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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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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2016-01-19 12:28: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끄오어어어어 올해 대학생 된 여자입니다
    대학생 되니까 고등학생 때 교복을 입을 때와 달리 예쁜 옷을 입어야하는데 돈..돈이없어요
    집안이 많이조금 힘들어서 알바를 하고 있다가 그만 두게됐는데 대학생 되니 살 게 많아지네요..
    어쩌다보니 예체능으로 가게되어서 등록금도 힘든데 힘이 따라주지 않네요
    예쁜 옷도 가방도 신발도 악세서리도 사고싶은 것들 돈에 끙끙 되지않고 사보는게 소원입니다!
    여기 핫핑에서 용돈을 받고 여기에 쓰고싶네용오오ㅠㅠㅠ예쁜 게 너무 많아요
    엄마한테 걱정과 고생을 같이 주고 싶지 않네요ㅠㅠ
    지금까지 고생했던 엄마한테도 용돈주고 제가 알아서 걱정 안끼치고 해결하고싶네요하하하ㅏ...
    도와주세요오오오..

  • 정**** 2016-01-19 12:10: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나자신을 꾸미는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안형편이 좋지않은편이여서 저 자신을 치장하고 그런걸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해보려하면 돈이없어못하고 기회가되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데 패션도 중요할것같아서요
    친구들에게 얕보이고 싶지 않아요...
    주신다면 예쁜옷을 사는데 쓰고싶네요..

  • 박**** 2016-01-19 12:04: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 7월 말 운이 좋게 입사한지 6개월만에 권고사직통보..
    인수인계를 해주던 대리가 계속 다닌다는 게 제가 해고당하는 이유인데요.. 이번달 말까지 다니고 그만둬야하는 상황이라.. 막막한 게 현실이고.. 제일 시급한 게 돈인데... 부모님 두 분도 건강이 좋지않아 집에 계시는 상황이네요.. 용돈... 필요해요...! 굉장히 필요해요ㅜㅜ 다시 면접을 보러 다니려면 옷부터 구두까지.. 새장만을 해야하는데... 핫핑에서 도와줘요~!

  • 조**** 2016-01-19 12:02: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왜죠.....
    월급받았는데도 마이너스인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돈이 없ㄴ ㅔ여
    용돈좀 주세여어어어 ㅠㅠ

  • 김**** 2016-01-19 12:00: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준비중인 27살 재취준생 여자입니다.
    일하며 모아둔 돈을 비자금 한푼 남기지 못하고 결혼 준비에 모두 쏟아 붓고 있어요.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지출만 이어지고 있어요.
    예쁜 옷을 사 입는 것이 제 소소한 행복중에 하나였는데 요즘은 천원짜리 양말, 만원짜리 티 하나 사는데에도 한참 고민하다 결국 사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요.
    신혼여행가서 입을 예쁜 원피스라도 사고 싶은데 살 수가 없고, 살림하기 시작하면 쇼핑은 아예 엄두도 안날거 같아 슬퍼요. 그 전에 핫핑에서 예쁜 옷 구입해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신혼여행가서 예쁜 사진들 남기고 싶어요.
    밑에 글들 보니 가슴아픈 사연들이 많지만 제 나름대로는 굉장히 간절해서 남깁니다...

  • 전**** 2016-01-19 11:56: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 일주일동안 일본여행을 가는데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대충 비행기값은 모았는데 가서 생활할 돈은 부모님께 손을 벌리게되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여행전 준비하면서 살것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옷!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옷들이 다들 너무 크고 바지도 흘러내리고 도저히 입을수가 없어요...옷을 다 버리고 새로 사야하니 부담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ㅠㅠㅠ 86키로까지 나가던 제가 60키로까지 빼니까 옷들이 핏이 살고 옷입는 재미를 알아버렸어요 ㅠㅠㅠ 그냥 길에 걸려있는 옷을 집어입엇는데 꼭 맞으니 그 희열감이란...ㅠㅠㅠ 고생한 보람을 몸소 느끼고있습니다 ㅠㅠㅠ 잘했다고 칭찬의 의미에서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핫핑에서! 이쁜옷 잔뜩사서 일본에서 한국인의 으리으리한 패션을 맘껏 뽐내고 오고 싶습니다! ㅎㅎㅎ 대학생활하면서 입을 옷이랑 구두도 사고싶어요! 이제 막 새내기가 되는 저에게 단비같은 용돈을 하사해 주신다면 당첨후기도 꼭 써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강**** 2016-01-19 11:47: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때부터 집안형편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늘 용돈은 제가 벌어서 썼습니다.
    아빠가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 엄마께서도 이제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제가 부양을하고 있습니다 .
    제월급에 3/2는 엄마 병원비로 나가고 나머지는 공과금으로 나갑니다.
    제 밑으로 이제 15살 되는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동생한테 용돈이라고 준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많이 없습니다..
    아직 어려서 갖고싶은거 사고싶은것도 많은데 자기딴에는 언니생각해준다고 용돈달라고 때한번 안쓴 착한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그래왔듯이 동생도 여자이니깐 자기 또래애들과 같은 옷과 화장품에 관심이 되게많습니다.
    제동생한테 만큼은 떳떳한 언니가 되어주고싶습니다...
    제가 걸어온길을 동생도 걷게해주고싶지않습니다.
    입고싶은것만이라도 마음껏 사주고 싶습니다...
    동생한테 든든한 언니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 늘고생하시는 핫핑 일동여러분들 고맙습니다 .

  • 곽**** 2016-01-19 11:44: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직장인이지만... 항상 스치는 월급 용돈이 정말로 너무 부족해요 ~~~^^
    핫핑에서 뉴 신상도 사야하고 맛난것도먹어야하고 가끔은 친구들에개 쏘기도 하고 싶어여 ...!!!!
    용돈주신다면 소중하게 한품 한품 열심히 펑펑 써볼께요 ^^ 절반은 저축도 해보고요
    꼭 받고 싶네요 히

  • 박**** 2016-01-19 11:34: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들과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하였는데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보려고 돈 모으는 중입니다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네명의 식구가 제주도에 놀러가서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오고싶습니다..
    가족들끼리 제주도가서 사진도찍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면서 즐겁게 놀다오고싶습니당

  • 이**** 2016-01-19 11:30: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32살 실업자 입니다 이나이에 실업자가 되면 부모님이 어떻던 집안이 어떻던 손을 벌리기가 어렵습니다.ㅜ
    오늘도 천하장사 한개로 아침을 때우고 PC방에 앉아 이력서를 쓰는중입니다.
    제가 직장다닐 때 월드비전으로 아이들을 돕고 있었는데 그것마저 끊어버리면 그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희망을 져버리는 것 같아서 어려워도 소세지로 하루를 버티더라도그건 차마 못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쁜옷입고 면접에 합격해서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소**** 2016-01-19 11:3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중생으로 지낸지 3년째 되네요...

