부터 이렇게 우울 한저에게 작은 기적이 일어 나면 이 우울함들이 다 없어질것 같아요~제발

  • 강**** 2016-01-20 21:01: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쁘게꾸미고싶고 갖고싶은거많고 하고싶은거많은 올해25살되는 여자입니다
    저는 어렷을때부터 가정형편이 별로좋치않아서 갖고싶은것도 맘대로못사고 사고싶은게잇어도 부모님께 섣불리애기못햇어요 더군다나
    할머니께서치매랑지병을 앓고계시기때문에 요양원에계서서 매달 부모님이 할머니요양원비를 부담하시고 부모님이 힘드신걸뻔히알고 잇고 나이가 20살넘엇는데 부모님께 용돈달라는애기하기도 좀 그렇고 손벌리고싶지않아서 참여해봅니다 전고등학교졸업하고 사회생활을하다가 작년에 건강이안좋아지고 다니던직장서 안좋은일이생겨서 그만두고 현재집에서 쉬면서 취직자리알아보고있습니다 제가 용돈이필요한이유를 글로적자면 엄청깁니다ㅠ그래도 끝까지잃어주셧음 바랍니다;
    전 어렷을때 유치원입학할때 쌋던책가방을
    초등학교(6학때까지)졸업할때까지 낡고헤진책가방이여도 다른친구들 몇번씩새가방으로 바꿔도 전단한번도 새가방으로 바꾸지않고 계속들고다녔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운동화 뒷부분이 찟어져서 비오는날이면 운동화가 빗물에세서 발이졋엇어요 친구들이 '운동화 뒷부분찟어졋다면서 새거안사냐면서' 자기꺼는 아빠가 어제 나이키운동화 사줫다며자랑하고 수학여행갈때도 유일하게교복말고 사복입을수있는기회인데 다른친구들은 수학여행간다고하니 부모님이 새옷사줫다고들그래서 저는한때 철이없엇을때 다른친구들은 운동화,가방도 새걸로자주바꾸고 수학여행간다고하면 새옷도사주고그러는데 '나만 이게뭐냐고'부모님 어려우신거생각안하고 막상화내고 때부리고 그랬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도 재대로 못해드린거같고 어려운형편인데도 철없이 굴엇던거같아서 항상 부모님께미안한마음만듭니다.. 매달마다 부모님께서 치매랑지병으로 요양원에계시는 할머니 요양원비50만원을부담하시고 늘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원래는 큰아버지랑 저희아버지랑같이 부담하시던 요양비엿는데 1년전 큰아버지가 대장암판정받고 수술하셔서 큰아버지네형편이 많이안조아지셔서 현재계속 저희집에서 할머니요양원비를전부 감당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제가직장다녓을때만해도 가족들이랑 서로같이부담하고그랫는데 현재 직업이없는상태라 돈이나올때가없어서 도움이못되드린거같아서 늘 죄송하고 어렷을때 학교다닐때 철없이 굴엇던것도 후회하고 올해최대한빨리 직장구해서 부모님부담도 덜어주고싶고
    만약에 핫핑서 1등50만원이된다면 부모님께 다음달 요양원비나 월세라도 내시라고 보태드리고싶고 꼭 1등아니여도 10만원,5만원이라도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보태주고싶고 아니면 코트라도 당첨되서 어머니께 새옷이라도 선물해주고픈 제간절한마음입니다..저희집보다 더 어려우신분들도 많으시겟지만..이번핫핑서 용돈받으면 용돈을 저를위해서 사용하기보다는 그동안 저하고동생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워주시고 고생하신 부모님께가장먼저뭐라도 도움드리고싶고 해드리고싶은 큰딸마음입니다 항상 동생보다도 못한거같고 속만썩인거같고 부모님생각안하고 내생각만한. 이기적인딸이여서 부모님께죄송한마음뿐이고 이번에 부모님께 뭐라도조금더 해드리고프고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싶어서 이벤트참여해봅니다. 긴장문글 잃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이런이벤트가 있어서 많이놀랫고 꼭 당첨안되더라도 이런이벤트만으로도 꽁꽁언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는 느낌이듭니다

  • 공**** 2016-01-20 21:00: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을 자주이용했어요. 위메프를 통해서도 많이 이용했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주이용했었네요.
    제가 살이 많이 쪄서 고민도 많이하고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도 모르던 때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핫핑옷을 입고난 후에는 옷살때 항상 핫핑에서 옷을 삿습니다. 솔직히 빅사이즈를 입으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꺼에요. 잘못사면 아줌마같기도하고 너무 펑퍼짐하거나 아님 아예 옷이 들어가지도 않죠.. 그리고 빅사이즈는 보통 사이즈들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요.. 그런데 핫핑은 우선 비싼가격이 아니어서 부담이 덜했고 사이즈도 넉넉하니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집에 핫핑옷만 10벌이 넘어요. 또 세일도 자주해서 돈이 부족하던 저에게는 아주 좋은 쇼핑몰입니다. 빅사이즈 옷도 좀더 많아지면 너무너무 좋을꺼같아요. 쓰다보니까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네요ㅎ 제가 여기에다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내일이면 엄마가 재활치료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하세요. 지병이 있으셨는대 나이가 드시면서 병이 악화되어서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그래서 작년에도 6개월을 병원에만 있으셨는대 이번에 또 3개월간 재활치료를 하러가네요. 옆에 제가 있어야해서 저도 병원에만 묶여있는대 답답하기도하고 막막하네요. 병원비도 그렇고요. 백수가 된지 오래전이라 그냥 눈팅만하러왔다가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해서 글남겨봐요.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셔서 안뽑힐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엄마에게 병원비에 보태라고 드리고싶어요. 날씨 추운데 핫핑 직원분들도 감기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옷 질좋은옷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노**** 2016-01-20 20:56: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대학교. ..16학번아닌...15학번여대생입니당...
    용돈을 받아...한달에 한번씩...핫핑에서 주문을해서...옷을 샀습니다,.하지만 요즘 몇일간은 옷을 못사고있습니다...
    진짜로 핫핑 식구분들이 사이트관리해주시니까 옷보면다 사고싶은데...달달이 옷을사다보니까...부족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이제새학기들어가면 신입생맘으로 핫핑옷으루 기분내고싶어요!!!!ㅎㅎ...그래서 핫핑이벤트에 추첨되고싶어서 이렇게쓰네용 근데진짜핫핑 이벤트 자꾸 참여하구있습니다 핫핑은 혜택도많구...신입생들한테 꿀리그싶지않아요..
    새학기에 저를 예쁘게 코디하게 도와주세요
    핫핑식구분들♡♡
    모두 핫핑옷입구 2016년한해 힘내시게요!!!😄😄😄😄

  • 김**** 2016-01-20 20:54: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핫핑에서 이쁜옷 많이 구경하고 많이 사고있어요!ㅎㅎ
    저는 재수해서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21살 새내기예요.
    지금까지 수능공부와 입시미술을 치열하게 준비하다가 이제 무사히 입시가 끝나고 지난 삶을 돌아보니
    얼마안되는 세월이였지만 '왜 이렇게 살았을까, 더 나이들고 내 할일 찾아갈 쯤엔 바빠서 정말 하고싶은것 할 시간이 없어질텐데
    젊을 적의 수 년을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참고 덧없이 보내버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입학하기 전까지는 예전부터 꿈꿔왔던 유럽여행을 다녀오려고 영어와 불어도 공부하고, 짬짬히 알바를 해서 돈을 모으고 있었어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더 바빠지기 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오는데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수고많으셔요♡

  • 이**** 2016-01-20 20:50: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24살 취준생입니다ㅠㅠㅠㅠ 부모님께 용돈을 받은지 오래... 옷살 돈도없네요ㅠㅠ 겨울이라 옷이라도 하나 사고싶네오ㅠㅠㅠ 제발 당첨되서 한겨울 따시게 보낼 수 있게 도와쥬세욮퓨ㅠㅠ 핫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취준생에게 한줄기 빛을 주세요!!!!

