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이쁜옷 많이 입고 사진찍고싶어요 📸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ㅎㅎ😊

이쁜옷은 정말 많아요. 코로나로 확찐자가 되어 맞는옷이 점점 쭐어드네요ㅜㅜ 핫핑적립금으로 이쁜 가을 옷 구매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전 18살 자퇴생입니다 전 아직 꿈을 찾을 나이이기도 하고 큰사람이 되고 싶어 자퇴를 하고 사회에 발을 디뎠습니다 . 그치만 사회생활 나와보니 생각보다 장애물이 많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쉬는날없이 알바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학원과 수능공부를 준비중입니다 수능기간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거 알지만 돈을 벌어야 하기에 알바와 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빠께 손을 벌리고 싶지않아요 코로나땜에 힘들어하는 아빠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하셔서 분가 중입니다 전 아빠손에서 자라고 있구요 근데 아빠는 저랑 성별이 다른남자라서 꾸미는거 이런거 모릅니다 제 알바비로 사는것도 이해못하시구요 그치만 날이갈수록 살이 빠지고 있어 키가 160대중반인데도 42키로입니다 옷이 다 맞지않아 옷을 사고 싶습니다 그치만 엄마아빠 둘다 빚도 많으시고 엄마는 차상위계층인거 아는데 부모님께 만원달라하는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옷은 사야겟는데 대학교는 가고싶어 알바를 하는겁니다 대학교 등록금이 많이 들잖아요..나머지 돈으로는 제 생활용품삽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덜어보고 싶어서 신청해봤습니다 저보다 필요한 사람 주셔도 전 상관없어요 그치만 기회가 되어 한번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아이둘과 새로운 집에서 생활이 시작되었네요..
정말 제로에서 모든걸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하나하나 채워가는중입니다~
다행히도 급한 가전들은 신용카드 무이자할부가 있어 냉장고에어컨 당장은 큰부담없이 하고
아직도 제것은 뒷전이고 애들꺼 먼저 하게 되네요
이런이벤트 복은 없지만 며칠전 핫핑에서 구매한 옷들 다 저렴하고 예뻐서 다시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보게되었어요
당첨된다면 중1딸램 옷을 못가지고 나온상황인데 우리딸아이 옷을 맘껏 사주고 싶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어용~~~
핫핑 언제나 응원할께요~

ㅜㅜ 부모님께 융자가있어서 빚을갚고잇는데 도오ㅏ드리고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일도못하고 ㅠㅜㅜ 너무슬프네요
핫핑은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이용햇는데 늘 나눠주려고하시고
이벤트도 자주여시고 쿠폰 적립금 등등 ㅎㅎ
나눠주시는거보고 진짜 자주사려고해요ㅠㅠ♡
늘 감사하고 벌써 10년을 넘게 이용햇는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서
쭉 함끼했으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입니다 집 형편이 좋지 않아서 애들은 메이커 옷, 신발, 가방 다 사고 쓰는데 저는 한 번도 들지도 못해봤습니다.. 매번 친구들한테는 메이커가 뭐가 중요하냐, 나는 그런거 별로다, 이러면서 창피함을 숨겼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해서 옷 사달라는 말도 못해서 중•고등학생 때도 부모님께서 사주시는 옷 아니면 오빠가 입던 옷을 물려받았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대학 등록금을 대출했다는 이유로 학업에 집중도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린 나이에 학자금대출을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얘기해보지도 못한 얘기를 여기에서나마 할 수 있어 답답함이 좀 풀리네요ㅎㅎ 이러한 이유로 이벤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부모님과 제 옷을 이 쇼핑몰에서 살 계획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어느새 누군가에게 용돈을 받는것이 부끄러운 나이가 되었네요. 이번 이벤트를 보니, 나를 위해 돈을 쓰기보다 챙겨야 할 많은 것들이 먼저 떠올라서 매번 쇼핑몰을 들락날락하다가 결국 생필품을 샀던 기억이 나요. 너도 좀 꾸미고 다니라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 와중에도 바지 하나 사는데 계산기를 두드렸었네요ㅎㅎ.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용돈을 달라고 말할 수 있으며, 또 아무렇지 않게 용돈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마음껏 욕심부리며 쇼핑하고 싶어요! 용돈 주세요~:D

나이는 많고 살은쪄가고.. 반려동물을 돌보고 생활하느라 여유가 부족하네요 그래서 옷사는것도 고민하게 되네요.꼭되면좋겠어요

올케 출산 후 살이 찌면서 대부분의 옷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예쁜 옷도 사주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해서 급여가 줄다보니 마음 만큼 해주기가 어렵네요ㅜㅜ
여동생 같이 너무 친하고 집안 일도 너무너무 잘하고, 착해서 꼭 용돈을 받아서 예쁜 옷을 사주고 싶습니다!

올해 30살인데요..올 한 해는 제가 몸이 안 좋아요ㅠㅠ 그렇다보니 일 할 상태도 아니라서 쉬고있고, 수입도 없는데 벌어놓은 돈 다 병원비로 쓰고있는 중이에요. 하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많은데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정형외과 치료와 약 먹고있고, 항문외과쪽에는 만성치열 때문에 항생제약 먹고, 조만간 수술날짜 예약할 예정이구요..우울증, 불안증 있어서 정신과적으로도 약 먹고있어서 나이가 젊은데도 불구하고 현재 몸이 한꺼번에 아픔이 온 약골이 되었네요😂 그래도 그렇게 많이 슬프진 않아요. 운동도 하면서 깨끗한 음식 먹으면서 좋아질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지금의 쉬어가는 시간이 저에게 또다른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얘기만 써놓은 것 같은데 몸도 회복중이고, 마음의병도 6월보단 많이 좋아졌어요~ 웃기도하고, 사람들과 대화도 잘하게 됐어요. 누구한테는 가을이 우울하고 쓸쓸한 계절이라고 하지만 저는 가을이 참 좋아요. 알록달록 낙엽도 좋고, 선선한 바람부는 것도 좋고, 패션의 계절이라고 무슨 옷 입을까 고민하는것도 어떤 신발을 신을까 고민하는게 행복해요~ 핫핑에도 가을신상 이쁜거 쏟아질텐데 좋은 기회로 쇼핑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살이 부쩍 더 늘어서 자신감은 줄어들고 안맞는 옷들은 늘어나는데 집안사정 때문에 용돈도 절반이 줄어가지고 새 옷 사서 기분전환도 하고 사이즈도 맞는 옷을 입고싶지만 여건상 새옷을 살 여유가 없어요ㅜㅜ 대면강의라 매일 나가야 하는데 옷장 열면 한숨 부터 나오네요.. 저도 쇼핑 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저보다 더 늘 똑같은 옷을 입는 어머니도 사드리고 싶네요, 항상 자식들 위해서 아끼시는 어머니와 쇼핑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당첨 되지 않아도 항상 착한 가격에 예쁜 옷 판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노래방가게 사장인데 장사가 잘 되지않습니다..그래서 많이 힘들어하시고 술드시고는 매일 우십니다...그걸 볼때마다 저는..도와주는게없어서 미안하기만합니다...지금 제가 일도할수있는것도없고..빛이있기도해서..엄마를 도와줄수있는방법이없어..이런거라도해서 용돈좀 드리고싶습니다..

