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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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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6-01-20 00:41: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한파가기승을부리는 요즘 수고가많으세요~~^^저는 10월부터 취업준비생입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를하였으며 이제는 안정된직장에서 일하고자 취업을준비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둘때는 아직 어리니 금방 좋은 직장에 취업될줄알았습니다ㅜㅜ 그래서 부모님께도 그만둘걸비밀로 하였죠 하지만 세상은 뜻대로되지않는구나를 날씨가추워지는요즘 더실감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취업이 잘안되는건 꽁꽁언 날씨땜에 회사들도 꽁꽁얼어서 그렇다좋은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백조상태에서 옷을가지고 싶다고 말씀드릴수도없고ㅜ 면접보러갈때입을 마땅한따뜻한옷이 없네요ㅜ 이런 좋은이벤트를 통해 당첨된다면 핫핑을통해좋은옷을사서 옷을입고 면접을보아서 잘됏으면 하는 바램을다해 이글을 씁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이벤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 2016-01-20 00:39: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년도에 4학년이라 임용 준비를 하다보니...ㅠㅠ 교재, 강의 등등 알바 월급이 통장에 인사하면ㅠㅠ 곧바로 작별인사를 하네요ㅠㅠ 올 상반기에 교생실습을 나가야 하는데~ 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옷 마련해서 학생들의 기억 저편 속에서 예쁜 옷 입던 교생선생님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동생이랑 같이 사고 싶어요~^^)

  • 이**** 2016-01-20 00:3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 이벤트가 저에게 있어 꼭 됐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이벤트입니다... 일반 학생들보다 오히려 대학생이 더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학교 등록금을 아무리 장학금으로 대체한다해도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네요.. 하루 식비만 기본이 만원넘고.... 개강파티부터 종강파티 엠티 중간중간 드는 돈도 너무 부담입니다..부모님께 빌려 쓰는거도 한 두번이구요..ㅠㅠ 알바를 한다 하더라도.. 학교를 다니면서 하기에 평일 주말 불규칙하게 할수밖에 없어...용돈벌이 또한 하루하루 떼우기 급급합니다..평소에 잘 이용하고 구경하는 핫핑에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더불어 당첨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올해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실습과 시험이 있는데.. 실습비용을 또 개인적으로 지불해야해요... 경제적부담이 매우 큽니다.ㅜㅜ 도와주세요 ㅠㅜㅜ 한창 꾸미고싶은 나이에 맘껏 그러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예쁜 옷 신발 가방 화장품 하고싶은게 많아도 분수에맞지않게 쓸수 없어서 참고 또 참는 일이 반복되고...너무 슬프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핫핑 장바구니에.담아둔 옷들을 구매하고싶어요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ㅠㅠㅜ

  • 박**** 2016-01-20 00:37: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휴학을 앞두고 있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장학금을 한번도 타지 못했기 때문에 등록금을 제 손으로 벌고 싶고, 아직 비행기를 한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해외로 여행도 가고 싶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서 사는데 저축까지 하는 것이 많이 빠듯합니다 ㅠ꽤 오랫동안 인터넷 쇼핑을 이용해서 여러 쇼핑몰에 아이디가 있는데 이런 신박하고 혜자로운 이벤트를 하는 쇼핑몰은 핫핑이 처음이에요!!!! 지금까지 약 10만원치.. 정도밖에 구매 안한 것 같은데 만약 순위 안에 든다면 앞으로 핫핑의 고정 호갱이 되는거로 제 모든.. 양심을 바쳐서 맹세합니다 ㅠ.ㅠ 사랑해요 핫핑~! 러브러브

  • 이**** 2016-01-20 00:35: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

    용돈을 받아본지 10년은 된듯하네요ㅎ

    이제는 용돈을 드려야하는 입장인데..

    즐거운 용돈이벤트에 혹시나 하는 설렘에 참여해봅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용돈을 받을수 있을까하구요^^

    즐거운 이벤트에 설레고 좋으네요ㅎ

  • 이**** 2016-01-20 00:30: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의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직장인 비즈니스룩을 핫핑 아우터와 드레스로 사입고 블로그에 핫핑자랑 포스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꼭 당첨되고 싶어요 그리고 핫핑이 준 용돈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를 할거에요 꼭 좋은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당첨해주세요 기부하고 핫핑 기부 포스팅도 꼭 할거에요 좋은일을 도와준 핫핑이라구요 ^^*

  • 최**** 2016-01-20 00:24: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고2올라가는학생이예요
    제가 용돈이필요한이유는 돈을모아서꼭대학교를가고싶어서예요 저희집안사정이좀안좋아서 차마부모님에게대학교를가고싶다고말하기가힘드네요ㅠ부모님은 자격증하나라도따서일하라는데제가꼭하고싶은직업이있어요 만약당첨되면대학교에조금이나마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2016-01-20 00:20: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옷짱인거같아요
    지금학생이라서맨날용받아쓰는데요
    좀있으면엄마생신이라여기서예쁜거해드리고싶어요

  • 황**** 2016-01-20 00:12: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집이 힘들어서 휴학하고 알바중이예요 버는돈도 빚으로 다들어가고 옷은 사고싶고 그러네욤 ㅎㅎ용돈이 필요해요! 그래도 돈 좀 생기면 핫핑에서 옷산답니댬 !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은 짱짱 많아서 맨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ㅜㅜ 쥬륵 !! 알차게 사용할 자신있습니다 ㅎㅎ

  • 한**** 2016-01-20 00:09: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로지 핫핑에서 옷을 구매하기 위해!!!
    출산한지 5개월! 내 몸은 언제 돌아오려나...
    비루한 몸땡이지만 핫핑에서 맞는옷! 이쁜옷! 입고
    산후우울증 날려 버리고 싶어요~
    ※어머 당첨일이 제 생일이네요!!!

  • 김**** 2016-01-20 00:01: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해요!!
    매일매일 옷입는 고민도있고... 매버사도사도 옷이 필요하고 지금은 직장을 가지고있는데...월급이 항상 일주일이면 없아져버린다죠..ㅠㅠ 그리고 저 곳 백수되요..(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그만둔다고이야기했어요) 이제는 월급이란것도 없어져요... 옷사야되고 먹을것도... 일 그만두고는 부모님에게 돈달라고하기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정말 용돈...너무 필요해요... 핫핑옷이 너무 이뻐서 잘입고있지만 아직도 옷이 부족해서 옷살돈이 필요해요... 다른데도 필요하지만 옷사는데 용돈좀 주세요~~♡♡

  • 정**** 2016-01-20 00:00: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학생입니다 저는 용돈을 불규칙적으로 조금씩만 받고 있어요 진짜 가끔 거의 이주일에 한번꼴로 1천원~5천원씩 줘서 1달에 10000원 될까말까 정도입니다 안 그래도 덕질하는데 돈 부족해서 아끼고 있는데 학생이라 화장품이나 옷에 관심이 많고 사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요.. 핫핑에서 코트랑 상.하의 사고 싶은데 엄마가 돈 열심히 모아서 알아서 사래요 그래서 아이쇼핑만 해요ㅠㅠㅠ 제발 저에게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옷 좀 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 권**** 2016-01-20 00:00: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회인이 된지 1년이 지나는데.. 학생땐 내가 쓸 용돈만 벌면 끝이었지만 사회인이 되면 연금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들어가서 남는 돈은 10만원에서 많으면 20만원정도...? 이제 친구들 결혼한다해서 가려하면 축의금도 걱정되고 입을 옷도 마땅히 없고...옷 하나 살때도 벌벌 떨게 되네요.. 그런차에 맨날 눈독만 들이고 끝내던 핫핑에서 이런 용돈이벤트를 한다길래 용기내어 참여해봅니다..!! 예쁜 옷 입을 수 있는 기회!! 저에게도 주시길!!(>﹏<)

  • 하**** 2016-01-20 00:00: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세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제용돈은 다 생활비된지오래네요.. 드디어 지난달! 7년만에 직장에나가는데 매일핫핑와서 장바구니담기 삭제를 반복중입니다 ㅠ 이불쌍한 다둥이맘 .. 용돈좀주세요ㅠ

  • 강**** 2016-01-19 23:59: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핫핑옷 눈여겨보고있었데 아르바이트를 하고 용돈을 받고있어서
    옷에 돈을 투자하기가 너무 힙든상황이라 구매하지 못했었어요
    이번 기회에 꼭 핫핑옷을 구매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2016-01-19 23:57: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절찬다이어트 중이라 용돈이 간절한 20대 중반입니다 버는 돈이 다 pt비용으로 나가네요ㅜ
    맞는 옷이 없어 큰옷찾아 핫핑을 알게 되었는데, 옷은 예뻐도 몸이 예쁘질 않아 예쁘게 입지못하는게 스트레스였거든요ㅜ! 핫핑옷이 예쁜편이라 체형을 많이 커버해주지만 그래도 제몸이 옷에비해 많이 아쉽더라구요ㅜㅜ
    항상 3사이즈 였었는데 2사이즈가 조금 작을것 같거든요!! 당점되면 열심히 살빼서 예쁜핏으로 2사이즈 입고싶습니다!