  • 박**** 2016-01-20 20:43: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가성대 대박!! 품질 더 대박인 옷들을 일단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푼 두푼 모아서 원하는 옷들을 살려고 하니 벅차더라고요 그러던 마치 핫핑에서 이러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참가해보아요 얼마 후면 저에게도 형부가 생기는 중요한 결혼식에 입고 갈 옷들을 담았는데 역시나 용돈이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중요한날이니만큼 남들에게 이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은데 우리 핫핑언니들이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핫핑 열렬한 홍보대사거든요 이쁜 옷들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면 핫핑이라는 곳에서 샀다고 항상그래서 제 친구 지인분들도 여기서 많은 애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용돈을 받게 된다면 더 많은 입소문으로 더욱더 핫핑이 흥하는데 기여할 마음가짐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항상 제 쇼핑 실력(?)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끔 불편사항을 말씀드리고 교환도하고 반품을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직원분들 너무 고생하셔서 그 분들께 이 글이나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곧 연휴입니다 조금 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긴글을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박**** 2016-01-20 20:43: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개강을 하면 3학년이 되감과 동시에 어느덧 고학년 선배까지 되가는데 이제는 1, 2학년때와는 다르게 옷도 여성스럽게 어른스럽게도 좀 입어보고 싶고 새로운 마음으로 개강을 햇을때 시작하고 싶어서 신청을 해봅니다!! 핫핑을 알게되서 이쁜옷도 알게되고 갖고싶고 없는 용돈 쪼개쪼개가며 마음에 드는 옷 사고 그렇지만 집안사정도 그리 좋지 않아서 엄청 맘에 들어하는 옷도 몇개 있었지만 마음으로만 묵혀두고 못산적도 많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알바라도 해서 대신 옷도 살까 했지만 부모님은 알바 할 시간에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돈많이 번 다음에 사도 늦지않다고만 하시고 그래서 1, 2학년땐 정말 일반 여성분들이 옷많은데도 옷없다 입을 옷이 없다 가 아닌 진짜 옷이 별로 없어서 2일 연속으로 같은옷 입은적있고 한날은 바지가 같고 위에 상의만 다르게 입은 적도 많은데 꼭 당첨되서 이제는 진짜 고학년 언니라는 티가 나게 입고싶네요 !!

  • 서**** 2016-01-20 20:41: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진쩌ㅠㅠㅠㅠ오늘까지네ㅜㅜㅜㅜㅜ진짜하루하루들어와서확인해보고옷도둘러보고댓글도등록허구ㅠㅠㅠㅠㅠ너무떨려요퓨ㅠㅠㅠㅠ내가이런거한번도당첨안되서그런지진짜완전듀근듀은진쩌ㅠㅠㅠㅠ제가당첨되면진짜진짜로여기에서만옷다살꺼에요ㅜㅜㅜ진짜제방부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당첨되면진짜후기도빵빵하게쓸께요ㅠㅠㅠ이제갓20살인대ㅠㅠㅠㅠ대학생인데이쁜옷입고다녀야할거아니에요ㅠㅠㅠ그러니까당첨되게해주시면제돈쪼금더합해서여기서살께요ㅠㅠㅠㅠㅠ사고싶은게엄창많아요ㅜㅜㅠ무스탕이쁘던데그거도사고싶고바지도쫙쫙늘어나는거도사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제발제발당첨되기를ㅠㅜㅜㅜ내일나오는데ㅠㅜㅜㅜ두근두근심장쿵쿵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 전**** 2016-01-20 20:34: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벤트라고 항상 하게되면 당첨이 되지않습니다.이번에는 당첨되고 싶습니다.지금은 알바도 안하고 취업이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될지모르는 23살취준생입니다. 알바라도 하고있으면 용돈벌이를 하는대 지금은 그것고 안하고있어서 항상 용돈을 받을수는 없고 염치가 없게 느껴집니다.매일매일 돈의 허덕이고있습니다.그리고 어머니가 항상 취업해서 언능 돈도 보태라고 항상 말하십니다.그래서 스트레스도 많고있기도 하고 자신감이 매우 하락한 상태입니다.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제발 당첨되길 바라고있습니다.ㅠㅠㅠ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 이**** 2016-01-20 20:22: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교때문에 올라와서 직장을 잡았어요
    하지만 일이 잘 맞지 않아, 제가 정말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며 그만둔 후 들어간 직장이 문을 닫게되어
    실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 후 스트레스로 살도 많이 쪄 버렸네요..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바지를 입어도
    허벅지 안쪽만 헤지고 왠만한 바지는 너무 타이트하게 느껴져 적당한 것을 알아보다 핫핑 사이트를 발견해
    이런 이벤트도 참가 할 수 있게 되네요~ 줄어든 생활비에 여름이 되기 전까지는 옷 살 생각은 꿈에서도 못하겠구나
    했었는데 헤진 바지에게 감사해야 되겠어요 ㅋㅋ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집에 쭉쭉 늘어나는 핫핑표 바지로 그득그득채워놓고 싶습니다~ ^^
    좋은 결과 부탁드립니다 !!

  • 전**** 2016-01-20 20:20: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벤트당첨과는 워낙에 거리가 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올해 22살입니다.

    저는 부모님께 최소한의 용돈을 받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다가 조금 힘든 시기를 겪고있기도 하고, 약대를 준비하는
    작은오빠에게 들어가는 돈이 너무 커서 저에게는 어쩔 수 없이 적은 용돈이 들어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미안하는걸 알고 있기에 학기중에는 알바를 하며 근근히 살았지만, 이제 방학이 되고 나니 서울에서
    토익공부를 하는데 단기알바는 써주지 않고, 공부 할 시간도 부족해서 하루에 한끼만 먹으며 다이어트겸한다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21살을 한 사람을 위해 살았습니다. 지난 5월부터 복학하고 나서 친해진 어떤 오빠를 좋아하게 되면서 스스로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옷이나 머리에 관심을 쓰기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한다며 오기도 부려봤습니다.

    그 오빠가 이년의 공백기간 때문에 수업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같이 공부하며 가르쳐 주었더니 이번엔 과에서 2등을 해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런 오빠를 방학때나 둘이서만 데이트 비슷한 걸 하게될때는 일주일전부터 핫핑에서 옷을 골라 그 옷을
    입고 나가고 새로 산 옷이지만 아닌 척 둘러댄적도 많습니다. 제 21살의 중심에는 그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런 오빠와 지난주 토요일날 같이 술한잔 하며 정리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결정한 일인데 아직 그 오빠의 취향에 맞게 샀던 옷들과 가방들,
    그런 모든것들이 보일 때 마다 미련이 남습니다. 혹시 다시 잘 될수 있지 않을까.. 넉넉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새해를 시작하며
    적어도 그런 미련들을 떠나보낼 겸 여행을 가고 싶지만 알바해서 모은 돈은 바닥났고 핫핑이 주는 용돈이 시급하게 필요하네요.. 혹시나 당첨되면 돈 조금 보태서 제 고향인 통영에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그 후기는 sns로 빵빵히 퍼뜨릴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 전**** 2016-01-20 20:15: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
    핫핑에서 옷쇼핑하려다 운좋게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한다는걸 보게됬어요.
    용돈주는 이벤트........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따뜻한 이벤트인것 같아 색다르고 좋은 기회도 될겸 글끄적여봐요..!

    일단, 역시나 핫핑 답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많은 댓글을 보고 놀랐어요.
    다른 사람들의 사연들을 쭉 읽어보니까 제가봐도 정말 제돈을 주고싶을 정도로 ㅠ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꾀 있는 거 같아 보고 맘이아프더라구요..
    전 제가 여태 또래 친구들보다 힘들게 살았고 편하게 친구들이랑 돈쓰면서 맘놓고 놀기회도 없어서인지 부모님원망도 자주했거든요.. 근데 제가 깨달은건 원망할 수 있는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는게 전 정말 행복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다른 사람들 댓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부끄럽고 많이 반성했던거같아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됬네요 .. 저도 전문대학 겨우 들어가면서 부터 장학금대출 받으면서 다녔거든요..