    머... 다들 어렵다 힘든 세대이다 하시는데... 노력 부족이겠죠 어려운 상황에도 취직해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부모님이 지원해 주시기도 어려워 용돈벌이 하고 학원조교로 일하며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예쁜 새옷 못사입고 지낸지 1년이 되가네요... ^^ 핫핑에서 맨날 아이쇼핑만 하네요^^

    이벤트... 저보다 필요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옷 한벌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

    그럼 핫핑~!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김**** 2016-01-19 11:20: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집에 빚이 생겨서ㅋㅋ 없던 용돈도 다 끊겼네요 ㅎㅎ 알바하면서 최저시급의 3분의 2 받으면서 서러운데도 그거 받으면서 일하는데 월급이나오면 반은 저금 반은 쓰는데 지금은 오빠 목이랑 치과치료 때문에 남는게 없네요ㅋㅋ 나도 옷도사고 화장품도사고 남들처럼 그러고싶은데 돈도없고ㅋㅋ그래서 맨날 핫핑 구경만 하고 사본게 한번이네요ㅋㅋㅋ 그래서 용돈받고싶고 그용돈으로 여기서 옷 마음껏 사고싶어요

  • 민**** 2016-01-19 11:03: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에 있는 예쁜옷들을 고민없이 맘껏 사고싶어요

  • 강**** 2016-01-19 11:03: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인턴으로 일하게 된지 약 2개월째인 풋풋한 신입입니다. 졸업전 학교에서 회장을 맡아 교수님들 혹은 선배님들과 여러 술자리를 갖다보니 어느새 고등학교3년동안 빼온 살보다 더 많은 살이 몸에 붙어버렸고 운동과 식이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야근과 회사근처 식당들에 한해서는 잘 조절이안됐습니다. 워낙 치마를 편히입어서 바지가없었던 저한테 기적적으로 나타난것이 핫핑! 사이즈도 36, 88까지 넉넉하게 나와서 사이즈걱정없이 옷을 고를수 있는 곳! 그래서 바지를 세개 티, 아우터, 가디건 등 사다보니 인턴월급으론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그런데 마법바지인 핫핑 바지 세개중 두개가 찢어져서 입을수 없게 되어 재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물론 부모님께 빌려 지금 당장 결재를 하고있지만 더이상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 죄송한 상황입니다.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병원비때문에 쩔쩔매시는 부모님께 어찌 손을 벌리겠습니까. 그러한 이유로 조금이나마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자 글 남겨봅니다.

  • 최**** 2016-01-19 10:47: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번주에 종영한 응답하라1988처럼 한 동네 어려서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을 갖고 있다는 게 제가 내세우는 작은 자랑 중에 하나입니다. 동생들끼리도 친구고 반찬 많이 하면 나눠먹고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하루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는 그런 사이예요
    그래도 매번 집에서만 놀 수도 없고 약속잡고 제대로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먹는 거 부터 교통비까지 다 돈이네요ㅠㅠ

    전 진심으로 말없이 애들이 제 지갑에서 돈 가져가도 하나도 아깝지 않고 혹시라도 친구가 어려워서 그런 거라면 일부러 지갑도 더 채워놓고 모른 척 해 줄 겁니다. 물론 다른 애들도 저에게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사이에 돈 때문에 곤란한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저만 취업이 늦어지다보니 현실적인 문제들이 생기네요.

    작년이었나요? 어렸을 적 같이 좋아하던 그룹의 재결합 콘서트도 함께하지 못한 게 가장 맘이 쓰리네요. 3층 끝자리라면 무리해서 가 봤을테지만 얼마만의 콘서트인데 꼭 스탠딩석으로 가야한다는 말에 고민고민하다 그냥 포기했었네요. 내색 절대 안했지만 아직도 속상합니다ㅠㅠ

    사실 지금도 친구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가 있습니다. 잔고가 아슬아슬한 경제적 상황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쉽게 쓰기는 어려운 돈이라 일정 핑계를 대서 저만 빠져 나왔네요. 여행 다니면서 즐기기도 바쁠텐데 멋진 야경, 해산물 요리, 예쁜 공산품 사진들을 SNS로 보내주고 있어요. 같이 못 와서 너무 아쉽다며 이렇게 챙겨주는 게 너무 고맙고 한편으로는 불안하네요. 한두번씩 빠지다 보면 서로가 공유하는 추억에서 저만 사라지게 될까봐... 여유가 있어 놀러 간 애들에 대한 부러움보다 함께 가지 못한 불안함이 큰 거 같아요.

    이런 투정도 미안할 정도로 좋은 친구들이고 이제 곧 각자 결혼도 하고 동네를 떠나게 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평생 친구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올 겨울 핫핑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통크게 회비내고 같이 추억 쌓으러 떠나고 싶네요. 핫핑 감사합니다!

  • 윤**** 2016-01-19 10:39: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최근에 비회원으로 구매한
    패딩으로 인해 따뜻한겨울을 보내고 있는
    윤주라는 회원입니다~^^

    핫핑을 항상 눈팅하면서 사고싶은 옷들과
    신발들이 있는데 용돈이 부족하여
    구매하길 망설여질때가 많어요 흑흑 ㅜㅜ

    용돈을 받으면 핫핑에서 핫하게 쇼핑하고 싶습니다 우히히

    쇼핑 후 인스타 및 블로그에 꼭♡포스팅할게요 힛~~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이**** 2016-01-19 10:37: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년 간의 공백을 깨고 남자친구 생겼는데..입을 옷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바구니에나 담아놓으려고 평소 애용하는 핫핑들어왔다가 이벤트 보고 신청하고 갑니당ㅋㅋㅋ
    예쁜 옷 사서 예쁘게 데이트 할래용ㅋㅋㅋㅋ 3년만의 남자친구 생겼는데 옷사게 용돈좀 주떼여 >_<

  • 김**** 2016-01-19 10:37: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돈을 좋아해요 ^-^

  • 김**** 2016-01-19 10:08: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예쁜 옷 많이 입고싶어서 열심히 살을빼서 10키로 감량했어요! 이제 옷사입는 재미에 산답니다ㅎㅎㅎ 핫핑에서 선물 주시면 핫핑 옷 예쁜거 많이 사입고 자체 서포터즈로 활동할게용*^^* 너무 행복한 요즘을 보내고 있는 슴다섯 저에게 꼭 선물 부탁해여~~

  • 현**** 2016-01-19 09:57: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등록금이 필요해요 ㅠㅠ

  • 이**** 2016-01-19 09:56: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두 남매 등록금 약 1000만원을 엄마 혼자 부담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등록금 생각에 걱정이 크십니다
    핫핑에서 용돈 받아 조금이라도 등록금에 보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 김**** 2016-01-19 09:56: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직장인입니다 . 취업을 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 근데 사회생활을 한다고 내가 꿈꿨던 생활이 유지되는건 아니더군요

    사회생활 1년남짓 정도되지만 , 번다고벌어도 모이지않는 통장이며, 생활비며.. 정말 힘든 사회초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이 녹록치 않은 직장인입니다. 가끔 부모님이 용돈주시던 그시절이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부모님께 용돈 타쓰던 그시절로 한번 돌아가보고싶어요 ~ 그래서 글 남겨봅니다~

    사회생활이 녹록치 않은 사회초년생에게도 용기를 주세요 !!

  • 김**** 2016-01-19 09:55: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벤트 참여해요^^
    키 163 몸무게 75킬로그램 왔다갔다하는 임산부입니당.
    이제 5개월차 다 되어가는데 조금씩 배가 나오고 있어요. 원래는 32싸쥬 좀 끼게 입었는데 이번에 36싸쥬 구매해볼려고
    핫핑 들렸다가 몇자 남겨봐요~
    사실..용돈 너무너무 필요해요..아니 용돈이라기보단 생활비?ㅎㅎ
    임신만하면 그냥 애가 쑥쑥 클줄알았는데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에요 갈때마다 10마논..18마논..ㅠㅠ애는 정상이라는데 무슨검사는 이렇게 많이 하는건지~~;
    이틀전에 제가 생일이였거든요 신랑이 선물이라고 옷하나 사라고 해서 핫핑에 들어와서 이렇게 구경중인데
    혹시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전 정말 2016년 새해부터 너무나도 고맙고 큰 생일선물을 받는샘이 아닐까하는 살짝 기대해봐요 ㅎㅎㅎㅎ^^
    다음 병원진찰은 2월 4일날인데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정말 행복할꺼같아요~
    그럼 전 다시 생일선물 고르러~ 핫핑 쇼핑모드로~~슝~

  • 서**** 2016-01-19 09:50: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23살에 속도위반으로 아이를가져서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본집과 5시간이나먼 타지로와서 아이를 키우면서 우울증까지왔엇어요 그러다 좀 키워놓고 자유가 좀 생길만하니 둘째가 생겨서 또 집콕신세를 하게되고 유일한저의취미가 아이쇼핑인데 임신했을때부터 자주이용하던 핫핑을 주로 아이쇼핑만 했어요~ 아이들옷은 좀가격이잇어도 애들입을꺼니까하고 선뜻결제하다가도 막상 제옷좀 사볼까하고 맘에드는옷을 골라서 장바구니넣어놓고 가격을보면 너무비싸 늘 담에담에사야지를 연신 마음속으로 말하고선 지우기가 일상다반사였어요 .. 저도 정말 돈걱정없이 제옷좀 맘편히 구매해보고싶어요.. 저도 아직 30대가안되었는데.. 즐기지못하고 아이만키우다 이리 20대를 그냥 지나쳐버릴꺼같아서요ㅠㅠ 저도..정말 이런저런걱정없이 사보는게 꿈입니다

  • 문**** 2016-01-19 09:46: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 : 핫핑에서 옷을사려고

    ! 끗 !

