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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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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2016-01-20 14:21: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생인데...뒤늦게 공부가 재미있어져서 공부를 시작하는데...돈이 쫌..많이 들더라구요.. 특히 저의 전공이 외식쪽이다보니..학원을 다니려면 거의 한달에 3~40하는데...통장에 잔고는 없고.. 부모님께 손을 벌리자니..또 그건 안되겠고, 아르바이트를 구하자니 취업준비안하냐고..뽑지를 않더라구요. ㅠㅠ 취업도 안되다보니 가족들의 걱정, 주변사람들의 걱정..등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ㅠ ㅠ 거기에다가 친한친구들 2명이 결혼을 하는데..옷을 살 돈도 없고.. 조그만한 선물하나 해주고 싶은데....ㅠ 헝...이리저리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 남**** 2016-01-20 14:13: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친과 헤어지고 쇼핑몰 눈팅하는 취준생 잉여입니당
    남자친구 만나면서 돈을 다 쏟아부어서 통장 잔고 오천원 이에요..
    저 옷살돈 꾸밀돈 아껴서 남친 옷사주고 신발사주고 했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이제 저한테 신경쓰려니 돈도 없고
    예뻐진 모습으로 복수해주고 싶어요..ㅜㅜ

  • 박**** 2016-01-20 14:09: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이제 고3이되는 학생 박태연이라고합니다. 이렇게 핫핑 이벤트에 신청을 하게된이유가있습니다. 저위로는 오빠가있고 바로 저 이렇게 부모님이 키우고계십니다. 지금 오빠는 대학에들어가고 저는 고3이되니 오빠대학학비와 저의학원비가 너무 많아져서 부모님이 힘들어 하고계십니다.. 사실 저도 여자인지라 옷도사고싶고 이쁜옷만보면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부모님에게 부탁을 드릴수있는 처지가되지않아 저의 용돈을 조금조금씩 모아 일년에옷을 한두벌사서 입고있습니다. 이번 핫핑이벤트에 응모하면 마음편히 부모님부담들이지않고 옷을 입을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응모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한달이라도 학원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되면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평상시 페이스북이나 다른곳에서도 자주 보이는 핫핑쇼핑몰! 보일때마다 앞에뜨는 옷들이 정말 이뻐서 사고싶은욕구가 와구와구ㅠㅠ들어요ㅠㅠ 번창하시길바라고 화이팅하세요!! 꼭 뽑아주세요ㅠㅠㅠ부모님이 지니고있는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싶어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정**** 2016-01-20 14:03: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합니다
    혼자살고 작은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고싶은건 많은데 월급이 너무 작아요ㅠㅠ
    그렇다고 부모님 힘 빌리지도 않아요
    핫핑에서 옷좀 살수있게 용돈 좀 주세요..
    핫핑 사업도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 2016-01-20 14:02: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파릇파릇한? 여자사람학생입니다. 옷 구경하다가 우연히 오늘 가입하게 됐는데 이런 혜자로운 이벤트가! 사실 50만원을 받고 싶어서 창을 내렸으나... 밑에 몇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고 있자니 그런 큰 돈은 어린 제가 갖기보다 정말로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가시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한 번 노려봅니다!(반전) 제가 돈을 받게 되면! 우선 몇 달 후에 있는 저희 엄마 생신선물을 구입할 겁니다! 항상 편지만 써드리고 제대로 된 선물은 드려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꼭 남들한테 자랑할 수 있을만한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가족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축구 기숙사에 들어가 있는 동생을 둔 저도 곧 기숙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가족이 함께 밥을 먹는 시간조차 자주 없는 게 사실이에요..ㅠㅠ 돈이 생긴다면 엄마, 아빠, 동생, 저 다같이 예쁜 옷도 입고, 여행을 가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지만 여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좋은 이벤트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앞으로 애용할게요 번창하세요~~~~!!

  • 서**** 2016-01-20 13:57: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여러분, 세상에 돈이 필요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이건희회장도 돈은 필요합니다. 하물며 저같은 서민에게는
    만원도 소중하죠
    빨리 입금부탁드립니다. 허리업 허리업
    농협 356 0846... 앗 큰일날뻔 했네요
    연락남겨주시면 계좌번호 불러드릴게요
    좋은하루되세요💜👈

  • 김**** 2016-01-20 13:50: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대 마지막을 막 시작한 김규희예요. 대학졸업하고 외할머니의 암소식에 병간호를 하다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을 지금까지 한 회사에서 계속 하고 있네요. 일찍 아버지를 잃고 달려온 인생인데 20대 마지막은 좀 특별하게 보내고자 나름 많은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연히 29일에 생일인 저에게 선물을 하려고 옷을 보러 왔다가 이렇게 이벤트를 보게됬네요. 이런거에 운도 지지리도 없는 저지만... 20대 마지막 해를 행복하게 알차게 보내자는 의미로 핫핑에 살짝 애원해봅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 옷으로 사람을 행복을 줄 수 있는 핫하고 핑크빛러블리한 쇼핑몰 되시기를 바랄게요.

  • 김**** 2016-01-20 13:47: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21살이되는 대학생입니다. 이벤트될지안될진모르지만 일단 이런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이혼을하셔서 저는 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아오게되었어요 그런데저는 어려서부터 언니한테밀리고 그래서 집에서한번도 옷사달라는말, 신발사달라는말 한번 해본적도없었습니다 그래서 고1때부터 아르바이트를해서 할아버지할머니 반을드리고 저는그돈으로 제가하고싶은것들을 하면서 손벌리지않고살았어요. 아빠는 정신못차리시고 매일 여자만나고다니고 지금도벌써 4번째세요 그래놓고 할아버지카드를 가져가서 몰래긁고 카드비는 저희가 계속 살꺼못사가며 갚고있어요 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는 대학가시는걸원하셔서 대학을가게되었는데 학자금대출과 국긴장학금을 받아서 등록금을내고 아르바이트를 겨우해서 기숙사비와 생활비로쓰고있어요 저도 이쁜옷 입고싶고 꾸미고싶은데 그만한 여유가없고 돈도없다보니 아예 꿈도꾸지못했지만 이번이벤트를통해 조금이나마 제가하고싶은것들을하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맛있는것도 사드리고싶어요 꼭부탁드립니다 핫핑 옷도너무너무예쁘고 좋아요 수고하세요💓💓💓

  • 김**** 2016-01-20 13:36: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늦은나이 여군을 꿈꾸는 잉녀 입니다.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꿈 찾아 1년 째 공부만 하고 있는데 그동안 모아둔 돈은 학원비니 생활비니 쓰고 군입대 하기전에 하나뿐인 동생과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저랑 동생은 7살 차이나는데 저는 곧 결혼할 나이고 동생은 이제 막 대학교 졸업반입니다. 군입대도 그렇지만 결혼하고 나면 동생과 지낼 시간이 얼마 없을것같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트윈룩 입고 사진찍는건데 좋은기회를 주신다면 핫핑표 트윈룩을 맞춰입고 여행가서 예쁘게 사진찍고싶어요 !! 좋은추억과 함께 인증할 기회를 주세용♥

  • 김**** 2016-01-20 13:32: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2월에 유럽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다른건 다 카드 결제를 했지만 환전하려니 현금이 필요해졌어요!!
    용돈도 받아서 환전도 하고 여행갈때 입을 따뜻한 옷도 살수있게 용돈 좀 주신다면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_______^

  • 신**** 2016-01-20 13:18: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21살이 된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학년에 학생회로 뽑히게 되어 계획에 없었던 기숙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가려면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물품을 사야하고 등록금에 기숙사비까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저희에게 많은 돈은 돈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알바비로 버는 돈은 제가 평소 생활하는 생활비로 쓰는 정도라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한심하고 안타깝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이 돈을 받는 다면 저는 기숙사 용품을 사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께 손을 덜 벌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통학을 할 때는 언니와 함께 옷을 입었는데 기숙사에 들어가면 옷을 서로 나누어야해서 많은 다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언니에게 옷을 양보하고 핫핑에서 ' 용돈'을 받으면 제가 평소 사고싶었던 옷을 많이 구매할 것 입니다. 핫핑에는 저랑 언니가 입을 수 있는 빅사이즈의 옷이 많아서 애용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합니다. 만약 제가 이벤트에 당청 된다면 언니와 엄마와 함께 시밀러룩을 맞춰입고 제대로 인증하겠습니다!!

