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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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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6-01-19 18:50: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들보다 조금 더 큰 몸으로인해 예쁜 옷 한번 못입어보고 매일 츄리닝과 교복만 입고살았습니다 올해 20살 이제 대학교 새내기가 되는데 입을 옷이 없고 옷을 사는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용돈을 받아 옷을 사서 좀 더 예쁜 모습으로 처음 남자친구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저의 모솔 탈출을 도와주세요

  • 김**** 2016-01-19 18:49: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추운데 이런이벤트도하시고 고생많으십니다 원랜 90키로정도 나갔었어요 어디가서 대접도못받구 짧은일을 하다보니 월급도적네요.. 첨엔민짱에서 시켜입었었어요 큰옷이많더라구요 한 75정도 까지빼고나서 핫핑추천받았거든요지인한테 여기서2사이즈옷을시켜입는데 지금은5키로나더빠졌답니다ㅎ 그래도 70이지만 더빼서 예쁜옷 입구싶네요 여기모델언니들처럼 아그리구 남자친구가생겼어요!!!!!!!!♡_♡ 꺄~~그게젤좋은일이죠 아직도 그일하니라 월급이적어요ㅠ 남친도생겼는데 옷도 못사입구 전에입던 99사이즈는 너무 커졌어요... 데이트나갈때면항상고민입니다 물론 살다뺀후엔 그래두 직장 옮기면좀 나아질테지만 이벤트 하시길래 이유 끄적대봅니다 안되면 할수없지만요 여튼 핫핑화이팅입니다 번창하세요~

  • 김**** 2016-01-19 18:49: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들보다는 아니더라도 남들만큼은 행복해지고 싶어요.

  • 홍**** 2016-01-19 18:49: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패션쪽에 남다른 관심이 많은 미용과 학생입니다. 평소에 맘에드는 옷이나 화장품등 들을 가지고 싶을때면 항상 핫핑에서 구매하곤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핫핑에서 구입한 후드티를 입고 있을 정도로 저의 옷은 핫핑에서 구입한게 대다수 입니다.ㅎㅎ 저희 어머니도 따로 아이디를 만들어 사실 정도로 저와 어머니는 핫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저희 아빠께서도 핫핑에서 구입한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어머니를 보고 원피스가이쁘다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ㅎㅎ좋은 옷을 판매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평소에 입고싶은 옷들이 많아서 모두모아 사고싶은데 제가 용돈을 많이 받는 편이 아니라서 버스비를 제외하면 한달에 사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아 맘편히 옷을 구매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기위해 카페를 갈때면 기본으로 나가는 돈이 5000원인데 한 두번 가는게 아니라서 옷 살 돈을 모으기가 영 쉽지가 않습니다. 사고 싶은 옷들은 항상 넘처나는데 가진 돈이 넉넉치가 않아서 저의 장바구니는 항상 예쁜 옷 가지고 싶은 옷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맘에드는 옷을 장바구니로 보내지 않고 즉시구매를 할 수있는 기회를 부디 제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옷들로 저의 옷장을 채워주시는 핫핑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ㅎㅎ앞으로도 항상 좋은 옷들을 가져오셔서 판매하여 주시고 핫핑이 지금보다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저의 부족한 긴 글을 성심성의 것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 2016-01-19 18:48: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집과 학교의 거리가 1시간30분 입니다. 교통비도 장난아니게 많이듭니다. 하지만 저의 용돈은 고작 15만원입니다. 교통비를 제외하면 한달에 8만원도 안됩니다. 거의 절반으로 한달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집에 아무리 말을해도 올려주지를 않습니다.. 그렇다고 알바를 하고싶어도 알바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방학인 이 시점에도 전 학교를 다니는데 점심, 저녁을 학교근처에서 해결을 해야됩니다. 굶는 날도 많고 삼각김밥 또는 컵라면으로 거의 끼니를 때웁니다. 그러다 저는 인터넷을 보다가 핫핑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고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이 이벤트를 보자마자 전 망설임없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정말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핫핑에서 옷을 왕창 사고싶습니다. 그동안 밥먹을 돈이 없어서 한달 살아가는일도 빠듯해서 옷을 산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습니다. 나중에 돈모아서 옷사야지! 이런 생각조차도 할수없습니다. 매달 돈에 쪼들리며 살아가는데 저를 선택해주시면 여기서 옷을 왕창 사고 저의 용돈에 보태 살아가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 박**** 2016-01-19 18:47: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힝상 눈팅만하는 애기엄마입니다
    아가씨일땐 입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고민없이 사입곤하지요
    하지만 결혼을하고 아이들이 있는 엄마는 아가씨일때처럼 하고싶은걸 마음껏 누릴수가없지요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면 내이름 석자가아닌 누구누구엄마로 불리지요 다른주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정을꾸리고나면 남편 아이 위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다보면 집에선 늘 늘어난 티에 편한 바지에 움직이기좋고 아이를안았을때 아이피부가 예민하지않게 편한옷을입다보니 제가입고싶은옷들도 입고싶고 색다른옷도입어보고싶네요 제가 여기에 당첨된다면 하루정도는 엄마가아닌 아내가아닌 늘 보여주는 모습말고 한남자의 여자로써 이쁘게꾸미고입어서 남편하고 좋은추억 만들고싶어요~^^
    당첨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 2016-01-19 18:45: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예체능 전공을 하는데 재수를 하게 돼서 몇년간 제대로 맘 편하게 놀아보지도 못하고 항상 막막하고 불안한 가운데 몇년간을 지내왔습니다
    이제 다군 시험이 한개 남은 가운데 아직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몇년간에 정말 고생 했다는 의미로 몇년간 엄마아빠 저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셨는뎅 이번엔 용돈 받지 않고 핫핑에서 주는 좋은 이벤트를 통해
    제가 입고 싶은 옷들 사고 싶습니당 경쟁률이 엄청 나서 거의 되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그래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봅니당
    당첨 안 되도라도 옷 많이 많이 살거니깐 예쁜 원피스 옷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화이팅!♥

  • 유**** 2016-01-19 18:45: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처음 핫핑에서 옷을 처음 사기 시작했을때보다
    15kg정도 감량을 했습니다^^ 정말 피눈물 흘리면서 감량했어요 ㅠㅠ
    아직도 열심히 더 빼는 중이지만
    살 빼고나니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여자는 살빼고 나면 정말 행복하잖아요^^~~~
    용돈을 주시면 이참에 예쁜 옷 많이 사서 당당하게 다니고싶어요!!

  • 서**** 2016-01-19 18:43: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10월 결혼을앞둔 예비새신부입니다 ㅎㅎ
    부모님께 도움받지않고 오로지 저혼자만의 힘으로만 준비를하다보니 가끔은 저에게 참잘하고있다고 칭찬도해주고싶고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서 원피스를 보러 핫핑을 방문했다가 이렇게 좋은이벤트를보고 참여하게되었습니다 ㅎㅎ
    결혼축하해주시는 의미로 핫핑에서 용돈을 받고싶습니다 ^^ 제결혼축하해주실꺼죵 ? ㅎㅎㅎ
    축하의미로 용돈 제게주세용 ♥ 하하 부끄럽네요 ㅎㅎㅎ

  • 이**** 2016-01-19 18:42: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런 대박 이벤트를 ? !!!!
    시집올 당시 결혼 반대를 하시던 어머니가 울 아들 이뻐해주시고 지금은 누구보다 며느리 이뻐해주시는데 그동안 애낳고 살찌고 굵어진 뼈덕에 입을 옷이 없어 늘 고민하고 어머니께도 핀잔좀 들었네요 ..
    그런데 핫핑에서 이쁜 원피스 입고 이쁘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 그런 우리 시어머니의 환갑이 다가와요 .. 한통 쏠수 있게 용돈좀 주세요 ~~ 헤헤

  • 김**** 2016-01-19 18:40: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19살이 된 예비고3입니다 결혼식도 가야되고 잘보여야 될 행사가 몇개있어서 옷을사려하는데 부모님 힘드신게 보이는데 용돈 달라고하기가 힘들어요ㅠㅠ 예체능이라 매일 연습실에 박혀있으니 알바 할시간도 없구요..개학하고 진짜 학기시작하기전에 예쁘게 꾸미고 좋은 추억만들고싶어요 핫핑! 용돈주세용~♥

  • 오**** 2016-01-19 18:37: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헐...이런 이벤트를 하다니.....ㅠㅠ 대박..... 저 핫핑에서 매번 옷 사는데 이번 달에는 돈 나갈 일이 너무 많아서 아직 쇼핑을 못했어요....ㅠㅠ 하도 쇼핑을 해서 VIP는 될거에요 ㅎㅎㅎ 이번 달에도 꼭 쇼핑하고 싶습니다아아아아!!!!!