  • 이**** 2016-01-19 09:45: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쁜옷 많이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없는돈 쪼개고 쪼개서 알뜰 쇼핑 잘하고 있습니다~~
    책임질 가족이많은 직장인입니다. 집에 계신 부모님 , 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된 동생.. 만약 이용돈이 생긴다면 통통하신 사랑하는 어머니 옷과, 임신중인 저의 동생옷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매일 옷가지고 뭐라하는 우리 회사 상사들 ㅡㅡ불쌍한 저한테도 예쁜옷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승**** 2016-01-19 09:42: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169에 120키로의 여성이었습니다.
    백화점이나 매장에서 옷을 구경 하면 직원들의 따가운 시선과 눈초리에
    죄인마냥 매장앞을 서성이고 들어가지 못하거나
    막상 들어가도 "언니 사이즈 없어요" 라는 상처뿐인 말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다이어트를 하였고 지금은 90키로대 진입을 하였습니다.
    아직 여자로서는 치명적인 몸무게 이지만
    우선 무리하지 않고 60키로대 진입을 목표로 두고있는데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된다면....?

    다이어트 하는데에 꼭 필요한 닭가슴살을 사는데 사용하고 싶네요~
    목표치에 도달하면 제일먼저 꼭꼭 핫핑옷을 입고 인증 하겠습니다.
    얼른살빼서 핫핑옷 2사이즈 3사이즈가 아닌 1사이즈 입고 싶어요!!

  • 서**** 2016-01-19 09:05: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뇽하세요 핫핑 언냐들
    항상 핫핑 눈여겨 보고 있고,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요번에 자격증 시험 보느라고 돈을 많이 투자했네요 ㅠㅠ
    자격증 꼭 붙으면 좋겟지만,,, 만약에 떨어지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ㅏ아...
    얼마나 절망일까요 ㅠㅠ
    자격증도 붙고 핫핑언냐들이 저에게 용돈을 주셔서 그 돈으로 맛잇는 것도 먹고
    핫핑 옷도 사고싶어요!!!
    언냐들 용돈 주실거죵?

  • 김**** 2016-01-19 09:05: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23살인데요 대학을 휴학하고 진로를 준비중인데 이제 취업도해야대는데 취업이 잘안되네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집에서 부모님께 돈받아쓰는것도 이제는 눈치가 보이고 얼릉 취직해서 부모님에게 효도하고싶은데 그러질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 용돈 이벤트를 통해서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고싶어요 취준생들이 진짜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울고싶어도 어디가서 속시원하게 울장소도 없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 2016-01-19 08:35: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이 쿠팡에서 세일해서 팔때부터 진짜 좋아하던 쇼핑몰이였어요!! 원피스부터 코트까지 진짜많이 구입했었구요! 받고싶은이유!! 1. 평생 뚱뚱이였다가 20kg 정도 감량했습니다~ 아직 조금 더빼야되지만 지금 맞는 옷이없어서 옷을 사길 원해요~ㅜㅜ 2. 날씬해져도 핫핑을 많이 이용할듯해요 (핫핑옷진짜이뿜) 그래서 핫핑에서 예쁘 옷 구매의사가 많습니당! 3. 저희 엄마도 저랑같이 운동하고있는데 예쁜 옷 선물해드리고싶어요!! 4. 올해 졸업식인데 예쁜옷 입고 졸업식에 짠하고 등장하고싶네요!! (대학졸업식!) 앞으로 핫핑 많이이용할께용 뽑아주세용❤

  • 한**** 2016-01-19 08:29: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17살되는 갓고딩 여자입니다.다름이아니라 저희 부모님은 제가 요리를 하고싶다고 하여서 뒷바라지로 밤에 청소를 하십니다.새벽에 우시는 모습을 보면 옷을사달라는 염치가없어 못합니다 용돈은 일주일에 만원인데 요리학원 과 공부학원 가는 교통비에 다씁니다 시험기간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어서 모을생각도 못합니다 걸어갈 생각을 하기엔 종로에서 외대는 너무 멀고 이번겨울 찢청 3개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원피스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다른아이들처럼 예쁘게 하고 다니고싶고 남자친구도 사귀고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으니 원피스 하나 살돈만 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간절합니다 후기 짱짱으로 잘쓸자신있습니다ㅠㅠ

  • 김**** 2016-01-19 08:09: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3살 잉여휴학생입니다.
    용돈이야 항상 필요하지만 굳이 별다른 이유를 적자면 군대에 가계신 25살 첫째께서 군대가기전에 친구분께 돈을 꾸고 재대후에 갚기로 했는데 친구분 사정이 안좋아져서 급하게 필요하다는 말같잖은 개소리를 짓껄여서 알바비가 다 털리게 생겼어요. 학원다니며 포폴제작(디자인계열임)중이라 알바도 시즌알바로 잠깐 뛰어 얼마 되지도 않아 모자라니 그냥 알바를 더 뛸 생각이지만 그래도 화나는건 화나는건데 아니 어느순간 화풀이하고있네요. 죄송합니다. 암튼 용돈 필요한 이유를 적어보라 하셔서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정**** 2016-01-19 07:17: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두달동안 15kg 을 감량했어요ㅎ 옷이 전부커서 입을수가없네요 바보같아요ㅠㅠ 사이즈맞는 옷사서 이쁘게입고 다니고싶어요~~

  • 김**** 2016-01-19 07:05: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김은별)
    25살 4살딸이있는 아이의 엄마 입니다
    남편도 25살인데 아직 군대를 안가서 이번에 입대를 하게 되네요 .
    군대 기다려야하는 2년과 아이를 혼자 2년동안 키워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게많아 저한테 신경쓸시간이 없었어요
    친구들만나서 친구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꾸미고 다니고싶고 ..에휴
    낮에는 유치원에가서 조금이라도 집에 도움되길위해 낮에 잠깐 알바를 하고 있구 남편도 따로 직장이없어서 배달일 하고 있지만 한달에 벌어도 얼마 안되네요
    이쁜옷입고 아이와 같이 놀러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장**** 2016-01-19 06:43: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고등학생 입니다 제가 용돈이 꼭 필요한 이유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버지께서 대출을 받으셨다가 돈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아서 결국 스스로 자살을 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의 아버지를 처음 발견한것도 저였습니다 그 후로 어머니는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떠안았고 금액이 상당히 커서 어머니께서 감당을 하지 못하셔서 결국 파산신고를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되시고 나서 친척분들은 다 저희가족을 외면하고 어머니가 지금까지 수술을 총 허리1번 다리3번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번엔 갑상선에 걸리셔서 치료를 받는 중이신데 2월달엔 꼭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심해져서 암으로 번질수가 있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수술비가 없으셔서 수술을 못하고 계십니다 제가 늦둥이라 지금 어머니 연세가 57세 이신데 엄마가 수술을 하시면 일을 며칠 못나가시면 돈을 못벌고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면 교복값이나 그런돈이 없어서 엄마가 많이 슬퍼하십니다 제발 당첨되어서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서 무능력한 딸인게 너무 죄송스럽고 알바를 하자니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으신게 걱정되어서 못하고 .. 제발 도와주세요 ..