갑자기 일교차는 심해지고 입을 옷은 없고
일하느라 추석에 집도 못 가고 쇼핑은 하고싶고
회사는 숨막히고 코로나는 빨리 사라지고
용돈 받고 힐링하고싶어요^. ^

출산한지2년........점점 살은찌고있고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쌓여가지만 아이만 보면 행복한 나날이지만 내 자신을 보면 우울하고 힘드네요 지나가는 엄마들이나 지나가는 아가씨들을 보면서 자존감은 낮아지는데 하루에도 여러번 핫핑에 들어와 눈팅만 하다 가네요.. 최근 바지2벌이랑 티하나 샀지만 맘으론 더 많이 사고싶고 욕심이 점점 커지네요... 저보단 아이 용품 아이 옷을 남편 옷을 사다보니 저에게 투자를 잘 못하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아이에게 자신감있고 패셔너블한 엄마가 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7살 사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첫째때부터 넷째까지 30키로 쪘어요ㅠㅠ
자존감 또한 무너지기 시작하니 무기력한 엄마와 아내가 되어 있었어요.
제 몸에 맞는 옷을 사기위해 매일 검색하다 몇년 작년부터 핫핑을 본 후 희망을 보았어요.
나도 당당하게 이쁜옷을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그 기분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매번 걱정하고 불편했는데 당당하게 입을 수 있어서 다시 여자가 된~
그전에는 누가봐도 축 늘어진 옷과 어두운 색의 옷들, 정체를 알 수 없는 큰 옷들, 바지는 찾을 수 없어 레깅스를 입고 터지면 버리고 꿰며서 입고 ㅠㅠ 편한 옷을 버릴 수가 없어서 옷을 고를 수가 없어서 누더기 같이 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암울했네요.
핫핑 관계자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거주하는 곳은 도서산간지역인데 배송도 생각보다 빠르고 옷도 넘 이뻐서 주변에 홍보하고 있어요^^
지원금을 떠나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 쌀쌀해지는데, 작년엔 거적데기를 입고 다녔나 장롱을 열어봐도 입을 옷이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옷도 입는 것만 입어서 인스타 사진피드에 작년꺼랑 똑같이 입은게 많습니다.. 누가보면 스티븐잡스처럼 똑같은 옷이 여러벌 있는 줄 알겠어요..댓글보니 빵빵한 분들 많아서 기죽었는데..도전한번 해봐요

시골에서 부모님과 작은 식당을 하고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매출도많이 줄고 재고는쌓여가고 부모님에게 월급달라고 하기 힘들어지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월세도 밀리고 어머니와 함께 쇼핑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매번 입던 옷만 입으시는 어머니에게 새옷 사드리고 싶어요!

다이어트를 성공했는데 옷들이 다들 커 져서 입을 수가 없어요ㅠㅠ
부모님은 살 빼는 걸 별로 안 좋아 하셔서 다시 찌우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누가 힘들게 뺀 살 다시 찌우고싶겠어요ㅠ 몸에 맞는 옷도 없고 학생이라 경제적으로도 여유치 않아서 진짜로 다시 살을 찌워야하나 고민하고있는 도중에 핫핑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인스타를 뒤지다가 처음 발견을해서 들어 왔는데 제 스타일인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돈이 없어서 고민이었지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한 번 참여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첨 안 되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당첨 괸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제 TMI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연년생남매맘입니다.
애 둘 낳고 나서부터..다이어트가 쉽지 않더라구요.

사이즈는 점 점 커지고, 검색을 하다보니 핫핑까지 오게 되었네요^^
사이즈가 커지면서부터 옷 사입는것까지..괜히 눈치가 보였어요
저도 깔끔한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데, 큰옷을 찾다보니 캐릭터 들어간 옷이 많아서, 사서 입었어요..남편은 캐릭터 옷을 좋아하지 않아 늘 지적했거든요ㅠㅠㅠㅠ그 돈으로 깔끔한거 사입으라면서요ㅠㅠㅠ

핫핑에서 용돈 받아..남편 눈치 안보고 이쁜 옷 사서
입고 아이들이랑 외출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입니다 ! 이벤트 참여해본 적은 없어서 사실 좀 떨리고 설레요 ,, ㅎㅎ 저는 체중이 많이 나가서 핫핑에서 구매를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 핫핑 옷이 크고 이쁘고 재질이 좋은것도 많더라구요 지인한테도 추천해줄 수 있는 만큼 좋았어요 앞으로 더 잘 됬으면 좋겠고 응원해요 항상 ! 요즘엔 돈이 없어서 가을옷을 못사고 있지만 제 친언니들도 핫핑에서 구매를 많이해서 언니들껏두 사주고 싶어요 언니가 살집이 있는편인데 맞는 옷이 별로 없어서 속상한 마음이 좀 커요 당첨되면 언니껄로 많이 사주고싶어요