  • 김**** 2016-01-19 18:37: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쪄서 예전에 입던 옷들 하나도 안맞아요 !!!!!!!! 옷 다 새로 사야겠어요 용돈주세요~~♥

  • 안**** 2016-01-19 18:34: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25살 월급쟁이가 된지 2년이 다되엇는데 월급은 밀렸고 설날도 다가오고 부모님 용돈한푼주지못하고 신용카드도없는지라 생신이지나도 선물하나못사드렷네요 월급밀리는바람에 적금까지해지하고 밀린돈 매꾸고 변변한 패딩하나 사지도못하고 이추운겨울을 보내러니 너무 괴롭네요 1등당첨되거들랑 부모님용돈드리고 남은돈으로 패딩하나 사입구싶네요. 정말간절히 1등당첨되고싶네요...

  • 이**** 2016-01-19 18:34: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 11월 회사가 망하는바람에 백조가 되었습니다 일을 해야해서 열심히 이력서넣고 면접을 보러다니지만 계속 떨어지네요
    다음주 면접이있는데 정장을 입고오라고해서요 부모님께 손을 빌리기도 미안하고 당첨되면 그 돈으로 정장사입고 남은건 부모님 용돈 드리고 싶네요

  • 신**** 2016-01-19 18:33: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린 아이가 3인 맘이에요 ~~~^^ * 늘 남편. 자식을 위해 살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사는데 그럴수록 내 자신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나 자신을 위한 긍정적인 자존감을 위해 내 자신을 꾸미고 행복한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웃어야지 가정이 행복해진다는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저에게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남편은 돈을 안줘요~~~ ㅠㅠ 전 현찰이 고파욥!!! ㅎㅎㅎ

  • 김**** 2016-01-19 18:32: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언니들이2명있습니다 근데 저희 큰언니가 임신을했습니다 정말 집안에 잔치가 열릴정도로 기뻤습니다 저희큰언니가 저한테 정말 해준게 많습니다 물론 동생이라 그런걸수도 있지만 동생이상으로 잘해줬습니다 엄마가 해주지 못한거 마저 언니가 해준적이 있는데요 엄마가 일때문에 바빠서 저랑 놀아줄 시간은 커녕 만날시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니가 놀이동산도 데려가서 놀아주고 제가 먹고싶은것도 다 사주었습니다 언니도 한창 놀고싶을 나이인데 저랑 놀아준것을 생각하면 너무 고맙습니다 엄마대신 저랑 놀아주느라 힘들었을텐데 힘든내색 하나없이 저를 돌봐준 언니를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런 언니를 위해 동생이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학생이다보니 돈도없고 그렇다고 언니한테 선물을 안해줄수도 없어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언니한테 임신선물로 정말 예쁘고 감동받을수 있게 해주고싶은데 꼭 좀 도와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이**** 2016-01-19 18:32: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장 이쁘다는 나이 20대에 여자다운 옷 화장 여행을 해보고싶어요 취업때문에 갇혀사는기분을 핫핑 이벤트를 통해서 꾸미고싶어요

  • 김**** 2016-01-19 18:29: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합니다 그동안 어린이집끝나면 학원 학습지등 하느라 둘만의 시간이부족했는데 이번기회에 용돈당첨되면 예뿐옷도 사주고 학교가기전 아이와 둘만의추억을 만들고싶어용

  • 강**** 2016-01-19 18:28: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0살먹도록 번번한 직장도 없이 알바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곧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큰건 아니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 신**** 2016-01-19 18:25: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20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친구들은 수시, 정시로 벌써 대학에 붙고 놀러다니는데 저는 아직도 정시 면접 보러 다니네요ㅠㅠ
    그래서 남들 다하는 알바도 한 번 못해보고 놀러 다니기도 눈치 보이고 돈도 없고ㅠㅠ
    수능이 끝나도 끝난 거 같지 않은 기분이에요ㅠㅠ
    마지막 면접이 내일, 1월 20일인데 면접 끝나자마자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옷도 사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러다니고 싶어요!
    곧 서로 다른 대학으로 떨어져서 얼굴도 보기 힘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핫핑 옷 질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좋아요ㅠㅠ 친구들도 옷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항상 좋은 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사입을게요♥ 감사합니다♥

  • 박**** 2016-01-19 18:25: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재수했습니다. 가장 이쁠 스무살을 회색 곤색 검정색 추리닝만 입고 살면서도 억울한 줄도 모르고 하루하루 열심히 책에 몰두했죠. 그렇기에 높지않은 성적임에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을 공부한 결과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나 이제 꾸며도 되는건가 싶을 즈음 거울을 보니 공부하기 전 보다 10kg가량 쪄버린 저와 마주해야 했던것이죠....
    그렇게 빅사이즈이면서도. 가격도 디자인도 갖춘 쇼핑몰을 찾아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핫핑과 만나게 되었어요!
    길고 긴 서론에 제가 용돈을 받아야 할 이유는요. 일년 더 공부하는 바람에 일년치 등록금은 이미 나가버렸지만 사실 진짜 지출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란것을 알아버렸기에 부모님께 꾸미기 위해서 돈을 더 달라고는 차마 말할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부모님께 더해질 부담에 두렵습니다. 핫핑과 함께 밝고 예쁜 새내기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남**** 2016-01-19 18:25: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곧 대학교 졸업을 앞 둔 24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생도 아니지요 ㅠ 취업을 위해 이제 옷도 많이 필요할 거고 다르게 입어야 합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부터 용돈을 받지 않고 알바를 하며 제가 벌어왔는데 멀리 타지역에서 살면서 알바한 돈으로는 옷한 벌 살 수 없습니다. 자취하는 학생들은 다 공감하겠지요 ㅠㅠ 옷이 얼마나 비싼지 두개만 사도 10만원 가까이됩니다. 용돈이 부족해요! 한달 먹을 식재료 사고 관리비 내고 교통비에 책값.. 모든걸 다 합치면 옷 사기엔 너무 부족한 저의 알바비....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이제 사회로 나아가는 저에게 옷을 선물해주고싶어요!저는 딸 셋집에 둘째라서 새 옷을 산적이 별로 없네요..매일 물려입고.. 작은 용돈이라도 좋아요♥ 용돈을 제게 주세요!♥♥핫핑 많이 홍보해드리겟습니다♥

  • 강**** 2016-01-19 18:23: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평소 내몸 가리기에 급급하다보니 이쁜옷보다는 조금이라도 덜 뚱뚱해보이는 옷, 내체형을 가릴수있는 옷을 골라입었어요. 그런데 핫핑을 알게되고 예쁜 옷들을보면서 언제쯤 저렇게 예쁜옷들 입을 수 있을까 고민했고 후기보니 저같이 큰 체형가지신 분들이 너무나 만족하고 구매하신것들을 보며 저도 구매했네요. 옷을받아보니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체형을 가려주면서 디자인도 너무예뻐서 자꾸자꾸 이것저것 더 사고싶어졌습니다. 늘 검정색 우중충한 옷만입다가 밝고 예쁜옷들을 입으니 주위사람들도 딱 알아보고 잘어울린다. 예쁘다 칭찬해주네요. 핫핑을 통해서 점점 제몸을 가꾸는 법을 많이 배우는것같아요. 자신감도 많이 생겼구요. 너무감사해요. 요즘은 더사고싶은데 용돈이 부족해서 못사요.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데 요즘 핫핑때문에 월급날만 기다리고있어요. 이벤트 당첨되면 그동안 못입었던 옷들 사서 예쁘게 입고 놀러다니며 나자신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 송**** 2016-01-19 18:22: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주는 이벤트가 있네요.
    섬에 살다가 중학교때부터 나와서 생활해서 용돈이 필요해요ㅜㅜ
    작은 금액이라도 한번 당첨되고 싶네요~
    핫핑 많이 애용할거에요^^
    감사합니다~
    당첨되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이**** 2016-01-19 18:19: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은 사고싶은데 돈은 없고 ㅠ게다가 예체능응 해서 항상 드는돈이 많다보니 옷을 살 여유도 없어서 옷많은 친구들이 부러웟는데 이번에 당첨되서 옷좀 많이 입어봣으면 좋겟어요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데 중요한 첫인상을 옷잘입는 애로 보엿으면 좋겟습니다 제발 당첨됫으면 좋겟네요 ㅜㅜ