  • 김**** 2016-01-19 05:33: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와 둘이 살고있는 고등학생이에요!
    저희 엄마가 평소에 옷을 간편한 츄리닝?정도로만 입고다니세요 가끔 결혼식장이나 중요한자리갈때는 제 코트나 블라우스를 입고가시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옷을사라고말했지만 사면 후드집업이나 청바지정도만 사시고 예쁜옷을 사시지않으세요..그래서 엄마생일때 사드리고싶은데 제가 평소에 저축하는 습관이없어서 모아둔돈도없구 알바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곤했어요 그래서 이벤트 당첨되면 이제부터라도 돈을 더 모아서 당첨금과 합쳐 옷 멋지게한벌쫙 빼드리고싶어요. 저희 엄마가 정말 예쁘시고 아직도 젊게 생기셨는데 꾸밀줄을 몰라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꾸미면 더 외모살텐데.. 꼭 당첨되서 엄마께 옷 선물해드리고싶어요!!!부탁드립니다ㅎㅎ

  • 김**** 2016-01-19 05:10: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에 관심도 없던 제가 핫핑을 알게 된 후 옷입는 맛에 빠졌고, 작년 12월 드디어 취업을 했어요~!! 근데 첫월급이 2월에 나온다고 하네요..그래서 사고싶은 옷고 못사고.. 월급날전까지 쫄쫄 굶고 있답니당... 이렇게 배고픈 시기에 핫핑이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건!! 절위한거같네염... 용돈주떼염

  • 김**** 2016-01-19 04:4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20살이 되어서 대학교가기전에 필요한것들이 많아 살것두 많은데 가정환경도 좋은편도 아니고 제가 몸이 뚱뚱하다 보니 옷살때도 옷들가격도 비싸고 부모님한테 옷산다고 계속 10만원씩 결제하기가 힘들어서ㅠㅠ 저는 몸이 뚱뚱하다보니 추리링만 입엇는데 대학가서 친구들도 사귀고 그러렬ㄹ고 원피스좀 사려구요...ㅠㅠ

  • 한**** 2016-01-19 04:40: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살6살 두아들을 둔 32살 엄마입니다.
    남들보다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두아들 육아에 시달리느라
    옷은고사하고 꾸미는것조차 포기한채
    여자가 아닌 그저 두아이 엄마로만 살고 있습니다.
    32살이 젊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렇다고 여자이길 포기하기엔
    그래도 조금 아까운 나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꾸 듭니다.
    아직도 주변엔 결혼안하고
    멋지게 꾸미고 사는 친구 ,언니들도
    많은데 나는 이 나이에
    다 늙은 아줌마인채로
    대충 굴러다니는 옷 주워입고
    아이들 등하원 배웅하고 마중하는게
    어떨때보면 개탄스럽고
    스스로 한심하기까지합니다.
    길거리를 나서면,
    인터넷을 뒤적이면,
    예쁜것 사고 싶은것이
    수십 수백가지지만
    나자신보단 이제는 두아이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야하기에
    하루에도 수십번 포기하고 체념합니다.
    아가씨의 삶을 포기하고
    스스로 팍팍한 아줌마의 삶을 선택했고
    두아이의 엄마인게 후회되지는 않지만
    가끔은 아가씨들처럼
    예쁜옷에 예쁜구두 신고
    두아이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부려보고 싶습니다.
    20대 청춘이던 내가
    결혼.임신.육아에 시달리고
    문득 돌아보니 어느덧 서른살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버린 청춘이 아깝고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끝자락에 서있는 내 청춘에게
    한번쯤 작은 사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지**** 2016-01-19 04:19: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사야해서 용돈이 필요해여ㅠㅠ

  • 안**** 2016-01-19 04:16: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갓스므살인데 멋모르고쇼핑몰차렸다가 적자나서 오픈한달만에 망해서 돈다날려먹었어요..............

  • 김**** 2016-01-19 04:06: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외국에서 음악공부하다가 한국와서 사는데 옷을 다 놔두고 왔어요 새로 다 사려고 ㅋ 그래서 제가 받으면 다 다시 핫핑으로 돌아갈테니까 그 용돈은 저만의 것이 아닌걸로! 핫핑.. 은학생한테는 좀 비싼? 가격이지만 사이즈 낙낙한데 디자인예쁜건 진짜 인정할게요 이제 대학생 될텐데 예쁜옷도 사고 용돈으로 맛있는것도 사먹고 핫핑덕에 예쁘고 즐겁게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Sns 중독자답게 인증도 빵빵하게 할테니 걱정 마세요!
    아 핫핑 두번째 장점은 엄마스타일 옷도 있어서 같이 쇼핑가능하다는거..!
    엄마 취향이 젊은건지 엄마두 이사이트 참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적립금 자기꺼라고 아이디 안주심... 용돈받으면 엄마랑 예쁜옷도 같이 사서 입고싶네요!ㅎㅎ
    사설인강까지 지른 불효녀 어머님께 효녀 되볼께요!ㅎㅎ
    25일날 일본 여행을 갈 예정이라 핫핑에서 옷 주문할려고 했는데 당첨까지 되면 너무너무 기쁠듯! 막바지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뽑아주세요! ㅎㅎ

  • 김**** 2016-01-19 03:49: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타지에서 자취하며 일하는 자취생입니다
    이번에 부모님 몰래 일을 때려쳤어요ㅜㅜ
    생각보다 일 구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용돈이 급합니다
    뽑아주세요!ㅋㅋㅋ

  • 최**** 2016-01-19 03:39: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 모델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방향의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다른 방향이라 무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취미생활 또한 재미있게 하고 있죠.
    포토폴리오에 쓰일 사진을 만들기 위해, 제가 원하는 컨셉을 하려면 의상과 스튜디오를 전부 제가 구해야 한다는 점이죠.
    어쩌다 한번씩 협찬을 해주시면 촬영을 하고 홍보를 해드리고 있죠. 하지만, 협찬이 없음...돈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방금 또한 의상을 찾으려는 도중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입을 하고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이번에 이벤트를 참여해서 된다면, 촬영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3**** 2016-01-19 03:38: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3....이애오...
    언니들......마지막으로공부하기전에 핫핑에서용돈받아서
    예!!쁜!!옷사서학교말고밖에서이쁜사진!!찍으면서콧구멍에바람쐬고싶어오...........부탁해오..
    그럼진짜열심히공부해서스카이잡을깨오....
    언니들사랑해오..😘

  • 최**** 2016-01-19 03:36: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즘 등록금때문에 진짜 고민인데 저 꼭 당첨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빛도 조금 있는상태라 살기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이거 보고 이렇게라도 적고 갑니다 알바도 잘려서 슬퍼요 꼭 당첨됬으면 합니다...돈도 없어서 집에만 있어요 이게 저의 희망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조**** 2016-01-19 03:19: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한 시골에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저에게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용돈이라기보다 이사를준비하시는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어서 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고 그이후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고등학교인 지금까지 외할머니 댁에 얹혀 살다가 이제드디어 엄마가 힘들게 모은돈으로 할머니께 가전제품을 선물해드렸어요 정말 뿌듯해하신는 엄마의 표정은 밝았지만 이제 이사를가는데 빛이 조금 더 늘어나 엄마에게 용돈주세요 하는 말한마디 못하고 지금까지 살며 도움한번 드리지못해 속상했습니다 그러다 sns를하던 저에게 이 이벤트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렇게 가입하여 이벤트에 참여해 봅니다..이번에 처음으로 이사하는데 엄마에게 꼭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권**** 2016-01-19 03:16: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늘 싸이즈걱정에 옷사는걸 고민하다 아는언니 추천으로 이싸이트를 알게됐어요.
    싸이즈가 넉넉히 다있어어 너무너무좋지만 주머니가 텅텅 빈 저한테는 아이쇼핑하는 날이 더많아요
    용돈주신다면 이번만큼은 주머니 걱정 안하고 탈탈털어 센스있게 입고 다니고 싶어요

  • 김**** 2016-01-19 02:59: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졸업식때 입을 옷을 사려구 하는데 저에게도 어울리고 싼가격대비 괜찮은 옷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ㅠㅠ 그러다 우연히 핫핑이 하는 용돈 이벤트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핫핑에서 이쁜옷들을 입고 졸업을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구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사복이 많이 없는 저에겐 핫핑은 사랑일듯해요^^ 핫핑 많이 애용할게요!!!