  • 이**** 2016-01-20 13:13: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넘추운날...겨울에 하필 집 보증금을 올려달라구 하네요 ㅠ.ㅠ 워낙 싸게 얻은데라 갈곳도 없는데...이달말까지 달라해서 손가락도 뺴서 팔아야될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나의 용돈은 구경도 못할꺼같아........핫핑에서 용돈받으면 너무 좋겠네요 회사일도 매일 야근하나라...늦게 퇴근하고 요즘 넘 우울한 나에게 핫핑이 기쁨으로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김**** 2016-01-20 13:10: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16 수능 망하고 재수를 결심한 재수생입니다. 재수 해서 기분도 별로 안좋은데 이제 곧 졸업식이네요;;; 졸업식때만이라도 이쁘게 하고 애들이랑 사진도 찍고 그러고싶습니다...근데 지금 알바도 구해봣지만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 돈도 못벌고 이제 부모님께서 용돈도 끊어버려서 돈이 없습니다;;그렇다고 재수하는 이상황에 옷사달라고 조르기도 좀 한심하고;; 제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용돈도 없고... 알바도 구하는데가 마땅치 않아 하지못하고 있고 .... 정말 착잡합니다 ㅠ 졸업식이 2월 4일인데요 ㅠㅠ 그때만큼은 정말 이쁘게하고가고싶어요 ㅠㅠ 마침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해주시더라고요 만약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핫핑에서 이쁜 옷 사서 입고 졸업식때 이쁘게 하고 사진도 찍고 친구들이랑도 인사하고 그러고 싶어요 ...정말 간절합니다 핫핑님 ㅠ 돈이 없으니까 정말 눈물나네요 ..ㅠ 돈의 소중함을 살며시 꺠닫고 갑니다 핫핑님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쇼핑몰 사업 많이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 2016-01-20 13:08: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교 4학년으로 복학하는 휴학생입니당! 휴학하고 조금이나마 받던 용돈을 받는게 눈치보여서 용돈은 받지않고 알바를 해서 자격증시험 지원하고 필요한 것도 사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외적인데에는 1년동안 거의 투자를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 옷은 몇년째 입는거냐며.. 옷 좀 사라고 잔소리를 해서ㅜ.ㅜ 얼마 전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핫핑을 알게되었고 옷을 몇 개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재미있고! 근데 현재는 복학준비 때문에 돈을 더 모아야하는 상황이라 옷을 더 사고싶지만 다시 전처럼 돌려막기 하듯 옷을 입고있어요ㅜㅜ 이제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좀 더 외적인 것에 투자하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관계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서**** 2016-01-20 13:07: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 미치겠네 ㅠㅠㅠ 완전 길게썼는데 뒤로가기 잘못눌러서 다날라갔어요ㅠㅠㅠㅠㅠ엉엉ㅇ 여턴 언니!!! 진짜 우린 운명이에요 이건진짜야ㅏㅏ!!꺄아ㅏㅏ 지금 복학준비중인데 이쁜옷이 필요하잖아여...!!! 비루한 몸뚱이 옷이라도 이쁘게 입어야지!!!! 파릇한 2학년들이 무시하면 오캐여ㅜㅜ엉엉
    그래서 티몬을 뒤적뒤적하고있는데 완전 내스타일이네!!이러고 뙇봤는데 보는내내 지름신이 스멀스멀~.~ 그래서 아예 핫핑을 검색해서 들어와봤죠 아니나다를까 완전 이쁜옷이 많은거에여 !!!! 캬아ㅏ그래서 신중하게생각하고 또신중하게 생각해서 3개정도 골랐는데 잔고가...!!!ㅎㅎㅎㅎ그래서 지금 겨우 하나살판이에요 ....적립금 이것저것 다쓸어모아서 겨우 상의 두개정도...???ㅠㅠㅠㅠㅠ 크으 비루해라...... 언니 진짜 저한테 용돈을 주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여 왜냐면 너무 알뜰살뜰 잘써서 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핑으로 장착해주겠어요!!!!!!!!!하다못해 신발까지!!!!!!!반지하나까지!!!!!!!! 크으크으 그래도 돈이 남는다면 그돈은 저의 등록금으로 슝슝슝...@.@ ㅎㅎㅎㅎㅎㅎ 언니 저한번 믿어봐여 휴학 1년동안 진짜 제대로 옷한번안샀어요 요즘 경제가 많이 안좋잖아여....ㅜㅜ등록금모으느라 알바하고 자격증따고 이러니까 1년 금방이더라구여..!!!! 2016년시작 기똥차게 하고싶어요ㅎㅎㅎㅎ언니도 저믿져? 저도 언니믿어여 ^0^ 알라뷰 ......♥

  • 김**** 2016-01-20 13:05: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
    저는 대학교2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여지껏 부모님한테 용돈도 못받구 자랐습니다ㅠㅠㅠ
    경제적 어려움도 요즘 생기는거같아서 부모님에게 말을 못하겠어요..
    옷도 좋아하는데 용돈받아서 이쁜옷 입구 다니구 싶어요

  • 순**** 2016-01-20 12:57: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니 모두 편치않은 사정이 있으시네요. 저희 엄마가 1월 25일이 생신이십니다. 엄마 생신 때 자잘자잘하게는 챙겨드렸지만 크게 챙겨드린적은 없어요.. 군것질이나 작은 편지는 드렸지만 저도 이제 고등학생에 큰딸인데 엄마께 큰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집에는 엄마 선물 크게 챙기는 사람이 없어요.. 내색은 안하시지만 꽤나 서운해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마음 아픈 얘기지만 저희 오빠가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모의고사 때보다 1-2등급은 낮게 나와서 인서울 다 떨어지고 지방대도 갈까말까입니다. 수능 끝나고 부터 엄마가 부쩍 어두워 지셨어요. 저희랑 말도 잘 안하고 핸드폰으로 재수학원이나 대학교관련된 정보만 보시더라고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오빠는 철이 없어서ㅋㅋㅋ그런지 재수할 생각도, 자기 대학교 걱정할 생각도 없나봅니다. 친구들이랑 놀러만 다녀요. 오빠 고등학생 내내 아빠가 힘들게 가게일 하시면서 비싼 강남권 학원비 투자하셨는데 그만큼 성과가 나오지도 않아서 집안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그래서 분위기 전환할 겸 2016년 엄마 생신은 크게 해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마음 놓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만약 당첨된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다 엄마께 드릴거에요. 눈물날라그래요..ㅜㅜㅜ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래요!!!!!!!!!!!!

  • 문**** 2016-01-20 12:44: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헌내기 입니다. 작년 겨울 어머니의 난소암으로 온 식구가 힘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차사고로 시작되어 어머니의 난소암 그리고 동생의 작은 사고로 인한 수술 그리고 그 뒤처리 감당으로 새해부터 대상포진으로 저까지 쓰러지면서 참...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난소암은 원래 발견되면 거의 3기 4기라 5년생존율이 50퍼도 되지않지만 어머니는 다행히 초기셔서 자궁을 다 드러내고 지금 항암을 맞고 계십니다. 어머니 암과 아버지 차사고로(상대 차량이 외제차였고 아버지의 100퍼잘못으로 엄청난 돈이...ㄷㄷ) 그래서 제가 도움 못드리는 상황에 손이라도 벌리지 말자라는 생각에 작년 2학기에 3개의 알바를 뛰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피로와 스트레스로 살도 많이 찌고 피부상하고 제 상태는 참...최악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새해에 대상포진으로 저까지 쓰러지게 되었구요....부모님께서 많이 우셨습니다. 속상하고 미안하다고...딸은 이쁘게 키우고 싶었는데, 젤 이쁜나이에 고생만 시킨다구요...제가 죄송하더라구요. 타지 생활로 집에 찾아뵐때마다 제일 꾸미고 이쁘고 간건데도... 고등학생때 입던옷에 살찐 몸매 다 터진 입술 축내려오는 다크서클은 제가 가려도...부모님은 다 보시고 계셨던거에요..최근에 항암으로 입원하고 계시는 어머니가 2월이면 드디어 항암이 끝나는데..그 이후로는 우리도 좋은곳 여행가고 이쁜옷 입고 영화보고 네일받고 평범하고 행복한 모녀데이트 많이 하자구요....ㅠ 이번에 이벤트로 용돈을 받게 된다면 모녀 코디룩을 맞추고 엄마랑 좋은곳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 서**** 2016-01-20 12:43: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1살 취업준비생인데요
    경제적으로 부모님께서 손벌리는것도 힘들구
    취업준비로 인해 알바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매번 옷은 커녕 돈을 받지도 못해서 옷을 못사구
    맨날 눈으로만 봅니다ㅠㅠ요번에 꼭 당첨되서 제옷뿐만아니라
    부모님께도 좋은옷사드리구싶습니다!!!
    당첨이 안되도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핫핑 사랑하고 감사합니당❤️❤️☺️

  • 유**** 2016-01-20 12:42: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 용돈이 정말 필요해요...
    입사한지 3개월짼데 이렇게 영세한 사업체일수가 없네요..ㅠㅠ
    월급 바로 깍이고..ㅡㅡ 옛날건물이라 전력이 딸려 전기난로를 못켜요..ㅡㅡ 라디에이터 사서 켰더니 전력이 다운되더라고요..
    나 이런회사 진정 처음이에요.................................... 내복을 2개씩 입입고 양말을 두겹을신어도 발은 시렵고..점퍼는 필수 목도리 장갑은 필수...차라리 밖이 햇볕이 있는 양지가 더 따뜻할 지경입니다. 아우~정말 여기다 쓸려니 또 짜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 받아서 등유난로 하나 장만 하고 싶어요.. 유지비 하고 싶어요...겨울을 잘 나야지 얼어죽을거 같아요..부탁드려요..
    플리즈~~~~~~~~~~~~~@@

  • 김**** 2016-01-20 12:3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헝..ㅠㅠ 일단 이렇게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옷을 구매 하기전에 카트에 담고 그저 바라만 보다가 인터넷 창닫기를 살며시 누름에 그쳤는데 이렇게 용돈을 주는 이벤트가있다니.. 그 용돈을 주시면 뜨시또시한 옷을입고 눈과 맞써 싸워서 이길 수 있을 듯 싶네요👉👈...

    병신년으로 시작하는 한해.. 용돈을 주신다면 사람들한테 병신같다는 소리들을 정도로 옷이랑 가방 신발에 다 투자하고싶네요..
    이번에 방을 옮기면서 텅텅 빈 장롱도 따뜻하게 옷들로 채워주면 참으로 좋을터만..
    현금이 아니고 포인트로 라도 빠방 하게 쏴주시면 좋은텐뎅😔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고 하는데 진짜 이번에는 머리 벗겨지고 모자라도 쓰고 다니고싶네요🙈

  • 김**** 2016-01-20 12:34: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휴학생이에요 취준생인데 요즘 너무 취업하기도 힘들고 부모님께 용돈타 쓰는것도 눈치보여요 이런 용돈 이벤트를 통해서 저도 용돈 벌고싶어요 다들 아시겟지만 요즘 취업도 힘들고 취준생들도 많이 스트레스 받을꺼에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우리 다들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더 파이팅해서 이겨나가요 💕 저도 당첨됬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 진짜로 부탁드려요!