  • 김**** 2016-01-19 18:17: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을 사랑하는 왕언니랍니다~
    내일이면 제 인생의 아줌마로 12번째 생일입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 생일을 그럭저럭 보내고
    또 바삐 직장생활 하면서
    정말 옷한번 사입기 백만번 생각하고
    겨우 한번씩 핫핑에서 빅세일할때 한번씩 사고...

    ㅜ.ㅜ
    이렇게 보내는 나의 생일을 슬프게 맞이하고 싶지않아요~~
    늘 큰 선물 두셨듯이
    이번에는 저에게 기회가 있을까요???
    제발이요~~
    저도 멋진 커리우먼 될수있게 기회를 주세용
    꼭이용~~

  • 조**** 2016-01-19 18:17: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저는 올해 33살 아이 엄마예요~ 남편과 오랜 연예 끝에 결혼한지 이제 5년이 넘어가네요~ 함께 한시간은 11년을 달려가구요~ 그런데 항상 연예할때도 그렇고 결혼하고도 그렇고 그냥 편한옷 집에 있는 옷들만 입다보니 남편은 맨날 좀 꾸며라 옷사서 입어라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주부가 돈이 한정되어있고 저도 꾸미고 싶고 사고 싶은것도 많고 하지만 어떻게 다 살수있겠어요? 그냥 사더라도 싼옷 살때도 몇번씩 망설이다가 사거나 못사거나 하는데^^;;내꺼 사기보다 식구들 뭐하나라도 더 사게 되는~~ 그래서 이벤 신청하게 되었어요~ 당첨되면 이쁜옷 사서 남편과 데이트할때도 입고 인정? 좀 받고싶네요~~^^

  • 김**** 2016-01-19 18:17: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집세가..모자라요. 도와주세요.ㅜ

  • 정**** 2016-01-19 18:16: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1이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들어갈학교는 복장 규칙이쎄서 신발이나 교복위에입는옷, 가방도 검정이나 회색,남색같은 단색을 입고신어야되요...게다가 특성화고인지라...인문계보다 더 몇백만원으로 돈도엄청많이 들어가요...오빠도 인제 고3이라 학원비땜에 돈도 많이 들어가서 부모님께 죄송해서 옷사달라고 못해요...학교다닐때는 교복에 옷만걸치면끝이지만 사복입을때는 옷이 없어서 맨날 몇개갖고 돌려입어요..친구들이 맨날 똑같은옷만입고다닌다고 생각하진않을까 생각도되고 사고싶은옷은 많은데 돈은없고 알바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맨날 핫핑들어와서 이것도 필요한데 저것도 사고싶고 돈은없고 정말 이쁜옷도입고싶어요...이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면 가장먼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돈도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려고 보탤돈도좀드리고 나머지는 바로 핫핑에서 사고싶은거 다살거에요!!! 당첨되길바랍니다...ㅎ

  • 박**** 2016-01-19 18:16: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신랑이 아이와 놀다가 아이머리와 신랑 앞니(대문니)가 부딪쳤는데 흔들려서 병원에 갔더니 뿌리에 금이 갔다고 빼야한다네요. 앞니로 베어 먹어야하는 모든 것을 먹지못하는 우리 신랑 너무 불쌍해요. 빼면 호섭(바보)이가 될것이고 임플란트는 너무 비싸고...... 뻐틸수 있을때까지 뻐틴다고 하는데...... 할아버지도 아니고ㅠㅠ..... 빨리 해주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이 용돈 받으면 신랑 임플란트 해주고 싶어요.

  • 이**** 2016-01-19 18:15: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년전에 몸이 불편한 남편을 만나 24살에 동거를 하다가 작년 5월21일에 출산하였습니다
    출산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저는 남편과같이 한살되지도 않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눈물흘리면서 일하다가 얼마전에 몸이 안좋아 져서 전직장에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 여전히 이번에 저는 26살인데 제대로꾸며보고싶고 남편한테나 모두에게 이뻐보이고 싶습니다 어서 하루빨리 친정에 남편과 아이를 인정받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 꼭뽑아주세요

  • 최**** 2016-01-19 18:09: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 임신11주 5일에 남편이 채팅해서 다른 여자랑 히히덕 거리고 연락하는거 보고 충격으로 그날 하혈했습니다.
    다행히 소중한 아이는 내곁에 와 주었고, 남편도 두번다시 이런인 없을거라고 했는데 애낳고 애 백일전에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또 채팅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시어머니 한테 이야기 했더니 다 내 잘못이랍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아 일을 시작해야겠다.
    10년 직장생활 하다가, 아이 낳으면서 몇개월 쉬면서 남편 월급 2백만원으로 백만원은 아파트 대출금 갚고,
    50은 자기 나갈돈, 30은 용돈 나머지 20 생활비로 주고 제가 모아놨던 돈으로 지금까지 생활하고 친정에 손벌려서 생활하다가 도저히 자기엄마한테는 손 못벌린다 하여서 친청에서 2천빌려서 사업장 오픈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돈 아끼려고 유모차밀고 애 데리고 출근했다가 오는데
    며칠전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상 차려 주라해서 15만원 들여서 상차리고 그래도 생신이니 봉투는 줘야한다고 안그러면 엄마 서운하다고 난리쳐서 할 도리는 하자라고 봉투 드리고 제 통장 보니 7만원 남았습니다.
    사업장은 이제 오픈해서 빚에 빚인데
    오늘,,
    게임좋아하는 우리남편 점심때 게임시디 판다고 회사서 게임시디 가질러 집에 오다가
    뭐가 급하다고 점심때 게임시디를 가지러 오다가 ㅡㅡ 지 운전 잘한다고 비포장 도로로 오다가ㅇ
    이 눈길에 비포장 도로로 오다가 미끄러져서 차 박살났답니다.
    수리비 백만원 든다고 그럽니다.
    진짜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자기집에는 절대 손 못벌린다고 카드로 결제 하겠답니다.
    진짜 내가 왜 사나 생각하는 오늘이었습니다.
    당첨된다면 못난 부모 만나서 추운데 고생하는 8개월된 우리애기 따뜻한 겨울 패딩 우주복 한벌 사주고
    막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우리애기위해 매트사서 깔아 주고 싶습니다.
    연초부터 진짜 우울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당연히 저를 모르는 모든 분들이지만 힘들고 지쳐도 열심히 해서 제가 애기안고울었던 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진짜 열심히 해서 저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그래서 속풀이쇼 동치미 나갈겁니다
    스쳐가는 글귀지만 아~저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꼭 잘되라 하고
    스쳐가는 응원이라도 꼭 부탁드려요,제가 힘을 낼수 있게.
    진짜 우리집이 6층인데 애랑 둘이있으면 애랑 여기서 뛰어내릴까.,내가 왜사나 이런생각뿐입니다.
    저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스쳐가는 응원이라도 응원부탁드립니다.
    하도 속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풀고싶어서 몇마디 적었습니다.