    그래서 돈,돈,돈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근데 살아보니까 돈이 있어야 행복하고, 돈이 있어야 뭐든 할 수 있다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되더라구요.
    어떻게보면 저희나라에서 살려면 이게 현실이고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대학생활동안 말은 안했지만 너무 부담도되고 힘겨웠었어요...그래서 인지 작년만해도 사람들의 관계보단 돈을 빨리 모아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주변사람들 보단 돈을 더 중요시 여겼던거같아요. 그러면 안됬었는데.. 이제와서 후회되요...
    그래서 앞으로 이제 저도 알바보단 제가 원하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위해 노력하면서 취업준비하구 있어요!
    제인생에서 제일중요한 사람들과 부모님께 빨리 효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평일마다 하루에 알바 두탕뛰면서 힘들다고 괜한 부모님께 투정부리면서 지냈던 게 이제와서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 부끄럽네요...ㅠ
    이 이벤트를 통해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본 계기가 된거 같고 생각이 많아진 거 같아요.. 물론 긍정적으로요.!. ㅎㅎ
    혹시나 이벤트에 당첨되어 조금이나마 용돈을 받게된다면 부모님께 그날만은 돈 걱정없이 맛있는 밥 한끼 사드리고싶어요.
    안그래도 저희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 2월이거든요ㅎㅎ 두분께 제가 할수 있는 한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고싶어요...!
    비록 당첨이 안되더라도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신 분이 받았다고 생각할게요ㅎㅎ

    아 그리구 혹시나 저처럼 이 글을 보게될 다른 분들도 계실 거 같아서 응원남겨요!
    - 힘들고 포기하고싶지만 노력하면 이뤄진다고 하잖아요, 다들 열심히 포기하지 말구 앞만보구 원하시는 꿈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해요 우리다같이^^ -
    그럼 마지막으로 이런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하구 핫핑~정말 다시봣어요 ㅠㅠ 너무 좋구 감동이에요 ㅎㅎ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 핫핑 많이 홍보할게요! 또 평소보다 더 자주자주 애용할게요~~~ 감사해요:)~~~

  • 김**** 2016-01-20 20:06: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한번도 이런거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없어서 에이 설마 나는 안되겠지..하면서 매일 들어와도 쓰지않았다가 혹시나 ..아주 혹시나해서 써봐요!!!!!! ㅠㅠ 이번에 졸업해서 취준생이 되었는데 여기저기 눈치도 많이 보이고 이쁜 옷을 봐도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ㅠ매일 눈으로만 보고 상상속으로만 입어봐요..ㅎㅎ 많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그렇기두 하구요.. 글 많이 읽어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 원하시는 만큼 저도 완전 원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옷에 정말 관심도 많은데 돈이 없어서 많이 못샀거든요. 또 제가 인스타나 타 커뮤도 하고 있어서 데일리룩도 업뎃하고 싶어요!
    졸업식때도 코디 이쁘게해서 가고싶고 혹시 이력서를 넣어서 면접을 보러가도 처음에 보았을 때 단정하고 이쁜 옷 사서 입고 가고 싶습니다! 동생도 항상 제가 입던 옷을 입어서 이제 대학생이 되어서 좋은 옷 사주고 싶어요ㅠㅠ 물론 핫핑에서 항상 많은 옷들을 보기때문에 핫핑에서 사고싶어요!
    이런 이벤트 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

  • 꼭**** 2016-01-20 19:59: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아닌 생활자금으로 100만원이 정말 필요합니다..
    추운겨울 보일러도 못틀고 아니 안나오는 반지하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보일러비를 밀려서 엊그제 막 정지 되었네요.. 앱 알림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정말 꼭 받고싶습니다 밀린 공과금 낸 영수증 인증할수 있구요 이제 월말이면 곧 월세입니다 마침 대출광고도 이럴땐 또 얼마나 사람을 유혹하는지.. 알아보고 있던 찰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공과금과 월세를 내면 얼마 남지않겟지만 남은돈으론 설에 부모님께 따뜻한 내복 한벌사드리고 싶습니다 한번도 효도 같은 효도 한 번 못해봐서 제가 이 돈을 받게된다면 핫핑을 통해당장급한불도 끄고 효도도해보고싶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대출의 덫으로 빠져들지 않게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

  • 박**** 2016-01-20 19:58: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유학 왔다가 서울에서 2년째 생활중인 20대입니다.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니 미팅을 나가니 매번 입을 옷을 엄청 고민하게 되더라구요ㅠㅠ
    만약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매번 정해진 예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못 샀던
    예쁜 아우터와 원피스들을 지르고 싶습니다.
    또한 묵묵히 응원해주던 부모님께 용돈도 챙겨드리고 싶구요♡

    통통을 넘어선 제게 꾸미고싶은 열망을 채우게해주는 핫핑 너무 고마워요!
    핫핑 올해 2016년에도 잘 되시고 좋은 일 이루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린**** 2016-01-20 19:52: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 꼭 타고싶습니다 !!
    이벤트 당첨되면 좋은곳에 쓰도록하겠습니다 ❤
    또 부모님께도 선물하고싶습니다!

  • 강**** 2016-01-20 19:49: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일에 이런 이벤트를 보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작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하고 있어요.
    지방에서 십대를 보내며 항상 보는 친구들, 정해진 교복을 입으며 꾸며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꾸밀 필요성도 모르던 제가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기니 어느새 화장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화장도 배우고, 옷도 사고 외모도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방학에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하고 싶은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주근깨도 빼고 저를 위해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믿었던 관공서 알바도 떨어지고, 시기를 놓치니 알바를 구하지 못했어요. ㅠㅠ
    제 소원을 이루지 못할지도 모르는 찰나에 이런 이벤트를 만나다니 저에겐 정말 행운이에요!!
    핫핑에서 골라두었던 옷, 악세사리 등 꼭 사서 예쁘게 꾸미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당~~

  • 김**** 2016-01-20 19:41: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고싶은것도 갖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은 나인데 용돈도받지않고 그래서 너무부족해요ㅠㅠ 부모님께 달라고하기도 그렇고 사달라하기도 너무 죄송하고 제힘으로 해볼려고 알바도구할려고 하고있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구해지지않네요ㅠㅠ 이제 공부해야되는데 이번방학때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진짜 화끈하게 놀아보고 하고싶은데 돈이없어서 못갈것같아요ㅠㅠㅠ 그리고 부모님 결혼기념일과 언니생일도 얼마남지않았는데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해드리고싶네요ㅠㅠ 제가 이렇게 적어서 주신돈으로 여러가지를 해보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부탁드려요..

  • 이**** 2016-01-20 19:30: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믿지않겟지만. 핫핑에서. 옷한번. 흥청망청 사보고싶네요 ㅋㅋㅋㅋ
    어디. 옷으로. 옷장좀. 터트려봣으면!!!
    어디. 제2의GD가되볼까 ㅡㅡ

  • 이**** 2016-01-20 19:23: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에 올라와서 이제 서울에서 1년째 생활중인 20대입니다.
    올라오게 되면서 진짜 최소한의 옷만 가지고 올라왔더니,
    매번 뭘 입지 엄청 고민하게 되더라구요.ㅠㅠ
    만약 핫핑에서 용돈을 받ㄱㅔ 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핫핑에서 옷을 지르고 싶어요..
    이번에 아우터랑 바지만 샀지만, 사실 더 사고싶은게 많답니다..ㅠㅠ
    통통을 넘어선 뚠뚠이에게 핫핑은 정말 성지에요..
    늘 눈에,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던 옷들을 과감하게 지르고 싶네요..ㅠㅠ

  • 정**** 2016-01-20 19:16: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 스무살 되는 학생입니다
    대학생이 되다보니 사고싶은게 참 많아지더라구요
    사실 예전부터 사치부리는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요즘엔 가방사랴, 옷사랴 돈을 펑펑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 고등학교1학년때 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고 지금도 하고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버는돈으로는 사고싶은것을사고, 용돈하기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아버지께 카드를 받아 사고싶은것을 간간히 사고 있어요
    그러던중 어제 아버지 핸드폰을 보니 카드사에서 누적 700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 있고
    또 다른 카드사에서는 아버지가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는 문자도 와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옷을 사려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간간히 아이쇼핑을 하던 핫핑에 들어왔고 이 이벤트를 보는순간 참여해야 겠다고 바로 느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아 당첨되더라도 핫핑에서 옷을 사기보다는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핫핑에서 여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당첨되도 이곳에서 옷을 사지않겠다는건 모순적인 말이지만
    지금은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 최**** 2016-01-20 18:47: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30된 음악강사에요.
    정말 웃긴건 핫핑을 찾는 이유는 같을것같아요.
    어려보이고싶고 소녀이고싶고 예쁘고싶구요.
    저도 몸이 날씬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나도 예쁜옷입구싶어 매번 인터넷찾다. 이곳에서 많은 옷을 구입했지요. 그리구 지금 함께 결혼준비하고 있는 남자친구도 핫핑 옷입고 만났거든요.여리해보이고 귀여웠다그렇게 말해주더라구요. 한데 요즘 전 예전처럼 예뻐보일수가없어요. 결혼자금이 많이 부족해서 꾸미기보단 저금을 우선적일수밖에 없었거든요.ㅠ 이런저를위해 용돈좀 주세요.
    전 결혼할 제 남친앞에서 언제나 귀여운 여자이고싶거든요. 꼭 뽑아주세요.