  • 김**** 2016-01-19 02:5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cайнбайн уу? 지금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일년 육개월째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봉사활동 시작 후에 일년이 지나면 휴가로 3주라는 시간이 생기지만 휴가비는 전액 개인부담으로 해야합니다. 그럼 개인부담해야지라고 하시겠지만 몽골이 비행기 값이 필리핀과 비슷한 시간이 걸리지만 필리핀이 왕복삼사십을 잡는다면 몽골은 왕복 육십만원이상을 티켓갚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그래서 독하게 살면서 생활비 쪼개가면서 모았습니다.그리고 봉사활동하면서도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전문개발을 위해서 또 생활비를 쪼개 30만원 가까이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드디어 한국으로 21일 아침에 갑니다. 23일에 국시 응시 후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그리고 외로움과 힘들었던 시간 모두 내려놓고 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제가 비어둔 자리에 참여해 소소한 시간을 풍요롭게 더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용돈을 주신다면 누구보다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다른 사람을 위해 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김**** 2016-01-19 02:37: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매번 핫핑에서 옷을 구매하는 뚱뚱족 입니다~이번에 결혼2년만에 임신을하게 됐습니다! 이제 7주차 하지만 커져가는 입덧과 커져가는 몸을 감당하기에는 조금 삶이 팍팍합니다ㅠㅠ 고된 직장이라서 배가좀 나오는 시기에는 직장도 그만 두어야한답니다. 만약 저에게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우리 개똥이(태명) 도 배불리 맥이고 저의 불어난 몸을 감추기 위해서 핫핑에서 이쁜 빅사이즈 옷도사고 하겠습니다!

    개똥이 엄마에게 꿈과 희망을 부탁드립니다!
    핫핑 화이팅!

  • 강**** 2016-01-19 02:22: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 대학교를 집에서 먼 지역으로 가게되어 기숙사를 쓰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숙사를 가려니 옷이 고민이네요~~대학에들어가면 어떻게 옷을입어야할지.....
    대학에 입학하면서 이래저래 살껏도 많은데 핫핑에서 용돈받아 대학가서 입을 이쁜옷 구매하고 싶어요~~

  • 경**** 2016-01-19 02:15: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졸업후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작년 2015년에 수많은 면접을 봤지만 다 낙방했네요..
    취업준비하면서 여러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랬지만 자꾸 낙방하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조심스럽고 힘들어지고 그러네요.. 만약에 라도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그동안 찜해놓았던 옷들 사서 입고 친구들도 만나고 가까운곳에 놀러도 갔다오고 싶네요 2016년에는 꼭 취업됬으면 하는 소망에 한번 글 남겨봅니다~!! 이쁜옷입고 조금이라도 자신감 찾을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 2016-01-19 02:0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 33살된 4개월을지나고있는 딸가진 뚱뚱엄마예요.
    결혼전에는 통통족이였는데 그래서 핫핑옷을 구매해서 특별한날 입곤했어요.
    근데 아이를 낳고 뚱뚱족이 된 전 통통때 구매한 의상을 입지못하게됐어요.
    게다가 결혼후 아이를 출산하기 한달전에 회사마저 그만두고 지금은 백조뚱뚱엄마가됐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관리하던 제 수입이 끊키니 옷을살땐 눈치를봐야됩답니다.
    그리고 꼭하고싶은게있는데 그건 바로 4개월 지난 우리 딸과 커플옷을입는 것! 용돈받으면 꼭하고싶어요.

  • 정**** 2016-01-19 01:53: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갓대학생된 학생입니다 ㅎㅎ 대학생되면 알바도하고 돈모아서 할머니 용돈드리고 내 용돈쓰고 사고싶은것도 사야지 했는데!!ㅠㅠㅠ 알바는 고등학교아이들이 차지해버려서 돈은 당연 못모으고있고 ㅠㅠ 겨울인데 큰맘먹고 겉옷 사고...그뒤로 그냥 있는옷입고살아요 장바구니만 가득차있는 불쌍한 대딩입니다 ㅠㅠㅠ 이 금같은 방학을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보내고있으니 답답하네요 돈이라도있으면 곧 설날인데 제가 할머니한테 돈받을나이보단 용돈드리는 나이가 되어서 ㅠㅠㅠ 너무 슬퍼요 금전적으로 이래저래 너무 많이 쪼달려요 ㅠㅠ 저 인스타그램두하고 페북도해요 ㅠ 인증도 바로갑니다 ㅠㅠ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 이**** 2016-01-19 01:48: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에서 옷살돈이 부족해요
    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용돈좀 주세요❤️

  • 이**** 2016-01-19 01:46: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0살 학생입니다 요번에 대학교 신입생이 되면서 입학금에 여러대학비용등이 많이 쓰이드라구요 그리고 전공서적까지 사야하는데 전공서적 또한돈이많이들드라구요 대학 등록금은 아니더라도 전공책이나 여러가지 대학교 갈때 쓰일여러물품들은 제가 사서쓰고 싶어서요

  • 지**** 2016-01-19 01:39: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알바를 해도 돈이 없고
    안모이는 돈 때문에 여행계획은 그저 계획으로 끝나서
    여행갈 용!돈!이 필요해요
    다른 사람들 처럼 구구절절하게 길게 안씁니다.
    21살 부모님 지원없이 용돈+자금만들기 쉽지않네요
    여행가고싶어요!

  • 고**** 2016-01-19 01:30: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누나가 살이 많이 쪘는데 맨날 똑같은 무지후드?랑 패딩이랑 바지만 입고 다녀서 원피스치마좀 사주고 싶어요. 유투브 옆에 맨날 핫핑 뜨길래 들어와 봤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해봅니다. 제가 어려서 돈이 없어요. 그리고 누나 맨날 신경 안 쓴다면서 즐겨찾기에 쇼핑몰 많이 추가 되있고 핫핑도 즐겨찾기에 있던데 핫핑보니까 큰사이즈 옷 많던데 자기도 옷 사고 싶어 하는것 같네요.ㅋㅋ 안될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해봅니다. 그냥 저거 코트인가? 그거 당첨 돼도 주면 됐다하면서 속으로 좋아할 것 같아요. 맞을진 모르겠는데ㅋㅋㅋ 그거 입고 안에 옷도 좀 신경써서 입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제가 당첨돼서 옷 사주면 누나가 이제 좀 신경쓰고 꾸미고 다녔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이거 댓글 누나가 볼까봐 심장 쫄리네요.ㅋㅋ

  • 강**** 2016-01-19 01:27: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학인데 예쁜 옷들 입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싶어요 ㅠㅠ
    당첨된다면 꼭 핫핑에서 예쁜 옷들도 왕창 사고 뜻 깊게 쓰고 싶어요
    꼭 당첨됐음 좋겠어요 ㅠㅠ 이런데 한번도 당첨되본적 없어요
    용돈 꼭 받고 싶습니다 당첨시켜주세요 핫핑 사랑해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 정**** 2016-01-19 01:25: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이용하니 이런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색다롭네요ㅎㅎ
    이번에 저에게 첫조카가 생겼는데 아직 취준생이라 넉넉하지 못해서 조카에게 선물하나 못했어요ㅜㅜ 언니한테도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능력있는 이모가 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슬프네요ㅠㅜ

  • 강**** 2016-01-19 01:21: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모든사람들이 다 똑같이
    어럽고 힘들고 저마다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해요.

    당첨된다면
    그냥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하늘에서 뚝떨어진돈
    원래없던돈이라 생각하고

    ☆핫핑☆ 에 예쁜옷들
    싹 구매해볼까 해요

    뭐 요런거에 원래 운이없다보니
    될지 모르겠지만 매번 속는셈 치고
    오늘도 도전해 봅니다

  • 홍**** 2016-01-19 01:21: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타지에서 학교를 다녀서 자취하고 있는데요,
    학교 다니는 중에도 근장이며, 알바를 하곤 있지만 생활비 정도만 충당할 뿐 학자금 생각하면 깜깜하네요.
    가끔 몇개월에 한번씩 기분낸다고, 저를 위한 선물이라며 옷 한두벌씩 사긴하지만,
    얼마전에도 알바하는 곳에서 옷 좀 사입으란 얘기 들었다는건 안비밀...ㅠㅠ
    용돈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옷 더 사고 싶어요......