  • 차**** 2016-01-20 12:26: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창 옷에 관심많을18살입니다.
    우선 이렇게 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을 쭉 둘러보면 참 이쁜 옷 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돈이 여유치 않아 매일 눈으로 보기만하였습니다.
    이번에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신걸보고 여기서 꼭 당첨이되어 핫핑에있는옷을 다입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핫핑관계자분들 저를뽑아주세요!

  • 강**** 2016-01-20 12:26: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받고싶어요$$$$$$$
    제주에서 고시준비하러 서울에온지 1년차 고시생입니다ㅠㅠ
    부모님에서 용돈받아서 학원에 책값에 생활비까지..
    옥탑방을 또얼마나 추운지ㅠㅠ
    전기세에 가스비까지 아껴보려고 집에서도 손발이 다 얼고 코까지 시리네요..
    자켓에 치마를 입고 힐을 신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않네요
    작년이맘때쯤 올라와서 살도 30kg로 가까이 쪄서 맞는 바지도 외투도없이
    매일을 츄리닝에 패딩만 입고지내요!!!
    생활비에 헐덕이면서 매번 아이쇼핑이 전부였는데..
    이번설에 부모님들 뵈러 가는데 츄리닝에 패딩말고 이쁜새옷입고 가고싶어요ㅠㅠ
    이런거 잘안될거라는거 알지만..여기서라도 제얘기 조금이나만 할수 있어서 좋네요
    너무외로운타지생활ㅠㅠㅠㅠ 적다보니 따뜻한 집가고싶네요..
    핫핑식구들도 건강하고 따뜻한 한해 보내세요!!! 이쁘고 좋은 상품기대하겠습니다 *^_^*

  • 김**** 2016-01-20 12:18: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 3월달에 대학에 입학하는 큰누나를 위해 봄에 입을만한 예쁜 원피스를 선물해주고 싶어 여기저기 둘러보다 핫핑이라는 사이트의 옷이 예쁘다는 주위 친구들의 말을 듣고 들어 와보니 용돈 이벤트가 있어 댓글 달아요! 대학입학한다고 누나 친구들은 다들 용돈을 어마어마 하게 받았다고 하는데 저의 아버지는 외동아들이셔서 친척분들이 없어 용돈도 못받고 아버지도 엄하셔서 알바도 못해서 대학갈때 사고싶은 옷과 가방 신발 화장품 등...을 사지 못해 항상 우울해 보이는 누나가 너무 불쌍합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누나에게 제가 모은 용돈을 조금 보태 깜짝 입학 선물을 주고 싶어요.
    대학가기전에는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머리도 좀 바꾸며 놀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누나는 집에서 tv만보는 잉여 생활을 합니다. 이걸 쓰면서도 너무 불쌍하네요 그래도 저를 위해 서라면 편의점에서 비싼 탄산수를 거뜬히 사주는 천사 누나....앞으로 입학할 대학보다 더 좋은 사립대에 합격했었지만 비싼 등록금때문에 지방국립대를 선택한 착한 우리 누나 좀 구제 해주세요....!

  • 최**** 2016-01-20 12:13: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 일단 이벤트 너무감사해요 ㅠ.ㅜ 하나하나 읽어주시느라 고생많으세요 관리자분 !! ♥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한여학생입니당 !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옷도 사고싶고, 학용품도 사고싶은게 너무많고, 화장품들도 사고싶고, 가방도 사고싶은데 ! 새뱃돈받으면 사려고 했는데 새뱃돈받은걸 다 부모님드린후 .. 교복사는데에 보탠다고해서 이번 새뱃돈은 제용돈으로 쓸수가없네요 ㅠㅠ후 그래서 이 이벤트에 꼭당첨되고 싶어요! 당첨되면 제가살 옷, 화장품들은 다 핫핑에서 구매할거에요 꼭! 사실 이이벤트 때문에 처음 들어왔는데 너무 이쁜옷들을 저렴하게 파시구 화장품도 파셔서 신기하고 좋네요 자주애용할거 같애요 !! 그리궁 곧 아빠생신이기도 해서 아빠를위해 지갑도 사드리고싶어요... 아이궁 도와주세요 핫핑! ! !

  • 이**** 2016-01-20 12:03: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벤트 감사합니다 ㅠㅠ 용돈이 필요해요 ㅠㅠㅠㅠㅠㅠ대한민국에서 어떤 신분으로 산다해도 다 힘들거란걸 잘 압니다....저 또한 학생으로 사는게 쉽지만은 않아요...직장인분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경제적능력이 있으시고 어린학생분들은 부모님에게 받는 용돈으로 충분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대학생으로 사는게..경제적으로 심리작으로 힘드네요...아무생각없이 부모님께 타 쓰던 용돈도 제 몫이 되어버렸고...손을 벌릴수도 없습니다.. 가정형편또한 좋지못해 학교도 장학금으로 버티며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분수에 맞게.살다보니...하루 식사 떼우기만 급급해서 여대생으로써 꾸미고 입는것들을 포기하며 살아왔네요...티비에서는.한창 꽃같은 나이라고들 하시지만 그리.넉넉하고 여유롭게.살지못해서 이번 이벤트가 저에게 큰.힘으로 다가왔어요! 이번 이벤트에선 꼭 당첨이 되어서 올해 시작을 힘나게.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에 당참이.된다면 먼저 보답하는 마음으로 평소에 사고싶었던 핫핑.옷을 구매하고싶어요 그럴수 있게 도와주세요!! ㅜㅜ

  • 이**** 2016-01-20 12:02: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해요 ㅠㅠㅠ이번 이벤트가 저에게 있어 꼭 됐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이벤트입니다... 일반 학생들보다 오히려 대학생이 더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학교 등록금을 아무리 장학금으로 대체한다해도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네요.. 하루 식비만 기본이 만원넘고.... 개강파티부터 종강파티 엠티 중간중간 드는 돈도 너무 부담입니다..부모님께 빌려 쓰는거도 한 두번이구요..ㅠㅠ 알바를 한다 하더라도.. 학교를 다니면서 하기에 평일 주말 불규칙하게 할수밖에 없어...용돈벌이 또한 하루하루 떼우기 급급합니다..평소에 잘 이용하고 구경하는 핫핑에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더불어 당첨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올해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실습과 시험이 있는데.. 실습비용을 또 개인적으로 지불해야해요... 경제적부담이 매우 큽니다.ㅜㅜ 도와주세요 ㅠㅜㅜ 한창 꾸미고싶은 나이에 맘껏 그러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예쁜 옷 신발 가방 화장품 하고싶은게 많아도 분수에맞지않게 쓸수 없어서 참고 또 참는 일이 반복되고...너무 슬프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핫핑 장바구니에.담아둔 옷들을 구매하고싶어요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ㅠㅠㅜ

  • 김**** 2016-01-20 11:53: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졸업 시즌이 다가오는데요. 예쁘게 입을 옷, 신발이
    마땅치 않네요. 마지막 대학생활이 될 졸업식날에
    예쁜옷 입고 친구들과 교수님들,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마지막 대학시절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핫핑께서 꽃다운 청춘에게 꼭!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파속 예쁜 옷 상품 찍어서 올리시는 핫핑 가족들~
    힘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옹!!~♥*

  • 강**** 2016-01-20 11:49: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수능을 마친 예비대학생입니다. 수시로 쓴 대학에 다 떨어지고 하향으로 쓴 대학을 추합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내년 수능을 한번 더 도전하려고 합니다. 도전하기에 앞서 비록 원하는 대학은 못갔지만 넌 고3때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수고했다고 지친 제 자신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년의 저도 위로하고 올해 수능은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ㅠㅠ

  • 최**** 2016-01-20 11:47: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이너라는 큰 꿈을 갖고 꼭 이루고 싶은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인터넷 쇼핑몰들과, 여러가지 다양한 옷들을 접하였고, 지금 또한
    열심히 다양한 옷에 대해서 연구하고 스스로 독학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들이 저의 꿈에 반대하시고, 공부로 대학을 가길 원하셔서,
    제가 디자이너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 않아, 용돈을 벌지 못해
    디자인에 대해 공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만약 용돈을 받게 된다면 정말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룰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이렇게 댓글을 남김니다. 디자이너라는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핫핑 앞으로도 많은 관심 기울이겠습니다!!! 이런 이벤트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핫핑 화이팅❤

  • 이**** 2016-01-20 11:46: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27살 애기엄마입니다^.^
    옷에 관심이 많아서 애기낳기전에는 마음에 드는 옷은 전부 사서 입었습니다. 그런데 애기를 낳으니 애기물건산다고 저한테는 소홀히 살았네요. 이번에 핫핑을 알게되면서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네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이쁜옷사서 다시한번 엄마가 아닌 여자가 되고싶네요.