애기낳고 키우면서 늘 쇼핑은 애기꺼네요
제꺼사고싶어 핫핑들어와 장바구니까지 넣고는.....
결재못하고 꺼버리네요
꾸미는 엄마가되고싶어요

6월에 엄마같은 할머니가돌아가시고 실업자상태로 혼자 원룸 반지하보증금 100짜리로 이사오게되었는데 하필 누수가있는집이라 옷이 다 젖고 곰팡이생기고ㅠㅠ100만원을 받는다면 집도 고치고 식량물품도 사놓고하고싶네요!!...휴... 지금까지 행운이나 기적이 저한테 일어난적이없지만...몇일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신뒤로 처음으로 꿈에나와서..도와주시려나...하는생각에 한번 댓글 달아봐요!!!100만원땜에 제 속얘기를 하고싶진않았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기대하게되네요!!!상금 안타더라두 속으로 응원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모두들 어려움 극복하세요!!!핫핑관계자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핫핑에서 예전에 바지를 구매했었던 대학생입니다
제가 어머니 바지를 하나 구매해드리려고 핫핑들어왔는데 이벤트를 한다는걸 보고 덜컥 글을 써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시골에서 식당일을 하시는데 아직 연세가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도 그렇고 어디 갈곳도 없고 해서 매일 그냥 시장에서 파는 5000원짜리 일바지만입고 다니세요. 저번에 모처럼 쉬는날 오랜만에 바람을쐬러 나가자고 하시는데 또 일바지를 입고 가시려고 해서 제가 그것밖에 옷이 없냐고 하니 이제 식당밖에 갈곳이 없으니 꾸미는건 포기하셨다며 그냥 그 옷을 입고 나가시는 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도 예쁜옷 좋은옷 마음껏 입고싶을실 텐데 돈 버는것 때문에 꾸미는걸 포기하신다고 하니 괜히 죄송하기도 하고 뭉클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언제라도 가끔 나가는날에는 예쁜바지 입으셨으면 좋겠어서 하나 사드리려다가 이렇게 마침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셔서 참여해 봅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엄마께 편하고 예쁜 핫핑 옷 많이 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 당첨된적은 한번도 없지만 또 글을 씁니다.. 사도사도 사고싶은 핫핑 옷! 옷장에 거의 핫핑옷들뿐ㅠㅠ돈은없는데 자꾸 사고싶고 일단 지르고...목요일에도 지르고 오늘 또 구경하는데 일단 장바구니 행..용돈 주심 한방에 다 쓸거같아여 당첨되면 소원이 없겠다...모두의 소원이겠지만ㅠㅠ앞으로 더 잘 될 핫핑을 응원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제 외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직장인입니다. 6년전, 20살일 때 저는 지금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근자감이라고 하죠? 어떤 사람이던 나를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기준을 가지게된것은 남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소롭지만 남자들에게 조금 인기있다는 이유로 날씬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지만 '난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제가 다니는 대학교가 도심지와 동떨어지고 그 안에서의 사회가 생겼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그 기준을 남자로 잡은 자체가 정말 잘못된 일이었죠. 그렇기에 저를 꾸미는 이유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고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야하게 입고 남들보다 더 옷을 잘 입고 하며 제가 더 눈에 띄는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게 되며 스스로를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걸 깨닫기까지 6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기준이 내가 될 때 제 옷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이 말씀하시기에 소위 '집나온 애들같은' 옷들만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맞는 옷을 하나하나 보게 되었죠. 여러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비교하지만 지금 현재 제 수중에서 가장 나를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옷들을 찾아보니(사실 살이 좀 쪄서 사이즈맞는 옷을 찾는것도 한 몫 했죠..) 핫핑에서 그 답을 조금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 제 월급에 비해 적금을 많이넣기에 월급날이 되면 그제서야 옷 몇벌을 겨우 삽니다. 그렇기에 핫핑을 많이 애용했구요. 이 쇼핑지원금이 나오면 그 돈만큼 핫핑에서 옷을 살 예정입니다.
옷을 사려고 들어오니 이벤트가 있어서 사연을 적지만 담청되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 사연을 적으며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핫핑운영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구구절절한 제 사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실업자되고 벌써 수개월이 지났네요! 재취업을 위해서 웹디자인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재취업 할수있을까..하고 자존감이 잔뜩 낮아져 있어요..이제 곧 다시 사회에 던져져 가혹한 평가를 받아아하는데, 좀더 깔끔하고 일잘하는 만큼 멀끔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어요. 여름에는 핫핑에서 최대한 편하고 캐주얼한 옷들위주로 사다보니 한철 잘입긴했지만 앞으로 좀 곤란한 상황이네요 ㅎㅎ;;..백수가 마구 쇼핑할수도 없구요.. 코로나 시국으로 너나할거없이 모두 힘든시기에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그게 제가 되든 누가되든 삶의 큰 긍정에너지가 될거같네요~요런 이벤트 준비한 핫핑한테 칭찬스티커 착!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딩이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장에서 정리해고 당햇는데
퇴직의 슬픔보다 저는 자유로운 행복한 도비가 되었어요..아침잠이 많은데 늦잠도 잘수잇고 매일 10시간씩
잠만 자는 저는 스스로 저에게 어떻게 직장을 다녓나싶습니닷 그래서 밥도 거르고 하루종일 잠만 잣더니
살이 4kg빠져서 쇼핑 할맛이 나용 ㅜㅜㅋㅋㅋㅋㅋ!! 이벤트 잇길래 은근슬쩍 저도 참여해봅니다 하하..>_<
모두모두 힘들어도 해피긍정합시닷 화이팅!!!

안녕하세용~^^ 핫핑에서 이벤트 한다는 소리듣고 너무나
되고싶은 1인입니당!!! 요핫핑 핫한 핫핑 너무 이뿐옷도 많구
싸이즈 별로 다 있어가지고 살찐 저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쇼핑몰이에여~~ 저는 10살 아이의 엄마인데 아이낳구 살이 마니 쪄서 옷이 큰게있음 좋게따 했었는데 핫핑을 알게되어 이뿐옷 마니 사서 입었어용
진짜 편하구 짱좋아서 많이 이용하구 있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예쁜옷입구 울아들한테 보여주고싶어욧 핫핑 화이팅!
양영화 홧팅!!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졌어요 ㅜㅜ 저희 어머니께서 옷 사시는거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옷 자주 사는ㄷ 요즘에 옷 살때도 고민하고 주문취소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해요 ㅜㅜ 기분 업 시켜드릴수 있도록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는 고3입니다 요즘에 공부때문에 이만저만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이지만 옷이 없어서 맨날 학교에 체육복만 입고다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돈도없고 공부스트레스에 ㅠㅠㅠㅠㅠ용돈도 많이 못받아서 정말 요즘에 돈 아낄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면서 요즘은 옷1벌 사는것도 정말 많은 고민고민하가가1벌사고 그러는데 이런 이벤트가있어서 얼릉 지원했어요 ㅠㅠㅠ핫핑을 좋아하지만 정말 돈이없어서 사지 못하는 이 서러움 ㅠㅠㅠㅠ 저도 정말정말 고3 힘든시기 이쁜옷 사서 교복워에도 입구 고3끝나구 놀러 갈따도 입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저희집은 애가 3명이라 옷 살려구해도 많은 고민을하고 사야하고 옷가지고 싸우는 일도 많은데 요번에 당첨되면 같이 질 나눠 입을수 있을것같아요 ㅠㅠㅠㅠ종말 불쌍한 고3에게 조그마난 선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고3 노무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제가 패션고자라 옷도 많이없구 즐 못골라소 맨날 아침마다 학교각전에 뭐입을까 고민하는데
만약당첨되면그런일도 앖을것같아요 ㅠㅠㅠ꼭 받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추석이네요!!
아이 둘 육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들 옷 사고 신랑 옷 사고 그러면
제 옷은 ... 음 곧 계절이 바뀔거 같아
제대로 사입어 보지도 못하고 몇해를 보내고 있네요.
예전에 엄마가 그랬듯이
내 자식 옷 사입히는건 하나도 안 아까운데
왜 제 옷만 사려면 이리도 아까울까요.
그나마 핫핑이 있어 어쩌다 옷 한벌씩은 사입는듯요
이제 핫핑에서 주는 용돈받아
예쁘게 입고 멋진 엄마가 되어
아이 등원시켜주고 싶네요^^