  • 최**** 2016-01-19 01:13: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3개월 아기를 키우는 20대 후반 엄마예요!
    아직은 한창 놀고싶고 꾸미고싶은 나이이지만 뭘 하나 사더라도 울 아기꺼부터 고르게 되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엄마의 마음..!
    종종 아가씨때 직장 다니면서 제가 번 돈으로 마음껏 제 자신을 꾸미고 살던때가 그리워지곤해요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아기 신랑한테 맡겨두고 친구들이랑 오사카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여행자금이 너어무 쪼달리네용 ㅠㅠ
    핫핑에서 주는 용돈 받아서 핫핑에서 옷사서 예쁘게 입고 친구들이랑 여행다녀오고싶어요!

    데일리룩, 뷰티, 육아를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운영중이라 후기는 자신있지요♥
    http://blog.naver.com/cja8906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 유**** 2016-01-19 01:12: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번에 재수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된 21살 학생입니다. 작년에 고시원에 박혀서 공부하느라 패션에 대해서 감각이 없어졌는데 이번에 인터넷에서 옷을 보려고 둘러보는데 핫핑 정말 요즘 트렌드도 완전 잘 맞는 옷들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도 넣어놓고 맨날 들어와서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1년동안 공부만하느라 돈도없는데 부모님이 학원비도 내주시고 고시원비 밥값 다 내주셔서 옷 사달라고 하기도 죄송스러워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새내기 입학생인데 예쁜옷입고 입학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당~~^-^ ^-^ ^-^

  • 윤**** 2016-01-19 01:10: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용돈이 너무너무 절실합니다!!! ㅠㅠ
    이십대 후반의 나이로 일 그만둔뒤 이것저것 공부한답시고
    가지고 있던 돈들을 야금야금 써대서
    이제는 옷살돈이 없어 너무 슬픕니다..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여서 막살수도 없고
    이번연말 연초에도 모임에 입을옷이없어
    겨우겨우 때웠는데 제 자신이 너무 안쓰럽고 슬프더라구요 ㅠㅠ
    설에 꼬까옷 입을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세요!!
    지금 강추위인데 걸칠 패딩도 하나 없네요 흑흑
    당첨되면 패딩도 꼭 갖고 싶습니다!
    핫핑 사랑합니다♥️행복한하루 되세요!

  • 박**** 2016-01-19 01:03: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장아닌 가장으로 월급받으면 빚부터 갚는다고 등골이 휘어요 ㅠ ㅠ 옷 하나 사는것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ㅠ 옷쫌 맘놓고 사보고 싶어요

  • 임**** 2016-01-19 01:01: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받고싶은 이유는요..
    애기낳고 한번도 옷을 못샀어요..
    살이 많이 쪄서 아가씨때 옷을 입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러고 아기를 키우다보니 모유수유해야되서 더더욱 살수가 없었고 내옷사야지하고 옷구경을해도 결국은 우리아들 옷을 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1년을 제옷 하나못사고 우리애기옷만 계속 사다가 얼마전에 친구결혼식을 가려고 옷장을 보니.. 옷입을게 한개도 없더라고요.. 그때 그기분..참 묘하다못해 기분이 우울해지더라고요.. 옷을 사야겠군아 생각하지만
    내옷을 사기에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고 그거하나 안사고 애기 더 좋은거사줘야지가 되어버리네요 아가씨때는 사고싶은옷은 다샀는데ㅠㅠ 그때 그우울한기분이 아직도 그러네요
    옷없는 절본 동생은 옷좀사라 이게모냐 그러는데..살쪄서사기싫어 이러고 웃고넘겼는데 살이쪄서 사기도 싫고.. 애기한테만 투자하게되네요 요기서 용돈받으면 옷왕창사고싶어요!! 임신한 기간까지 2년까지 못산옷 실컨질러서 옷장에 옷 왕창넣고싶어요!!! 하소연이 되어버렸네요^^; 저받고싶어요^^*

  • 박**** 2016-01-19 00:5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예쁜옷입고 여행가고싶어요ㅠㅠ용돈주세용 옷도사입고 여행경비에도 보테쓸꺼에유

  • 주**** 2016-01-19 00:40: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생입니다. ㅜㅜ 조금 쉬고 다시 구직하면 바로 취업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ㅜㅜ 작년에 핫핑에서 산 검정옷 잘 입고 많이 입다보니 이제 보풀이 생겨서 새로 코트 하나 사야되네요 ㅜㅜ....칙칙한 옷들 뿐이고 ㅜㅜ 코트랑 가방등 필요한것들 사면서 기분전환 하고싶네요.

  • 신**** 2016-01-19 00:36: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막 직장 구해서 일한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고객 응대업무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놀러가고 싶은데 월급이 쥐똥만해서 놀러갈 수가 없어요..다음달에 제주도 놀러가고 싶은데 용돈받아서 월차쓰고 다녀오고 싶어요ㅠㅠ

  • 곽**** 2016-01-19 00:35: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3되는 학생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됬는데 핫핑에 올라오는 옷들은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들이 많아서 사고싶은 옷들이 정말 많은데 고3되고 용돈이 끊겨서 정말 슬픕니다.ㅠ이번에 대학생이된 제 언니가 자취하면서 옷들을 다 챙겨갈거라는데 언니가 옷을 챙겨가면 평소 옷을 공유했던 저는 입을수 있는 옷도 없고 그렇다고 용돈이 끊겨서 제가 사지도 못해서 정말 걱정입니다. 당첨만 되도 정말 감사해요ㅠㅠ누구보다 급하고 당첨되길 바라고 있어요 핫핑에서 맘에 드는 옷들 꼭 사고싶어요

  • 최**** 2016-01-19 00:30: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미자 딱지뗀 20살입니다!! 그렇지만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재수하게됬습니다...ㅎ 남들은 수시합격이고 정시합격이고 해서 다 기분좋게 놀러다니지만 저는 2월달에 재수시작할 생각을 하니 막막합니다... 재수하는마당에 부모님께 용돈달라는 소리는......... ㅠㅠ 1월달까지만이라도 행복을 누리고싶어요....

  • 박**** 2016-01-19 00:29: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지마x으로 처음 핫핑이라는 빅사이즈 쇼핑몰알게되서 여기서둘러보고 지마x쿠폰으로 가격비교해가며 거기서 사곤하거든요 퉁퉁족 친구한테도 소개해주고그랬어용ㅋㅋ빅사이즈옷은 유독비싼데 여긴저렴하고 촌스럽지않아좋더라구용 오늘도 옷 구경할겸 들어왔다가 좋은이벤트있어서 이젠핫핑자체쇼핑몰에 애정을가지고, 가입도하고 참여한번해보려구요 ㅎ이런이벤트 운이없어서 보고도 지나치곤했는데 이번년도 운은 좋으리믿고참여해봐요~오빠야가 군전역을해버리는바람에 두명의 대학등록금을 자영업하시는 아부지혼자께서 감당하시기엔 힘이드셔서 작년 휴학하고 서빙아르바이트해가며 용돈벌이하구이써요ㅠ 이번년도는 복학해야해서 급하게벌어야해서 1월부턴 공장생산직 아르바이트하고있어요 하루죙일 서서 부품을만지고있으니 돈벌기가정말힘들다는걸느꼈어요ㅋㅠ.ㅠ그래서 요 이벤트 당첨되면 큰 보탬이될것같아요 곧 개강이라서 교통비에식비에 걱정인데 정말좋을것같아요! 여유가된다면 더 모아서 이번여름방학땐 꼭 태국여행을가보고싶어요ㅎㅎ핫핑에서 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년 대박나시고 저도대박나길..>.<❤❤

  • 오**** 2016-01-19 00:28: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 새내기에요ㅎㅎㅎ..애들하고 술도 마시고 싶고 놀러가고싶은데 엄마아빠돈으로 노는게 신경쓰이고 눈치보여서 알바시작했는데 2월달에나 좀 놀수있을것같아요ㅠㅠㅎㅎㅎ 고삼끝나고 핫핑에서 좋은 옷 구매한 경험에 옷사고싶을때면 항상 핫핑에 먼저 들어오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신청해보네요ㅎㅎㅎ

  • 남**** 2016-01-19 00:23: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생입니다. 학원다니면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아버지가 정년퇴임을하시고 손벌릴 처지도 못돼서 주말알바로 교통비랑 학원비 벌어가며 살고있습니다...한달 핸드폰 요금만이라도 ㅜㅜ흙 요금낼돈으로 옷을 샀으면 정말....전 패딩도 없어요...이 추운날...