  • 이**** 2016-01-19 23:57: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곧 첫출근을 할 예비 사회인입니다ㅎㅎ 회사생활하면서 이쁜옷도 입고 가고싶은데.. 취업준비하면서 부모님께 많이 경제적으로 받아왔던터라 옷을 사고싶어도 죄송해서 사지 못하고 있어요ㅜㅜ..저는 돈이없구ㅜㅜ...알바를 해서 이제 회사에서 입을거 사려니 다 3개월 이상 알바를 해야하구, 전 2월부터 출근이거든요..이래저래 안되서 그냥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이제 시작하는 걸음 이쁘게 입고 남들에게도 단정한 모습으로 시작하고싶어요! 핫핑 맨날 들어와서는 괜히 사고싶은게 있으면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가격이 얼마정도 인가 확인만 하구 그랬었는데 좋은 이벤트 있어서 한번 해봐요...ㅎㅎ 저 첫월급 타면 사고싶었던거 꼭 사러 올게요!^^ 암튼 번창하세요!!

  • 오**** 2016-01-19 23:52: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졸업을 하는 학생인데요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는 좀 그렇고요 알바도 못 하는 상황이고 졸업식 날에는 다른 애들처럼 이쁘게 옷 입고 가고 싶어요 좋은 추억도 남기고 싶고 학생으로서 청소년 마지막 여학생으로 마지막으로 좋은 기억 남기고 싶어요 다른 애들이 뭐 사주고 나 그럴 때 되면 정말 미안하고 나도 맛있는 거 사주고 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ㅎ 그래도 안 뽑아 주셔도 감사합니다 핫핑 사랑합니다ㅎㅎㅎ♡♡♡♡

  • 김**** 2016-01-19 23:50: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들에게 말하기가 좀 그래서 몇번이고 고민하다가 글을쓰네요...엄마가 위암판정을 받으셔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요. 의사가 6개월정도 살수있다고 했고 그 기간이 딱 작년까지였지만 약 보름이지난 지금까지도 엄마는 잘 참아주고 계십니다. 항암치료의 독한 약물로 인해 탈모가 시작되었고 결국 삭발하셨는데.. 여성으로써 상실감이 크겠지요. 안그래도 아프실텐데, 우리엄마 힘내시라고 항암가발을 선물해드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김**** 2016-01-19 23:46: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2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학기 중에 집이랑 학교가 멀어서 기숙사에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부담끼치는 일이 없도록 주말마다 집으로 내려와 집 근처에 알바를 하며 용돈을 법니다.
    학기중에는 주말만 하다보니 수익이 적어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대신으로 쓰고 있고, 방학에는 거의 매일 알바를 하며 번 목돈을 등록금과 기숙사비에 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탓에 다른 집과 다르게 국가장학금을 많이 받지만 제가 번 돈들이 모두 등록금, 기숙사비로 들어간다는 것이 항상 뿌듯하고 이렇게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좋아하시는 엄마아빠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주위 친구들이 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이나 부모님의 지원하에 여행를 다니는 그런 모습을 보면 해외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하고 용돈한번 받은 적 없는 저의 입장으로는 씁슬할 때가 많습니다.
    언젠가 제가 해외를 가보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며 이번 방학때 번 돈으로는 여행다녀라고 말씀하시지만, 저희집이 다른 집과 다르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하면 저희 집에 타격이 너무 클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방학이 아닌 학기중에 번돈은 오로지 저의 용돈에 쓰이는 것은 맞지만 주위에서들 그 돈을 모으면 제가 가고싶고 사고싶은거 다 살 수 있다고들 하지만, 주말만 알바를 하는 입장으로는 밥비용이나 생활비를 충당하기도 벅찹니다 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주위 친구들 처럼 가까운 해외나 국내여행을 하거나 걱정없이 목돈으로 옷을 사고 싶습니다.

  • 정**** 2016-01-19 23:46: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23살되는 휴학생입니다~ 일단은 핫핑에서 구매한 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핫핑 즐겨찾기하고 보는데 요즘은 휴학을 해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대학원 토플을 준비를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하느라 못들어오고 있다가 오늘시간나서 이렇게 들어왔는데 저에게 주어진 기회인지 이렇게 용돈 이벤트를 하네요ㅎㅎ
    저는 50만원을 용돈으로 받는다면 토플학원에 학원비로 쓰고 싶어요~ 오늘 사실 학원비가 한달에 51만원이라고해서 충격받았거든요.. 알바랑 학원이랑 어떻게 겸해서 해야될지도 막막하고.. 어머니가 그렇다고 돈을 지원해줄 상황이 못되서 엄청 고민됫어요
    공부하려고 휴학했는데 6개월은 돈벌고 6개월동안 빡세게 공부해서 토플점수를 따야하나 고민도 하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부터 해서 돈을 모으고 학원을 끊는거였는데 50만원 용돈받으면 1개월 학원비는 충당이 되니깐 알바를 한달은 덜하고 공부 1개월 더 빨리 시작할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들어요
    저보다 상황이 안좋은 다른사람이 있다면 그분에게 줘도 전 핫핑계속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상황 좋게 봐주셔서 용돈으로 주신다면 공부하는데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2016-01-19 23:45: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즘 아빠 사업이 어려워졌어요.
    원래 없던것보다 있다가 없으니까 더 부족한것같아요.
    옷 사고싶은데 엄마아빠께 용돈달라고 하기가 좀 그래요.
    원래 옷을 엄마아빠가 주시는 용돈으로 사거든요.
    여자는 원래 옷이 있어도 그 옷들이 오늘 입고 싶은 기분이 아니면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는 느낌이 들잖아요?ㅎㅎ..

    이제 장바구니에 담은 옷들 삭제시키지 말고 사고싶어요.

  • 김**** 2016-01-19 23:35: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이어트 보조제 사서 운동하며 이번 해에는 꼭 20kg 빼서 44사이즈 소취하고 싶습니다. 18년 모태솔로 인생 벗어나고 싶어요. 하아..

  • 박**** 2016-01-19 23:35: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고3이 되는데요 학생이다보니 한달에 용동 4만원으로 생활합니다. 그래서 옷은 돈을 모아야 살수 있다보니 매번 핫핑에 들어와서 아이쇼핑만합니다ㅜㅜ이번에 용돈을 모아 옷 하나를 구매했는데도 핫핑에서 또 옷을사고 싶은 마음이ㅜ
    사고싶은건 많은데 돈은없고...꼭 당첨되서 핫핑에서 사고싶었던 옷을 구매하고 십습니다
    날씨추우실텐데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서 일하세요!!

  • 왕**** 2016-01-19 23:26: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덕질을 합니다.. 네..... 아이돌 팬이에요... 엓오 좋아해오......★
    덕질에는 수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예를들면 용돈전액이라던가... 통장 전액이라던가....
    저도 그러고싶지 않지만, 수만이에게 매년 몇십만원씩 바치고있어요.. 아직 미성년자 학생인데 말이죠.... 한달용돈을 여섯달, 열달, 열두달씩 모아서 설날&추석 세뱃돈&용돈과 함께 돈 나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단콘한번 가면 11만원이고요... 일반 다른 콘서트도 10000원 이상에다가 티켓팅 실패해서 양도받으면 2~3만원 추가해서 받습니다.. 팬싸한번 가려면 적어도 20장 이상은 사야되는데, 그럼 30만원이구요.. 수만이네 카메라로 찍은 시즌그리팅 및 굿즈를 사려면 적어도 오만원은 족히 들구요... 덕질하면서 에스엠에게만 돈을 바치고, 저 스스로에게는 1도 투자하지 못하네요..ㅜ 화장품, 옷, 향수 등등 개인적으로 사고싶은 것도 많은데, 돈을 모아도 돈이 부족한 이상하고 모순된 상황입니다...ㅠㅠㅠ 주변에서 덕질을 포기하면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 하지만, 덕질없는 삶은 제게 풍요로울 수 없습니다...★(해치지는 않아요..ㅎ)(사생도 아니고요..ㅎ) 학생으로서, 청소년으로서, 10대 여학생으로서 평범하게 다른아이들이 사는 것을 저도 가지고싶습니다..ㅠ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 박**** 2016-01-19 23:24: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식을 하고 3월부터 유치원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될 유아교육과 학생입니다^^ 모든 직업이 다 힘들겠지만 이제 곧 맘편히 쉴 날이 없게되겠지요...그래서 출근하기전에 예쁜 옷을 입고 여행을 다니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 김**** 2016-01-19 23:24: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곧있으면 군대에 들어가는데 그전에 같이 커플로 옷 맞춰입고 여행가고 싶어요
    오래만났지만 딱히 뭐하나 제대로 못해준것 같아서 군대가기전에 좋은추억 만들어 주고싶네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헛되이 쓰지않고 남자친구랑 좋은 추억거리 만들겠습니다