  • 지**** 2016-01-20 18:3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3 열심히 취업준비하고있는 취준생이네요.. 집에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대학진학도 포기하고 고졸로 열심히 알바로나마 벌어먹고살고있습니다 .. 곧 설날인데 ..부모님이 바쁘셔서 할머니 밑에서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 자라왔는데 선물하나 해드리고싶네요 ... 거기다가 자꾸 똑같은옷 입고가니까 못사는줄알고 걱정하시는 할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싶어요 .. 돈이없어서 아끼는건 맞지만 너무 ㅋ... 걱정너무너무 하시니까 속상해질 생각을 하다보니 명절때 내려가기가 너무너무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싶습니다 ! 이렇게 이벤트라도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박**** 2016-01-20 18:33: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입니다! 거희 2년째 백수에 혼자 공부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조금씩은 주시지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 나이에 전문대라도 갔으면 졸업시즌이고 일하고 있을텐데 백수이다보니 항상 친구들이랑 놀때도 돈없어서 밥 한끼도 제대로 사준적이 없네요ㅎ 알바자리도 지금 구하기 힘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핫핑 이런기 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핫핑 자주 애용할께요!

  • 박**** 2016-01-20 18:3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돈주세요 믿지않겠지만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어요

  • 김**** 2016-01-20 18:24: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몇주전 결혼한 새댁이에용!! 23어린나이에 결혼을하게됫네용 ㅎㅎ(속도위반아닙니다><)
    결혼하면서 여기저기 모아둔돈 다 나가고 ㅜㅜ 저랑 남편 옷한벌 살만큼 여유가있진 않네요 ㅠㅠ
    핫핑 자주 애용하는데(마약바지사랑해요) 결혼선물이라 생각하시고 남편한벌 저한벌 사입게 용돈주세용 ㅠㅠ ㅎㅎ
    당첨이 되든 안되든 핫핑은 자주 이용할테지만..(마약바지 몇벌 더 사고싶네요..허허 ㅋㅋ)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흥해라 핫핑~~~^^ -이제막 이사 끝내고 아직 살거리가 많은 새댁올림♥♥♥♥♥♥

  • 강**** 2016-01-20 18:23: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에 90만원 받는 돈으로 다음학기 학비 내려고 절반은 저금하고 통신비 내고.. 매일 아침 9시 부터 밤 10시까지 연구실에 있는데 점심 저녁 사먹기도 빠듯하네요..ㅠㅠ 게다가 앉아있기만 해서 바지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소화도 안되고 다리가 저려서 이번에 핫핑에서 마법바지 하나 구매했습니다! 오늘 배송왔다고 연락왓는데 아직 집이 아니라 입어보지 못했네요! 너무 기대 됩니다 ㅠㅠ 이벤트로 용돈 받으면 지금 모아둔 장바구니 털어야겠어요!ㅋㅋ ㅎㅎ 핫핑 앞으로 편한 옷 사러 자주 올게요~사이즈가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ㅎㅎ 화이팅!

  • 백**** 2016-01-20 18:21: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독리독립했어요
    가전제품도 사고 예쁜 화장대도 사고싶은데
    보증금때문에 ᆢ
    용돈을주시먼 장바구니옷을 구입해서 예쁜화장대에서
    돌아보고싶어요 ㅠ

  • 김**** 2016-01-20 18:21: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해서 저희 언니가 엄마역할을 해주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알바를 하며 집에 보태느라 변변찮은 옷도 없어서 항상 언니를 볼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꽃다운 나이인 저희언니에게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이쁜옷도 사입을 수 있는 용돈좀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서 ... 이런기회가 있어서 신청해 봅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 정**** 2016-01-20 18:15: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을사고싶은데 알바를해서 알바비로 옷을 살려니 돈벌은게 아깝구 옷을안사자니 입을만한옷도 없구 고민이네요 20대때 이쁘게 옷입구 돌아다니구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마음이 울적하네요ㅠㅠㅠㅠㅠ 알바비로는 교통비로만 다나가는거 같네여ㅠㅠㅠㅠㅠ용돈을 주신다면 이쁜옷 사입어서 입고다니고 싶네요

  • 이**** 2016-01-20 18:07: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이이쁜게많아서들어왓는데 메인에이런이벤트잇길래 신청할려고 들어왓습니다. 저는 용돈이매우부족한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다보니 옷욕심이랑 음식욕심이많은나이인데 그런욕심에비해 용돈이 턱없이부족합니다ㅜ 키가조금커서 옷을이쁘게입어서 모델처럼입고싶기도해요! 엄마한테손벌리기에는 나이가조금잇기에 핫핑언냐들에게 이벤트로 용돈을받아서 핫핑에서옷을사고싶습니다!! 앞으로도핫핑에서옷을사면 후기꼭남기고할께요 이쁜옷너무많아요♥

  • 임**** 2016-01-20 17:55: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돈을벌어서 등록금을 마련하였지만 이번에 알바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다음학기 등록금을 내지 못하게 될 처지가 되었습니다. 항상 부모님들꼐 손을 벌리기 싫어서 대학생이되고나서 돈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손을 벌리려니 집안사정상 그게 또 안되네요 ㅠㅠ 이때까지 번돈으로 핫핑에서 많이 옷도 사입었는데 요새는 돈이없어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ㅠㅠ 당첨되서 등록금에도 보태고 이제 설이 나가오니 설에 입고갈 옷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이런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 2016-01-20 17:53: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곧 대학교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예쁜 옷 욕심은 많았지만 다소 체격이 있는 저는 옷을 구매 할 때 항상 사이즈부터 확인해야했기때문에 구매에 제약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핫핑을 만나고부터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저도 졸업식이 다가오자 슬림한 몸매로 예쁜 옷을 입고 사진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급 다이어트 욕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태 유지해오던 습관을 하루아침에 스스로 바꾸기에는 매우 힘이 들어 나름의 해결책으로 운동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헬스클럽에 있는 그룹운동을 등록하고 디톡쥬스와 같은 다이어트에 조금 더 도움되는 것들을 구매하고싶었으나 제 순수 용돈만으로는 조금 힘이들어 이런 좋은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 중인 저에게 핫핑에서 힘을 실어 주신다면, 저는 슬림해진 몸매로 핫핑을 홍보하고 더 열심히 구매실적을 쌓도록하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 국**** 2016-01-20 17:47: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아이들 옷부터 눈에 들어오고 남편 티라도 먼저 손이 간 저였지만 이젠 좀 달라지고 싶네요. 이제 마흔이라는 나이에 변변한 옷 한벌없는 저의 옷장이 오늘 따라 한없이 처량해보이네요. 마치 저의 인생처럼..... 이제 엄마가 아닌 여자로 살고 싶습니다. 행운의 여신이 저에 손을 잡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차가운 날씨에 봄처럼 싱그런 당첨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홍**** 2016-01-20 17:44: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년만난 남자친구가 연하였는데 일도 잘 안하고 한살연하인데 열바로 먹고살려고하고 니돈내돈 내돈내돈 으로 살아서 사귄건지 키운건지 모르겠어요 헤어지고나서 다이어트하고 벤츠좀 만나보려니 그자식 옷사주느라 내옷 옷살돈도 없네요 난 용돈받으면 핫핑에서 다쓸꺼야

  • 최**** 2016-01-20 17:40: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3시간 걸리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방학때 아르바이트를해도 등록금을 다 벌지 못하고, 부모님 역시 빠듯하게 일하셔서 손안벌리고 다닌지 3년째인 대학생입니다 ㅠㅠ.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남아 아침9시부터 저녁7시까지 학교일을 하며 장학금받아 학교다니며 지금 지내는 집은 항상 7도에 머물러 추운 겨울 생활을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집에서 지내며 친구들도 보고싶고 쇼핑도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옷도 쇼핑몰로 보는데 막상 사려면 요즘 옷도 비싸서 항상 아이쇼핑만 하는데
    학교 근처가 시골이라 마땅히 살 곳도 없고 ㅠㅠ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고.. 학교일 하면서 용돈벌이도 못하는데 당첨되서 상금 받으면 옷은 당연히 핫핑에서 살것 약속하며!!!!!!타지에서 생활하는데 밥한끼라도 맛있게 먹고싶습니다! 빈곤한 대학생에게 힘을 주세요ㅜㅜ!! 아 그리고 나름 페북이나 인스타 활동을 취미로 자주하며 소통하는데 핫핑 옷 입고 홍보도 꼭 하고싶어요!