이제 곧 추석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이네요ㅜ 다들 그렇겠죠? 금방 끝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걱정이네요. 처음 코로나 터졌을 때 조카가 태어나서 엄마도 저도 산모였던 동생도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 아무 탈 없이 잘 커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예뻐요🥰 이제 걸음마 조금씩 하고 있어서 예쁜 곳 구경시켜주고 싶은데... 어디 놀러가는 건 꿈꾸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서 추석에 얼굴은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놀러는 못가도 놀러가는 마음처럼 예쁜 옷 입고 엄마랑 동생이랑 저랑 우리집 여자 셋이서 집앞 강 산책로에서 여행온 것 처럼 조카랑 예쁜 사진 남기고 싶어요~ 동생이랑은 여행도 가고 해서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엄마랑은... 없어서 꼭 한번 다 같이 시밀러룩으로 찍어보고 싶었는데 핫핑 옷이 예쁘기도 한데 무엇보다도 편하고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와서 엄마랑도 같이 입을 수 있고 엄마도 부답없이 좋아하실 스타일들이 많아서 핫핑에서 저희집 여자들끼리 입을 시밀러룩 마음 편하게 구매해서 선물할 수 있게 용돈 받을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제가휴학을 한 이유는 반년돈벌고 반년은 해외여행을 떠나려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무데도못가고 돈도 못벌게생겼어요,, 예쁜옷입고 어머니랑 세상을좀 보고올라했건만,, 내년에는 갈 수 있을까요?ㅎㅎ 이렇게 사연만 적어도 당첨해주는 이벤트라니,, 핫핑 혜자네요완전 >< 어머니께서 핫핑을 너무 좋아하셔요 백화점에 입점해서 얼마나 행복해하시는지몰라용 ㅎㅎ 당첨이된다면 코로나사태를 끝까지지켜보고 예쁘게입고 어머니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둘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애한명씩 낳을때마다 10키로씩 찌고...결혼전보다 20키로 이상 찌게 되었네요 핫핑 옷이 사이즈도 크고 이쁘고 질도 좋고 저렴하긴 한데...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제 옷은 잘 못사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쁜옷 더 사서 입고 싶은데...ㅜㅜ 남편이 이번에 많이 아파서 1년을 쉬었더니 아무래도 더 마음껏 구매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어디 갈때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벤트에 당첨 되어 한껏 꾸밀 수 있는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명절에 남들은 시댁 안가고 놀러 가는데 전 시댁가서 제사도 지내야하는데 당첨 된다면 완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꼭 당첨 되길 바라며 이렇게 응모해봅니다~^^

🙌🏻 안녕하세용 우선 명절전이라 바쁘실텐데 이벤트 까지 감사합니당 🙌🏻
남자친구랑 같이 사는데 월급을 받아도 반려견 두마리 식비로 쓰느라
제 옷 사기도 버겁네용ㅎㅠ 이벤트 당첨되면 제 인생의 두번 다시 없을 기억이 될거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째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25살 입니다. 이제 시험이 두 달 남짓 남아서 그런지 하루에도 수백번씩 마음이 요동치네요ㅠㅠ 그동안 잘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줄어드는 디데이를 보면 괜히 울적해져요... 공교롭게도 내년 아버지 60세 생신과 합격 발표일이 겹치는데 꼭 올해 합격해서 아버지께 의미있는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본인 보다 자식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저희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옷 한벌씩 사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나 올해 합격 할거니까 마음에 드는 옷 미리 골라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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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20살때부터 핫핑을 정말 좋아해서 맘에 드는옷 있으면
무조건 사고 취미가 쇼핑일만큼 옷사는걸 좋아했는데 두달전 코로나때문에 직장을 잃고 돈벌이 없는 백수가 되었어요 ㅠㅠ일찍 사회생활을 했던지라 이제와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죄송스럽고..모아놓았던 돈은 거의 다써가고 ㅠㅜ이제 가을~겨울이라 데이트룩 새로 사고싶은데 마음껏 사지도 못해서 매일 찜해놓기만 하고있답니다 ㅠㅠ당첨되면 정말 후회없는 쇼핑 할 자신 있어요 😭❤

18살이고 유학때문에 다니던 고등학교는 나오고 검고봐서 통과한상태?고욯
유학준비도 그렇고 예체능 쪽이라 따로 용돈받지않고 주로 주변어른들이 한번씩 주시는 용돈 모아서 옷사고 화장품사고 가족들 선물사는데
긴옷이 별로없어서 사야되는데 안그래도 저한테 드는돈이 많아서 옷이든 뭐든 사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말을 잘 못하겠어요...이런이벤트가 있는지 처음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남겨요