  • 손**** 2016-01-20 11:46: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파에 요즘 애둘키우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아줌마지만 아줌마기전에 여자라 핫핑사이트 자주보고있는데 형편이좀 그렇네요 신랑은 신랑대로 애먹이고 속상해요
    이쁘게꾸미고 싶고 다들 그러시겠죠
    간간히 이용은 하고있는데 꼭 사고싶은 옷이 있어요
    조금만 도와주세요ㅡㅜ 친구한테도 이야기안했는데 부끄럽네용

  • 박**** 2016-01-20 11:38: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 여름에 필리핀에서 7년공부하고 대학교2학년다니다가 휴학하고 한국와서 부모님께 손안벌리려고 알바하면서 용돈을벌었어요! 필리핀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가을겨울옷들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조금씩사도 돈이 어마어마하고 나가더라구요! 지금 이사와서 알바자리 구하는데 경력이없어서 그런지 아무도 고용을안하더라구요... 자격증공부도 같이하느라 평일 알바는 구하기 힘들고 주말알바는 자리가 나온데가 없어서 요 몇달 부모님한테 부탁을 받아야할거같아야되는데 너무너무 미안해서 신청합니다!!

  • 김**** 2016-01-20 11:31: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합니다ㅠㅠ
    저는 23살입니당..ㅜㅜ 서울친구보러갔다가 다단계에 들어가...대출을 1300만원이나 받았습니다
    지금은 나와서 열심히 투잡뛰면서 알바하고 생활비하고 폰비 등등 다 제가내고있어요
    부모님께선 절대안도와주십니다
    근데 21일 내일 ㅠ 이자를내야하는데 이자낼돈을 지금 못구했습니다
    저는너무너무용돈이필요합니당 ㅜ.ㅜ 당첨되면이자도내구 핫핑에서 이쁜옷도사서입고싶어요
    용돈주세용 ㅠㅠ

  • 노**** 2016-01-20 11:30: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한 지 3년차 새댁입니다.
    결혼하고 1년째 공부중인데 일을 쉰 이후부터는 옷을 사입거나 나에게 돈을 쓰기가 괜히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는 한달에도 1~2벌씩 사입던 옷도 거의 안사게 되다보니 내자신에게 너무 소홀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약간 우울증이라고 해야되나..
    공부 중에 기분전환삼아 바지구경을 하다가 핫핑을 알게됐고, 제스타일의 이쁜옷들이 많다보니 사고싶다고 혼자 구경만 하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를 알게 됐네요!

    오랫만에 저에게 수고했다고 이쁜 옷 사주고 싶어요. 일부는 제 공부하는 데도 쓰겠지만요 ㅋㅋ

    다시 예쁜 옷 입고 이뻐지고 싶어요!
    결혼해도 나이들어도 여자는 언제나 여자니까요^^

  • 석**** 2016-01-20 11:26: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먼저 이런 타이밍에 딱 맞춰 거짓말처럼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 첫째주에 상품 받고 눈이 엄청오던 13일 언덕에서 굴러서ㅜ 입원하고치료받고 있는데 검사로만 mri가 50얼마가 넘게 나왔어요 흑흑 아직 산옷도 다 못입어봐서 시즌이 지날까봐 아쉬워죽겠네요 생각지도 못한 mri돈이 너무 많이 깨져서ㅠㅠ....잉 이벤트 당첨되면 인증샷 올릴게욬ㅋㅋㅋㅋ마지막으로 언니들 눈길조심하고 감기조심하세요 핫핑cooing💞💘💕

  • 김**** 2016-01-20 11:08: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0살 연년생으로 두아이키우는 엄마예요.
    이제는 둘다 유치원에보내고 일도 시작하려하는데..
    살이쪄서 맞는옷이 없다는..뚜둥..ㅜ

    옷두사고 살도 빼고싶어요~ㅜ

  • 정**** 2016-01-20 11:05: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뺴서 핫핑옷 마니 입엇는데..
    다시 살쪄서 ㅠㅠ
    살빼는데 용돈이 필요해요.
    다시 살뺴서 핫핑옷입고 데이트가고싶어요.
    용돈주세요 ㅠㅠ

  • 이**** 2016-01-20 10:58: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창업준비생입니다.....ㅠㅠ 대학 졸업하고 바로 창업준비중이라 자금도 모자라서 허덕이느라 아이쇼핑만 줄창하고있네요ㅠㅠ 이쁜옷이 많이 보이는데 왜 사질못하니!! 이번겨울 아우터 하나로 버티고있네요.. 맨날 후줄근하게 다녀서 취업한 친구들이 부럽네요ㅠㅠ 저도 힘내야죠! 요식업계준비중인데 응원부탁드려요~

  • 최**** 2016-01-20 10:43: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용돈이 꼭 필요합니다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해에 17살 되는 예비고딩 인데요ㅜ
    제가 용돈이 꼭 필요한이유는 고등학교가서 새 가방, 새 학용품등등을 사려고 모았던 돈을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모두 탕진했답니다...ㅠ 무엇보다 이제 부모님은 정년퇴임이 얼마남지않았고 오빠도 이번해에 대학교에 들어가게되서 돈 쓸 일이 매우 많습니다 비록 많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효도도 한번 하고 새학기에 필요한 물건들을 장만하고 싶습니다ㅠ마지막으로 이런 이벤트 만들어주신 핫핑!! 너무 감사합니다^^~

  • 이**** 2016-01-20 10:39: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날은 오그라들게 춥고
    친구는 군대가고
    상사는 했던 보고서 허구한날 잃어버려서 다시 제출하라 하고
    넘나 춥지만 히터 온도는 올라가지 못하고
    토익 점수는 히터 온도마냥 올라가지 못하고
    사고싶은 건 많은데 먹꾸통장은 식은땀만 흘리고
    추워도 예쁜 옷 입고 다닐 수 있는데
    예쁜 옷이 있어야 입지
    넘나 슬픈 것..
    난 언제든 결제버튼 누를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결제를 하지 못하니!!

  • 홍**** 2016-01-20 10:39: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이제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한살 위의 오빠가 있는데 오빠를 보고 자라다보니 연년생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오빠가 입는옷을 물려받거나 경제적인 여건때문에 부모님께 옷을 사달라 말을 하기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핫핑의 신규회원이 된 저는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한다길래 글을 써봅니다 .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쁜옷들 많이 올려주세요 종종 이용할께요

  • 이**** 2016-01-20 10:34: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올해 19인 여고생 입니다
    학교다닐때는 교복만 입느라 사복만큼은 예쁘게 입고싶은데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용돈을 받아서 쓰는 입장이고
    용돈보다 옷가격이 더 크고...사고싶은 옷 한번 걱정없이 사고싶습니다
    제가 옷에 관심도 많은데 살이 쪄버려서 예쁜옷도 많이 못입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살을 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예쁜옷을 입을 수 있어가는데
    그 놈에 용돈...ㅠㅠ
    핫핑언냐들이 제게 용돈을 주신다면 예쁜옷 사입을 수 있어요ㅠ
    부탁드려요!!

  • 임**** 2016-01-20 10:3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예뻐지고싶고, 재미있게 놀고 싶고. 그 욕심을 따라 가다보니 늘상 용돈이 부족합니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은지는 꽤 되었고, 아르바이트로 그 욕심들을 채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하는 아르바이트에는 한계가 있어서 스스로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주변과 어울리려면 제약을 깨곤 합니다. 다음날 카드 결제내역을 보고 후회할 걸 알면서...^.ㅠ...! 20대의 가장 평범하다 생각하는 용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박**** 2016-01-20 10:30: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공부하는 학생이고.. 저는 사회초년생인데..
    아무래도 제가 돈을 벌기때문에
    만나면 거의 데이트비용을 제가 냈습니다...
    근데 지금 헤어진 후 상황을 보니.........통장에잔고도없고.. 제 옆에.....아무도없고
    마음도 힘들고........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좀 힘들고 해서.........
    여기서 용돈 받아서 혼자서 이쁜옷 하나 장만해서 겨울여행갔다오고싶습니다.

  • 서**** 2016-01-20 10:29: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합니다 ㅜ
    저희집은 평범한 가정입니다. 올해 저희오빠가 대학을가는데 대학에들어가는돈이 많습니다.
    하지만 학생인 제가 부모님에게 해드릴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오빠에게 옷한벌못사주고 밥도한번제대로 사준적이없어서 항상 미안하기만했고 대학에들어가는돈을 보태줄수없는것이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엄마한테 엄마 나 아르바이트해보려고라고 말을 해봤는데 엄마가 너가 왜 벌써부터 알바를 하느냐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전 알바도 못하게 되엇습니다.
    전 남자친구도 있는데 2월달에 기념일이 있는데 놀이동산도 가야하고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 방학동안 용돈이 나오지 않는 저에겐 너무 나날이 막막합니다.
    오빠가 졸업식하는날 남자친구도 졸업하고 아주친한언니도 졸업을하는데 꽃다발하나라도 사줘야 하는데 용돈을 모아서 사주려고 해도 대학에 들어가는 돈이많다며 돈조차 받지 못하고있습니다ㅜ
    그리고 저도 학생이다보니까 꾸미고싶은데 평소 교복을 많이입다보니 사복이 별로없었습니다.
    저번에 핫핑에서 옷을 주문해보니 제 사이즈에 딱맞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옷도사고 오빠대학금에 조금이라도 보태드리려고합니다.
    전 한번도 부모님께 도움이되지못하는딸이였습니다.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 한번이라도 부모님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김**** 2016-01-20 10:28: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 역시 핫핑👍🏻
    저는 23살 학생이에요!
    5년동안 유학생활하다가 몇달전부터 편입 하기 위해서 한국에 들어와 살게 되었어요! 한국에 아예 들어오게 되어서 가족들이랑 정말 오래동안 떨어져살았었는데 같이 살아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구 있습니다^^
    제가 유학 처음 시작할때 부터 집이 많이 어려워지고 그랬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항상 용돈달라구 투정이나 부리고 했던 생각이나네요 ㅠㅜ 또 편입한다고 들어간 시간과 돈과 ..그저 부모님께 좋은결과보여드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거기에다 집안 사정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마음이 무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그런데도 사람의 욕심이 얼마나 큰지.. 이쁜옷 입고싶고 신발도 가방도 새로 사고싶고 오늘도 눈팅으로 옷 사고싶다 하면서 핫핑에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서 남겨봅니다..
    또 요즘 엄마가 여행가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하셔서 마음에 걸리기도 하구 저도 오랜만에 한국여행도 하고싶고 효도다운 효도도 하고싶어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정말 당첨되구싶네요! 당첨되면 정말 이쁜 후기 남길게요!!^^