  • 우**** 2016-01-20 17:38: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일주일에 3~4번씩 들어오는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느라 "핫핑"에 통~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 라는 이벤트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미자막날에 제가 볼줄이야~~~~~
    처음에는 이벤트을 보자마자 이야기를 꾸며서라도 상금을 받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밑에 있는 글들을 읽고 반성을하게되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제가 풍족하게 사는것은 아닙니다......)
    저보다는 정말로 용돈이 필요하신분들이 당첨되어 잘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벤트를 추진하고 계신 "핫핑"사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부탁드려요~^^

  • 석**** 2016-01-20 17:34: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회사의 파산신청으로 인하여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되어 엄청난 충격으로ㅜ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쇼핑을 하려고 들어왔다가 좋은 이벤트를 하고계시길래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태어나서 직접응모한 이벤트엔 한번도 당청되보진않았지만 ㅜㅜ핫핑에서 뽑아주시리라믿습니다!!! 용돈을 받는다면 어머니랑 동생옷을 핫핑에서 구매하고싶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 김**** 2016-01-20 17:24: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지방에서 일하라는 부모님의 반대를 완강히 거부하고 혼자 서울에 왔습니다. 올라올때는 좋은 직장에서 오래오래 잘 지내고 돈도 많이 모을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집값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 고시텔에서 지냈구요 직장구하는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도 경력이 없어 매번 떨어지더군요......그러다 모어둔돈도 다쓰고 방값도 제대로 못내니깜 주인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방을 빼라고 하시더군요ㅠㅠㅠ그래서 방을 빼고 친구네 집에 들어갔죠. 그렇게 얹혀 산지 꽤 됐어요 방값이랑 식비, 생활비 못내서 친구한테 미안하더라고요..ㅜㅜ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당장 내려오라고 하실테고 그렇다고 용돈 받을만큼 잘 살지도 안고요...하루벌어 하루쓰시는데 제 용돈까지 달라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그렇게 철 없진않아요. 만약에 이 상금을 받게 되면 그 돈 전부 친구한테 줄꺼예요~ 몇 개월동안 재워주고 먹여준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요.... 제발 받고 싶어요~!!!!!받아서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요~~제발 도와주세요!!!

  • 박**** 2016-01-20 17:21: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싱글맘입니다 철없던 20살에 결혼하여 남편과 1년도 못살고 헤어져 혼자 아이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월급 80만원이란돈으로 혼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그래도 요즘 취업하기 힘든세상에 월급80만원도 어디냐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혼자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100만원도안되는 월급으로 월세와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 옷하나 장만할 여유도 없고 부모님 용돈을 드릴수있는 여유도 없다보니 니트하나를 입어도 거의 4~5년을 입고있네요...가방도 거의 3년정도 됐고 신발은 3달전에 19,000원 운동화 하나산게 전부네요...아무것도 모르는나이에 시작해서 철없는나이에 헤어지고 아무것도 모르는나이에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려운형편에 옷사입고싶은마음은 사치라는건알지만 회사생활하다보면 이쁜옷도 사입고싶도 이쁜신발도사입고싶은건 어느여자마음이나 다같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요즘 날씨도 무지추워서 잠바도 사입고싶어도 요즘 잠바 왜이리 비쌀까요 ㅠ 정말 비싸드라구요...
    잠바지퍼가 다 해져서 잠바를 하나구입해야하긴하는데 엄두도안나고 제가 당첨되면 아이랑 같이 이쁜옷사입어서 이번겨울을 따뜻하게 보네고 싶네요...핫핑 관게자여러분들 한파에 감기조심하구요 추운날에는 면역력이 많이떨진다고합니다
    비타민C많이 섭취해서 감기안걸리게 많이 드세요 ^^ 건강이 취고지요..^^

  • 정**** 2016-01-20 17:19: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백조인 여대생입니다... 핫핑을 사용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애용하는 여대생이구요 핫핑에서 이쁜옷사입고 취직준비도 하고 그러고싶네요 조그마한 소원이있다면 가족사진도 찍어서 걸어보는게 소원이에요ㅎㅎ 이벤트에 당첨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글자 남김니다~^^

  • 윤**** 2016-01-20 17:15: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년후면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3살위로 오빠가 있는데 오빠도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부모님이 내년에는 자립을 하라고 하셔서 내녀에는 출가해야하는데 생각해보니 함께찍은 가족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뭔가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ㅠㅠ.. 만약 핫핑이 저에게 도움을 주신다면 받은 용돈으로 핫핑에서 예쁜 옷 사입고 가족사진 찍어서 집에 걸어놓고싶어요! 가족사진 인증샷은 꼭꼭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 유**** 2016-01-20 17:13: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학동안에hsk 4급 공부하겠다고 대학교 기숙사에 남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알바도 대학 종강하고 나서 구하려니 2월 중순부터 할 수 있다는 말만 여러번 듣고 정작 알바도 구하지 못해서 부모님 돈만 축내고 있어요 ㅠㅠㅠ 절약하고 절약해서 돈 쓰려니 먹고 싶은것도 사고 싶은 것 많이 포기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이벤트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어요!ㅎㅎㅎ

  • 김**** 2016-01-20 17:12: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저는 핫핑과 너무 잘어울리는 사이즈인 빅사이즈 여성입니다.
    얼마전 저에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자신감 없던 저에게 먼저다가와 고백을 했죠.
    여자라면 남자친구에게 당연히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죠 누구나 ㅠㅠ
    근데 사이즈때문에 옷을 찾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닙니다.
    인터넷을 뒤지던중!! 핫핑이 제맘에 쏘오오옥!!! 드러왔어요 ㅎㅎ
    보는 순간 와...남자친구앞에 이런 이쁜 옷들을 입고 나가면 얼마나 이뻐해줄까..맘에 들어할까^^?
    라는 행복한 생각에 빠지곤합니다.
    그러나...생활하기도 빠듯한 생활비에 옷을 사기는 커녕...
    입던 옷들도 살이 찌는 바람에 안맞아 겨우겨우 우겨넣고 다닙니다.
    남자친구에게 이뻐보이고 싶습니다!! 상금을 타게된다면 핫핑에서 이쁜 옷들을 사고
    세상에서 누구보다 예쁜 여자친구로 보이고 싶습니다!!!
    도와....주실거죠...?^^*

  • 이**** 2016-01-20 17:10: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 30대 초반 취준생입니다. 소소하지만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언제나 다이어트 외치지만 서비스직에 근무하며 허리 근육과 무릎연골이 다쳐 오래 운동못하고, 스트레스와 요요로 살이 20kg나 쪄서 맞는옷 없어 우울할때 핫핑에서 나에게 맞는사이즈 발견하고 눈요기할때 마다 소소한 위로를 얻습니다. 허리치료로 모은돈을 다쓰고 홀몸으로 저를 키우시고 어려운 집안형편에 이나이 먹도록 어머니께 손빌리기도 죄송한 시기. . 올해 16살인 제 첫고양이 노리가 많이 아픈데도 병원에 못데려가고 있어 가슴이 쓰린나날입니다. 겨울에 잠바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추워 한계가 오네요. 핫핑에서 면접용 오피스룩사서 취업 성공 할수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며 올해도 좋은일 가득 사업번창 하세요^^

  • 최**** 2016-01-20 17:08: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용돈을 받고싶은 이유는 당연 여자로서 꾸미고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용돈도 너무 받고 싶지만 코트 보고 반했습니다 ㅠㅠ

  • 성**** 2016-01-20 17:06: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3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학교 때문에 자취를 하는데요 20살 이후로 나름 독립해보겠다고 알바하면서 월세랑 각 종 세금들을 내고있습니다...훠....ㅋㅋㅋ그래서 학기중에도 알바를 3개를 뛰는데 3개를 뛰어도 남는게 10만원이더라구여...슬프네여ㅜㅜ헝 ㅠㅠㅋㅋ 여대이고 여대생이라서 그런지 한창 꾸미고 싶고, 한창 친구들이랑 놀고도 싶은데 늘 돈이 걸리더라구여..학자금은 또! 언제 갚을까여...ㅎㅎ 이런 이벤트를 하신다는거에 박수를 짝짝짝 드립니당~ 혹시 당첨이 되게 해주신다면 ㅠㅠ 세금내고...이쁜핫핑언니들이 입으신 이쁜옷을 입고싶습니다ㅠㅠ

  • 윤**** 2016-01-20 17:04: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제 스무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국악을 전공하고있는데요 아시다시피 국악 이라는 예체능은 많이생소하기도하고 하시는 분이

    많지않아서 돈 도 많이 들어요 ㅠㅠ 제가 총 7년동안했는데 이제 스무살이니 용돈을 달라하기 눈치가 보이드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핫핑님께 조금 도움을 받고자 요청합니다

  • 정**** 2016-01-20 17:03: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태어나던 순간부터 영감체질이라 무속인 일을 했었습니다. 작년 12월까지만해도.. 그리 살아왔던터라 또래 애들처럼
    꾸며보지도, 마음 편히 먹어보지도, 입고 싶었던 옷을 입는 것조차 안되다 작년에 큰 일이 생겨서 더이상은 무속인 생활을 할 수 없어 남들 같은 평범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던것, 알던 사람, 공부한 것들.. 뭐 하나 남김 없이
    이제 더 이상은 할 수도, 가질 수도, 해서도 안되는 것들 투성이 뿐인지라 번번찮은 직장도 제대로 못 구하다 올초에 겨우 취직을 하게 됐는데.. 여전히 사람들 시선은 어렵고,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저도 이제 제대로 내 자신의 인생을 살기위해
    내 자신을 꾸며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뭣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것도 모아놓은 것도 없어서 늘 그냥 들려 이쁜 옷 구경만 하다가곤 했는데 이런 이벤트 중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만약에 된다면 평범한 또래들처럼 이쁜 옷 입고, 이쁘게 꾸미고 다녀보고프네요. 새로운 날 위해서..