  • 김**** 2016-01-19 18:09: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20대초반인 대학생이에요!!
    20대는 열정이 가장크고 배우고앓는시기라 하죠ㅠㅠ
    그러다보니 항상 배움에 돈이많이들어가고.. 꾸밈에 늘 부족하고한계를 느껴요. 가난한 대학생이지만 또 동시에 여자다보니
    그래도 잘꾸미고다니는 또래패피들을보면 항상 부러움이느껴져요ㅠㅠㅠ
    핫핑은 예전부터 옷도예쁘고 재질도좋아서 구경은 젤 많이한거같아요!! 이번에는 이런 공감백퍼 행사까지 해서 더좋아요ㅎ
    이번에는 당첨되서 구경만 많이하는게 아니라 제일 예쁠수있는 나이에 예쁜 핫핑옷사서 저를 꾸미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용~~♥

  • 이**** 2016-01-19 18:07: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3살 회사경영악화로 졸지에 실업자 신세입니다.ㅠㅠ
    이쁜 옷 사입고 면접다녀서 좋은곳에 취직할 수 있도록 용돈 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평생 핫핑지킴이로 남을께요

  • 장**** 2016-01-19 18:07: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안녕하세요 25살이구요
    부모님도움없이 중학교부터알바해서 이래저래생계꾸려나가느라 용돈이없어요ㅠㅠ 용돈이부족해여ㅠㅠ

  • 김**** 2016-01-19 18:04: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썼는데 글이안보여서 이렇게 또쓰게되었어요ㅠ.ㅠ! 저는 핫핑옷 참 좋아라해서 핫핑 앱이나 다른사이트에서 핫핑 옷 구매도하고 많이 눈으로도 담아두곤해요! 제가용돈이 필요한이유는 얼마전에 3년가까이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됬어요.... 이겨내고있는 와중에 이쁜옷 좀 보고 장만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지 했는데 딱 이런 좋은 이벤트가!!! 이런이벤트 흔치안쵸.. 놓칠수없기에 딱 바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어요!! 당첨꼭되었으면 좋겠어요 ^^ 추운데 고생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요~~^0^

  • 이**** 2016-01-19 18:02: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방에서 학교를다니고있는 대학생이자 자취생입니다 홀로저와 이제성인이된동생뒷바라지해주시는 엄마를위해 선물을해드리고싶지만 혼자자취비용에 공과금 폰비용에 학비까지하다보니 여유자금이전혀없습니다 올해로 50이신데 변변찮은 선물하나 못해드린게 너무나도 속상해요 항상핫핑에서 옷사서입는데 할인코너에서만 집었었어요 엄마는 정가로 계절에맞는 이쁜옷 세트로사드리고싶습니다..

  • 강**** 2016-01-19 18:02: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올해32살됩니다...2012년 10월건강한 아들을낳고부터 제옷을 한번도사본적없다가 얼마전 핫핑에서 옷을 두벌 구매했는데요..이것도 이눈치 저눈치보다가 구매했다가 취소해따가..그러다가친정엄마가 후질구리한옷 버리고한벌사입으라고 5만원을주셔서 구매하게됐어요..엄청 이쁘고만족해서 잘입구다니는데요..더사고싶어요...사이즈가젤맘에들고 이쁘기도하구요..눈치안보고 내옷..내꺼...좀사보고싶어요...제발 뽑아주세요..마음놓고옷한번사고싶습니다..

  • 최**** 2016-01-19 18:01: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말그대로 용돈이 필요해요!! 신랑벌어오는건 뻔하고 곧있음 내생일에 설날에 애기 어린이집입학에 행사는 줄줄이ㅜ 용돈좀주세요~ 용돈받아 핫핑에서 예쁜옷사입고 생일파티 설날행사 어린이집입학에 뽐좀 내봅시다!

  • 김**** 2016-01-19 18:01: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2살아직어린나이에 엄마가됫어요 뱃속에 소중한생명이있어요~
    애낳고결혼식할꺼라 돈모으라 아직도일하는중이에요ㅜㅜ
    병원갈돈도없네요ㅜㅜ 핫핑에서준 100만원으로 병원 진료 잘받아 건강한 아이가태어났으면좋겟네요!!

  • b**** 2016-01-19 18:0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보란듯이 이쁘게 하고 나가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ㅠㅠ

  • 서**** 2016-01-19 18:01: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된 핫핑에서 이쁜옷들이 많아서 이용하는편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살면서 금전적으로 부족함없이 살았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가좋지못해서 아버지의 사업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대학교등록금이 부족해서 제가 벌고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네요
    이번학년이 마지막이라서 얼른 졸업하고 이제 부모님에게 팔벌리지않고
    용돈도 드리고싶은데... 어쩔수없이 휴학을 해야할꺼같은데
    휴학을하면 정말 막막해서..다시학교들어갈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놓치않을려고요 ~~화이팅!!!!!!

  • 유**** 2016-01-19 17:59: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 내 개강을 (탕탕) 부탁해! ^ㅅ^~)
    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이 된 복학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옷 입는 센스도 부족하고 알바비로는 생활비 하느라 늘 옷을 쇼핑할 여유도 없고 키도 174에 체격까지 건장해서 늘 저한테 맞는 제대로 된 옷 찾기가 너무 어려워했던 제가 작년 23살이 되어서야 알아낸 곳이 이 쇼핑몰!!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지 이제 백일 정도 지나고 한달 후 휴가를 나옵니다!! 3개월 전 수료식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남자친구한테 잘 보이려고 이곳에서 샀던 옷과 신발! 성공적이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옷도 있었냐며 예뻐해주더라구요!^^*!
    그때처럼 곧 다가올 휴가때 남자친구한테 예쁜 옷 입고 예쁘게 보여서 예쁨받고싶어요~♡
    그리고 3월에 있을 복학도 예쁜 모습의 복학생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핫핑!! 내 개강! 내 연애를 부탁해!!↖(^-^)↗

  • 최**** 2016-01-19 17:56: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제 고삼이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저희부모님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1월30일이 결혼기념일이신데 매번 기념일때마다 언니들은 대학생이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돈을 벌 수 있기때문에 부모님한테 항상 좋은거 이쁜거 비싼거 반짝거리는거 해주는데 저는 늘 언니들한테 빌붙기만해요 아직은 학생이라 그런거라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언니들이 위로해주지만 제 마음 한구석에는 가시에 찔린듯 아프고 답답하고 그림자가 진것처럼 어둡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꼭 해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용돈을 아무리 안쓰고 아낀다고 하더라도 부모님한테 해드릴수가 없어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건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신혼여행도 가지 않으셨어요 언니들과 저를 낳으시고 그동안 여행한번 가시지 못하고 저희를 열심히 키우셨습니다 그런 저희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그동안 나를 위해서만 살아왔지 부모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하면서 살아온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 제자신이 부끄럽고 한심스럽고 죄송할따름입니다 저희엄마도 여자여서 꾸미고 싶으실텐데 자신이 꾸미고 입는것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꾸밀것을 다 우리들 입고 꾸미는데 쓰십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 더 늙기전에 여행 꼭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딸이 되서 부모님한테 속만 썩였지 제대로 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번에 부모님 신혼여행 못가신거 제가 꼭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김**** 2016-01-19 17:55: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 애낳아 보믄 이해되는 말이있답니다~~뭔지아세요? 희안하게도 아이옷, 아이신발, 아이물건들에만 눈이 간다는 거에요ㅋ저도 애낳고 보니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어디 행사나 있어서 갈라믄 애낳기전에 입던옷을 입으믄 살도 살이지만, 골격이 바뀐건지-_-;;ㅋㅋ옷이 안 드갑니다ㅋㅋ 주부백조신세라 옷이든 뭐든 살라믄 "이거사도돼?"괜히 신랑 눈치 봐지드라구요ㅠ ㅋㅋ 큰거바라지않아요, 요기 이벤트 당첨금 받아서 당!당!하게 아이옷도아닌, 신랑옷도아닌, 제 옷!!! 제가 한 번 사보고 싶네요^ ^

  • 정**** 2016-01-19 17:55: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과외짤렸어요😣😣