  • 전**** 2016-01-19 00:22: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쓰리인...여학생입니다.우선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유는 2015년 한 해를 지내면서 저에게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육체적으로 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항상 힘이 되어주고 옆에서 지켜주던 친구들입니다. 매번 받기만 하고 그흔한 생일선물조차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고마움을 표시해보자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물론 이 친구들은 정말 착한 바보 같아서 고맙다는 진실된 한마디로 감동하는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친구들에게서 받은 고마움과 즐거움들은 고맙다는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그래서 정성이 담긴 편지와 따뜻한 옷을 선물해주고 싶어요.ㅎㅎ

  • 김**** 2016-01-19 00:12: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등학생인데 옷을 사고싶어도 항상 돈도 없고 부모님도 열심히 힘들게 일하시는데 옷 사달라고 하기 쫌 그래서 제대로된 쇼핑을 잘 못햇는데..ㅠㅠㅠ 이번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서 사고싶은거 가격신경 안쓰고 맘껏 쇼핑해보고싶어요!!! 그리구 제가 키가 쫌 큰편이라서 옷살때 불편했던 점이 많앗고 예쁜옷 사고 싶었는데..이 쇼핑몰은 사이즈 넉넉한 제품도 너무~~ 많고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꼭!!용돈 받아서 이쁜옷 사서 편하게 입고시퍼요!!

    그럼 수고하세여~^^

  • 유**** 2016-01-19 00:06: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자취생..돈없어요..먹을거살돈 아껴서 옷산다...ㅠㅠ

  • 류**** 2016-01-19 00:05: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먼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ㅇ^♡♥
    저는 24살 여자사람입니다. 먼저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 3가지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핫핑은 저에게 딱 맞는 쇼핑몰입니다.
    저는 평소에 옷에는 관심이 많으나 통통한 사이즈로 예쁜옷을 보고만 지나친 경우가 정말 허다합니다.
    하지만 핫핑에는 저에게 맞는 옷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용돈이 생기면 저에게 맞는 핫핑 옷을 꼭 입어야합니다!!

    두 번째,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1월 말쯤 오사카로 해외여행을 갑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몸이 통통하다 보니 예쁜 옷을 봐도 구매하지 못하고 또한 해외여행을 가면서 자금이 부족해서 꼭!! 용돈을 받아 핫핑옷을 입고 해외여행 가고싶습니다!!ㅠㅠ 

    세 번째, 취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월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첫 사회생활인 만큼 핫핑의 예쁜 옷 입고 첫 출근하고 싶습니다! 축하의 선물로 이벤트에 당첨시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결론은 용돈받으면 핫핑에서 예쁜 옷 사고 저에게 딱 알맞는 옷을사서 해외여행도 가고 첫 직장 첫 출근 하고싶습니다. 다 저에게는 중요한 날들인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뜻 깊은날 핫핑과 함께 더 뜻 깊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1. 꼭 후기 작성을 하겠습니다!
    2. 핫핑을 널리널리 홍보하겠습니다!
    3. 당첨되지 않더라도 핫핑의 단골고객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많은 사연 올려주셨는데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대박나시고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정말 간절히 당첨을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_^

  • 문**** 2016-01-18 23:51: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2살 취준생 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듦이 많았지만 이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용돈받아 예쁜옷 입고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 처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고 새출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전**** 2016-01-18 23:39: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9살이고 얼마전에 계약이 만료 되었으니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고 백조생활중인 여성입니다.한껏 멋부리고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는데...취업도 힘이들고 이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눈치보이네요..핫핑에서 이쁜 옷 많이 사입고 주변사람들에게 핫핑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김**** 2016-01-18 23:25: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23살 이제 작은 사무실에 취직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아무래도 초년생이다보니 월급을 저금하고 나면 옷 살 여유가 없어서 눈팅만 하게 되네요 핫핑에서 구매햇던 코트 지금도 잘입고 다닙니다!! 핫핑에서도 사고 싶은 옷도 정말 많은데 아직은 옷 한두벌 사는것도 돈 걱정 하게 되네요 ㅠㅠ 좋은 이벤트 하셔서 참여해 봅니다 모든 사회 초년생들 화이팅!! 핫핑도 화이팅!!

  • 허**** 2016-01-18 23:22: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며칠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한 24살이에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모아둔 돈은 없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용돈받아쓰기는 더더욱 애매한 나이임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몇일안된 신입이라 예쁜옷입고 다니면서 선배님들한테 예쁨도 받고 그러고 싶은데 돈없는 사회초년생이라고 광고하듯 같은옷만 수일째 입고 다니고 있어요......용돈 받기 애매한 사회초년생....! 제일 용돈이 많이 필요합니다....ㅠㅠ!

  • 최**** 2016-01-18 23:04: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주부도 대학생도 아닌 디자이너에 꿈을 갖고 있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부모님은 진로를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해한다고 하시지만 저는 옛날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옷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 또한 옷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꿈에 반대하시는 부모님은 옷 말고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왠만하면 용돈을 주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용돈을 벌어, 저의 꿈을 마음 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정말 절실히 바랍니다!!! 이벤트에 당첨되길 바라며 기다리겠어요^^
    언제나 핫핑 응원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기울이겠습니다!!!

  • 김**** 2016-01-18 23:0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벤트 응모합니다. 초등생 아들을 둔 싱글맘입니다 혼자 벌어서 아이 키우며 살기 빠듯한 데 다니던 학원에서 부당 해고 당하여 당장 다음 달부터는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 하는 형편이네요 ㅠ ㅠ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이 학원도 못 보내고 먹고 사는 데만 급급하다 보니 쇼핑은 거의 몇 달에 한 번 할까말까에요 용돈 당첨된다면 아이 신발부터 사주고 싶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 송**** 2016-01-18 22:59: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독학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취준생이에요. 집에선 용돈도 뚝 끊으셨는데 알바할 시간에 공부하라며 결사 반대하시는 탓에 이번 달 핸드폰 요금 낼 돈 밖에 안 남아서 집에 콕 박혀있어요ㅠㅠ 바깥 생활도 이따금씩 하고싶고, 밖에 나가려면 옷도 사야하고, 토너 하나 살 돈도 없어서 집에서 샘플로 급급해서 쓰고있어요ㅠㅠ 용돈이 진짜 너무너무 간절해요ㅠㅠㅠ

  • 김**** 2016-01-18 22:53: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편아이디로가입한 이제 50일된아기엄마입니다
    출산하고나니 이제 입을옷도없고 꾸미기도힘들고 아이에게들어가는 돈이많으니 자연스레 제게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게되네요

    그래도 예쁜엄마..옷잘입는엄마이고싶어요..