  • 이**** 2016-01-20 17:03: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3살 조금이른나이에 결혼한
    4살아기를둔 맘입니다
    패션을전공하고 옷입는것을 좋하앴는데 결혼하고 아이를낳으면서 자연스레 편한것을찾고 에쁘게옷을입는건 생각을 못하고있습니다
    출산으로 불어난 살때문에 옷을좋아하던 제게 옷입는게 스트레스가되버렸습니다..
    그와중에 핫핑이라는 넉넉한사이즈 그리고 디자인도 예쁜 쇼핑몰을발견하고 자주이용하고 뚱뚱해도 예쁘게입을수있다는것에
    자신감을얻고 고맙게생각하고있었습니다, 오늘도 주말에있을 약속에 예쁜옷을입고자 들어와서 보던중 이런이벤트를보고 올려봅니다..
    항상핫핑에 감사합니다 ^^추운날감기조심하세요

  • 이**** 2016-01-20 17:03: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벌써 내일이 당첨일이네용!!!
    오늘로 마지막배송 받았어요~~ 역시핫핑은 저를실망시키는옷이없네요 다 마음에들어요!! 하나는 사이즈때문에 반품했지만ㅜㅜ 그래도 다 마음에드는 옷들이와서 힘들게 모은돈이지만 하나도 아깝지않았어요!!👍👍👍👍👍👍👍👍👍👍👍👍👍👍👍👍👍👍👍👍👍👍👍👍👍👍👍👍
    저번에 긴 사연을올렸기때문에 사연은아니지만 오늘은 마지막날이니까 '핫핑'이라는 쇼핑몰에 감사한마음을 전하고자 올립니다!!💋💋
    엄마정보로 아이디를만들어 쇼핑을했지만 엄마는 이 이벤트에 대해 모르세요ㅎㅎ 당첨되서 서프라이즈해주고 싶어요! 요새 장사도 잘 안되시고 안좋은일까지 있으셔서 마음고생하시고 계시는데 활짝웃게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간절히바라고있을께용~~~ 사랑합니다 핫핑💕💕💕 😘😘

  • 원**** 2016-01-20 16:59: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이 너무너무쪄서 용돈받으면 개인 트레이닝을 받고싶어요...
    3년만난 남친에게 보기좋게 차였어요 살쪄서 싫다고...
    먹여줄땐 언제고... 그러더니 몇 일 안지나서 어리고 날씬한년을 만났더라구요..
    정말 지금도 식이요법하며 운동해가며 다이어트중이지만 더 하드하게
    개인피티받구 살 빼서 꼭 복수해주고 싶네요!!!!!!!도와주세요😭😭

  • 심**** 2016-01-20 16:5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음..저는대학생인데요 친구들이 평소 입고싶은 옷이나 유행하는 옷을 입으면 정말이지 너무부럽지만 아버지께서는 저랑 남동생을 혼자 빠듯하게 뒷바라지 하시느라 자신의 옷도 안사입으시는 아버지에게 옷사게 용돈좀달라고는 못하구요.. 알바도 방학틈타하는데 학자금 대출갚고있습니다 ... 이번에남동생이 중학교 졸업했는데 졸업선물없냐고 하더라구요 친구 누나는선물줬다면서 그때 마음이 쫌 찡했습니다. 혹시나 당첨되면 아빠 패딩하나랑 동생 시계 먼저 사주고싶네요ㅎㅎ

  • 최**** 2016-01-20 16:52: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 어머님이 저번달에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병원비에 간병비 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 최**** 2016-01-20 16:51: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유치원에들어가는 아이가있는 워킹맘입니다. 결혼전에는 꾸미는거 좋아하고 했었는데... 결혼하고아이낳아 키우다보니 저한테 투자하는것 부터 줄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용돈이필요합니다~~ 엄마도 여자이고 싶다!!!!
    그런맘으로 신청합니다.

  • 정**** 2016-01-20 16:47: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데요. 옷 살 돈도 없고 용돈도 차비밖에 안받아요. 그리고 가끔 설날이나 돈받으면 아주 어렵게 몇달에 한번 겨우 옷한벌 살까말까에요..솔직히 옷도 없어서 매일 입던것만 입고 그래요 ㅠㅠ ㅜㅜ 제발 저도 뽑아주세요 ㅠㅠ(핫핑 하튜~~~^^정말 이런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김**** 2016-01-20 16:4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버지께서 일을 그만두신지 어느덧 10 달이 되어갑니다. 겨울에 패딩하나 못 걸쳐보고 중학교에 마지막 시간이 흘러갑니다. 고1이 되기 전에 새로운 옷 하나 걸쳐보고 싶어 힘들게모아놨던 만 오천원으로 오랜시간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티몬에서 정말 저렴한 옷을 발견했고 그 옷이 바로 핫핑거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저렴한 가격의 옷이 있을 수 있지 하면서 바로 핫핑을 검색했고 또 돈을 모으면 다시 핫핑에서 옷을 사고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옷 한벌 귀중한 저에게 이기회는 보물같습니다. 엄마께 고1 되기 전에 옷 한벌 사달라고 하면 우리집 형편을 생각하라 하시면서 저에게 구박하고 한탄합니다. 만약 이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이제 고3 되서 수능 준비하는 언니에게 따뜻한 옷 한벌 사주고 이 추위에일자리 구하느라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께도 옷 한벌 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저에게 이 기회를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안**** 2016-01-20 16:30: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갓스므살인데 멋모르고 쇼핑몰차렸다가 오픈한지한달만에 순이익 1000원도없이 망해버렸어요... 이주전에 폐업신고하는데 진짜 돈투자하신 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대학1년치등록금을 고작한달사이에 날려버린 제가 너무 한심해요... 병신년 액땜했다생각하고 이제부터는 좋은일만있었으면좋겠어요.. 제발.......

  • 이**** 2016-01-20 16:17: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뚱뚱한데 옷 산다고 눈치보는 1인입니다. 매번오는 택배에 늘 타쇼핑몰에서 잘못사서 반품비만 왔다갔다 엄마는 너 옷 안맞는거 왜 사서 매번 반품하면서 뭐라하십니다 ㅠ 핫핑은 늘 다양한 사이즈와 더불어 통통녀에게도 예쁜 디자인을 만들어주니 사고픈게 정말 많은데 쥐꼬리월급은 뻔하고 딱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하는 저~장바구니 보면서 더 사고파서 늘 한마디가 "용돈이 필요해"인데 이번 이벤트에 딱인듯 싶네요 . 사실 지금 막 주문했는데 더 담고파도 돈이 부족한 이 심정 ㅠ 바지랑 니트사고 지금 무이자 5개월ㅋㅋ로 한 저에게 핫핑언냐들 용돈 좀 주세요~ 핫핑에서 맘놓고 잔뜩 지르고파요 , 지금도 쇼핑몰 보면서 여기서 사고픈거 엄청 많은데 손만 까닥까닥 해보다 이벤트 발견하고 바로 신청해봅니다!!2016년 첫 이벤트의 행운을 빌며~

  • 김**** 2016-01-20 16:15: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핫핑을 가입하였는데 좋은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운동선수를 했던 저는 25살 아직도 운동에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몸을 단련에 있어 필요한 물품,약,필요해서, 이런 이벤트에 저를 참여주셔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돈을 받게 되면.. 운동을 해서 부상을 입었던 부분을 치료도 받고 싶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달리, 다른말뿐 이지만 운동선수인 저에게 치료에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 2016-01-20 16:13: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핑핫핑핫 난나나나나나나(노래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에 살고 있는 중이병걸리려고 하는 학생입니다ㅎ다름아닌 용돈이벤트를 한다고 하길래 얼른 회원가입하고 왔어요 제가 이런이벤트하는거 처음인데😢걸릴지 잘모르겠네요ㅜㅜ제가 만약 당첨되면 저 인증샷??!!아무튼 그런거 잘올릴수 있어요ㅎㅎ또 사실 제가 옷도 잘못입고 다이어트를 할려구 하는데 돈이 부족하고 그거 다이어트식초인가 그거살려고 하는데 돈이 모잘라서 제가 이때까지 모은용돈이랑 당첨되면 살려구요 물론 옷살려면 여기서 사야줘!!이쁘신언니오빠들 당첨되게 해주세여~~~핫핑 흥해라👍👍👍제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힘드실텐데 힘내세여😉제 아줌마같은 말투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아 그럼 안녕히 계세요오옹