  • 송**** 2016-01-19 23:19: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아홉수에 걸린 20대 끝자락입니다. 집에서는 결혼하라고 부축이고 결혼자금 모은게 턱없이 부족한데다가 작년말에 엄지손가락 신경이 다쳐서 아직까지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학원강사일을 하고있었는데 작년 원장과 트러블로 그만두고 오른손 엄지신경이 나을때까지는 어디일도 못다니고 있고요 친구들은 다들 서울로 떠나고 저 혼자 지방에서 남아 가까이에 아무도 없는게 쓸쓸하기도 해요. 게다가 지금 남친도 없는데 빨리 집에서 꺼지라고 하네요 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제 주변에 그래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이 되어준 친구들과 언니들한테 차나 식사라도 대접해주고 싶어요

  • 오**** 2016-01-19 23:1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늘 기록적인 한파로인해 수도가 동파되었습니다. 직관으로 수도를 연결하는데 약 5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네요. 자취생스로써 오금이 저리는 금액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아침, 정수기에 남아있던 물로 머리를 감고 집 오던길에 공원 화장실에 들려 모든것을 해결하던 제 모습이 아른거리네요....ㅎㅎ 당첨된다면 감사한마음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핫핑^^

  • 손**** 2016-01-19 23:17: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기낳고 복직준비중인데ㅜㅠ맞는옷이없네요 용돈으로 핫핑에서 옷좀사고싶네요ㅜㅠㅠ도와주세요

  • 김**** 2016-01-19 23:16: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고싶은 것도 너무 많고 입고 싶은 옷도 너무 많은데 다 살 수 없고 할 수 없어서 너무 슬퍼요 진짜 핫핑 옷 코디 제 스타일인데 용돈 받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 그대로 입고싶어요 매번 아이쇼핑하면서 내가 돈만 있으면 패셔니스타될텐데 해요ㅋㅋㅋㅋ 입고싶은거 사고싶은 거 다 사게 해주세요~!!ㅠㅠ

  • 김**** 2016-01-19 23:03: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 2명의 엄마에요^^ 아이들 옷이랑 신랑 옷만 사게되고... 엄마가 되니까 내 옷 살 여유가 없는게 너무 우울해요 핫핑에서 용돈 당첨되면 이쁜옷 사고 싶어요^^

  • 이**** 2016-01-19 23:01: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핫핑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21살 대학생입니다. 쇼핑몰을 자주 둘러보는데요 핫핑이 제 스타일과 가장 맞고 가격대도 제가 원하는 가격에 맞춤이라 정말 안성맞춤인 쇼핑몰 입니다.
    일단 용돈 이벤트를 열어주신것에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는데 대학교는 2시간이상 걸리는 타지에서 다니고 있어 방학 때 알바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거의 대부분 3개월 이상 근무 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해 알바 면접을보고 이력서를 넣어봐도 지금까지 알바자리를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알바를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 저는 자취를 하게 되는데 방값이 너무 비싸 400이 넘는 돈이란 부담감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인돈과 지금부터 모인돈과 용돈이벤트에 제가 뽑히게 된다면 그돈을 부모님께 드려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핫핑! 자주 들리고 상품들 애용 할것이구요! 좋은 상품과 이벤트들! 감사합니다!

  • 홍**** 2016-01-19 22:55: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긴말필요없이....

    가족살림에 보태야지요....

  • 김**** 2016-01-19 22:54: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정말 친한친구들이 있어요. 고등학교 3년내내 같은 반이였다면 정말 우연이 아닌 인연인것같은 친구들이에요. 제가 살면서 가장 의지하는 관계인 친구들인것 같아요. 근데 저희는 한번도 몇박으로 놀러간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1년전부터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가자고 계획했죠. 하지만 저는 가족끼리도 못간 해외여행을 부모님의 돈으로는 갈 수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친구들에게 항상 거절했어요. 그때마다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저는 날 빼고 너네끼리 가라고 했지만, 친구들은 그러지않았어요. 하지만 이번 겨울방학때는 결국 친구들은 일본으로 여행을가요. 저는 또 거절을했지요 아쉽지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네요.. 그래도 다음 여행은 꼭 같이 가자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벌써 다음 여행이 걱정인데 핫핑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는걸 발견해서 한번 참여해봐요! 용돈의 일부는 이번에 절 빼고 여행을가는 친구들에게 작은 용돈을 주고 싶고 일부는 저금해서 다음 여행때 자금으로 쓰고 싶어요!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서 꼭 친구들과 제 첫 해외여행을가보고 싶네요.
    아 또 용돈이 필요한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저희아버지께서 정말 추위에 약하세요. 그런데 좋은 패딩하나 없어요.. 날이 많이추워지는데 아버지 따뜻한 옷 한벌 꼭 사드리고싶어요 정말...!

    이건 여담이지만 여름에 쇼셜에서 핫핑옷 사서 너무 잘입었어요. 다른곳에서는 팔지않는 옷들이 많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제 1순위 쇼핑몰이에요!♡♡♡

  • 조**** 2016-01-19 22:53: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학생이여서 부모님용돈을 받고사는데..... 사고싶은 옷들은 많고, 제 용돈 가지고 옷을 사면 친구들이랑 놀 돈이없어서 못놀고ㅠㅠ 정말 슬프네요 저 정말 예쁜옷 많이 입고싶어요!!!!!!!!!!!!!!

  • 정**** 2016-01-19 22:53: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곧 공무원준비를 하게 됩니다..ㅜㅜㅎ
    시작전 친구들과 2월에 해외여행을 떠나는데 보태고 싶어요 ㅎㅎㅎ
    핫핑에서 다같이 우정룩맞추고 떠나고 싶어요 ㅎㅎㅎ
    핫핑! 번창하세요 ㅎㅎㅎ

  • 김**** 2016-01-19 22:51: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0kg 파워감량한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핫핑언냐들 ㅜㅜ~~~~
    곧 이벤트 마감이라 또 쓰러 왔어요!
    저는 수능을 치고나서 독하게 10kg를 감량한 스무살 대학 새내기입니다!
    6년내내 (중학교 합해서) 힘들게 공부하며 쪘던 저의 지방 기름덩어리들을 다 빼고 나니 이제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해서 입을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 어린 저에게는 그런 자금이 없다는....
    용돈 당첨이 되면 핫핑의 예쁜 옷으로 머릿속에서 항상 코디만 해왔던 옷들을 코디해서 자주 후기에 올릴거에요!!!!!!!!!!! 제 오랜 버킷리스트!!!!!!!!!!살면서 이벤트는 한번도 당첨 되본적이적이~~ 없는데 이번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네요!! 흡챠!

  • 김**** 2016-01-19 22:41: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번에 대학교를 들어가는 새내기입니다 오는 2월 13일이 저희 부모님 결혼 25주년이십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옷을사드리려해요 아버지는 옷을 준비했는데 어머니가 살짝 몸이 크셔서 왠만한 옷들이 잘 맞지않으세요.. 그런데 저번에 핫핑에서 가디건을 하나 사드린적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고 사이즈가 맞으시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좀 많은옷을 사다 드리고싶어서..ㅎㅎ 저희집은 평범보다는 조금 낮은 형편의 집안이라 원래부터 용돈은 따로 받지않고 고등학생때부터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제 용돈벌이를 했어요..ㅎㅎ 얼마전에 17일이 제 월급날이어서 결혼기념일겸 해서 옷하나 사드리려 들어와봤는데 마침 이런 이벤트를 하네요 ㅎㅎ 안뽑아주셔도 핫핑은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어머니 코트하나 구입해주려해요 ㅎㅎ 수고하세요~

  • 오**** 2016-01-19 22:41: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저와 우리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전 필요없구 부모님과 동생에게 옷이나 필요한것을 사주고 싶어요!!
    아주 어렸을때 갔던 가족여행 다음으로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인데 핫핑처럼 핫핑한 여행되도록 도와주세여!!^^*

  • 김**** 2016-01-19 22:38: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미국에서 3년만에 들어온 친구와 사랑하는 엄마 생신과 이제 결혼하는 친구와 행복한 일이 많은 2월에 예쁜 옷 한벌씩 사주고 싶어요!!