  • 윤**** 2016-01-20 10:22: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월 21일은 My birthday!! 하지만 회사가 폭망한 관계료 쓸 돈이 없어여!!용돈을 주세요~

  • 김**** 2016-01-20 10:16: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필요합니다.
    4년전에 키168에 몸무게 50이였던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6개월만에 21키로가 늘어나 71키나 졌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제게 맞는 싸이즈의 옷도없구요...
    어깡이라..(어깨깡패) 뭘입어도 어꺠가 잘안맞구..
    그래도 핫핑을 알게 되어서 그나마..위안은 받고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옷도 입고싶고 아직..28밖에 안되었지만 청바지에 항상 티나 패딩..
    이런것만 입고 다니구요...ㅠㅠ
    저도 모델분들 처럼 예쁜옷이 입어보고싶어요..
    이젠 코디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용돈이 필요해요.
    용돈을 주신다면 예쁜 옷을 사서 용기를 내어 자신감있게 후기를 남길꺼예용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 천**** 2016-01-20 10: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을 자주이용하는 27세 유부녀입니다.
    결혼전에도 후에도 살이 좀 있어 아예 남자옷을입거나 작은옷에 몸을 구겨넣었는데 핫핑을 만난이후로 예쁜옷을 입을 수 있어 행복해요! 지금의 남편에게도 처음 만나자고 먼저 고백할때 핫핑에서 산 옷을 입고 고백해 성공했거든요:D
    근데 아직 자리를 다잡고 결혼한게 아니라 금전이 빠듯해 옷을 못샀어요.. 핫핑 어플로 신상품은 매일같이보는데... 아쉽네요 ㅠㅠ
    이번에 용돈 받으면 일단 핫핑에서 옷 살꺼에요 히히 사고싶어 점찍어둔 옷이 많거든요♡
    꼭 앞으로도 핫핑 계속 이용할테니 예쁜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 엠**** 2016-01-20 10:11: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에게 용돈이 필요한 이유^^!!
    7년째 연애중인 예비신부 입니다~!이런저런일로 한두해 늦어지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이번년도부터 준비를 하게 되었는대
    예비시부모님들에게 좋은 선물 하나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핫핑에서 좋은기회가 있어
    글을 남기네요~!
    지금처럼 이쁜옷 좋은옷 많이 부탁드리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화이팅~!

  • 김**** 2016-01-20 10:10: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7살 미대생 입니다
    저는 사실 좀 형편이 어려운데도 늦었지만
    꾸역꾸역 미술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겐 이제 짐이 되는 것 같아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데
    전공 수업을 들을때
    그림을 그릴때 재료비와 전문 서적을 사기가
    물질적으로 어려워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매번 그림을 그릴때마다 물감이 떨어지면
    걱정도 앞서고 많이 예민해지는데
    이제는 정말 맘 놓고 캔버스위에 제 꿈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 천**** 2016-01-20 10:09: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년차 취업준비생입니다 가정형편도 어려워서 부모님께 용돈달라는 소리도 잘 못해 아르바이트 자리라도 구하고있는데 쉽지가않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용돈을 받아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핫핑 옷을 많이사진 않지만 그래도 살 때마다 꼭 방문하는 쇼핑몰인데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이**** 2016-01-20 09:57: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필요한이유!!!
    결혼생활9년동안 살림만 하며 살다가
    남편의교통사고로 집안에 가장이 바꿨네요
    사회에 첫발을 딛으러 담주 월요일부터 출근이라는걸 합니다
    집에서 늘 편한 옷만 입고 살다보니 당장 입고 나갈 옷 하나가 없더군요
    우연히 핫핑을 알게 되어 몇가지 옷 주문했네요
    나의 사회의 첫걸음을 응원해주세요


  • 김**** 2016-01-20 09:5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결혼하면서 여지껏 벌어놓은 적금 다 털어 붓고 시작했는데
    물론 남편도 빚까지 져가면서 차랑 집 마련했어요
    근데 이번에 축복스럽게도 결혼한지 한달만에 아이가 생겼네요-
    앞으로 직장 그만두고 아이에게 들어갈 돈 생각하면 제 옷 사기도 힘들겠죠?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 정**** 2016-01-20 09:51: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흑......용돈이필요해요 ㅠㅠㅠㅠㅠ!!!
    내년에 결혼하느라 허리띠졸라매고 적금부으니 제옷살돈조차없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때는 옷자주자주사입었는데 요즘엔 적금붓고 폰요금내고나니 친구만날 돈도빠듯하네요 ㅠㅠㅋㅋ
    돈을벌어도 돈이없는 슬픈 직장인이네요 ㅠㅠㅎㅎ

  • 김**** 2016-01-20 09:40: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번에 동생이 첫 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동생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 어린나이에 직장생활하게 된 이뿐 동생 당첨되고 싶습니다^^ ♥♥♥♥♥♥♥♥♥♥♥♥

  • 김**** 2016-01-20 09:39: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번에 동생이 첫 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동생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 어린나이에 직장생활하게 된 이뿐 동생 당첨되고 싶습니다^^ ♥♥♥♥♥♥♥♥♥♥♥♥

  • 이**** 2016-01-20 09:38: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나니 제옷은 못사고 남편옷,아기들옷만 사다보니 설날 친정에 입고갈 마땅한 원피스하나 없네요.. 이벤트 당첨되어 용돈받으면 핫핑에서 예쁜원피스사서 오랜만에 샤랄라하게꾸미고 친정에 가고싶어요~ 육아에 살림에 지치다보니 핫핑앱에 예쁜옷들보면서 사고싶었는데 매번 세일코너만 보게되네요...용돈받으면 세일코너말고 핫핑베스트 코너에있는 인기많은 원피스사고싶어요

  • 김**** 2016-01-20 09:34: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이 급격히 찐 저에게 핫핑은 고마원 친구였습니다.
    옷도 저렴하고 빅사이즈답지 않은 예쁜 디자인으로 저를 패션꽝에서 패션왕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제 지인에게도 핫핑 자랑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파격특가 세일때는 정말 파격적인 가격으로 저를 기쁘게 만들어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구요...이번 이벤트를 통해 용돈을 받게 되면 그 돈으로 3월에 가는 신혼여행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쟁이 모습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

  • 윤**** 2016-01-20 09:21: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핫핑~~^=^ 안녕하세요 핫핑을 이용하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우연히 동생이 핫핑에서 옷을 구매한 걸 알게되었구 핫핑이라는 곳도 알게되었는데 옷도 다양하게 업뎃이되고, 고객들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도록 해주시는게 보여서 구매자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언니인 제가 더 동생이 핫핑에서 산 옷을 뺏어 입구있네요..ㅎㅎㅎ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올해 3월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어요 이미 동생은 1월달에 생일이 지났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돈없다는 이유로 동생한테 제대로된 선물 못해준것 같네요ㅠㅠ 어학연수를 준비하다보니 생각치 못한 데에 돈도 더 많이 들드라구요 . 마치 로또 처럼 없던 돈이 생길 수도 있다는 기대를 당첨자가 나오기 전까지 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있어서 기뻐용~
    삼월 어학연수 가기전에 동생에게 핫핑에서 준 용돈으로 동생에게 겨울 옷 선물을 사주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쓰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 주절주절 글을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2016년도 hotping 대박나세용~~!!

  • 최**** 2016-01-20 09:1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린나이에 두아이 엄마가되서 이쁜거 못입고 예쁜거 못신고 아줌마가 되어버렷어요^^;
    그런데 평소 눈팅만하던 핫핑에 이쁜 원피스 발견하고 가입하고 주문하려니 이벤트까지 있네요 한번 참여해보아요
    이제 29살 되었는데 더 늦기전 이쁜옷 많이 입어보고싶어요~
    당첨되고싶어요!:)

  • 서**** 2016-01-20 09:16: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네요
    핫핑 인기 정말 짱짱입니닷!!
    아무래도 좋은 옷과 좋은 이벤트 때문이겠죠?
    핫핑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같아요
    만약 용돈을 받는다면 어제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
    롱패딩을 사고 싶네요
    지금 있는 패딩은 엉덩이조차 가려주지 않아
    엉덩이와 다리가 시려워요
    막 바람 불때마다 옷을 통과해서
    옷마저 찢어버릴 것 같아요
    핫핑에서 용돈을 준다면 올 겨울을 잘 이겨낼수 있는
    롱패딩을 사고싶어요
    지금도 감기에 걸려서 목도 아프고 콧물 질질인데 아주 미치겠네요
    ㅠㅠ 핫핑 저에게 롱패딩을 살 기회를 주세요
    꼭 사고싶어요 ㅠㅠㅠㅠ

  • 연**** 2016-01-20 08:47: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마지막 20대 신나게보내고싶어요
    올해만큼은 적금 반만넣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거에요
    그런의미에서 핫핑한테 옷산적 한번뿐이지만(맞나)
    그동안 사는게 고달퍼 시원하게 지르지도 못하고
    돈돈돈 하며 살었다우 용돈받으면 쉬원하게 질러서
    넘나 이쁜 패셔니스타 되면서 한해를 보내고 싶네여
    잘왓다 병신년 천천히만 가달라 넘나 이쁜 병신년
    와하하