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입니다. 먼저.. 제가 상하로 불균형이 심한 하체비만이라 몸에 맞는 바지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항상 옷가게 가면 디자인은 신경쓰지못하고 맞는 바지만 골라사면서 쇼핑에 있어서 주눅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핫핑은 재질도 핏도 제 몸이 입기에도 예쁜 옷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핫핑에서 옷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가격대도 저에게 매우 합리적인 쇼핑몰이었습니다. 일찍 취업해서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드리느라 옷을 마음껏 살 수가 없었거든요 ㅎㅎ..
이번에 핫핑이 이벤트를 하게되어서 처음으로 가격을 신경쓰지 않고 옷을 사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핫핑 언제나 파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집에서 돈을 벌어서 등록금도 내고 생활비를 제가 다 벌어서 쓰고 있는데... 이제 가을이라 옷도 사야하는데 돈도 없고 여유가 만만치 않아요 ㅠㅠㅠ 용돈을 주시면 최대한 아껴서 사용하겠습니당❤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대박 이벤트를 해서 지원해 봅니다
옷을 살때마다 왠만한 쇼핑몰들은 거의 마른사람들 위주라ㅜㅜ
매일 옷을 살때마다 실패만 봣는데 처음 핫핑에서 옷을 사보고
오메나 나에게 이렇게 잘맞을수가 잇나 너무 행복했어요
요즘은 사이즈마다 모델들이 착용삿을 볼수 있어서 그걸보고
사이즈를 고르고 옷핏을보고 더이상에 실패는 저에게 없엇어요
아 옷사야겠다 생각이 들면 핫핑먼져 생각하고 사이트에 들어가게됬어요 ㅋㅋㅋㅋ 계절이 바뀔때마다 여기서 옷 사는게 취미가 되어버린 1인입니다 ㅠㅠ 전에는 일을 다녔어서 사고싶을때마다 내돈주고 살수 있엇지만 ㅜㅜ 이제 애엄마가 되고 너무 사고싶음 옷은 많은데 ㅜㅜ
이제는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ㅜㅜ 그중에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생각하고 ... 한참 담아둿다가 한개씩밖에 구매를 못햇엇는데 ㅜㅜ
만약 당첨이 된다면 그동안 못삿던거 사고싶어요..... 내옷한벌보다 애기옷먼져 남편옷먼져가 되어버려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버렷는데... 맘편히 옷을 사고싶어요 ㅜㅜ
애기낳고 몸이 많이 불어서 예전에 여기서 사던 사이즈보다 한치수 더 커져버렷지만... 그래도 모델핏이나 사람들 착용삿보면 너무 이뻐서 나도 사고싶다는 생각만 많이햇엇는데..... ㅜㅜ
맘편히 골라논옷 사고싶다... 나도 내옷 플랙스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온라인쇼핑할땐 핫핑에서 옷을사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입사한지 한달도안됐는데, 회사원으로 좀 예쁘게입어보고싶은데, 패션감각도없고, 그러네요~
핫핑의 예쁜옷으로 예쁘게입고 출근하고싶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항상 핫핑응원하고있습니다. 더더 예쁜옷 팔아주세요~!
홧팅!!!!!!

와 오랜만에 핫핑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옷이 사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해ㅠㅠ퇴사당했어요😭 옷사는데 조금이라더 도움을 주신다면, 이쁜 옷 사고 기분이라도 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핫핑이라는 브랜ㄴ드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드리고 이 이벤트를 한번 참여하려고 글을 적네요 ㅎㅎ 저는 15살 학생입니다 일단 학생이라 돈이 많은 편이아니고 매일 옷을 사려고하면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요 ㅠㅠ 일주일 용돈도 5000원이라 생활하는덴 지장이 전혀 없지만 제 취미 생활과 옷을 사려고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꼭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분들이 쓰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대박나쟈!!!!!!!!!!!!!

안녕하세요! 핫핑이라는 브랜드을 알고 애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한번 참여해보려고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대학 등록금을 내주시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 나머지 제게 필요한 옷이며 생필품들은 용돈과 알바비로 최대한 충당을 하려고 합니다
여자라서 사야할 것들은 넘쳐나는데 돈은 부족하더라구요
게다가 공시 준비할 예정이라 조금이라도 학원비에 보태고자 저축도 함께하다보니
제 자신을 꾸미는 데에는 소홀해지더라구요
지금 딱 이쁘게 꾸미고 돌아다녀야하는데 말이죠
매번 사고 싶은 옷은 많지만, 일정 금액이 넘어가게되면
많은 옷들을 포기하고 딱 필요한 옷만 구매하게 됩니다
과소비를 안해서 좋기는 하지만, 그러다보니 옷이 너무 적더라구요
혹시라도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용돈을 받게 된다면
평소와는 다르게 마음 놓고 옷을 골라보고 싶습니다
남자친구 만나러 갈때 새로운 옷을 입고 서프라이즈라도 해주고 싶고
할머니께서 이쁜 원피스 같은거 입기를 원하시는데
그런 모습을 많이 못 보여드려 한번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본인을 꾸며 자신감도 높이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알바시간이 줄게 되어 알바비가 반정도 줄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옷을 선뜻 구매할 수 없더라구요
이번에 당첨되면 이쁘게 제 자신을 꾸며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저만의 스타일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18살 학생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부모님이 직장일로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뭐 사달라고 말씀 못 드리고있어요..이제 계절 바뀌면서 작은 옷들 버리고 새로운 옷들을 사고 싶은데 한번만 도와주세요ㅜ

한번도당첨된적이없어유...그러나겨울옷가지고싶어여.....ㅠㅠ흑...

자취 3년차에 접어들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살이 많이 찌고있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당!!
본격적으로 살을 빼보기위해서 헬스도하고 1:1 PT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하면서 거의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하면 자주 입는 티셔츠나 바지들을
돌려서 입다보니 옷이 없어요 ㅠㅠ 피트니스복과 브라탑 사느라 돈도 많이 쓰고
생활복을 살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생활비 아끼는 것도 힘든데 도와주세요~용돈이 필요ㅎ해요!

살이 20kg가 찌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옷가게 가면 사이즈는 당연히 안맞았고 자연스럽게 꾸미는것에도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핫핑을 알게 되고서 제가 스타일에 많이 신경쓸 수 있게 되었고 주변에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사이즈고민없이 옷을 구매한다는게 이렇게 편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걸 새삼 깨닫고있습니다
그래서 불어나 버린 몸을 이제 감량해 보려고합니다! 혼자서 노력하고있는데 주변 도움을 받는것이 더 효과가 있을꺼같아 PT를 알아보고있는데 금액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이번에 당첨되면 더 열심히 몸무게 감량해서 예전 모습으로 더 이쁜옷을 더 많이 입고싶어요!!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고싶습니다!