  • 도**** 2016-01-19 22:28: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겨우 21살이지만 전문대학교에 다니다보니 벌써 졸업할때가 되었네요 2학년 되고나면 취업준비로 바쁠텐데 겨울방학 끝나기전 꼭한번 가까운곳으로나마 해외여행 갔다오고 싶습니다. 알바해서 열심히 모아둔돈 있었는데 그마저도 부모님 도움 받지않고 치아교정하느라 다 써버렸네요....주말동안 알바하는돈은 용돈만쓰는거으로도 부족해서 한번 신청해봅니다

  • 김**** 2016-01-19 22:24: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용기 내봐요ㅠㅠ
    집안 사정이 안 좋아 시골로 이사 오게 되었네요..
    대학생이라 대학 등록금도 겨우 반만 면제 받고.. 학기 중에는 집에 한번도 오질 못해요
    이번 이 이벤트로 용돈 받아 부모님께 다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의 짐 좀 덜어 드리고 싶습니다

  • 이**** 2016-01-19 22:10: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몇달 뒤면 대학 졸업사진 찍어요!
    그전에 핫핑이라는 좋은쇼핑몰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ㅠㅠ
    받은 돈으로 평소에 안입던 여성스러운 옷들을 한번 사보고싶어용~!!!
    물논 핫핑에서여!@!ㅎㅎ

  • 정**** 2016-01-19 22:08: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며칠뒤에 부모님 결혼 20주년 기념일이어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계획했는데, 언니, 동생과 함께 돈을 모아도 비용이 부족해요ㅠ 그동안 부모님께서 저희 3남매 키우시느라 많이 고생하셨고, 항상 속만 썩였던건 같은데, 결혼20주년 기념일 만큼은 누군가의 부모님이 아닌 부부로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드리고 싶어요. 특별한 날을 맞이해서 효도할 수 있도록 꼭 뽑아주세요♥

  • 유**** 2016-01-19 21:58: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20대 딱지떼고 30대에 접어들었네요
    27에 결혼해 그땐 신랑옷만 눈에보이더니
    28에 아이낳고 보니 이젠 아이옷만보이네요^^
    아이옷, 신랑옷은 사도 내돈으로 내옷 사본지가 언젠지
    내옷은 예쁘고비싼건 엄두도 못내고 장에빠는 5000원;;
    용돈생기면 꾸미고다니던 내모습 찾고프네요ㅎㅎㅎ

  • 신**** 2016-01-19 21:57: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가되서 처음으로 용돈을 받아서 쓰기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제 경제관념에 걱정이 많으신지 정말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시작해서 요즘 물가도 비싸고 뭐 조금만 사도 몇만원이 훌딱 넘어가서 용돈이 부족합니다ㅠㅠ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박**** 2016-01-19 21:53: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3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못가서 뒤늦게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겨 수능에 도전중입니다.
    근데 집에서 돈을 보태달라고 할수 없는 형편이어서 혼자서 알바하고 대학준비하려니까 너무너무 힘드네요 ㅎㅎ
    책값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겨우겨우 알바하면서 공부준비 하는데 일다니고 피곤하니까 잘 되는거같지도 않고.. 책값이랑 엄마께 용돈한번 드려본적없는데 용돈드리면서 맛있는거 사먹어보고싶어요~ ^^
    당첨 되면 좋겠네요!!

  • 이**** 2016-01-19 21:5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27살된 5살,3살 아들둘 엄마에요^^
    어린나이에 아이가생겨 결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막막했는데 벌써 아이가 둘이됐네요.. 아직 돈이없어 시부모님집에서 눈치보며 지내고있지만 언젠간 저희 네식구 오순도순 웃으며 살수있는 집이생길거라 믿으며 열심히살고있네요.. 군대도 안갔다온 철없는남편.. 식비.. 두아이 양육비.. 매달 부족한 생활비..ㅜㅜ 살림과육아만하다보니 살은찌고 맞는옷도없고 유일하게 옷사는곳이 여기 핫핑이네요^^ 것두 몇번안되지만 택배오면 시부모님 눈치도보이고 제옷에 돈을 쓸수도없는상황이네요..^^;;; 어디가서 제속얘기 터놓을곳도없구 이런 좋은기회가있어 도전하면서 풀고갑니다^^ 모든환경과 생활이 어렵지만 항상 긍정적으로살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저보다 어려우신분들도많고 간절하신분들도 더많을거같네요 꼭 제가 안되더라도 어려우신분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홍**** 2016-01-19 21:42: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ㅠㅠ 옷도 사고 싶고 놀러도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조부모님 두분다 병원에 입원 중이라 용돈 받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자니 부모님의 반대도 있고 학업 걱정도 되고 넘나 복잡한 것...★ 특히 핫핑에서 옷 사고 싶은것만 골랐는데 20만원이 넘더라구요...ㅎㅋ.... 만약 당첨되면 핫핑에서 옷도 사고 남는 돈으로 친구들이랑 실컷실컷 놀아보고 싶어요ㅠㅠ

  • 이**** 2016-01-19 21:39: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올해 25살이 되었습니다 ㅠㅡㅠ 대학교를 졸업하고 스물 중반이 되니까 정말 많은 부담과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가 된 것 같아 서글프네요 ㅠㅠ하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봐요...
    취업의 벽에 부딪히고,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비싸지는 물가에 하나하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하는 먹고 싶은 것들 사고 싶은 것들 다 사먹을 수 없는 그런 현실에 마주할때마다 지칠 때가 많아요...
    부모님께 용돈 얻어쓰는 현실도 참....죄송스럽고 선뜻 달라고 말씀드리기도 정말 어렵네요....
    이런 현실의 벽들에 정신없이 치여 살고있는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정말 낭비하지 않고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하고 허투루 새어나가는 돈이 생기지 않도록 감사히 쓰겠습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이벤트인 것 같아요! 핫핑 사랑합니다bb

  • 정**** 2016-01-19 21:30: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년차 취준생 백수임니더...취업준비때문에 햇던알바도 시간안맞아서 못하고 나이도 좀많은관계로 용돈도 못받고 하루하루 하루살이로 살고잇네요 이번에 꽁돈이생겨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되어 옷을 구매하게되서 하루에 몇번씩 들어와보는데 이런기회도 생기게됬네요 저자신이 불쌍해지는 시간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글을 끄적여봅니다. 당첨이 된다면 이 쇼핑몰 엄청 사랑하게될거같네요..ㅎ

  • 이**** 2016-01-19 21:23: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돈이 제 삶을 지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한번도 재정적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대학와서 적은 생활비로 살다보니, 못하게 되서 너무도 마음이 아펐던 적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부모님이 고생하시는데 제가 오히려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하게되는 상황 말이죠 ㅠ.ㅠ 돈이 생긴다면 온가족과 함께 국내여행을 가고 싶네요 ㅎ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이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

  • 최**** 2016-01-19 21:19: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기가 태어나고 새로운 전세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전세금을 마련하다 보니 용돈이 없네요
    이번 설에 친정갈때 이쁜옷입고 가고싶어요
    도와주세용♥

  • 송**** 2016-01-19 21:16: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입니다 이제대학교졸업하고 취업알아보면서 알바도하고있어요! 친구들은 취업이되고있고 전 아직소식도없고 돈도없고.. 우울모드입니다 당첨이되면 취업되서 입을옷과 친구들과 스트레스풀러 놀러도가고싶어요 꼭당첨됫음 좋겠습니다

  • 이**** 2016-01-19 21:14: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곧 둘째 출산이예요~ 첫아이가 오래병원생활해서 몸조리는 커녕 찬바람 맞으면서 7개월동안 면회다니고 캥거루케어 했어요.. 이것저것 돈많이 들다보니... 옷을 입는다가 아니라 주어입는다가 맞을것같고ㅠㅜ 또 몸도 피부도 20대인데 나이와상관없이 그냥 아줌마네요~ 신랑이 벌어온 돈 사실 쓸수는 있지만 이돈이면 아기 분유가 몇통인지 기저귀가 몇팩인지 생각하네요ㅠㅜ... 저한테 용돈주심 이번엔 진짜 둘째출산하고 피부도 가꾸고 제대로 몸조리해서 여자이고싶네요^^!!

  • 심**** 2016-01-19 21:11: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아들둘있는 애엄마입니다~ 신랑한테 용돈받으며 사는데 옷하나맘대로 못사네용~ 당첨되서 예쁜옷사고싶어요~

  • 김**** 2016-01-19 21:05: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꾸준히 알바몬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평범한 곧 졸업생입니다.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 하지 않으려고 알바를 했어요
    그렇게 제 용돈쓸 정도만 벌며 생활해왔죠.