  • 권**** 2016-01-20 08:39: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평소옷에정말관심이많은20대입니다
    예전에는옷사이즈가맞지않고.사이즈가있으면스타일이별로여서옷을살수가없었습니다
    그건오프라인이나온라인이나똑같더라고요ㅎㅎ
    그래서인터넷에서우연찮게핫핑이라는사이트를발견했습니다!
    핫핑사이트를처음들어갔을때정말이건신세계가따로없더라고요ㅠ
    옷도다양하고사이즈도다양하고...
    이런사이트가진작있는걸알았더라면많이이용했을텐데요
    그래서그때마다이용하고있습니다
    핫핑의장점은
    1.옷이다양합니다
    2.사이즈가다양해요
    3.여러종류의다양한옷들을이용할수가있어요!
    하지만단점이있어요~
    그건바로옷이품절되면문자를바로주시든지아니면품절됐다고위에써놓아주시면좋겠어요ㅠㅜ
    그렇게되면옷사는데참고가될것같아요!
    그런데도저는여기서옷을끊을수가없네요
    마치핫핑은마약같은존재에요ㅠㅜ
    맨날옷을사는저를보고유치원선생님들이1년차때는그러지않았는데5년차되니사치가심해졌다고하시네요
    그래세제월급통장에돈들도사라져가고있어요
    책임지세요핫핑!ㅋㅋㅋ
    그래서제가만약이벤트에당첨된다면이번에도핫핑옷들을사려고합니다
    지금봐둔옷들이한두개가아니에요!
    바지.원피스.상의.귀걸이등등다양하게찜해두었답니다!ㅋㅋㅋ
    이번에당첨된다면저는또핫핑에서물건을구매해야하기때문에그게제일큰!이유이기때문에저는이용돈이꼭필요합니다!!!
    저좀꼭뽑인주세요!ㅎㅎㅎ

  • 김**** 2016-01-20 08:22: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살면서 매번 일집일집이었던 찌든삶에 나 치장해보겠다고 옷이며 신발 가방 이런것에 돈을 투자하는것이
    아까울정도로 꾸며보질못했네요... 20대초반때 잘못빠졌던 일 때문에 빚도생겨보고 돈이 무엇인지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던 날들을 보내왔습니다.. 이번기회에 제모습에 변화를 줘보고 싶어요~ 많이변했다는 말이 너무 듣고싶어요...

  • 이**** 2016-01-20 07:42: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처음에는 가난을 창피하고 부끄러워 아무에게 얘기하지않았어요
    쌀조차 없어 밥도 못먹고 학교에가는 날이 늘어나고 하루 한끼 점심만 허락할수있었어요
    하지만 얼마되지않아 급식비 마저 밀리게되었어요
    어쩔수 없었어요 우리집엔 돈이없었으니까
    초등학교때 부터 계속된 저의 병원생활과 수술
    비용은 어마어마했어요
    그래서 아파도 아프지않은척 하며 병원에 가지 않으려했어요
    어린나이에 그러기는 너무 힘들고 슬펐어요
    혼자 숨에 울고 하루를 넘기고 너무 괴로웠어요
    그렇게 5년이 지나 지금은 어느정도 제몸은 괜찮았어요
    학교를잘다니며 늦쳐진 진도를 마춰 공부도열심이하고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하지만 친구들과 놀러가는 자리에는 낄수없었어요
    그럴돈조차없었거든요
    학교와 집사이 거리는 걸어서50분이였어요
    버스비조차없기에 항상 6시에일어나 준비를하고
    아침일찍 집을나와 걸어갔어요
    그렇게 중학교때를 지나갔어요 곧있으면 우리집도 행복해질꺼야 우리집도 가난에서 벗어날꺼야 하는마음으로요
    고등학생이 된 저는 급식신청을 하지못했어요
    왜냐면 아버지 다리가 1년전부터 안좋았다는걸 알았거든요 아버지는 말하지 않으셨어요
    혹시 걱정할까봐 수술비는 500만원가까이되는데
    뼈는점점 썩어들어가고 수술비 조금 모아보시겠다고 하던일을 그만두시고 가스통을 옮기시다 다리가 깔려 더악화됬어요
    어머니는 아버지를 위해 새벽까지 일하셔서 돈을모았고
    저또한 주말에 알바를구해 돈을 모았어요
    1년이지나 아버지는 겨우겨우 수술을 마쳤고 지금은 재활중이셔요
    아버지는 아직 일을할수가없어요
    잘못하면 인공뼈가 빠지거든요
    저는 이런상황에서 6년동안 옷한벌 제대로 산적이없어요 누군가 입던옷을 싸게 파는곳에서 구매하고
    필요한 물건은 생각하고 또생각해서 살까말까 결정하며 결국은 친구한테빌렸구요
    저희집은 아직 대출이 많이있어요
    제알바비는 지금 대출을 값는데 보태고있구요
    저는 꿈을 접은지 오래에요
    뭐든 하려면 돈이필요하니까요
    저는 지금 꿈보다는 앞으로 개학하면 버스비와 급식비가 없어서 걱정되요
    지금 제 다리는 재활을 하지못해 염증이 생겼어요
    걸을때도 아프지만 신발이 발에 닿으면 더욱더 아프기때문에 버스를 타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밥도먹고싶고
    한번이라도 좋으니 다른지역도 놀러 가보고싶어요
    저는 한치의 거짓말도 섞지않았고 제가 자라온 6년동안의 일을 얘기한것이에요
    앞으로 저는 행복해질수있을꺼라고 믿어요
    그럴수있겠죠?? 티비를 보면 어려웠던 사람들이 나중엔 돈도 많이벌고 하잖아요 저도 그렇개 될꺼라고 믿어요!!

  • 김**** 2016-01-20 07:26: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성인이된 97년생이예요!! 수능도 보고 힘들었는데 엄마가 끝난기념으로 옷을 사주신다해서
    옷을 삿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또 구매하고 싶어요 돈만 많이 있으면 맨날사고 싶어요ㅠㅠㅠ여기있는 코트라든지 니트 바지 이런거 종류대로 하나씩 사고싶어요 몸도 좀 큰편이다 보니까 옷살 방법도 마땅치 안고 그래서 찾아보는데 핫핑에 이렇게 이쁜옷들이 많아요 이런 이벤트도 해주시고 이벤트에서 만약 당첨되면 옷도사고 엄마 아빠 옷도 사드리고 싶어요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핫핑 많이 이용할게요 수고하세요~~~

  • 권**** 2016-01-20 06:28: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 언제나 이쁜옷 좋은 서비스에다가 이렇게 좋은 이벤트까지..ㅠ감동입니다 항상 수고많으시고 모델언니들 넘예쁘세요 ㅎㅎ거두절미하고 사랑합니다❤️

  • 장**** 2016-01-20 05:39: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필요해요 저희집이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용돈 이라는걸 받아보지 못했어요 지금 사는것도 다 대출받아서 사는거구요 휴대폰요금도미납이되서 정지가 되서 직권해지 경고장이날라왔어요ㅠ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줘서 넘 고맙네요 당첨되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큰딸이되고싶어요

  • 도**** 2016-01-20 05:18: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멀리 떠나게 됐어요
    가기 전에 제 소중한 친구들이랑
    진짜 근사하고 재밌게 놀고 싶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고 남기구..
    제가 가도 절 안 잊구 많이
    그리워하고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

  • 하**** 2016-01-20 05:10: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무슨 이유든 다 핑계겠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 하는 엄마 모시고 여행가고 싶어요

  • 양**** 2016-01-20 04:01: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막상 사회인이 되니 어릴때보다 더 누리지 못하는게 현실인듯합니다.
    옷을 한번 사고나면 한동안은 쫄쫄 굶어야하고,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누가 용돈좀 줬으면 하는바램, 누가 보너스좀 줬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할 뿐입니다.

  • 김**** 2016-01-20 03:4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런 이벤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사회생활에 찌들어지내는 이제 25살 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가족들이랑 떨어져 지내게 된지도 벌써 5개월째네요.....시골 요양병원에 계시는 할머니를 찾아뵙고 싶은데 혼자 벌어서 비싼 월세와 관리비..집안 사정때문에 하게된 대출빛..을 내고 나면 한달에 입에 겨우 풀칠을 할까말까네요.. 혼자 밥먹는거는 작은 컵라면 정도로 먹고 일할때밥은 일같이 하시는분이 고구마를 조금씩 나눠주셔서 그걸로 끼니를 때워요.. 이 이벤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빛도 좀 갚고 할머니도 찾아뵙고싶네요..
    정말정말 이런이벤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 2016-01-20 03:00: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빠른 98년생으로 새내기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은 농촌인데 크면서 딱히 돈의 부족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크면서 부모님의 주머니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저희집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풍족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농사를 지어서 항상 농기구라던가 농사에 필요한 물품을 살때 빚을 냈다가 겨울에 가을에 추수하였던 농작물을 팔고 봄에 냈던 빚을 갚는 식이었는데 다들 하시다시피 해외에서 값싼 농작물들이 수입되어서 농사꾼들은 농작물들을 팔때 좋은 값을 못받습니다. 그래서 빚은 조금씩 쌓여가고 저희 남매가 3명이 있는데 올해 다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비용이 많지않습니까.
    그래서 제 용돈은 제가 벌자는 식으로 편의점 알바도 시작했습니다.
    야간 알바를 했었는데 최저시급도 못받았고 2달 일했으나 자꾸 월급을 주시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농촌인지라 일할 곳도 많지 않았고 버스시간이 있기 때문에 막차가 끊기는 시간까지 할 만한 알바자리는 이미 다른 학생들로 가득 차 이제 용돈을 벌 길도 없어졌습니다.
    저도 또래 친구들처럼 패딩도 입어보고싶고 대학교라는 좀 더 넓은 세상에 한걸음을 나아가면서 언니한테 물려받는 옷이 아닌 좀 더 예쁜 옷도 입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것에 당첨이 되어본 적이 한번도 없지만 이번만큼이 당첨되고 싶은 욕심이 큼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김**** 2016-01-20 02:58: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살 미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이건만 벌써부터 미생이 음습한달까요