단정하면서도 이쁜옷을 입고싶은 학원선생님 이여요 ^^~ 항상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가올때마다 핫핑에와서 좋은 옷들을 보면서 건대점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점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학원수업을 할 수 없어서 너무 우울하고 외출할때 이쁜옷도 다시 입고싶은데....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렇게 어려운시기에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꼭 당첨이 아니라 글을 쓰다보니 정말 마음이 힘드신 분들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이번 어려운 시기가 빨리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을을 너무 금방 다가온것 같아서 여름옷을 다 입기도 전에
가을 옷을 입고 학생들과 즐겁게 만나서 수업할 수 있도록 꼭 당첨되길 바라며 모두 힘내시고 주말밤 다들 굿밤 되시길 바래요
핫핑 사랑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할께요 ^^

15살 여학생이에요 코로나때문에 여러곳에 놀러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두 평소에 옷을 너무좋아해 사고싶지마 부모님이 사주시지않으시고 😭 제 용돈으로 사기엔 너무 부족하고... 인스타 광고를 보자마자 딱 들어와서 댓글바로 써요 ㅜㅜ 꼭 당첨되서 입고싶은 예뿐 옷 왕창입고시퍼요..💖 인스타om_x_x

고도비만입니다 집도 가난해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남친 생겨서 예쁜옷 입고 여행다니고싶어요 ㅎㅎ
맨날 살때 고민하고 못사고 그랬는데 예쁜 옷 입고 예쁘게 연애하고 추억 쌓고싶습니다
다들 코로나 힘내고 이겨냅시다

저는지금 학원을다니는 35살 줌마입니다...
남편의 월급으론 저희3식구 먹고살기가많이힘들어요~
더군다나 이번코로나19로인해 월급이 20%삭감이되었어요ㅜ
애기가아직 17개월밖에안되었지만 어린이집을보내면서 학원을 국비로다니고 있고요.. 스트레스때문인지? 살도 10키로가 찌는바람에 맞는옷도없을뿐더러 있더라도 결혼전입던옷들이라 많이 좀 찌질하네요😅 학원다니면서 입을옷도없고 사기엔 금전적으론 빈곤하고 핫핑 이벤트 당첨되면 눈치도안보고 사고싶은거 살텐데.. 저도 눈치안보고 이쁜옷 입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국시생입니다. 코로나로 부모님께서 일을 접으시고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던 저는 심리적 부담때문인지 이유 모를 우울증에 걸렸고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더 해봐야 결과를 알 수 있겠지만 내후년 시험을 기약하고 있고 부모님께 죄송하여 얼굴을 못들고 다니네요.. 다행히 우울증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에 집에서라도 예쁜 옷 입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기분 전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들을 보니 다들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힘든 시기에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힘내고 빨리 극복해서 마스크 없이, 걱정 없이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취준생인 백조예요,, 취업 준비를 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한데 자격증 딸 돈도 앖어서 알바를 4개월째 뛰고있어요,,근데 그래도 턱없이 부족해서 돈을 모으지 못하겠더라구요..... 만약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정말 공부하는데 사용할 것 같아요,, 옷도 항상 사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사지도 못하고 매일 눈팅만 하네요ㅠㅠㅠㅠㅠ 꼭 받고 싶습니다..!

여태 부모님께 생신, 결혼 기념일 날엔 편지만 드리고 제 생일엔 부모님께 고가의 선물들을 받기만 했네요~ 저는 나이가 안 돼 못하지만 언니와 오빠는 아르바이트로 돈 벌어서 좋은 향수, 카드 지갑 등을 선물해드리는데 저는 점점 작아만 지네요 ㅜ 이번에 상금을 얻어서 11월 6일인 저희 부모님 결혼 기념일에 선물 하나 기똥차게 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매번 돈 때문에 눈치보며 골랐던 옷도 눈치보지 않고 제 돈으로 직접 사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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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쌀쌀해져가고 코로나로 맘껏 나가지도 못하고있는 요즘이네요 생활은 어려워지고있는데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입고싶은것도 어쩜이리 많아지는지요... 생활은 빠듯해져가는데 쓸데는 어쩜 이리 많은지요.. 이리저리 치이기만하는데 예쁜옷입고 기분전환하면 기쁠것같아요! 꼭 당첨되고싶어요:)

3년만에 세번의 이사와 오랜 남편의 투병으로 병간호와 왕복 6시간 긴 출퇴근으로 많이 지쳤있어요. 원래 잘 붓는 체질인데 스트레스와 피로가 계속되니 붓기가 계속 심해지고 저녁을 굶어도 다음날 라면을 먹었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붓기가 계속 지속되니 살이 되서 계속 사이즈가 늘더라고요ㅜ 여유가 없어서 옷도 자주 못사고 눈팅만 하다가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마침 25일 제 생일이네요. 힘들었던 삶을 잊을만큼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당첨 되고 싶어요

가을옷 사고싶은데 마구마구 지르도록 쇼핑지원금 주세요~~~~~~

소득수준이 낮아서 학교도 전액장학금받아 다니고 있습니다. 자기개발하라고 아르바이트는반대하시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용돈받아 차마 옷을사고 여가비용에쓰겠다는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올해 코로나로 실직했습니다 ...ㅠㅠ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 뽑는 곳도 별로 없고 서류 지원해도 경쟁이 엄청 치열하네요. 서류 통과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고 서류 합격했다고 해도 면접 탈락을 하곤 합니다. 엄청난 경쟁률과 점점 좁아드는 취업문에 너무 힘겹기만 합니다.

부모님은 예순이 넘어서 이제는 제가 부양해야하는데 현실이 이러니 너무 힘겹기만 하네요. 알바로 간간히 돈을 벌지만 다 부모님께 드리거나 생활비로 드리느라 개인 용돈을 쓰지 못하고 있네요.

옷과 화장품 같이 나를 꾸밀 수 있는 것들을 사지 못한지 몇 개월 되었습니다. 그걸 살 돈으로 어머니 용돈을, 혹은 우리 가족 생활비로 쓰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이제는 조금이나마 저를 꾸며보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2살 취준생입니다 이번년도 2월에 대학졸업을 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졸업식도 하지못하고 2월에 잡혀있던 자격증 시험도 계속 미뤄져 7월이 돼서 시험도 치게되었습니다 자격증 시험을 친 후에 취업을 하려고 했던터라 시험이 미뤄짐과 동시에 자연스레 취업도 계속 미뤄지게 되었고 시험이 끝난 후 취업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얼마전 할머니생신때 점심식사를 하러 갔었고 거기에서 할머니한테 좋지않은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받은 스트레스들 쇼핑이라도 하면서 풀고 싶지만 취업도 못한 제가 옷 살 돈도 없고 해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좋은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일 뚱뚱하게 살고있습니다.
살을빼서 핫핑에 이쁜옷을 하나하나 사서 입는재미로
살고있었는데 그마저도 코로나로인해 밖에 돌아다니지 못해서
옷은 살 생각도못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홈트로 5키로를 감량하고
계절이바뀌면서 입을옷이 하나도없어 핫핑에 들어왔는데
역시 옷들이 너무이쁘네요!!!
예쁜옷들 많이 사입고싶어요!!