    하지만,
    부모님께도 꼭 무엇을 해드리고 싶은데
    제 용돈하기도 부족하다보니 제대로 해드린게 없는것 같아요ㅠㅠ

    이번에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꼭! 부모님께 근사한 곳에서 제대로된 식사 한번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추운겨울날 우리 아빠, 엄마 고생하시는데
    불효녀인 제가 효도할 수 있게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김**** 2016-01-19 20:56: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변하고싶어요!!!!
    이 변함에 대한 욕심에 핫핑은 가장 크게 제곁에 다가와줬어요

    작지않은 키에 남들 보다 많이 나가는 몸무게로 남들 예쁜거입고 꾸미기시작할때 넘나 우습지만 공부나 부모님 가계에 부담이 되어드리고싶지않아서 제 자신을 외면하고 보지않고 무조건 싸고 무조건 예쁜건 피하기만 하던 이십대 중반을 바라보다

    핫핑을 라디오 광고로 알게되었거든요? 아 이쁨 뭐해 비싸겠지 말만 저러고 빅사이즈는 손톱만큼있겠지? 했었는데 아니었어요 정말 작년 초반와 후반은 핫핑을 알고 난 뒤로 나뉘는거같아요 정말로요 여자면서 여자옷이 뭐가 이쁜지 어떤게 있는지 1도 모르다가 많이 알고 예쁘고 정감가는 모델언니 사진보다가 이렇게 입고싶고 이럼 예쁘구나- 라는걸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거든요 다들 알다시피 핫핑은 옷만이 아니라 두루두루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하니까요! 그래서인지 첨엔 눈으로 가득, 그 담엔 맘으로 더 더 변하고 싶은 맘이 생겼어요! 그렇게 조금 조금 사모은 옷들로 전과 지금이 옷차림도 조금 바뀌었고 ~ 아 정말 웃기지만 변화는 마음과 돈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용ㅋ 그래서 전 용돈이 필요합니다!
    더 자신감 가지고 더 제 자신을 꾸미고 바꾸고 공부도하고싶고 보지못했던 곳으로 여행도 가고싶고 예뻐지고싶고 이렇게 변하는 나를 자신감생기게 많이 좋아하고싶어요 *^-^*!

    아 주저리 적다보니 핫핑이 딱이네요! 모두의 자신감도 살려주고 꾸며주고 예쁘게 만들어주니까요~^*^!

    사실 당첨 안되도 적고싶었어요!
    핫핑은 많은 분들의 작은 변화고 이름처럼 모든 여자들의 발그레하고 사랑스러운 핑크빛 설렘같다는거말이죠!

    전 다가온 2016년을 지금까지 칙칙하고 예쁨에 억지로 무신경했던 나날과 바이바이하면서 핫핑을 만나 생기있게 변하고싶어요! 으응 아니다 조금 씩 변하고있어요!
    예쁜 옷을 보고 힘든 업무도 웃으면서 처리하고 거울도 안보고 화장도 안하다가 조금씩 꾸며보기두하고 운동도하고 여름되면 핫핑표 비키니도 입고 지금껏 누려보지못했던 슬그머니 피하고 숨겼던 나날들에서벗어나서 다르게 보내고싶어요!

    헤헤 핫핑 사랑해요 번창하고 오랫동안 모두의 설렘이 되어주세요♥♥♥♥

  • 최**** 2016-01-19 20:55: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로 20살! 대학 새내기가 됩니다!! 예쁜옷 찾아찾아 우연히 핫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런 의미있는 이벤트를 보네요!!ㅎㅎ 대학가면 정말 예쁜 옷 많이 많이 사고싶었는데 돈 너무 많이 쓰기엔 부모님께 눈치 보여서 ㅠㅠ 예쁜 옷을 봐도 함부로 결제하지 못하는 중이였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어 용돈! 받으면 ㅎㅎㅎ 핫핑에서 예쁜 옷 많이 사입을 수 있을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 감사합니당

  • 김**** 2016-01-19 20:54: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저번 학기 동안 장학금으로 1분기 2분기로 나눠서 50만원씩 받았었어요 그래서 그돈으로 부모님께서 용돈 대신 쓰라고 하셔서 그것으로 생활하고 있는데요 아낀다 아낀다 하면서 소소하게 만원씩 빼서 쓰고 학교 생활 하면서 필요한 참고서나 학용품 옷등도 이거로 썼었어요 근데 최근에 마트에서 커피를 사는데 체크카드 결제가 안된다길래 은행가서 통장정리를 해보니깐.. 800원정도...ㅠㅠㅠ제가마시는 커피는 항상 칸타타 1050원이였는데 그걸 못사서ㅠㅠ너무챙피했어요 그후에 부모님께서 용돈을 주셨는데 아끼자!해서 항상 결제하면 문자오는 체크카드로 바꿨어요! 핫핑에서 용돈으로 주신다면 더 실용성있게 쓸게요 그리고 2월 달에 엄마 생일 겸 결혼기념일인데..용돈을 주신다면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맛있는 밥 한끼 사주고싶네요!
    이런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 이**** 2016-01-19 20:38: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뇽하세요~
    생각나서 뙇 들어왔는데 이런 신긔방긔한 이벤트가!!!!!!!!!! 이것도 나름 운인건가요 ㅠㅠ ㅋㅋㅋㅋㅋ

    최근에 일하던 직장이 어려워져서 반강제? 반자율 적으로 일정 기간동안 월급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옷을 사지 못하고 이 추운 겨울을 나게 되었어요!!1
    오늘 영하 -19도!! 한강이 얼정도의 날씨에 패딩도 없이 코트와 레깅스하나로 연명하고있습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후드티도 있었네영ㅋㅋㅋㅋ

    돈 받게되면 예쁜옷 핫핑에서 많이사서 따듯하게 입고 다닐게요~ ^ㅁ^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영 ㅋㅋㅋㅋㅋㅋ

  • 배**** 2016-01-19 20:32: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제 나이 19살 동안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10살때 딱 한번 어머니께서 '이제부터 매 달 만원씩 용돈으로 줄께!'라고 허셨지만 하필 그날이 11월 11일이라서 동생과 함께 첫 용돈을 빼빼로로 모두 사용하고 집에 들어와 마지막 용돈이 되어버렸습니다.....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온다면 빼빼로가 아닌 아주 의미있는 곳에 쓸 자신이 있습니다! 핫핑💓해요

  • 김**** 2016-01-19 20:31: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집안에서자라며 자주싸우는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저 4식구와 함께 살았죠 부모님이 자주싸우시고 어린나이에 보면 안되는 심한 장면도 보았고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엄마또한 많이 힘들어하셨죠 결국 저희 엄마는 저를 데리고 서울로가 살게되었습니다 그곳에는 큰이모와 작은이모 외가식구들이 사는 곳이여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큰이모네 집에 큰이모네 가족들과살면서 엄마와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집에서 사촌언니가 저를 많이 괴롭히고 언니의 눈치를 보면서 사니깐 스트레스가 쌓여 어린나이인 초6때많이 아프고 혼자 울며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했어요 왜냐면 엄마도 힘드니깐요 그일만 생각이나면 코가 찡하고 목이 메여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돈도 없는데 학원까지 다니는 것은 더 무리였어요 공부는 하고싶지만 혼자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학원다니고싶지만 말을 못했습니다...지금은 학원 안 다녀도 상관 없지만 위에 쓴 글과 같이 저희 엄마는 엄청힘들게 살았고 저희때문에 힘들게 새벽에 아르바이트며 식당알르바이트까지 해서 돈을 벌었던 대단한 엄마입니다 저희 엄마는요 저랑 오빠한테 '엄마가 너희 내버려두고 다른곳가서 혼자 편안히 살수있다 굳이 너희둘 데리고 힘들게 안살아도 된다 그런데 내가 너희 배아파서 낳았고 힘들게 키웠는데 어떻게 버릴수가있겠냐'이렇게 말씀하신적이있어요 제가 초5때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씀을하신건 정말 엄마도 힘들고 다 버리고 도망가고싶었지만 저희때문에 못 가신것같아요 저는 이런엄마를 위해 해준것도 없고 그 흔한 카네이션이나 편지 도 못해드렸어요 오빠는 이제 성인이라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벌어 선물해드릴수있지만 저는 아직 성인이아니기에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해 선물을 드리고싶어요 저는 저희 엄마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싶어요 안뽑히더라도 이 글을 읽으시고 저희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저희 엄마를 자랑하고싶어요 그리고 이글을 통해 여러분들의 어머니가 훌륭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껴보셨으면해서 제 이야기를 꺼내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2016-01-19 20:28: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거 정말 로또같은 이벤트네요 ㅎㅎ
    핫핑은 위메프나 티몬에서만 만나다가 이렇게 홈페이지에 오니까 또 느낌이다르네요 ㅋㅋ
    저렴이 보세들보면 좀 진짜가격답게 몇번입고 버릴정도로 별론데 ㅋ 가격대비 재질도 좋고 보관잘 하면 오래입을수있는 옷 만들어주는 핫핑♡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수있는 기회줘서 고맙슙니당♡ㅋㅋ

    결혼하고 주부로 살다보니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는 애기꺼. 가족꺼 챙기기에 급급하잖아요ㅡ
    핫핑에서 주는 1등 용돈으로 핫핑에서 맘껏 쇼핑할수잇는 기회 갖구싶으네요😆
    진짜 1등되면 여기 아우터 다살꺼에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