  • 양**** 2016-01-20 16:07: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건 사실 부끄러운일인데요,,,,,,,,,,,,,,,,,,,,,,,,,
    혼전임신때문에..............24살에 결혼했는데 체중이 +10kg, +25kg .. 점점 늘기만 하니........
    입던 옷들도 다 안맞고 ..... 자신감도 없고....... 누구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그러다보니 우울증이 찾아서 치료도 받고 다녔습니다.
    아무래도 꾸미고 다니던 사람이 그러지 못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제가 유일하게 즐겨찾기에 넣어논 쇼핑몰 핫핑은, 빅 사이즈들이 있어서 시간날때마다 자주 와서 보는데요..
    매일 보기만하고 '아 이거 사야겠다!' 사려하다가도 아기한테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신랑 눈치보느라
    '아 그래... 다음에 사야겠다' 하고 포기하고 맙니다..................ㅠㅠ........(눈물 닦기...)
    결혼 전 제 모습과는 정말 정 반대라서 ..
    이번에 용돈 받으면 저는 !!!!!!!!!!! 아기옷 한벌사고 핫핑에서 쇼핑하는걸로 올인할래요!!!!!!!
    정말 올인해서 그동안 제가 사고싶었던 옷들 사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싶네요. :)
    뭔가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수고하세요! ^^

  • 김**** 2016-01-20 16:01: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시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용돈벌이삼아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벅차서 그만뒀어요
    스물이 되고나서 돈 때문에 알바를 쉰적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의 용돈을 받으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책값도 그렇고 이것저것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네요
    그렇다고 매번 부모님께 더 받아서 쓰려니 너무 죄송스러워서요ㅠㅠ
    인터넷 서핑중에 우연찮게 발견하게돼서 이렇게 글 씁니다. 몰랐는데 휴면계정이 됐더라구요 부끄럽네요
    옷에도 관심이 많아서 가끔씩 들어와서 구경하는데 역시나 돈 때문에 못사기 일쑤네요 어차피 입을일도 요즘엔 없지만요
    되든 안 되는 이렇게 믾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두 이왕 적은거 적은 액수라도 당첨은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송**** 2016-01-20 15:56: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뭘 어떻게 적어야할지..
    가을에 두꺼워보이는 가을코트를 사서 겨울에도입어요ㅠㅠ
    친구들이 안춥냐고 물어보면 추운거좋아한다구한답니당ㅎㅎㅎ
    그리고 패딩이없어서 가까운거리를 나갈때 3년전에 산 야상입고나가요
    그리고 옷사고싶으면 일단비싸보이는 쇼핑몰에서 어떤느낌인지보고 싼곳가서 산답니닿ㅎㅎㅎ
    또 취업해야되는 나이인데요 자격증독학하고있는데 필기는 독한한다쳐도 실기학원다닐 비용이 안돼서 일단 공장에서 취업할려구하고잇습니당.받게되면 공장이아니라 학원을갈텐데말이죠 ㅠㅠㅠ부탁드립니다!!ㅠㅠ

  • 심**** 2016-01-20 15:52: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하아...눈물날거같ㅇ네여...또륵ㅋㅋㅋㅠㅠㅠㅠ
    이제 대학도들어가고 항상 옷사고싶어서 눈팅만하다가 핫핑을 알게되어서 이런이벤트를 찾고
    지금 열씸히 글을 남기고있네요//...
    애기때 한손엔 메로나 한손엔 요요를 들고 발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가다가 이가 부러지고 이번주 월요일에 임플란트하고
    저는 또 돈만들어가는 큰딸이되었습니다....흑....
    안그래도 죄송한마음으로 부모님가게에서하루에 오천원씩받고 노예가 되었습니다.....
    옷사고싶은데 돈도없고....날씨는 추운데 패딩한벌도 없고.......
    친구들과의 약속에서도 피할수밖에없고....흑흑흐그그그흑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한테 용돈을 주시면 딸에게..아님 사촌동생에게...
    아님 옆집얘한테 돈주는거 마냥 뿌듯함을 느끼실수있을겁니다./히히히히...하하ㅏ하하ㅏ......

  • 이**** 2016-01-20 15:38: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막 대학교를 들어가는 새내기입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토익학원다닐려고 했더니 그것도 돈이 만만치 않고 운전학원더 그러고 해외여행도 가고싶은데 정말 만만치 안네요...
    그래도 돈이 필요합니다😢

  • 조**** 2016-01-20 15:33: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 나이 46이란 나이에 늦둥이 아이를 낳고보니
    맞는 옷하나없고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것은 많은데 주머니는 마이너스를 향해 달리는 아~ 써놓고보니 더 슬프네
    용돈이 절실히 필요해요

  • 김**** 2016-01-20 15:3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미용일 시작하고 잇는 인턴입니다
    이제 준디자이너 들어갈때가 됫는데
    가위랑 이것저것 살려고하니 몇백이들어가네요 ㅠㅠ
    꼭 당첨됫으면 좋겟어요

  • 전**** 2016-01-20 15:21: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이번에 아프리카로 1년동안 해외봉사를 가는데요.
    비행기값하고 옷이나 필요한 물건 사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않네요 ㅠㅠ
    그렇다고 부모님이 돈을 보태줄 만한 가정형편이 안돼서 돈 때문에 해외봉사를 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네요 ㅠㅠ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 이**** 2016-01-20 15:20: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 장바구에 담아만 놓고 사지 못하는 1인..

  • 신**** 2016-01-20 15:14: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이 되는 신수민입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 서울로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하숙비에 생활비에 돈 나갈데가 많아서 집에 부담이 되는 것을 알기에 대학교를 가는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ㅠㅠ 용돈이라도 제가 벌려고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2월달엔 오티에 졸업식에 행사가 많아서 1월달까지 밖에 알바를 못해요ㅠㅠ 2월달 용돈이 필요해요!!

  • 진**** 2016-01-20 15:13: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일단 가볍게 핫핑을위한 2행시 한번짓고시작해볼까합니다.
    핫: 핫한쇼핑몰 어디없나요 질도만족시키면서 동시에가격, 나아가 서비스까지만족시킬수있는 그런쇼핑몰 어디없나요?
    핑: 핑계대지않는 믿을수있는쇼핑몰 핫핑을 모두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뜬금포로 핫핑 이행시로 시작해보았네요 저는 소소하게 방학을 보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핫핑 자주눈팅하면서 원피스사고그랫엇는데 우연히 눈팅하려들렸다가 이벤트보고 몇자남겨보게되었네요 다른분들댓글보니ㅇ용돈을받아야하는 구체적인 사연들이되게많으시더라고요. 근데저는 생각해봐도딱히 뭔가집이어려워서랄지 뭔가사연같은건없어서 굳이 용돈을받고싶은 이유를말하라한다면 그냥 있으면 좋으니까(?) 라고말할수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유가그랫나요...암튼 그냥 받고싶습니다! (당당)
    사실 제나이대면 이것저것 갖고싶은것들이 수두룩하잖아요 받으면 그런것들 살수잇으니까좋죠ㅋㅋㅋ 결!론!은 용돈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헤헤). . .꼭뽑혔으면좋겠네염^~^

  • 김**** 2016-01-20 15:03: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사고싶은데
    장바구니에 많은데
    근데 돈이 없는데
    돈주면 바로 살꺼신대

  • 김**** 2016-01-20 15:02: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돈 필요합니다. 저는 현재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못다한 꿈을 이루겠다고, 다니던 직장도 때려치고 제게 남은 모든것을 투자해 유학준비에 올인하고있습니다. 학원비, 각종 시험비, 원서비로만 벌써 몇백을 써버렸네요. 이 모든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26살의 꽃다운 시절과 주위의 지인들. 그 어떤 단위로도 환산이 불가한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아낀다고 일여년간, 쇼핑광이던 내 자신이 양말한짝 안신고 지내다보니 많은 것을 희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소박하지만 예쁜 옷한벌 사주려고 방문한 핫핑해서 이런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내 꿈을 위해 노력한 만큼 희망의 기회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당첨이 된다면 당첨되어 받은만큼 더 크게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