  • 이**** 2016-01-19 17:5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셔요? 하하 저는 25살된 원숭이띠 입니다.
    올해가ㅈ병신년에 해라던데요! 저한테도 좋은날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회생활을하고있고ㅎ 동물병원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ㅎ
    처음에는 월급과 상관없이 학원을 다니려 짧은시간 근무할수있는곳은 찾다가 여기에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학원비내랴...핸드폰비..월세...내고나면 옷살시간이 없어 매일 눈팅만 하고 나가네요ㅜㅠ
    언니!용돈주세요! 이나이에 부모님한테 옷사게 용돈달라고 할수는 없자나여ㅜㅠ!😂

  • 이**** 2016-01-19 17:53: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현재 어지럼증과 경동맥협착으로 인해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현재 회사도 어지럼증으로 인하여 일을 할수 없는 상황으로 병가중입니다 최근 병원 검사비 MRI, 뇌혈관 조형술등 검사 비용 또한 버거운 상황에 월세 비용및 학자금 대출이자 까지 갚아나가야 하니 경제적으로 너무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저를 도와주실 형편도 되지 않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세요
    1등이 되게 해주시면 조금이나마 병원비에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핫핑 같은 좋은 사이트를 소개시켜준 고마운 친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밥한끼 먹고 싶습니다. 꼭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양**** 2016-01-19 17:52: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뭔가용???
    애기낳고살다보니....내생활 무뎌졌네요...애기들한테만 맞춰져있으니 애기옷들 장난감 애기신발 모든게 애들한테 맞추다보니... 애기꺼 열번사면 내꺼한번사고 그나마 핫핑덕분에 퀄리티 좋은 옷들 건졌죠ㅎㅎ 그걸로위안삼고있는데 이런이벤 눈이돌아가용~~^^내자신 꾸밀수있게 핫핑언냐들이 용돈좀주세용~~

  • 이**** 2016-01-19 17:51: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2016년에 22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올 여름 방학때 고등학교 단짝 친구와 유럽여행을 3주동안 갑니다!!ㅎ너무 떨리고 설레는 마음도 크지만....한편으론 돈때문에 걱정이 너무 되네요....한국보다 물가가 약간 비쌀줄알았는데 계획을 짜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요..한끼 식사하는데 3만원정도...ㅠ대학생인 저한테는 너무 부담이 되는 금액이네요ㅜㅜ고3때부터 알바해서 모은 돈을 다 가져가도 좀 빠듯할것 같은데....동생이 2명이나 있어서 무작정 엄마한테 손벌리기도 쉽지않네요....이번 여행가서 22년동안 고생한 엄마한테 작은 선물이라도 사주고싶은데....조금만 도와주세용!!ㅎㅎㅎㅎㅎ부탁드려요!!ㅎㅎ2016년 한 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핫핑 대박나세오!!ㅎㅎ제가 많이 애용하는거 아시죠!!??ㅎㅎ

  • 김**** 2016-01-19 17:51: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음....여기서 이 얘기 하기는 좀 창피한데 ㅎㅎ 디자인 공부를 하고 싶은 고등학생입니다.. 부모님 실망 안시키려고 공부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꿈을 잊은적은 없어요 ㅎㅎ. 그래서 학원을 다니고는 싶은데 너무 비용이 많이들고....책같은거 사서 독학하면서 부모님 부담도 덜어드리고 싶은데..책값도 비싸더라고요.... 그래서..실망하고 있는데 이런 이벤트가!! 그냥 책 살수 있을 정도만이라도 당첨 되서 나중에 멋있는 디자이너를 꿈꾸고 싶어요... 글고 핫핑의 옷들처럼 너무 아름다운 옷을 만들고 싶네요..ㅎㅎㅎ 알바도 너무 힘들고...책만 있으면 열정을 가지고 잘할수있을것 같아요.. 꼭 도와주세요...꼭성공해서 저를 무시했던..돈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작은 소망도 있구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 2016-01-19 17:51: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으로 옷을 구매하는것에대한 강한 불신을 가지고있었는데, 저같은 똥똥한 체형에도 예쁘게 입을 수있는 핫핑을 알게된 이후로는 핫핑에서만 구입하고있어요. 지금 신랑이 외벌이고 저는 새로운 진로를 위해 공부중인데, 당첨되면 사고싶었던 옷을 핫핑에서 구매하여 올셋팅 핫핑으로 블리블리하게 예쁜옷입고 면접보고, 당당히 합격하고싶어요.
    젊은감성 핫핑! 홧팅♡

  • 윤**** 2016-01-19 17:50: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인연과결혼을약속하고만나는중인데..항상캐쥬얼만입다보니
    여성스러운옷을입고보여준적이별로없어요~이번기회에핫핑에서구입해서예쁘게꾸며서보여주고싶습니다♥

  • 손**** 2016-01-19 17:49: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7살 6살 아들만 둘 키우고 있는 29살 애기엄마에요..
    어린나이에 애기 낳고 애기 키우다 보니 집에만 있어서 애기아빠한테 금전적으로 부담만 주는게 항상 미안하고 열심히 일 하는거에 대해 고마워하는 마음만 갖는게 전부인 무능력한 아기엄마에요. 신랑의 생일에 선물을 사도 신랑이 벌어온 돈이니 선물이 의미없었네요 .. 핫핑 이벤트에 당첨되서 용돈을 받게 되면 신랑한테 선물을 해주든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어린나이에 애아빠 되서 열심히 일만 하느라 고생인 남편을 기뿌게 해주고 싶어요!

  • 이**** 2016-01-19 17:49: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원피스 구경하러 왔다가 용돈이벤트가 있어 사실 살아가면서 한번도 당첨같은건 되본적 없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응모해봅니다. 사실 될지 모르겠네요ㅠㅠ밑에 너무나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많아 제가 쨉이나 될지..ㅎㅎ 저는 간호학과를 졸업했지만 여경이 되고 싶어 병원에 취직을 하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집이 지방이지만 멀리 떨어져 혼자서 외로이 고시공부를 하고있지요. 사실 여경이 경쟁률이 엄청 치열하거든요.. 학비도 그렇고 용돈도 4년내내 부모님께 타쓴것이 죄송하여 졸업후 잠시한의원에 취직하여 돈을 모으고 (사실 전 작년에 제가 붙을줄 았았거든요..ㅋㅋㅋ;;) 생활하다가 여태 공부하느라 생활비지출로 이제거의 끝자락이 되었어요. 틈틈히 단기알바 하면서 공부도 하고있는데 혹시라도 정말 만약에라도 저한테 공짜로 50만원이 생긴다면
    1. 사실 첫번째로는 핵심요약집 살까말까 고민하던중이었는데 돈생기면 꼭 사고싶구요(5만원)
    2. 원피스 구경하던이유가 헤어진 전남자친구랑 2월 초에 만나요. 둘다 미련이 있는데 늦은나이에 군입대한 그친구, 그리고 공부하느라 바쁘단이유로 소홀했던 저랑 헤어졌는데 둘다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연락만 하다가 만나요. 그래서 간만에 보는김에 좀더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고싶어서 원피스 구경했거든요 ㅋㅋ돈생기면 코트까지 사고싶어요! (약 20만원)
    3. 설때 집에 못내려가는데 부모님한테 선물보내드리고 싶어요. 진부하게 선물세트보다 두분 커플 운동화 사드리고 싶네요. 경상도 분이셔서 무뚝뚝하셔서 커플이라면 고개부터 저으시지만 다른색깔로 선물해드리면 잘 신고다니실것 같아요. 남은돈은 신발을 사려구요.. (25만원)
    되게 구체적일줄 알았는데 쓸데가 생각보다 많이 없네요..고시생이라그런지..ㅋㅋㅋ 여튼 이런거 운 정말없지만 간절히 바래봅니다. 갑자기 날씨 추운데 다들 몸조심하시구요ㅋ 당첨자 21일발표니까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원피스 살게요 ㅋㅋ

  • 권**** 2016-01-19 17:48: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도 명절이 다가오네요~~두아들을키우다보니항상 명절이면 양쪽부모님께 죄송한마음이들었는데 이번에는 사위로써 얼굴좀 들고 인사드리러가고싶네요~~그리고 이추운 날씨에도 손을호호불며 출근하는 울 아내 2월7일 생일인데 선물할수있게~~~도와주실거지요~~경기가어려워 아무것도못해준 울 마눌 핫핑옷 선물하면 좋아하던게 생각나네요~~ 작년에 갑상성수술~가슴혹수술~~너무나 힘들어하는 울 마눌 웃게해주실거지요~~~