    일주일 내내 알바들 뛰는데 매일 12시간씩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월급날이면 날마다 핸드폰요금 교통대금 적금에다
    노트북 5개월 무이자할부값 까지 삥을 각양각색으로 뜯깁니다
    주가폭락하듯이 줄어들어가는 통장속 잔액을 확인할때 마다
    흙수저는 피눈물을 흘른다지요
    20살 한창 이뻐보이고 싶은 나이인데 고등학교시절 3년내내 교복과 츄리닝으로 버티던 사람으로서 옷 장만도 꼭해야하는데 옷 살 여유도 없나봅니다 옷사려고 하면 손이 벌벌 떨려서 결제하기가 안눌리더라고...
    당장 대학 대학 등록고지서에 적힌 금액만해도 70만원을 호가하는데
    국장신청은 답도 안나오고 학자금대출로 첫 20대를 알리게되네요

    쓰고나니까 더 우울하다... 저같은 분들 힘내세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 전**** 2016-01-20 02:51: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이렇게 쓰게될줄은 몰랐네요..ㅎㅎ
    저는 동생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저희를 키워주셨는데요 2달전에 가셨어요.. 아무래도 저희끼리 살아야하니 알바를 많이 하고 있지만... 부족할때도 엄청 많아서 힘들때가 너무 많아요..옷도 사입고 싶은데 넉넉하지 않아 마음껏 사보지도 못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용돈을 받아보고싶네요..^^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이런 이벤트를 통해 이런 마음을 쓸수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심**** 2016-01-20 02:46: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가정형편상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하며 맞벌이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있는 이제 갓 스물중반된 여자사람입니다ㅠㅠ
    어릴적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지만 형편상 눈으로만 보고 만족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저희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부부이셔서 항상 고생하고계세요ㅠㅠ그래서 저와 동생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싶어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키가 커서 옷사기도 힙들고 그랬는데 친구덕분에 이쁜옷많은 핫핑을 알게되었고 핫핑에서 친구랑 가끔씩이나마 옷구경하며 구매도 했었습니다ㅠㅠ
    여태까지 저희 자매를 키워주신 부모님 여행한번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씩이나마 열심히 돈모으고 있는데 곧있으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더욱더 간절하네요ㅜㅜ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감사한마음을 표현하고싶습니다..꼭 되었으면 좋겠구요!!!!
    조금이나마 기대해봅니다!! 핫핑핫핑 번창하세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애용할게요^^

  • 엄**** 2016-01-20 02:27: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이고 제작년에 남편의 사망으로 인하여 혼자 두아이를 양육하며 살고 있습니다.
    남편의 사망 후 장례를 치루고 남은 비용과 보험회사에서 나온 돈을 합쳐 약 2000만원가량의 돈을 시댁에서 가로채고 나몰라라 연을 끊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가진 것이라고는 빚 밖에 없었습니다.
    한정승인을 하고도 개인적인 빚들에 대한 것과 보증에 대한 것은 제 앞으로 자연스레 채무가 돌려졌습니다.
    무보증금인 월세에 살며 빚에 대한 이자만 갚는 것도 벅차 현재 친정에서 약간의 도움을 받고는 있으나 친정부모님도 지병이 깊으셔서 병원신세를 지시고 계신지라 더는 손을 벌리는 것도 부끄러워 투잡을 하며 겨우겨우 버텨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육료가 지원이 된다고 해도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양육비며 월세.... 또 이자까지..... 투잡을 하고 친정부모님께서 조금의 돈을 보태주셔도 턱없이 모자릅니다......
    그런데 제게 너무나 큰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100만원이라는 벌금을 내야합니다.....
    27일까지 내지 못하면 10일동안 하루에 십만원씩 차감하여 노역장이라는 데를 들어가야합니다.
    차라리 들어가고 싶지만 아이들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못하고.......
    또 다른 것들을 제쳐두고 벌금을 영순위로 먼저 낸다고 하면 빚에 대한 법적인조치와 아이들에게까지 채무가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벌금.....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철썩같이 믿고 믿었던 사람한테.....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그것도 남편이 사망한지 두 달도 되지 않아서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법은 참으로....... 냉정하고 이기적이며 무섭더군요......
    무조건 입증할만한 증거자료를 제출하라니요.......

    남편이 사망한지 두달도 되지 않아 황망중에 있던 제가 무슨...... 정신이 있었겠습니까?
    너무너무 황당스럽습니다......

    정말 하루에도 수백번씩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까지 죽어버리면 저 49개월, 25개월짜리 두 아이들의 인생이....... 너무나 불쌍하고 미안합니다....
    제발 저희 세목숨을 살려주신다고 생각하시고 한번만 도와주신다면 이 은혜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잊지 않겠습니다.

    제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한 번도 뵌 적 없는 사장님께 염치없고 죄송하지만 제발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읽으신다고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지만,.....
    지금 제 상황이 상황인만큼 용기를 내어 말씀드립니다.......

  • 정**** 2016-01-20 02:23: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직은 중학생인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9살 많은 언니와 5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둘 다 대학교를 안가고 취업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부담을 주지 않고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들 합니다. 이제 유일하게 미자인 저만 남았는데요.. 이젠 부모님한테 용돈 달라는 소리를 안하는 언니오빠들 때문인가 어느새부터 용돈 달라는 소리가 거북해졌습니다.. 왠만하면 아빠가 갑자기 주시는 용돈으로 생활을 할려고해요.. 가방도 제 돈으로 좋은 가격대인거 살려고하고, 나머지는 옷인데 아직 학생이니까 옷이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제가 교회를 갈때 치마를 입고 갑니다. 큰 몸뚱아리 덕분에 옷도 구하기 힘든데 핫핑이라는 홈페이지를 친척언니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핫핑에는 예쁜옷도 많고 그래서 옷을 많이 사는 편입니다*^* 지금도 원피스들 잘 입고있어요..! 그리고 이제 또 옷을 사야될꺼 같아서 핫핑에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바로 제빨리 들어왔습니다. 어쩌다가 저의 불운한 가정사를 말하게된건지..하하.. 뭔가 창피하지만 이벤트에 꼭 당첨되고싶습니다!♡

  • 황**** 2016-01-20 02:15: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삼수하고 이제 대학교 새내기인데 이것저것 준비할것도 많고 그동안 못본 친구들도 만나니까 돈쓸일이 너무 많네요! ㅠㅠ 따로 용돈을 받아쓰지않아서 항상 부족하고요.. 알바도 구해지지 않으니 나가는돈은 많고 들어오는돈은 없고.. 항상 용돈이 부족해요! 옷도 새로 많이 사고싶어도 그러지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고 그래요ㅠㅠ 지금이 제일 꾸밀수 잇는 나이라던데 용돈이 부족하니 뭘 못하겟더라구요ㅠㅠ

  • 심**** 2016-01-20 02:15: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매번 지인 아이디로 구매하다가 이제서야 가입했네요!ㅎ
    저는 18살 때부터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하고
    벌써 9년차 직장인이랍니다 !
    그간의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돈벌자고 제 몸 관리를 못한게 한이됩니다..ㅠㅠ
    몸에 맞는 옷이라면 디자인도 포기해야하고 가격도 포기하고 사야했었는데 핫핑을 알고나서부터는 비록 빅사이즈지만
    디자인도 보고 가격도 보며 쇼핑을 할 수 있게 됫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에 산부인과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아서 치료중인데 .. 한번갈때마다 10만원이상씩 나오네요..ㅠㅠ
    용돈받아쓸 나이는 아니지만 핫핑에서 이런 감사한 이벤트를 해주시니
    용기내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 아직 미혼이고 아이도 없어서 혹여 불임이 될까 걱정스럽네요 여유를 가지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

  • 이**** 2016-01-20 02:06: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2학년 된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옷에 관심이 많아서 쇼핑몰들 많이 보는 편인데, 핫핑이 제가 좋아하고 원하는 여성여성한 옷들이 정말 많더라구요ㅜㅜ 곧 개강도 하고 예쁜옷 사서 학교 다니고 싶어요 ㅎㅎ 그런데 용돈은 정해져 있고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지라 그래서 몇번 밖에 못사봤는데 여기 쇼핑몰에서 사고싶은 옷들이 너무너무 많아용 곧 생일이기도 하고 이거 당첨되어서 핫핑에서 옷 사고싶어요💕!!

  • 임**** 2016-01-20 02:03: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패션에 참 관심이 많았던 이제는 그냥 21살 어린엄마에요😊
    사진찍는 것도 좋아해서 피팅모델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오직 딸 키우는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외벌이라 나에게 투자하는건 그냥 잊자며 속으로 다짐하고
    거의 눈으로만 이옷저옷 구경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하고있다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괜시리 기대가 되네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남편한테도 이쁨받고 칭찬도 들을 것 같구,
    이번만큼은 제 자신에게 투자를 맘껏 해보고 싶네요!
    여러 핫핑옷들 입구 옛날 생각하면서
    사진찍으며 여기저기 자랑도 해보고 싶어요☺️☺️❤️

  • 김**** 2016-01-20 01:52: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라니... 받으면 핫핑에 쓰겠습니다! 반은 옷 살거고 반은 저축해서 여름에 여행갈거에요! 다들 구구절절한 이야기가 많으신데 저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놀고 먹는데 쓰겠다고 밝힙니다!