  • 이**** 2016-01-20 15:02: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게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저는 25살 이고 막둥이 6살 동생이 있습니다~ 또 위로 언니도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희 자매를 다 키우시고 이제 두분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에 저희 막둥이를 위해 다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두분이서 맞벌이를 하시는데 워낙 일이 몸으로 하는 일이다보니 힘들고 지치실텐데도 막둥이가 있어 집에오시면 또 막둥이와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당직근무도 있고 일이 끝나는 시간이 일정치않아 도와드리지를 못하고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언니는 결혼을 하였고 저도 이제 결혼 준비를 하는데 그전에 돈을 보태서 부모님께 큰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 임**** 2016-01-20 15:01: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필요한이유는요~~~
    결혼한지 3년만에 분가를 하는데
    빚을내어 가는거라 가구며 가전제품이며 다사야하는부담감이큽니다ㅜㅜ애기방도작은방으로만들어주고싶은엄마마음인지라서요ㅜㅜ돈도아까워서핫핑에서가끔옷사는거말고는제옷도못사보고있네요ㅜㅜ애기가구랑제옷에조금이라도투자하고싶은마음에참여했답니다..신혼여행도포기했던지라간절하네요ㅠ

  • 권**** 2016-01-20 14:4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이트 들락거리며 몇번이나 이벤트 배너를 보다가 오늘은 용기 내어 사연 적어 봅니다. 용돈이 필요한 이유, 제게도 있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부모님 도움없이 준비해야되는 남동생의 결혼식때문입니다. 결혼이란게 둘이 마음 맞아 혼인신고라고 하고 살면 될 것 같은데 여자는 그렇지 않잖아요ㅠ.ㅠ 결국 남들 하는 만큼 준비는 못하더라도 결혼식은 올리고 시작하기로 했데요. 친정 시댁이 번듯하고 동생이라도 번듯한 직장이라도 있으면 걱정이 없겠지만 남동생은 현재 실업 상태고 도와줄 어른도 없으니 매일매일이 돈 걱정에 결혼식 걱정이더라구요ㅠ.ㅠ 누나라도 하나 있는게 결혼 좀 도와주면 좋은텐데 저 또한 그럴 형편이 안되기에 미안하고도 걱정입니다. 만약에 용돈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예비 신부 옷이라도 한벌 해주고 싶네요...우리처럼 홀로서기 하는데 어려우신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유**** 2016-01-20 14:46: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음 저는 이번에 17살이 되는 예비 고1인데요 핫핑에서 옷을 골라놓고 장바구니에 항상 담아두기만 했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은 무통장입금으로 결제단계까지 해봤는데 그때마다 죄송하게도 돈을 입금하지 못했어요
    곧 있으면 신입생 오티라서 장바구니에 그때 입고가고싶은 옷들이 있는데 엄마께 사달라는 말을 못하겠네용..ㅎ이제 교복도 사야하고 엄마가 새학교를 가는거니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라고 큰맘먹고 가방이랑 신발도 새로 사주신다고 하셨었거든요 차마 오티때 입고 갈 옷까지 새로 사달라고도 못하겠고 용돈을 달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결제를 해놓고 돈도 입금하지 못하고 매일 입금해달라는 문자를 받을때마다 조금 속상했어요ㅠㅠㅠ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오만원만 있어서 장바구니에 있는 옷들 좀 시원하게 결제해보고 싶네요!

  • 김**** 2016-01-20 14:45: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비슷한 내용을 이벤트기간동안 몇번을 올리네요.
    저는 올해 33살 4개월 조금 넘은 딸을가진 엄마예요.
    결혼전에도 통통족이였던 저는 결혼후 아이를가지고 출산 후 뚱뚱족이됐어요.
    통통족일때도 무슨 행사때마다 핫핑옷을 구매해 입곤했어요.
    상견례나 신혼여행갈때 혹은 친구결혼식 등등..
    하지만 뚱뚱족이되어버린 전 현재 통통족때 입었던 옷도 꽉! 끼거나 않들어갑니다ㅠㅠ속상한..
    옷을 좋아하는 저는 출산 한달전 임신한몸으로 사장눈치보며다니다가 그만뒀어요.
    그러고나니 옷을 구매할 개인자금이 끊켰죠.
    지금은 신랑월급으로 살고있는데 아가한테 들이는 돈, 우리집 멍무이한테 드는 돈이 만만치않으니 눈치보게되서 그저 아이쇼핑만하게되더군요. 용돈받으면 제가하고픈것중 하나가 우리딸과 커플룩입는거, 용돈받고싶습니다.그래서 우리 딸과 커플룩입고싶어요. 제 개인옷도..가지고싶구요.

  • 남**** 2016-01-20 14:4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고3이되는 여고생입니다.
    고3이라는부담감도있고어깨에큰짐을지고있는것같아요..
    오랜만에 생각난 핫핑에서 옷을 보려구 들어왔는데 이런이벤트를하다니><
    저는 간호학과에 희망하는고3학생입니다.고3이되어서 필요한 참고서나 문제집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제집과 참고서값도 만만치않은데부모님꼐용돈까지달라구하는것은좀죄송하구막그렇더라구요
    거기가 예쁜옷을 입고싶지만 그돈을 부모님께달라구하기에는더미안하구죄송합니다.
    꼭이런이번트에당첨이되어서아무리고3이라고해도예쁜옷입구싶습니다!
    올해꼭열심히해서내년에핫핑에 있는예쁜옷입고대학생활할께요~감사합닞다!!!

  • 안**** 2016-01-20 14:34: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자주 애용하는 쇼핑몰에서 이런 빅 이벤트를 하다니, 반갑네요 ^^
    저는 올해 29살된 직장인입니다.
    나이 터울이 많이 나는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8살 남동생도 한명 있어요 -
    2년 된 남자친구도 있구요 !!
    직장인이지만, 박봉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 현실적으로 폰비, 보험비, 생활비 보태고, 결혼 적금 조금씩이라도 모으고, 옷 한두벌 사고 , 교통비내고, 결혼시즌이라 친구들 결혼식 축의금내고 하다보면 정말 제가 쓸돈은 얼마 안남더라구요.
    항상 쪼들려살기 일수고 박봉으로 돈을 모아도 잘 안모이고 ,,,,
    부모님 기념일에도 뭐하나 제대로된 것 사드리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용돈을 받게되면 초등학생되는 동생에게 새학기 물품 (가방, 문구 준비물, 옷) 들을 꼭 사주고싶구요.
    1월 말이 또 제 생일이네요 ^^ 1월 24일은 남자친구랑 2년되는 날이예요 -
    저와 남자친구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의 돈을 쓰고 싶구요.
    부모님께도 새해를 맞이해 제대로 된 선물하나 못해본 자식이 자그만하게 용돈 드려보고싶네요.
    항상 빠른 배송해주시고 제 맘에 쏙드는 옷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전**** 2016-01-20 14:3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앙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런 신선한 이벤트가 ♥

    2주뒤에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요즘 엔화 가격이 많이 올라서
    용돈이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어쩜 저에게 딱 맞는 이벤트를 기획하셨네요 ㅠㅠ
    쥐꼬리만큼 월급 받고 일하는 직장인이라 해외여행도 친구와 몇달전부터
    미리 예약해서 겨우 가게되었거든요. 첫 일본 여행인지라 이쁜옷도 입고 가고 싶고
    이것저것 구입할게 참 많은데 핫핑의 도움을 꼭꼭 받고 싶어요!
    만약 용돈을 받게 된다면 핫핑에서 구입한 옷으로 샤방샤방하게 떠나고 싶어요.
    은근히 나갈데가 많은 여행 경비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어요 ♥

  • 이**** 2016-01-20 14:24: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핫핑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 빠지지 않는 살들로 이쁜옷도 못 사입고 좌절하던 중에 알게 된 핫핑!!
    이번에도 겨울 옷을 장만 하려고 했지만 이사로 인해 목돈이 쑥 빠지는 바람에 지금 쇼핑을 못하고 계속 눈핑만 하고 있네요...
    12년간 전세를 돌아다니가 이번에 은행과함께 집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돈이 없어요 ~~ㅠㅠ
    핫핑에서 이쁜옷 사 입을 수 있게 용돈 주세용~~~~~^^

    2016년 병신년에도 이쁜 옷 마니마니 판매 하시고 부자되세요~~~~~^^

  • 전**** 2016-01-20 14:22: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패딩하나 장만할까 하고 핫핑을 쇼핑 하던중에 우연히 핫핑의 이런 이벤트 글을 보게되어 태어나 한번도 이런 이벤트나 경품행사에 당첨되본적없는데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저도 댓글을달아봅니다..
    저는 어린시절 아홉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아빠 혼자서 힘들게 저랑 남동생 언니 3남매 힘들게 키우셨고요 동생이 이제 갓 20살이 되어 등록금이 필요한데 60넘어서도 매일 새벽같이 나가셔서 버스 운전을하십니다..일평생 혼자서 저희남매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런아빠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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