    6등이라도 되면 좋겠네요ㅠㅡㅠ😿
    루에나 아우터 색감도이쁘고 편하게 자주입을수 있을듯한 옷. 품질은 말안해두 보장이겠죠?ㅋㅋ

    좋은 결과 기대해보겠숩니다 핫핑 화이팅!
    2016년에도 좋은옷 예쁜옷 그리고 착한가격에 만나볼수있도록 해주세여😙

  • 박**** 2016-01-19 20:28: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제가 출가하기로 됬어요.
    경기도에서 직장생활하다가 권고사직되어,전라도 부모님집에 제가 키우고있는 장모치와와랑 내려왔는데,나이도 있는지라,
    이나이에 부모님집에 얹혀살기 참 눈치보이고 죄송스럽더라구요..
    더군다나 지금 부모님 집은 작은 쓰리룸 월세에 살고계시는데,
    엄마만 가게 운영하니고 아빠는 연세가 있어서 마땅한 직장생활도 어렵고 지방이다보니,나이많은분을 채용하기엔 현실상 그러하지못하더라구요...어려운집안사정에,저와 강아지까지 눈치보이면서 부모님댁에 살기힘들었는데,이번에 겨우겨우 원룸집 하나 얻었어요... 하지만,생활용품및 살림살이 비용이 만만치않더군요....이번월급에서도 나머지50프로는 보증금과 월세와 부동산 소개비와..,곧 설날에...설날 다음날은 아빠생신인데,경기도에서 애견업 직장생활하느라,생명다루는 일이다보니,장거리인 부모님 집에도 내려온적도,생신때도 찾아뵙기는 커녕....
    이사할 원룸살림살이보다도 이번만큼은 아빠생신에 꼭 자그마한 선물하나라도 드리고싶네요

  • 송**** 2016-01-19 20:24: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운동선수인 여자입니다~ 늘 운동을해서 맞는옷도없고 마땅히살곳이없는대 늘 여기서 사복을사고한답니다! 큰옷이라고 부족한부분없이 늘 이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주신다면 화장도해보고 옷을 더 구입하고싶습니다 옷이 맣지가않고 핫핑에서 구입하는게 전부라...ㅠㅠ 용돈주신다면 핫핑에서 더 구입하고싶습니다

  • 김**** 2016-01-19 20:23: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 이벤트 당첨되고싶네요 요즘 일하느라 힘든데
    이쁜옷사는걸로 스트레스 해소되면 좋겠네요 당첨되서
    핫핑에서 이쁜옷살수있게 해주세요 ^^

  • 박**** 2016-01-19 20:20: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해 봅니다.
    저는 아빠와 엄마가 2살때 이혼을 해서 지금까지 친할머니네서 자라왔어요.
    아빠는 이혼 하시고 바로 중국에 가셔서 저랑은 3달에 한번씩만 봤죠.
    이런 생활을 이제 11년째 하고 있어요.
    저는 올해 14살인데, 이제 사춘기고 하다 보니까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특히 옷에
    그런데 저는 할머니께는 차마 사달라는 말을 잘 못하겠어요... 지금까지 저를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사고 싶은게 많은 제 장바구니 속 상품을 다 사주실 수도 없으시고 사주시는 분이 아니세요...ㅠ
    그리고 아빠는 작년 겨울에 재혼하셨는데... 새엄마 분이 중국 분이세요. 새엄마 챙기시느라 저한테 소홀해 지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제가 사달라고 하면 자제하라면서 사주지 않아요.. 어쩌다 가끔 한두벌 사주시는 정도.
    새엄마는 사주겠어요? 그랬다가는 아빠는 저를 혼내세요. 저번에도 한번 사달라고 했다가 엄청 혼났어요..
    이번에 제가 중학교를 중국으로 국제중을 가는데 옷이라도 이쁘게 잘 입고 싶어요.
    제가 이쁜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옷이라도 잘 입으면서 무시받지 않고 싶어요
    무엇보다 저희집이 돈도 별로 없으니 옷도 변변치 않고요.. 이쁜 옷 입으면서 당당하게 중국에서 새친구 사귀고 싶어요
    물론 옷입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꾸미고 싶고 옷이 많아도 입을게 없는 10대이다 보니 계속 구매하고 싶어서 찜해논 상품이 한두개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1등되서 50만원 타면 제 옷뿐만 아니라 11년동안 저를 키워주신, 이제는 제가 중국으로 유학가서 자주 뵙지 못할 우리 할머니께 조그만 선물이라도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부탁트려요 핫핑!!

  • 권**** 2016-01-19 20:17: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
    지금까지 화장품도 제대로 하나 사보지두 않았어요 화장도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화장품에 클랜징제품도 사야하고 그러니까 계속 더 나이먹으면 하지,,,하고 넘기고있었네요. 옷도 치마도 입고싶고 그런데 항상 티에 바지 운동화 한켤래. 그게 끝이네요. 용돈도 받지않고 방학인데 알바도 못하고 공부한다고 집에만 있는데 이번기회에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좋겠어요!! 핫핑옷들도 너무 이쁜데 전 특히 가방들이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ㅠㅠㅠ 그럼 행운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유**** 2016-01-19 20:17: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맘에 드는 디자인.. 하지만 컬러는 두 가지
    톡톡 튀는 레드, 시크하고 깔끔한 블랙.. 어떤 걸 사지?
    둘 다 사기엔 용돈이 부족해~~!!
    (핫핑) 뭘 망설이니~ 둘 다 입어~ 내가 도와줄게~♡

  • 서**** 2016-01-19 20:14: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9살 7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얼마전 결혼1주년기념일이었는데 기념일 이벤트하고 챙기는거 참 좋아하는데 ㅠㅠ 아기 키우고 하다보니 애기아빠한테 제대로 된 선물 하나 못했네요 ㅠㅠ 그러고보니 그이 생일때는 아기가 2개월째라 생일케익도 못사서 집에 있던 롤케익에 촛불 불었네요 .. 못난 아내죠 .. 에휴 아기 낳고 정말 저희 신랑이 더 잘해줬거든요! 밤새 아기 1시간간격으로 수유할때 한번도 안거르고 일어나서 같이 도와주고 퇴근하고와서 젖병소독부터 애기빨래, 집안살림 다 도와주고 지금도 계속 해줘요ㅠㅠ 너무 고마운데 아기가 생기고나니 둘만의 오붓한데이트도 아예 못하고 이벤트가 만약 혹시나 당첨되면 핫핑에서 예쁜 원피스 사서 멋지게 차려입고 아기는 잠깐 친정에 맡기고 둘이서 제대로 못챙긴 그이 생일, 결혼기념일해서 남편 선물도 사고 근사한 밥한끼 오붓하게 하고싶습니다.
    제가 뭐 당첨되고 그런 운이 진짜 없거든요ㅠㅠ
    그래도 집에서 아기 하루종일 보는 집순이 애기엄마가 할 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네요
    저희 신랑에게 멋진 선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

  • 천**** 2016-01-19 20:14: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4주차 예비엄마입니다.
    첫임신인데 일도 계속해야하고 사정은 더 빠듯해지고ㅜㅜ
    작년에 핫핑에서 구매한 사파리로 올겨울을 나고있는데 너무춥네요ㅠ
    용돈주시면 이쁜옷사서입고싶어요ㅡ

  • 최**** 2016-01-19 20:08: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휴학때문에 졸업이늦어져 취업도 늦어진 26살 취준생 입니다. 뉴스같은데서 나오는 신입사원들도 나이를 살펴보면 저보다도 어린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허망하기도하고..제 또래 친구들은 이제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부모 님께도 좋은선물도 할줄 알고 친구들끼리 만나는 자리에서 시원하게 계산도 하네요.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해서 마냥 취업준비만 할 수는 없어서 아르바이트도 하고있지만 그것이 넉넉치는 못하네요 이번기회에 취업준비하는 마음도 다잡고 매일 받기만한 부모님께(심지어 오늘도 핫핑에서 아우터 선물을 받았답니다 제가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시란 의미로 저도 선물하고싶습니다! 🙏

  • 김**** 2016-01-19 20:06: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밑에 사연을 읽으니 제 사연이 작아보이지만 신청해 봅니다~
    직장생활하다가 공부를 하겠다고 모든 것을 때려치운지 삼년입니다. 주위사람들 모두 합격하는데 전 이번에도 떨어졌어요.....공부하면서 15키로가 늘어가 핫핑에서 눈팅여러번 하다가 사기 시작했지요. 나이는 들고 돈은
    없어지고 사랑은 떠나고 살은 찌며 계속되는 시험낙방 ㅠㅜ 친구들은 시집가서 애기낳고 ....좋은 곳에 취직하고 ㅠ 경조사비만 가득 쌓입니다
    제가 당첨되면 핫핑에서 눈독 들이고 못산 면접용 원피스랑 패팅도 사고
    친구 애기 옷도 사고 책값으로 쓰고싶네요~

  • 김**** 2016-01-19 20:03: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여기 사연 올리신 다른 분들에 비해서 제 사연은 정말 사소하고 단순한듯 하네요
    그래도 저도 용돈을 원하니 이벤트 신청합니닷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신부예요 양가도움없이 결혼하다보니 모든 돈을 다 털어서 결혼했죠 ㅠㅠ
    비상금 챙길 정신도 없이 하하....결혼 후에 사정이 생겨 일을 못하게됬는데 힘들게 돈 벌어온 신랑에게 나 옷사게 돈좀달라는
    말을 잘 못하겠네요^^;;; 사실 처녀때 나름 옷잘입는단말 듣고살았는데요 ㅠㅠ... 지금은 다 유행지난 옷 같구요
    대놓고 말하고싶습니다 저 옷사게 핫핑에서 용돈 좀 주세요 (구걸중..)
    되게 사소하고 단순한 사연이지만 저같은 고충을 겪으신분들이 많으 실 듯해요!! 용돈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하하 ㅋㅋ 50만원 어치 장바구니 담아놀께요!!