  • 차**** 2016-01-20 01:51: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예쁜옷이 입고싶어도 못입는 스무살입니다
    꽃다운나이에 항상 츄리닝 큰옷 디자인무시하고 맞으면 장땡이지 하면서 옷을 사입다보니 제가 정말 한심하더라구요 그러던 도중 핫핑을 알게되었고 핫핑에서 옷을 사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며 나름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첨이된다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예쁜옷 한벌 선물해주고 싶어요.

  • 김**** 2016-01-20 01:49: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몸의균형이 많이 깨져서 치료가피료한데 비용이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네요.. 다른건포기해도 제 건강에관해서는 방치하고싶지않아요. 2월 한달간 이라도 돈내고 제대로 치료받고 학교다니고싶어요.

  • 구**** 2016-01-20 01:4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여태까지 제대로 입어본 옷이 한벌도 없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제대로 된 옷 한벌 사보고 싶어서 찾다가 핫핑 회원가입하게 됬어요! 사정상 제가 벌어서 옷을 사야할 것 같은데 아직 알바를 구하고있지만 구하지는 못했어요 곧 대학교오티 신입생환영회등 여러 행사에 참여해야하는데 꼭 예쁜 옷 입고 가고싶습니다! 저한테도 한번만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이런이벤트 감사합니다 코트 한번도 못입어봤는데 이번기회를통해 예쁜코트 치마 신발 가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손**** 2016-01-20 01:43: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년만에 썸남생김.
    검은옷 말고 귀요미가 되고싶음.31세임

  • 황**** 2016-01-20 01:39: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는 대학생 새내기입니다.대학교들서가면 다들 낭만이 있다하잖아요. 저도 대학생활을 하게되는데 이쁜옷도 입고 다니고싶고 자랑도 하고싶은데 용돈도 한계가있고 알바해서 번다고해도 대학 생활 중에는 알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됐습니다. 이번에 2월달에 부모님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대학등록금 대주시는 부모님에게효도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신**** 2016-01-20 01:19: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6살되는 중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올해로 결혼 20주년을 맞이하십니다~
    그레서 원레 계획은 리마인드웨딩촬영을하려고 하였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를 해야되는 상황인데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아쉬워하시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가 돈을좀 보태드리고싶어서 용돈 받은거 모으다 모으다 안되겠어서 친구가 여기서 이벤트를한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레서 여기에 이렇게 댓글을답니다.

  • 신**** 2016-01-20 01:16: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큰사이즈를 찾다찾다 .핫핑을 만나 오늘 회원가입을한 ~ 우울한 아줌마에요 ㅜ.ㅜ
    학창시절과 스무살 초중반엔 .. 맘에 드는옷을 사면 그냥 편하게입었는데 ..
    결혼후 ... 살이 점점 뿔기시작하면서 ~ 애기가지고 폭탄으로 살이찐후에 ..... 외모 가꾸기를 포기한 일인입니다 .
    애기 돌잔치도 다가오고 . 사진촬영도해야하는데 .. 맞는옷이 있어야죠 ㅠㅠ
    애기키우다보니 항상 돈에 쪼들려서 제옷사입을 생각은 잘못하겠더라구요 ..
    매일 너덜너덜한 티쪼가리에 일명 할매바지 고쟁이 입고 산답니다 .
    용돈을 줄나이에 .. 저도 용돈받아서 ~ 예쁜옷좀 사입고 싶습니다 .
    용돈이안되면 ㅠㅠ 옷이라도 받고 싶어용
    행사있을때마다 .. 입을옷이없어서 ㅜㅜ 신랑혼자 보내는데 .. 저도 핫핑에 이쁜옷입고 룰루랄라 가고싶어요
    혹시나하는마음에 이벤트를 참여합니다 . 글을 쓰면서 기분도 업업되고 덕분에 위로아닌 위로도되고 감사합니다

  • 김**** 2016-01-20 01:03: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렇게 이벤트 참여는 처음인듯 하네요..
    작년에 직장에 입사를 하고 반년만에 억울하게 퇴사를 권유받아 퇴사하고 나와서 벌써 6개월째 다시 취업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다니고 또 다시 좌절하고..를 반복하고있어요.. 너무 힘드네요..
    면접을 위해, 또는 결혼식 등에 참석하기위해 단정하고 예쁜 옷들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것에 매우 반가워하며 혹시라도 될까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백수로 지내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다 쓰게되고.. 계절은 바뀌고 옷은 사야겠고.. 핫핑 이벤트에 당첨되면 예쁜 옷에 좋은 기운을 담아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싶습니다.. 취업도 연애도..
    핫핑에서 용돈을 주시면 옷도 구입하고 부모님께 선물도 드리고싶네요..곧 결혼기념일이신데..백수인 딸은 선물도 뭘 사드려야할지 고민중이었거든요... 당첨 됬으면 좋겠습니다.. 꼭............

  • 이**** 2016-01-20 00:59: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의 새로운 회원입니당! ㅎㅎㅎ 우연히 핫핑을 알게되어 기뻐용
    이렇게 새해 빅 이벤트도 열고있다니, 그냥 넘어갈수가없지여 !!!
    저에게 용돈이 필요한 이유 ! 대학은 졸업했지만 현재의 2030은 취업난을 겪고있어오ㅠㅜ 공감하시는분들꽤나있을듯,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현재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 국비지원을 받으며 공부중인데요
    학원비가 없어서 지원을 받으며 시작했는데... 제가 생활할 여유돈조차 벌 수가 없답니다, 나라에서 지원을 받으니 그 돈으로만 살라는거죠! 하지만 차비며 밥값이며 학원비도 100%지원이 아니라 학원비도 일부 부담중이라, 남는 돈조차 없는데, 알바도 할 수가 없으니.... 너무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있어요 ㅠㅠ 곧 실습을 나가는데, 실습비는 주지도 않구요... 노동력만 착취하는 ㅠㅠ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 취업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쓰고싶어요
    이십대중반의 나이에 엄마에게 용돈 타기에도 너무 죄송스럽구요...ㅎㅎ

  • 김**** 2016-01-20 00:57: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순천에 살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대학에 입학을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학창시절에 고민하지않았던 사복으로 인한 고민을 아침마다 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침에 뭘 입어야할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학창시절 옷에 관심이 없던 저는 옷을 별로 사지않았는데요. 대학생이 되고 나니 꾸미도 싶어져 항상 옷구경을 하지만 금전적으로 여유롭 못해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 학생이다보니 주말만 알바를 하지만 알바비가 곧 저의 용돈이기때문에 옷을 사면 밥을 못먹는 굶어야하는 상황이 일어나 큰 맘을 먹지않는 이상 옷을 살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개강을 하면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고 싶고 여러 스타일로 입어보고 싶습니다.

  • 곽**** 2016-01-20 00:55: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달동안 일한 나에게 보상을 주세요 ㅠㅠ
    핫핑에서 많은옷을사고 싶어요 ㅠ 옷좀 사고 싶어요 ...
    월급이 너무 쥐꼬리예요 ㅠㅠ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ㄷ ㅔㅠㅠ
    장바구니 신세만 지고 있네요 결제하려고 하면 이미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 품절 ...
    용돈을 주세요 ㅠㅠ

  • 강**** 2016-01-20 00:5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매니아입니다🙈
    곧예비신부가되는데 오늘 뱃속에 아가가있다는소식을들었네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무한정적인 핫핑 옷을 더욱더 마니 사게되겠죠^^?
    그래서 용돈이 필요합니다!ㅋ 예쁜 예비신부가될수있게 도와주세요❤️

  • 방**** 2016-01-20 00:50: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스토리들이 너무 많아서 전혀 안될것같아요...ㅠ그래도 어차피 하는이벤트니까 욕심없이 쓸게요.
    결혼하고 살찌고부터 핫핑에서 옷을 많이샀어요.
    이번겨울엔 강아지가 아파서 수술시키고나니 옷살돈이 없네여ㅎ그래도 호~~옥시나 용돈이 만약 생긴다면 핫핑 장바구니에 넣어둔 사고싶던옷들 다사고싶어여ㅜㅜ!!!!

  • 이**** 2016-01-20 00:49: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한민국에서 어떤 신분으로 산다해도 다 힘들거란걸 잘 압니다....저 또한 학생으로 사는게 쉽지만은 않아요...직장인분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경제적능력이 있으시고 어린학생분들은 부모님에게 받는 용돈으로 충분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대학생으로 사는게..경제적으로 심리작으로 힘드네요...아무생각없이 부모님께 타 쓰던 용돈도 제 몫이 되어버렸고...손을 벌릴수도 없습니다.. 가정형편또한 좋지못해 학교도 장학금으로 버티며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분수에 맞게.살다보니...하루 식사 떼우기만 급급해서 여대생으로써 꾸미고 입는것들을 포기하며 살아왔네요...티비에서는.한창 꽃같은 나이라고들 하시지만 그리.넉넉하고 여유롭게.살지못해서 이번 이벤트가 저에게 큰.힘으로 다가왔어요! 이번 이벤트에선 꼭 당첨이 되어서 올해 시작을 힘나게.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에 당참이.된다면 먼저 보답하는 마음으로 평소에 사고싶었던 핫핑.옷을 구매하고싶어요 그럴수 있게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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