  • 추**** 2016-01-19 17:48: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아기 엄마가 되었네요^^
    원래 핫핑에서 옷 자주 사서 요긴하게 잘 입었는데 말예요.
    신랑과 데이트할 때도 자즐 입고요ㅋ
    이제 또 아가랑 다닐 때 예쁘게 입고 다닐 옷들 사고 싶어요.아가 꺼도 사고, 저도 사서요. 핫핑에 엄마랑 커플룩으로 입는 옷도 팔면 좋겠네용^^
    용돈 받으면 옷도 옷이지만 기저귀랑 분유값에도 보태야겠지요??^^ 아무쪼록 핫핑은 더욱 번창하길 기도합니당♡

  • 김**** 2016-01-19 17:48: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3살 4개월 지난 딸엄마예요.
    결혼전에도 통통족이라 핫핑서 옷을 구매해서 입었는데 아이를 출산후 뚱뚱족이되어 기존옷이 맞지를않네요.
    더군다나 회사도 결혼한다니 그만두라했었는데 그저 딱 버텨 쳐박히고 다른부서로이동하면서 살아남았는데 출산한달전 그만뒀네요.결국 뚱뚱백수엄마가됐어요.
    제일하고픈건 우리딸과 똑같진않아도 비슷한 옷을입어 커플룩매치하는것! 용돈받아 저와 우리딸 이쁘게 옷 입고싶어요.
    제가입을 꽃까도 좀 사고요. 용돈받고싶어요

  • 이**** 2016-01-19 17:4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36살 중학교입학을둔엄마예요 신랑도3년째재활병원생활하느냐구 제가 모든걸벌어서생활하는데 수입은한정되어있고 중학교가는아이를위해 잠바며신발 가방등..뭔가졸업선물을해주고싶어서 용돈이필요해 글올립니다

  • 용**** 2016-01-19 17:48: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날 차버리고 간 7년 사귄 남자친구 보고있나? 핫핑에서 옷사입고 시집갈거다!
    절 동정하지 마세요!!!!!!!!!!!!!!!!!!!!!!

  • 안**** 2016-01-19 17:46: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진짜 알바로벌고살고있어요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서서 매일술만마시구요 어머니는 돌아가셨어요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면서 월세랑 공과금 제가 내고있구요.. 지금도 엄청추운데 거짓말아니라 후드집업 하나로 살고있습니다.. 그패딩하나없어요.. 알바비론 턱없이부족해서.. 너무힘들어요 어제부터 더추워져가지고.. 제발 핫핑에서 도와주세요..

  • 최**** 2016-01-19 17:46: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교를 4년동안 다니면서 단 한 번의 휴학없이 자격증공부와 전공공부로 쉼없이 달려왔어요. 근데 막상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제 자신이 점점 별거 아닌 것 같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게 무섭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기분전환도 할겸 친구들과 졸업기념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핫핑에서 100만원을 받게 된다면 여행때 돈걱정없이 열심히 놀아보고 싶네요

  • 윤**** 2016-01-19 17:46: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연년생 두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연속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저의 몸매가 부끄럽게 변했지만ㅜㅜ
    그런 부분들을 가려줄수있는 쇼핑몰인 핫핑♥을 이제 찾았어요~~^^♡
    다른 쇼핑몰은 저에겐 그림의 떡인 옷들 위주로 판매가 되던데
    핫핑♥은 제가 맘에 드는 옷을 맘껏 구매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이번에 두아이를 얼집보내고 4년만에 복직하는건데
    살이너무 쪄서ㅜ 전에 입던 오피스룩들은 안맞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번에 80,000원어치정도 처음 구매했는데
    더 많이 구매를 해야하거든요..ㅜㅜ
    핫핑♥에서 용돈 당첨자로 뽑아주시면 더 이쁜옷을 많이많이 사려구요~~^^
    루에나 옷도 넘넘 이쁘구요~^^♥
    꼭꼭 뽑아주셔서 오랜만의 첫 출근 이쁘게 입고 할수있게 도와주세용~^^♥

  • 임**** 2016-01-19 17:45: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월결혼인데 부모님 옷사드리고싶네요~~^^

  • 문**** 2016-01-19 17:45: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 4학년이 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곧 사회에 나가기 앞서 제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뒤늦게 해외연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사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들과 달리 저희집은 4남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연수간다는게 너무 죄송스럽고 불효인걸 너무 잘 알지만 제 꿈을 위해 욕심을 내보려고 합니다.... 적지만 적지않은 핫핑의 용돈으로 아버지께 보태드리고 타지에서 입을 옷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 제발 부탁드립니다 ..

  • j**** 2016-01-19 17:45: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업훈련중인 싱글맘이에요
    직업훈련중이다 보니 수입도 없고
    아기랑 먹고 살려다보니 변변한 옷 한가지 없네요
    곧 취업하면 옷도 몇벌 장만해야 할텐데 .. 선정되면 여기서 이쁜옷 많이 많이 사야겠어요 ㅎㅎ
    모바일로 한번씩 눈팅하러 오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하고있어 한자남겨봅니다^-^

  • 최**** 2016-01-19 17:45: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처음으로 친구랑 서울에 여행가기로 했어요 저는 제주도에서 살고있고요 처음으로 간다는 의미가 친구랑 처음으로 가는 것이기도 하고 수학여행 이외로 처음가는 건데 그래서 여행갈때 입을 옷도 (핫핑에서) 사야되고 그동안 가고싶은곳 가보고 싶고 친구랑도 좋은 추억쌓고 싶어서 용돈이 꼭 필요합니다. 부모님한테 손 벌려서 여행가는게 아니라 제가 돈 모아서 가는 것이라서 만원 이만원 더 있는데 저에게 큰 힘이 되거든요 그래서 꼭 용돈 받고 싶습니다. 제발 꼭 받고싶습니다.

  • 박**** 2016-01-19 17:44: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공무원 준비생입니다ㅠㅠ 모아뒀던 돈으로 강의와 교재에 다 써버렸네요... 아직 20대 초반이라 취직도 중요하지만 나를 꾸미는데도 관심이 많은데ㅠㅠㅠ 옷 살 돈이 넉넉치 않네요ㅠㅠ! 그래서 꼭 받고싶어요!!

  • 김**** 2016-01-19 17:44: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이제 대학입학만 기다리고 있는 흔녀입니다 가정형편이안좋아 대학을 포기하고 회사로 취업하면서 안쓰고 안먹고 열심히 일만했습니다 계속 노력한 결과 형편이 나아져 제가 포기한 대학을 다닐수 있게되었습니다 대학을 다닐려고하니 필요한게 너무너무 많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이렇게 참여 했습니다 당첨금 받으면 그돈으로 저희부모님 옷사드리고 싶습니다 남은돈으로 제옷도 사고싶어요 당첨꼭 되고싶어요

  • 문**** 2016-01-19 17:44: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평소에 핫핑을 애용하는데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적어봐요
    부모님께서 친구분들과 여행가시는데 커플외투를 사드리고싶은데요
    가난한 25살이라서....ㅠㅠ
    다른 친구분들께 자랑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불효자식이라 해드릴게없어요..
    도와주세용!!!!