세아이들과 코로나로 방콕생활을했더니 저만 살이 많이졌어요~우울합니다ㅜㅜ살빼서 핫핑의 이뿐옷들입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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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 된 임산부 인데요 원래도 사이즈도 넉넉하고 옷도 예쁜 핫핑을 항상 구매 해왔는데요 다른 오픈마켓 에서 검색해서 이용하다가 홈페이지 찾아서 가입했어요 (진작 할걸!)
임신하니 배고 나오고 살이 찌면서 옷들이 다 맞질않아요ㅠㅠ용돈이 꼭 필요합니다! 회사도 그만두게 되고 남편이 외벌이다 보니 막막 쇼핑하기가ㅠㅠ집에있는옷들은 다 맞지않구요 다른 임부복은 비싸고 예쁘지도 않은데 핫핑은 임부복이 아니여서 옷도 예쁘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사고싶운옷이 굉장히 많아아욥>_<
임산부에 코로나에 할수 있는게 많이 없는데 ㅠㅠ 용돈 꼭 받아서 예쁜 핫핑 옷 사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1살 직업군인 입니다.
20살이 되자마자 군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해서 평소에 예쁜 옷을 입을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옷도 못사고 군복만 입고 트레이닝복만 입고 있어요ㅠ 예쁜 옷입고 친구도 만나고 놀러가고 싶지만 직업특성상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해서 스트레스만 점점 쌓이고 있어요ㅠ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적립금을 받게 된다면 평소에 입고 싶었던 예쁜 옷들을 사서 입고싶어요!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서 실직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ㅠㅠ
그나마 쇼핑이 제 낙이라 핫핑에서 매일 윈도우 쇼핑하다
모아모아서 고르고 골라 주문하는데
용돈 생기면 장바구니 한 번 시원하게 털고 힘내서 다시 일어날 거 같아요 ㅠㅠ!

아직까지 코로나의 영향 때문에 알바를 못 구하고 있는 19살입니다! 이제 곧 20살이라는 부담감과 평생 학생일 줄 알았던 나날들이 점점 떠나갑니다. 그런 저에게 생각난 사람은 같이 늙어가는 저의 부모님이었습니다. 아직 직장도 알바도 없는 저라서 이때까지 받기만 한거 같습니다. 짜잘짜잘 하게 모아 두었던 돈들도 떨어져 가는데 시간은 야속하게 1년이 지나 가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개인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저희 가족도 피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이 요즘 항상 돈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계절이 바뀌어 쌀쌀해진 지금 옷이 모자란 지금 옷을 살 돈을 달라는 말도 어렵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랑 인스타를 보는 도중 핫핑의 이벤트 소식에 희망을 걸 뿐입니다..! 당첨되어서 동생들 옷까지 사서 부모님 부담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네요.:)

너무 열심히 일만하고 살아 역쁜옷도 사고 나늘 위한 시간도 보내고 싶어 이벤트 신청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 머무를 때가 많고 집에서 배달시켜먹다보니 몸무게가 1월보다 6키로나 쪘어요ㅜㅜ!!
옷사이즈도 55에서 66으로 늘어나서 맞는 옷이 없어서 66사이즈의 쇼핑몰을 많이 찾아다녔는데요 아무리 여러군데 둘러봐도 핫핑만큼 예쁜 66사이즈가 없어서 옷을 살 때 핫핑에서 사게 되더라구요~
(66옷이 정말 예쁨/55,66,77사이즈별 실착용샷/확실한 후기/구매수등)
핫핑에 예쁜 옷은 많은데 돈 때문에ㅜㅜ못산 옷들이 많았는데요~이제 가을이니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에서 더 예쁜 옷을 구입하고 싶어요^^ㅎㅎ

8월 이사와 이직을 동시에 해내고 이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온거같은데 정신차리고 보니 계절이 바뀌어있네요 8ㅅ8

진짜 제 옷장의 3분의 2는 핫핑에서 구입한 옷들입니다ㅠㅠ 친구들이 일주일에 한번은 제 택배에서 핫핑 옷 봉투 보는것같다고 놀릴정도로 핫핑 덕후 입니다 이번에 쇼핑지원금받게되면 정말 사고싶었지만 통장 잔고때문에 매번 장비구니에만 담아뒀던 옷들 돈 걱정 안하고 사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여태껏 뚱뚱한 삶을 살아왔었어요.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도 시도해보고 했지만 제 의지가 박약하여 그냥 그대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키가 174라서 여태껏 몸무게가 많아도 아.. 키크니까 괜찮아.. 이런 마인드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 되니 이쁜 옷을 입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15키로 이상 감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가지고 있는 옷 들이 너무 커져서 옷을 입으니 핏이 안 살더라고요... 핫핑에서 산 겉옷도 작년까지만해도 딱 맞던게 커졌습니다.. 옷을 사고싶은데 항상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어요.. 그래서 꼭! 당첨돼서 제 옷장에 이쁜 옷들을 채워넣고싶습니다! 핫핑 옷 너무 이쁜거 많아서 꼭 입고 싶어요ㅠㅠ

안녕하세요 20살 갓 사회초년생입니다 !! 취미로 시작해 ,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샵에 취직을 할려하는데 부모님한테 옷 산다고 돈 달라하기도 미안하고 시기도 시기인지라 넉넉치 못하네욤 ㅜ^ㅜ 마침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열어줘서 끄적끄적 적어보아요 !!
핫핑 옷 입고 좋은기운 받아서 열심히 일 하고싶어요 ㅎㅎ
핫핑언니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구 조금만 더 화이팅이에요 💗💗

코로나로 인하여 부모님께서 무급으로 집에 계시는 날이 많아 원래 받던 월급에 거의 3/2도 못받는 상황이 됬습니다 . 아직 17살인 저도 심각성을 알고있어 용돈 달라거나 필요한 것을 사달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매일 옷이 사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둔 것이 많지만 못사고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핫핑 직원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고죠 생활고... 부모님이 코로나로 5개월째 수입이 없어서 졸지에 소녀가장이 되었습니다. 집세 보험료 각종 고지서를 납부하고 나면 월급이 스치듯 안녕이네요. ㅠㅠ 핫핑 신상 가디건 하나 살까 고민고민 하지만 여의치 않아서 매일 접속해서 구경만 하고 가요. 1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이벤트를 시기 적절하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코로나 모두 힘내세요!!!