  • 이**** 2016-01-19 19:52: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5살이고 3살애기엄마에요 이른나이에결혼해서 아기낳고살이많이쪘어도 여전히옷욕심은많은나이지만 돈이생기면 아기옷 아기과일 아기에게쓰느라 저한테써본적이없어요
    매번핫핑들어와서보면 옷은예쁘고 가격도싼데 살수가없었어요
    저도저한테돈을한번쯤 써보고싶은데 그게쉽지가않아요
    한번쯤은 그래도될거같은데 결혼은현실이고 나갈돈은많고
    당첨안되더라도어쩔수없지만 당첨되면 그동안장바구니에만담아놧다지웟다햇던옷들을 왕창사보고싶어요 이벤트당첨됫다고하면
    아기랑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지도않을거같아요ㅎㅎ.....

  • 박**** 2016-01-19 19:49: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3 아들이 축구선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달 동계훈련 떠나며 회비를 납부하고보니 어렵네요~

    핫핑에서 예쁜 옷도 사입고 싶은데...용돈좀 주세용~~ㅠ ㅠ

  • 이**** 2016-01-19 19:47: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날씨도 바뀌는데 옷장에 계절 옷은 바뀌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ㅠㅠㅠ

    ㅠㅠㅠ
    ㅠㅠㅠ

    핫핑에서 옷장의 계절을 바꿔줄 옷들을 사고 싶어요!!!!
    그리규.....

    이번 년에는 핫핑에서 산 예쁜 옷으로 연애도 하고 싶어요!!!!
    용돈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 장**** 2016-01-19 19:41: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연히 이쁜옷파는데검색해보다가 알게되서 앱을깔아놨더니 이벤트중이라고하네요 당첨된걸루 핫핑에서 옷사구싶네요 사고싶은게 너무많아요 당첨되면 좋겠어여 이쁜옷살수있게 도와주세여♡♡^^

  • 서**** 2016-01-19 19:38: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을애용하고있는 이제대학새내기되는 딸입니다ㅎ 저희집에는 3남매뒷바라지한다고일하시느라몸이한군데라도성한곳이없는'아가씨'한분이집에계셔요 한창아가씨소리듣고싶을나이 20대중반부터 '엄마'라는 무게를가지고20여년을 생활하셨어요 어린나이였지만 매년설때마다 받은용돈쪼개서 항상10만원씩 드리곤했었는데 작지만그렇게드린돈은 항상그냥 저희3남매에게돌아왔습니다..요몇년은건강이않좋아지셔서 10키로정도살이빠지셧어요 엄마는 드디어이쁜몸매되셧다고 웃으면서이야기하세요 살이빠지셔서맞는옷은없는데 그전옷은 헐렁하고맞지도않고 그래서이번에도 설선물을 옷으로하나해드리고싶은데..몇달알바했는돈은 대학예치금 등록금으로써버렷구...핫핑에서저희엄마 이쁜옷입으실수있게 도와주세요😢😢😢

  • 김**** 2016-01-19 19:33: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는 아가씨란 말은 듣고싶어도 들을수 없는 애기 엄마가 되었습니다.결혼생활과 동시에 시월드의 본의아니게 버는족족 시댁 대출금 나가기 바빴죠. 그래도 그때는 맞벌이 중이어서 아껴살며 적금도 들고 했었답니다.저는 애낳고도 4ㅐ개월까진 일을했어요. 그런데 애낳은지 100일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때부터 어머님의 온갖 소리와 돈타령을 들어야했어요.저도 시댁이 갑자기 그래되니 애를 봐줄분도 안계시고 결국 회사에서도 더는 기다려줄수없다는 통보와함께 일운 그만두게 되었어요.그래도 애기가 1년쯤되면 다시 일해야지했는데...신랑이 외아들인지라 장례식이며 어머님 뒷바라지를 있던 적금도 다 털어가며 생활을했답니다.그러던중 신랑의 직업이 경기를 타며 월급도 제때 안나오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인걸까요..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수술까지 하셨는데 용돈 한푼 못드렸어요. 그런걸 생각도 못하는 신랑이 미웠지만 그렇다고 얘기하기도 참 자존심이 상하더군요..그래서 애기가 8개월밖에 안됐는데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직장운 다시 구해 다니고있어요.그래도 제 급여만으로는 세식구가 빠듯하다보니 요즘 제자신이 매사에 의기소침에지는것 같더라구요.자꾸 나보다 가족이 우선이 되니 저라는 존재가 사라지는게 너무 슬프네요..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나를위해 좀 꾸며도보고 친정엄마께 용돈도 드리고싶네요.. 이제 31살 아직 한창일수 있지 않을까요?...

  • 이**** 2016-01-19 19:33: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체형때문에 이쁜옷 많이 못입었는데.. 핫핑알고나서부터 예쁘게 입고다녀요 ㅠㅠ 감사해요!! 당첨되서 부모님 선물 사드리고 싶어요 ㅜㅜ

  • 김**** 2016-01-19 19:27: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이구요 예고나오고 음대지원을했지만 갑작스런아버지사업실패로인해 비싼 음악의길을 접어야햇습니다 .오빠도 중국북경에서 유학을하다 좋은대학면접을납두고 유학을포기해야햇어요 ..그때문인지 맨날만나면 가족끼리항상 싸우고 흉보고하는데 ..저도새로운꿈인 연기자가되기위해 열심히노력중이에요 혼자자취하면서 제가알바한돈으로학원다니느라 부모님못본지 일년이좀넘었네요.. 제가당첨된다면 이번기회를위해 가족간의 자리도마련하고설날때 집가서 부모님 모시고 좋은집가서 밥도사드리고 핫핑에서 엄마 옷도좀사드리고싶어요..^^ 글읽어보니 저처럼 힘든시간보내는 분들이많네요 모두들힘내세요

  • 장**** 2016-01-19 19:26: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주도에 사는 고3학생인데 이번 방학때 학원다니러 서울올라왔어요 너무힘들고 지치고 부모님기대에 못미칠까봐 두렵네요... 가난한 집 환경에 부모님께서 어렵게어렵게 마지막기회라고 서울로 보내주신건데 제대로 된 옷 입어본적도없어요. 정말죄송한 말씀이지만 쇼핑몰들도 잘 몰라서 친구가 여기서 이벤트하는거 알려줘서 들어와봤네요.. 돈 받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여기. 핫핑에서 옷 시원하게 지르고싶어요. 맨날 언니옷 엄마옷만 물려입다가 제 옷 한벌이라도 지대로된거 꼭입어보고싶어요. 당첨안되몬 할수없지만 당첨ㅇ되면 정말 기쁜마음으로 공부할수있을거같네요 핫핑화이팅 저도화이팅ㅜ

  • 김**** 2016-01-19 19:24: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이 너무 사고싶당
    장바구니에 잇는것만이라도 살 수 잇게
    당청을😍😍

  • 박**** 2016-01-19 19:22: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16살된 학생인데요. 새학기인데 신발이랑 가방도 사고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집형편도 넉넉치 못해서 선뜻 용돈 달라고 하기가 어렵네요.. 나이가 어려서 알바도 할 수 없고 만약 당첨이 된다면 부모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 최**** 2016-01-19 19:20: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생이란 명목아래 백수가 된지 2년이 다되어가요. 공부중라곤 하지만 가득찬 나이에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용돈을 드리기는 커녕 받고있으니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몇일 후면 엄마 생신인데 엄마친구아들처럼 자랑할만한 딸이 되고싶어요8ㅅ8.. 용돈보내주시면 10%때서 핫핑에서 옷사입고 엄마용돈 통크게 드리고 싶네요!! 아홉수에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저에게 힘을 보내주소서...☆ 2016년 더욱더 번창하시기 바랄게요~♡

  • 황**** 2016-01-19 19:18: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돈있을때마다 옷사고싶을때마다 핫핑제일먼제들어오는데 돈받구 핫핑에서 옷사고싶어요!!진짜받으면 살껍니다!!!!진심 사고싶은옷있어요ㅜㅜ