  • 박**** 2016-01-19 17:43: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대학생입니다!
    이번 핫핑의 이벤트를 보고나서 만약 제게 돈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가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평소 자주 구경하는 핫핑 옷들을 보고 문득 저희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옷을 산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제가 사고싶어하는 옷이 있으면 언제나 망설임없이 사주시던 부모님이 정작 본인의 옷을 산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솔직히 많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저희 부모님 옷을 한벌씩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알바를 열심히 해서 부모님 옷을 선물하는 소원을 꼭 이룰거에요!! 뭔가 여기에 글을 쓰면 제 바람도 다짐도 이루어질 것 같아서 한번 써봅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핫핑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 2016-01-19 17:43: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로 27살이된 2년동안 알바만 하고 있는 알바생입니다:)ㅠ카페사정봐주며 마감도 하고 시간도 카페에서 줄여 버려서 용돈이 늘 부족하네요..ㅏ.ㅓ...옷살돈도 모아모아서 세네달에 한두개 살정도랄까...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남겨봅니다;ㅂ;용돈받으면 저축도하고 옷도 사입고 싶어요;ㅂ;

  • 곽**** 2016-01-19 17:43: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17이된 꽃다운 고딩이에요 ㅎㅎ
    이제 3년간의 추억이 가득 담긴 중학교를 떠나게되구
    정도많이든 제 중학교 친구들과도 이별하게되네요ㅠ.ㅠ
    물론 가끔 연락은 하구 살겠지만 너무너무 아쉽구 보고싶을거같아요 고등학교가기전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여행을한번 갔다오구싶은데 말씀드렸다시피 저와 제친구들은 꽃다운 고딩..이되는 중학생들이여서 여행에 필요한 돈이없답니다...
    자비로우신 핫핑언니들이 용돈을주신다면 꼭 여행간거 인증샷도 찍구 제인생 모든옷들은 핫핑에서 산다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핫핑에 뼈를 묻겠습니다ㅠㅠ 제발부탁드리겠습니다 ♡♡♡♡♡♡♡♡♡♡♡♡♡♡♡♡♡♡♡핫핑짱! 핫핑사랑해요! 핫핑최고! #핫핑....인생의...동반자 #핫핑#쇼핑몰강자#핫핑사랑해여#뀨

  • 박**** 2016-01-19 17:43: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3월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어린이집비용이 이렇게 비쌀줄은 전혀 몰랐습니다.좀 도와주세요~^^;;어린이집오리엔테이션이 얼마 안 남았는데 핫핑에서 이쁜옷을 사서 다른 엄마들에게 꿀리지않게 입고 가고 싶어요~^^정말 진짜진짜 부탁드려요~^^♡♡

  • 정**** 2016-01-19 17:43: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어리지만 결코 어리지 않은 나이 21살로 부모님께 경제적 독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비만 내준다고 하더군요.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하루에 알바를 2개씩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나도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돈을 벌어도 월세에 폰요금, 보험료, 생활비하면 남는게 없어요.. 얼마전 마지막으로 잇는 돈으로 핫핑 옷을 사고 난 후에 매일 들어와서 옷이 이쁘다 생각뿐이 못햇어요ㅠㅠ.. 저도 항창 꾸미고 싶은 나이인데 꽃다운 나이 21살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항상 다른때도 알바한걸로만 생활비하니까 끜나고 용돈도 안받으니까 더더욱그렇더라구요.. 친구들이 제옷장을 볼때 옷좀 사라고 말을하지만 웃으면서 '아 내가 옷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괜찮아' 라는 말만 수백번 했습니다.. 저도 꾸미고 싶어요ㅠㅠ 핫핑에 이쁜옷이 너무 많아요ㅠㅠㅠ 다 갖고싶ㅇ어요ㅠㅠㅠㅠㅠㅠㅠ

  • 이**** 2016-01-19 17:43: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21살 직장인이에요 20살 되자마자 취업을한터라 친구들은 다들 등하교하고 방학이라 쉬는데 저는 방학따위없이 출퇴근하네요 ㅠㅠ 월급받고 적금넣고 엄마드리고 식비 교통비 통신비까지 내고나면 남는게 별로없어용 ㅜㅜ 당첨되면 직장쉬는날 핫핑에서 산 옷 입고 친구들 만나서 직장스트레스 잊고싶어요 당첨되고싶어요 ♡

  • 이**** 2016-01-19 17:42: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왜이리 살기힘든지 백수로 있다보니 열벌도 안되는 옷으로 보내고 있네요ㅋㅋ예쁘게 한벌 해입고싶은 이벤트네요

  • 황**** 2016-01-19 17:42: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23살인 학생입니다. 동생도 이번에 대학을 가게되서 용돈이 끊겨 타지에서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충당하는데 아무래도 통금이 있다보니 한달생활비정도여서 옷이나 화장품을 사는돈을 아끼게 되네요. 그래서 용돈을받으면 저축과 옷을 사고싶어요~

  • 박**** 2016-01-19 17:41: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학교에 재학중인학생입니다!
    서론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들어갈게요ㅠ 저희가족은5명이고 올해대학에들어가는언니 7살이된 남동생이있습니다 어머니는 자영업을시작하시려 여기저기 빌린돈도적지않고 대학교등록금도 부담일뿐더러 지금 제가 다리를다치는바람에이번년도 1월에 수술하기로했었는데 그냥 진통제먹어가며 참고있습니다😭당첨일인21일은 사랑하는엄마의 생신날이고 '핫핑'쇼핑몰의 도움을받아 부모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습니다ㅠㅠ 저말고도이세상에는 힘들게살아가는 사람이많지만 항상웃기만하시던 엄마가 어제할머니랑 전화하면서 우시던게 너무마음에 걸려요...정말 지금까지한말들 거짓말이아니고 구질구질하지만 페북에올라오는 돈준다는페이지마다 댓글남겨서 돈받을수있길 기대하고있습니다ㅠㅠ
    남의돈 받는거 나의돈을 주는것 둘다쉬운일이아니지만 정말 받고싶어요😭😭
    정말로 부모님의 짐을덜어드리고싶습니다!!! 당첨이되지않더라도 '핫핑' 애용할게요ㅎ

  • 이**** 2016-01-19 17:41: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솔직히 정말솔직히 저는돈도없고 몸매도없고
    계절은바뀌는데 옷도없고 그러다 핫핑이 그나마이쁜옷을다른곳보다저렴하게구매할수있어서 여기이용합니다
    늘좋은 퀄리티의옷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첨되면 보증금으로 쓰려구요
    서울로이사가는데 당장 보증금때문에 도움을주실사람도없고 허덕이는 빚쟁이 ...
    자취녀랍니다....ㅠㅠ

  • 박**** 2016-01-19 17:40: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실용음악과 보컬로 3수를 시작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21살 학생입니다! 매번 핫핑에 들어와서 옷구경도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보지만 제 용돈으로는 한달을모아야 살까 말까입니다ㅠㅠ
    재수생이니만큼 매일 학원에 가둬지듯 연습하고 공부하고 부모님께 더 폐끼치기도 죄송스럽고...핫핑이 다른곳보다 더 예쁘고 저렴한 옷들을 판매하고 계시기에 애용중이랍니다! 이번에도 벼르고 벼뤄서 겨울옷들을 장만했답니다ㅠㅠ 제가 서랍 2칸을 쓰고있는데 그 2칸조차 옷이 차지를않더라구요ㅠㅠ 당첨되어 핫핑의 예쁜옷들을 더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핫핑 흥하세요~^^모두 화이팅!!!!

  • 김**** 2016-01-19 17:40: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사고싶어요!!!

  • 조**** 2016-01-19 17:40: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알바해서 생활하는 학생입니다..ㅋㅋ 근데 성형을 질럿고요..ㅎ 쉽게 돈벌면 쉽게 쓰는건 알지만 그래도 받아보고싶어용 ㅎㅎ

  • 권**** 2016-01-19 17:40: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얼마전 아버지께서 간이식을 하셨는데 살이 20kg정도 빠지셔서 맞는 옷이 없으셔서 옷을 좀 사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3월에 언니결혼식에 입고갈 옷이 없어서요.

  • 이**** 2016-01-19 17:40: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동생3명뒷바라지에학비벌고는있는데요..
    일은 꾸준히는하고있지만..이달학비도부족해서용돈이필요합니다에신청합니다
    꼭뽑아주시믄 제용돈아껴서라도구매할께요

  • 정**** 2016-01-19 17:39: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 필요합니다!! 그래서 댓글을 쓰고 있구요~
    일단 올해 상반기에 경조사가 많더라구요!! 옷도 사야되고, 선물도 사야되고.. 죄다 돈 나가는 일 밖에 없어요!
    벌어들이는 돈은 한정적인데.. 나가는 돈이 늘었으니.. 이렇게라도 응모해서 당첨되면 좋을꺼 같아서 신청해요!!!
    먼저 당첨되면 우선 엄청 좋아하려구요!!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찍고, 웃으면서 찍고 동네방네 자랑하려구요~ 나 이벤트 당첨됬다!!! 하고.ㅎㅎ
    그러고서 어디에 쓸지... 고민 해봐야겠죠?
    일단.. 2월,3월 4월,5월 죄다 결혼식이 있답니다.ㅠㅠ
    더군다나 5월은 여동생 결혼식이라.. 여동생 선물비용까지 생각해야되고..ㅠㅠ 6월은 사촌동생 돌잔치에~
    제 옷은 산다고해도 많이 사야 2,3벌정도겠네요.. 무난하게 원피스로 사겠지요?ㅠ
    무튼!! 단도직입적으로!! 저 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응모합니다!!