코로나로 확찐자가 되어 옷을 새로 사야될거같아요ㅜㅠㅠㅠㅠㅠ
핫핑에서 예쁜 옷 살 수 있게 해주세요!!!!!!!!!!!

한때 아가씨때 옷 잘입는다는 소리 종종 들었었는데
아이 낳고나니 내옷하나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그와중에 신랑은 실직하고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옷이라도 실컷 사고 싶은데 넉넉치않네요ㅠㅠ
매번 장바구니 담았다빼고를 반복하네요
여기 예쁜옷이 많던데
당첨되서 옷 몇벌이라도 사고싶어 신청해 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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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다니던 알바에서 잘리고 생활비가 부족해서 아이쇼핑만 계속 하는 중 입니다.. 그동안 알바비로 시기마다 핫핑에서 옷을 구매 하였지만 앞으로는 조금 뜸해질 것 같아서 구경만 하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서 참여 해 봅니다..! 예쁜 가을 신상 많이 나왔던데 가을 옷도 예쁘게 구매해서 입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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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시국가 시국인만큼 학원이나 학교 수업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그때문에 학원 보충으로 매일매일 학원에서 살고있어요ㅠㅠㅠ 😢😢오늘 쇼핑몰도 진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ㅠㅠㅠ 이런 이벤트 있길래 바로 참여합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학원 갈 때 많이 입는 옷이 가성비 좋기때문에 맨날 무지 티에..맨투맨 추리닝만 입어요.. 저두 학원 없는 날 하루정도는 예쁜 가을겨울 옷이 너무 입고싶어요
친구들은 모여서 한강도 가고 동네에서 만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매일 학원만 가요...
정말 제가 되기에는 너무 힘들걸 알지만 항상 열심히 하다가 오랜만에 시간 나서 들어온거에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제가 이벤트운이 별로 없어서 이런거 잘 안됐는데 너무 간절합니다ㅜㅜㅜㅜ
제발 예쁜 옷좀 사게해주세요ㅜㅠㅜㅜㅠ♥️😭😭

안녕하세요 시흥에서 살다가 8월 말부터 자취를 시작한 22살 여자입니다
수원으로 직장을 구하게 돼서 어떨결에 자취를 시작했는데 월급 전이라 일 집 일 집 합니다 여름에서 이제 가을 겨울로 넘어가는데 자취방엔 여름 옷들로 비치되어있어요 거짓없이 가을 겨울 옷이 없습니다 이벤트 열어주신 이 기회에 뽑혀서 이쁜 옷들 구매하고 썸남을 만나고 싶습니다 잘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옷은 사도 사도 왜이렇게 이쁜옷이 많죠ㅠㅠ
그런데.. 저의 통장은 왜 텅장이 빨리되는지
핫핑옷에만 꽂혀 또사고싶은데 용돈주시면 이쁜옷 사서 입고싶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혼자 아이 둘키우는 워킹맘이예요
아이들 옷사는건 쉬운데 제옷은 안사지네요^^;
몇일전 일터에 오신분이 어린것같은데 왜 아줌마같이하고 다니냐고 하시길래 애엄마다 했는데 맘이 찹착하네요
핫핑에서 용돈받아 이쁜옷 입구 출근하고파서 이벤참여해요^^
번창하세요~

살은찌고 코로나때문에 알바시간도 줄어서 가을옷을 살 돈이 하나도 없어요ㅠㅠㅠ 용돈도 받을수없는 나이라... 예쁜옷 입고싶어요!!

이번 태풍피해로 인해 집에 물이 들어와 옷이 다 젖어 폐기 처분 해서 옷이 없어요~
당첨되서 쇼핑 하면 좋겠네요^^*

최근에 옷 정리를 했는데 가을 겨울 옷이 없어 핫핑에서 구매하려는데 딱 이벤트를 여셨네요..🤭🤭 당첨돼서 딱 쇼핑을 하면 너무 좋을거같아용! !

핫핑 옷들이 완전 제 취향저격하는 스타일 밖에 없구, 또 제가 하체비만이라 다이어트 정말 정말 빡세게 할 예정인데요, 하체비만인 상태로는 입을 수 없는 옷들을 사서 살 빼고 꼭 입고 싶습니다 :) !

내년이면 서른. 계란 한판이 되네요ㅠㅠ
근데 코로나로 회사.집.회사.집만 하며 지낸지
벌써 반년도 더 훌쩍 지나고.. 저는 확찐자가 되부렀어요
서른되기 전에 헬스도 다니고 필라테스도 하고
이뿌게 20대를 마무리해야지 했는데 너무 우울했어요ㅠㅠ
그치만 이렇게 확찐 절 위한 핫핑이 있어서
또 금방 헤헤 거리며 이뿐 옷들 고르고 있네요^^;;
핫핑에서 이뿐 옷들 잔뜩 사서 20대 마지막을
사진 속에 콕 콕 박아두고싶어요🙇🏻‍♀️

항상 이뿌고 넉넉한 옷들 만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번여름때 엄마랑 싸웠는데 어무니가 옷을 다버렸어요 ㅋㅋㅋ
날씨는 추워져 가는데 용돈도 없고 가을옷도 없는난..
학교를 어찌가리옹..... ;_;

저 이번에 새내기인 20살이에요,,서울 상경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쇼핑을 못해요ㅜㅜ 서울 물가 무엇...ㅜㅜ 가을 옷 예쁜 거 많이 사고 싶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코로나 학번이라 대학생활도 못누리는데, 옷만큼은 실컷 누리고 싶어요!!

ㅠㅠ친구생일도 있고 결혼식도있고 옷사고 싶어요...핫핑에서🥰

10월에 10년지기 절친 결혼식이 있어요
제가 통통한편이라 옷사는거에 자신감이별로없는데 핫핑은 체형별샷도 있고 넘 좋더라구요~! 하객룩 예쁘게입고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