  • 이**** 2016-01-18 22:51: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주부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구경 하던중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가입하고 이렇게 글을써요~
    곳있으면 저희 신랑 생일인데~ 이벤에 당첨 된다면 추운데서 고생하는 우리신랑 따뜻한옷 한벌 사주고싶네요~^^

  • 이**** 2016-01-18 22:51: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 낳고 죽어라 살 빼서 겨우 아가씨 때 몸으로 돌아왔는데.. ㅠ
    애기 용품이며 살게 이만 저만이 아니라 ㅠ
    나에게 용돈이 생긴다면! 핫핑에서 사고싶었던 옷도 사고
    나에게 투자하고 싶음! ㅠ 애기엄마도 용돈이 필요해요ㅠ 자신에게 투자하고픈 ㅠ

  • 김**** 2016-01-18 22:44: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을 올라가는 여학생인데요! 한달에 용돈 2만원을 받는데 사고싶은게 워낙 많아서 두달 세달 모아야 옷한번사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고등학교인데도 사정형편상 학교에 내는돈이 적은편도 아니고 매일 버스타고다녀서 버스비도 만만치 않은데 부모남께 손벌리기도 눈치보이고 작년에 아빠가 직장을 그만드시고 엄마가 일을 시작하셨는데 사무직이라 옷도 필요해보여요 사람을 만나고 인상이 밝아보여야하는데 마땅한 옷도 없구요 당첨이 된다면 제옷보다는 엄마옷을 몇벌 사드리고 싶네요
    겨울인데도 얇은 코트 하나뿐이여서 이번에 편한 바지들도 많이나오고 이쁜 니트들도 많던데 새해기념으로 그리고 취직하신 기념으로 옷 한벌이라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많은분들이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저도 간절하게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핫핑 번창하세요~!!

  • 김**** 2016-01-18 22:3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올해 24살 다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꿈을 위해서 다시 들어가게 된 학교 이지만 과가 예체능 쪽이다보니 장비며 기타등등 살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 핫핑에서 옷을 사면서 자주 들어와 보게 되었는데 용돈을 준다니욥..?! 너무나 감사한 글이 아닐수가 없어요 ㅜㅜ 말솜씨가 있는 편이 아니어서 뭐라고 써야 잘썼다! 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소하게나마 참여해 봅니다 ㅎㅎ 저에게 용돈 파바바박 쏴준다면 SNS홍보는 기본이지요 ㅎ 항상 부족한 용돈..용돈을 받지 않은지 2년이 다되가지만 오랜만에 핫핑에서 용돈을 받고 싶네요!! 진짜루~~ 늦은 나이에 다시 샌애긔가 되는 이시점에서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새내기스런 옷도사고 장비사는 곳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너무나 좋겠네요^^!! 핫핑 화이팅 @@

  • 정**** 2016-01-18 22:28: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현재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미대생이에요. 현재 좁은 기숙사에서 생활중이고 용돈이 적은 관계로 아끼며 생활하고 있어요. 제가 한달 용돈이 50만원인데 15만원은 적금을 들고 5만원은 미술재료값으로 쓰고 나면 30만원이 남는데 30만원으로 한달을 버텨요. 거의 하루에 만원으로 생활비를 정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사고싶은 옷들이 있으면 하루에 돈을 조금 더 아껴서 돈을 조금 모아 옷을 구입합니다. 엄마아빠께 힘든 생활을 드러내지 않고 씩씩하게 잘 견뎌왓어요.ㅎㅎ 그러나 제가 돈을 크게 써야할 때가 왔어요. 디자인과 학생이라면 맥북이 꼭 필요하잖아요. 이제 디자인과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맥북이 전공필수품이 되었어요. 저는 제 용돈을 좀 더 모아 맥북을 사야할 때가 온거죠. 사실 너무 막막해요. 부모님께 팔을 벌려 맥북을 받고 싶진 않아요. 제 미래를 위해 써야할 맥북이니깐요. 다행히 이번에 성적우수장학생이 되어 장학금을 조금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맥북을 사기에는 용돈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태껏 들었던 적금을 깰 예정이지만 그래도 돈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이렇게 용돈이 부족하니 옷쇼핑을 당분간 포기해야할 것 같아서 슬퍼요. 저는 평소에 옷코디와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옷쇼핑할때 기분이 너무 행복하지만 아무래도 제 용돈으로는 맥북과 옷쇼핑을 한꺼번에 할 수 없네요. 저는 진짜로 용돈이 필요해요. 이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맥북구매와 핫핑 옷쇼핑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 김**** 2016-01-18 22:24: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용돈이끊긴지는2년이됬고 휴대폰요금도제돈으로내야되서 돈이쪼금필요한상황입니다빠른년생이라 주민번호97로되있어서서러움도많이잇었습니딘
    다 근데친구들이 21살이라고인정해줬습니다저는사고싶은것도많고 장바구니넣어놓은것도사고싶고친구들이랑여행다니고싶기때문입니다 시간을 허비하게쓰고싶지않습니다 주시면인증 하겠습니다 당연한거지구요! 제생일이1월17일이였는데 주시면 옷을지르겠습니다ㅎㅎㅎ여기서 옷선물받아서이쁘게입고있습니다 😍

  • 오**** 2016-01-18 22:24: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키도 크고 몸집이 있어서 항상 옷 구매할 때 기장이 짧아서 반품하는 경우가 많아 반품비만 코트한벌 값은 낭비한거 같아요ㅠㅠ 핫핑을 알고나서부터 옷 구매 했을때 사이즈가 다양해서 변심 외에는 반품할 일이 없어 너무 좋았어요! 저에게 맞는 사이즈가 있는 곳은 핫핑뿐이에요.. 저의 비루한 몸을 위해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에 다 쏟아붓겠습니돠!!!

  • 신**** 2016-01-18 22:17: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생이라서....... 유령같아요. 있는듯 없는듯..... 죄송한 마음에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아이 쇼핑 말고 진짜 쇼핑 하고 이번에 취업하면 좋겠네요

  • 최**** 2016-01-18 22:13: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친구추천으로 핫핑과 인연을 맺으며 조용히 핫핑을 이용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쁜옷을 입고 싶을때 항상 뚱뚱한 몸매라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도 못입어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와서 보니 저에겐 신세계 ~+_+ 폭풍 구매를 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가득~~ 하지만....자금 사정이 OTL....저에게 이벤트의 행운이 찾아 온다면 저는 핫핑에서 예쁜 옷을 가득가득 사고 싶습니다.

  • 한**** 2016-01-18 22:12: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옷을 사고 싶어요

  • 지**** 2016-01-18 22:07: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첫번째 이유로는 제가 고2 겨울방학때부터 살을 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뺏는데요 20kg가 넘게 빠졌어요! 그래서 맞는 바지가 없고 맞는옷이 없기도 하고 해서 교복도 다 몇번 수선해서 입었고 사복은 핫핑에서 한번 사서 그걸로 계속 입고 있구요. 두번째이유는 제가 앞에 말했듯이 살이 많이 쪄서 자신감이 없어서 화장도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대학도 들어가고 해서 화장품도 사야되고 없는 옷도 많이 사야되서 돈이 많이나가요ㅜ 부모님한테 다 의지해서 사기에도 너무 그렇고 해서 꼭 당첨되서 받고 싶어요ㅜㅜ

  • 이**** 2016-01-18 21:53: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희 아빠가 학교 교감선생님에세요. 그리고 엄마는 학교에서 일하세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이 되게 보수적이다고 해야할까. 제가 옷을 사돌라고 하면 부모님은 초등학생때, 중학생때 산 옷을 가리키며 이거 옷아니냐면서 돈낭비하지말라고 하세요. 제가 키가 안자라서 옷 사이즈가 맞긴하지만 고등학생2학년이 됬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지난옷, 유치해보이는 옷을 입고다니기가 싫어요..ㅠㅠ그래서 부모님이 안사주시니 제 용돈모아서 옷사서 입고다니거든요.. 근데 그것도 한게이죠..누구나 학생때 이런경험 조금이나마 있었겠지만 그런 그때의 우울했던 자신을 생각하며 저를 구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고등학생때 추억이 제일 많을텐데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되서 유행타는 옷 입으면서 친구들하고 놀고싶어요..친구 만날때마다 제가 몇달동안 모아서 산 후드티 한개로만 가을,겨울에 입고다녔습니다..고등학생이 공부만해야지 이런 생각하시지마시고..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땐 놀아라고..놀때 이쁜옷입고 놀면 더 놀맛이 나잖아요. 그럴때마다 옷신경쓰는거 이 이벤트에 당첨되서 조금이라도 걱정하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간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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