  • 윤**** 2016-01-19 17:39: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인천에 살고있고 25살이에요~~
    핫핑을 처음알게된건 검색을 통해알게됫어용!!!
    제가 여자치고는 키가 큰편이고 조금 덩치가 있어서 지하상가나 다른 쇼핑몰에서도 구입해봤지만 매번 길이가 짧거나 이상해서 동생한테 입으라고 주거나
    그 이후론 옷을 잘안사입엇어요ㅠㅠ
    하지만 핫핑을 알게된 이후론 내키와덩치에도 이쁜옷을 입을수 있구나 하고 생각도 들고 구매하고 입어봤는데 매.우.만.족 이엿어여!!!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비록 패션감각은 둔하지만!!!
    몇달전엔 결혼식있어서
    결혼식복장도 고민 많이했엇는데 핫핑에서 원피스를 구입하고 잘입엇답니다
    이제 앞으로는 지금만나는 남자친구와 결혼생각하고있어서
    남자친구 부모님과 누나분도 정식으로 만나뵈야되고
    상견례 자리에 입을 옷도 여기서 사려구요!!!!
    2016년도 핫핑과 함께 할래요♡

  • 김**** 2016-01-19 17:39: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 출산하고 이제 돌이 지나 2년이 흐르고 나서야 조금씩 새 화장품을사고 새 옷을사고 새 악세서리를 사고 그렇게 저에게 투자하기 시작 했어요.
    유행도 지나고 옷도 안맞고 임신과 육아에 옷도 다 헤지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새로 사야하는것들 뿐인데.
    당첨되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여기 핫핑이 품도 넉넉하고 예쁜옷들이 참 많아서 맘에 드는 옷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글 남겨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대박 나셔요^^

  • 정**** 2016-01-19 17:39: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젊다면 젊은 서른살 아기엄마.. 내꺼보단 아기꺼먼저 사게되는 다른 아기엄마와 다를꺼없는 똑같은 아기엄마도 용돈이 필요합니다!! 월급도없는 집안살림.. 용돈받아 핫핑에서 예쁜솟 구입하고 멋쟁이 아기엄마 되고싶네요^^ 핫핑 홧팅! 앞으로도 더더 번창하세요^^

  • 백**** 2016-01-19 17:39: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애용자올해24살된여자입니다!!!!주변통통족들에게두항상추천하구용!!!!!ㅎㅎ
    다름이아니라제가약2년간30키로가넘게찌면서 다이어트합숙소를들어가보려고해요 그래서열심히돈을벌고는있는데
    합숙소비용이최소한달에150~180만원이라....돈이항상궁하네요ㅠㅠ미친듯이벌어두벌어두모자랍니다ㅠㅠ
    그곳에가서두핫핑에대한사명감을가지고많이많이알리겠습니다!!!!!!!꼭뽑아주세요!!!!!!!!!!!!!ㅠㅠㅠㅠ
    핫핑사랑해여♡♡

  • 김**** 2016-01-19 17:3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벤트는 처음 참여해보네요.
    핫핑에서 옷을 사고 싶은 맘두 크지만... 그건 제 용돈으로 하고^^
    월급날만 되면 클릭하는 나.. 이벤트 당첨되면 제옷도 조금 사는데 보태고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딸이 월급 쪼개서 주는것 보다 이벤트로 당첨되었다고 하면
    기쁘게 받으실것 같습니다.^^

  • 조**** 2016-01-19 17:38: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수원에 살고있는 결혼 3개월차 젊은 새댁입니다!
    저는 원래 쇼핑을 좋아하고, 맨날 인터넷으로 살만한 옷을 검색하고, 구입을 해왔습니다.
    핫핑 옷도 위메프나 티몬 등 사이트를 통해서 많이 구입해왔지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 집을 사기 위해서 열심히 저축을 하고 있다보니
    제 옷을 살 돈이 없네요ㅠ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따듯한 패딩을 사고 싶은데 요즘 패딩이 워낙 비싸다 보니
    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니트랑 바지랑 등등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핫핑 홈페이지를 보니 정말 지름신을 지를 만한 옷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제가 운좋게 당첨이 된다면 몇달동안 사지 못했던 예쁜 옷들을 구입하고 싶어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ㅠ 정말 예쁜 옷을 사서 친구들도 만나고 남편과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싶어요!
    핫핑! 사랑합니당!!

  • 지**** 2016-01-19 17:38: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 100만원.. 우선 겨울이 너무 추운데 핫핑에서 따뜻한 옷을 살돈이 부족해... 이제 봄이오는데... 홍콩도 놀러가는데 이쁜 봄 신상 핫핑에 나올텐데.. 용돈이필요하지 암.. 그리고 내옷사면서 울엄마 youmg해 보이는 스타일로 변신시켜주고싶어유....

  • 한**** 2016-01-19 17:38: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라서 일년에 두번 옷을 사볼까말까
    만원만 넘어가도 이틀을 굶어야되서 항상 이쁜 옷들 구경만하네요. 얼마전엔 적금도 깨야했어요 절대 안깰려고 했는데ㅠㅠㅠ 참 하고싶은건 많은데 노력만으로 안되는게 많네요 ㅎㅎ 이쁜 옷 핫핑에서 한 이벤트로 사고싶은 옷 사고 싶어요! 그림의 떡이지만.. 이쁜 옷 정말 잘 보고있어요 번창하세요~

  • 신**** 2016-01-19 17:38: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2.아들과 중1.딸을둔 46세 주부입니다.
    한달 받는 생활비는 똑같은데..오르는건 학원비.먹성좋은 애들 식비.커가는 애들은 메이커노랠 부르고.언제나 그렇듯! 나란존재보단 엄마니까..항상 벼르고.벼르고..생각하고.생각해서 살수밖에 없네요.아가씨땐 돈걱정없이 살아왔는데..사는게 뭔지.항상 그자리네요.에그! 넋두리만 늘어놨네요.ㅎ
    여튼! 딸아이 바지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내껏도 두개끼워서 주문하고나니..기대되고.설레네요..
    이벤트핑계삼아 게시판에 이나이에 글도 한번 올릴수 있고.좋네요^^

  • 조**** 2016-01-19 17:37: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에 들어가는학생입니다~
    6년동안 교복만입다가 이제 사회에 나가서 매일 사복을 입어야해서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ㅠ
    평소 몸집도 커서 어디서뭘 사야할지 모르겠는데
    핫핑에서는 빅사이즈도 팔고있더라구요 너무 좋습니다!
    신입생이다보니 갑자기 들어가는돈도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ㅠ
    핫핑에서 한벌쭉사입고 대학생활하고싶습니다^^

  • 장**** 2016-01-19 17:37: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생인데 돈도없구 뚱녀라 사이즈도 맞는게 없는데
    핫핑은 핏도이쁘구 저에게 맞는 이쁜옷두 많더라구여
    뽑아주면 여기서 이쁜옷사서 면접도 잘 볼수잇을거같아요!!!

  • 이**** 2016-01-19 17:36: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직후첫달이라월급없이일만열심히하고있습니다!!ㅜㅠ요즘급추워져서따뜻한옷사고싶지만돈이없어옷을못사고있어요ㅜㅠㅠ1등이아니여도좋습니다!!!옷살수있는작은돈이여도좋습니다!!!!당첨되고싶어요ㅜㅠ

  • 장**** 2016-01-19 17:3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ㅜㅜ용돈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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