  • 김**** 2016-01-19 19:18: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원래 제 사정을애기안하는데 핫핑을통해서 애기하고자합니다ㅠ
    저는 19살 김현지입니다 제가 핫핑을알고난후부터 사고싶은옷은많은데 집사정에 돈이없었슺니다 어머니랑 같이살다가 저는 자취를선택하엿고 학교를그만두고 오전엔감정고시공부를하고 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합니다.편의점밖에받아주는데가없어서.편의점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하고있습니다 알바비로 생활비쓰고남은건 핫핑에서 옷을사고있습니다 ㅠ 그런저에게 50만원이주어진다면 검정고시가얼마남지않아 검정고시학원을등록하고 나머지는.핫핑에서 옷을살것입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 2016-01-19 19:14: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키가 169정도여서 여자치고는 좀 큰편이라 항상 옷살때마다 사이즈도 작고 품질도 안 좋아서 매일 반품하다보니까 엄마가 더이상 옷을 안 사주신다하셧어요ㅜㅜ 그러다가 어떤 블로거님께서 핫핑이라는곳을 소개해주셔서 들러봣는데 큰사이즈도 많고 다른곳보다 모델분들이 키도 크시더라고요 엄마한테 한번만 믿고 사달라햇는데 안된다더라고요...그래서 오프라인 매장에 가자고해도 귀찮다고 안 가시고 이번에 엄마아빠가 돈쓸일도 많고 이제 고등학생 되니까 외모에 신경쓰지말고 잇는옷 입으라고 하셧는데 고등학생이 되면 더 꾸미고 싶고 더 신경쓰게 되는데 저번에 다 반품해버려서 입을 옷이 없어요...이번에 용돈 받아서 새학기 가방이랑 학용품도 사고 핫핑에서 쇼핑도 하고싶어요~도와주세요!

  • 최**** 2016-01-19 19:14: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핫핑 잘애용하구있습니다.
    이쁜옷두많구 요번에 저희엄마가 이사하게되어
    옷을많이버렸어요 핫핑에서 몇개옷을사서 보내주니
    잘입구다니시드라구요 이사한겸 엄마옷을 핫핑 옷으로
    다바까주려구요 핫핑에서 받은용돈으로 엄마옷으로
    핫핑옷을 도배해드리면 더좋아할꺼같아요
    엄마친구분께서 옷이 이쁘다구어디서 사셨냐구여기저기서
    물어보드랍니다 사드린 딸로써 기분두좋구
    핫핑 알게되어 더좋드라구요 핫핑에서 받는용돈이면 더할따름이 없습니다 꼭 당첨되었음 합니다~~^^♡♡

  • 차**** 2016-01-19 19:11: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7개월된 아기 엄마에요 ^^ 아기를 키우다보니 자잘하게 돈이 참 많이 드네요. 그래서 여태 아기한테 투자한다고 제대로된 옷 한벌 못사입고 있다가 이번에 핫핑에서 이쁜옷 몇벌 구매하고 엄청 행복해하고 있어요 ㅎ 용돈주시면 핫핑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옷 다 사서 이뻐지고 싶어요!!!!! ^^

  • 임**** 2016-01-19 19:06: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 받아서 옷사고 싶어요!!

  • 백**** 2016-01-19 19:04: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부산살고있는24살핫핑을사랑하는여자입니다!!!!!!! 아부가아니구진짜너무좋아서주변통통족들에게항상알리곤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건2년동안30키로가넘게살이쪄서 이젠핫핑에있는어지간히큰옷이외엔구매도힘들정도가됐읍니다..
    모자랑이라고요기다이렇게쓰고있나싶지만....
    제가다이어트합숙소라는곳에들어가려구돈을벌구있는데 그곳비용이한달최소150~180만원정도해서 아무리벌고벌어도턱없이부족하네요ㅠㅠ 용기내어요기글써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 핫핑사랑합니다!!!!♡♡

  • 양**** 2016-01-19 18:56: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신통방통대통이라는 태명을 가진 세쌍둥이를 임신한 예비맘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와준 귀한 존재들이기에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뱃속에 잘품어 낳고자 하는데, 매서운 추위만큼이나 신년부터 보육대란 등등의 안타까운 소식들로 맘까지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임신전부터 핫핑 좋아해서 자주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 주문도 했었는데 사실 아이를 가지고선 입덧 등등으로 인해 암것도 못하다 오랫만에 임부복 대신 핫핑의 이쁜옷을 구입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벤트중이라 참가해봅니다. 핫핑은 이쁜데도불구하고 넉넉한 사이즈까지 가능하니 일반 임부복보단 훨씬 더 임산부들에게도 적격입니다. 이젠 내 옷보단 아이들에게 집중할 날들이 많아질텐데 멋진 D라인이라도 즐길수 있게 용돈 좀 주세요^^ 늘 번창하시고~ 전 우선 옷 둘러보러 갑니다^^

  • 황**** 2016-01-19 18:56: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전 올해30살 들어선 직장인입니다 :)
    남들보다 얼굴은 작은데 몸이 뚱뚱한편이라 날씬해보이는 옷을 찾아다니다 핫핑을 알고, 핫핑자주애용하고 있어요>_<
    건축일을 하다보니, 이쁘게 옷을 입고 다닐필요가 없어서 맨날 선머슴처럼 입고 다녔는데, 핫핑을 알고부터는 가끔 이쁘게 입고다니고 있어요 ^ ^ 건축일로 열심히 모아논 돈은 부모님이 다 보태기엔 힘들어, 유학간 동생 뒷바라지 하느라 쓰고, 매달 영국으로도 보내주고 있어요.
    그리고 타지생활하느라 월세에, 생활비 하다보니 정작 저한테 투자하는 돈이 많이 없는데, 이번기회에 당첨되면 저를 위해 한번 실컷 써보고싶네요~ 이벤트 대박나시고, 핫핑도 대박나세요♥

  • 오**** 2016-01-19 18:54: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고3이라 사야할 문제집도 많고 돈 나갈데가 많아서 부모님께 부담드리기 죄송스러워요. 학생이라 돈을 벌 수도 없고 부모님께 보탬이 될 수 없는데 핫핑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커다란 보탬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부모님께 부담은 덜어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핫핑이 도와주세요ㅠㅠ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ㅠ

  • 신**** 2016-01-19 18:52: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 2016년, 새로운 시작 -
    안녕하세요, 24살 여대생입니다. 현재 모대학에 간호학과에 재학중입니다..
    학교에 가면 정원 150명 중에 130명의 여학생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패션왕이구요.. 그중에 아닌 사람이 유독 있습니다.
    그게바로 저입니다. 저는 66반 정도 입고 있고, 77을 입고 있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이면 핫핑에서 옷을 구매해서 입곤합니다. 저는 핫핑의 원피스, 코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구매하여 입고 있습니다. 사진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저가 핫핑 옷 빨이 잘 받거든요;;^^-예쁘게 봐주세요)
    또한 가난한 학생인지라 옷을 사서 입을 형편이 못됩니다 ㅠㅠ 그래서 주신 이벤트 돈으로 핫핑에서 옷을사서 달라진 모습으로 옷을 입고 개강날 친구들 앞에 가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당첨안된다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요~ 꼭 용돈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핫핑 ㅎㅎㅎ

  • 박**** 2016-01-19 18:5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국으로 1년동안 유학을 갑니다 집안 사정은 그리 넉넉지 않지만 저의 교육을 위해 집에서도 큰맘 먹고 보내주시는것입니다 1년유학이 이렇게 큰돈이 드는지 몰랐네요 휴.. 그래서 저도 조금 보탬이 되기위해 알바도 하구 있구요 유학을 가기전 기분이라도 내고싶어 그곳 날씨에 맞는 옷을 몇벌사려고 이곳저곳 여러 사이트를 다녀봤지만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더군요 그렇게 이리저리 쇼핑몰을 살펴보던중 핫핑이란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옷도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이더라구요 원래 한두개만 사려구 했는데 보다보니 맘에 드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3개 주문완료 했습니다 봐놓고 주문을 못한 옷들이 너무 눈에 밟히네요 자기전 머릿속에 아른아른.. 주문을 해놓고도 핫핑에 예쁜옷이 많아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것을 알게되어 신청해봅니다 아직 준비할것도 많고 중국가면 1년동안 못먹을 한국음식 생각에 먹고 싶은 음식도 가기전에 다 먹고 가고 싶네요 필요한 물건들도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소소하게 쓰던것까지 다챙기려니 이것도 돈 저것도 돈 요즘들어 새삼스레 부모님이 더더욱 대단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핫핑에 봐둔 옷들도 더 사고싶구요 막상 유학가서 입을 옷을 챙기려고 보니 제가 이렇게 입을옷이 없을줄 몰랐어요 지금껏 뭘입고 다닌건지 아 그리고 여기가 바지가 그렇게 유명하다더라구요 하나 장만해가면 편하게 중국생활 할 수 있겠죠 이번에 주문해놓은 옷도 입어보고 친구들에게 입소문도 많이 낼께요 제친구들은 아직 인터넷쇼핑의 세상에 입문하지 않았거든요 어찌됐든 지금 무엇이되든 궁한 유학생에겐 큰 도움이 되오니 부탁드립니다 핫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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