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상세
제목 [EVENT-종료]용돈이 필요한 이유적고 용돈받자!
작성일 2020-09-10 16:40: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9618
  • 평점 0점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권**** 2020-09-21 11:37: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3달동안 다욧으로 인해 2XL에서 M사이즈까지 감량했습니당
    그러다보니 이전 옷들이 안맞아요ㅠㅠ
    특히 핫핑 슬랙스 많이 사입었는데 이제 너무 비어서 입을 수가 없네요ㅜㅠ
    다른 옷들도 커져서 마찬가지입니당!
    그래서 핫핑에서 지금 제 몸에 맞는 옷을 많이 구매하고 싶네용ㅎㅎ

  • 이**** 2020-09-21 11:35: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이**** 2020-09-21 11:26: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0대에늦게결혼을하고
    3년간아이갖으려시험관을하고있습니다
    과다호르몬주사와약으로
    당뇨.갑상선저하증으로
    약으로
    또운동으로
    하루하루보내고있어요
    시험관시술이많은비용이
    들어가는데
    ㅣㅣ월시술할때
    그리고.인슐린과.갑상선약
    치료하고이쁜아이만날
    그날기다리며시험관시술에큰힘이되길
    기다려봅니다

  • 박**** 2020-09-21 11:21: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쁜 핫핑옷 입고싶어용

  • 박**** 2020-09-21 11:04: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모두힘든시기에 백수되서 의류구매에 쓸돈은 여유가없네요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 김**** 2020-09-21 11:02: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34살인 아줌마입니다.
    핫핑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여러 쇼핑몰을 이용해보았지만
    핫핑만큼 , 저한태 딱 맞고 이쁜옷을 찾기가 힘들어요
    요새 코로나 때문에 다시 취업하기도 힘든데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쁜옷 입고
    취업하고싶습니다!!

  • 박**** 2020-09-21 11:02: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쉬고있는데 다시 일할 때 입고나갈 깔끔하고 예쁜 옷이 필요해요. 핫핑이 딱 깔끔하고 이쁘니까 이번 기회에 받아서 사고싶네요 😁

  • 김**** 2020-09-21 11:00: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13년차 가정주부에요.
    이벤트 글을 보고 바로 나한테 꼭 필요한거라 생각했어요.
    최근 아이 둘을 낳고 예전 옷이 맞지않아 남편 옷을 입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내 몸에 딱 맞는 예쁜 옷을 입고 싶네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남편이 힘들게 번 돈으로 멋을 부리기에 미안했는데.. 꼭 당청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 2020-09-21 10:54: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반갑습니다
    올해38 황하나입니다
    이벤트는 보고 바로 글을 남깁니다 ^^
    전현재 재취업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2월부터 현재 백수인 상태인데요.
    날이 날이다보니 현재 취업을 한다는게 좀힘든상황입니다
    아직 미혼이다보니 옷이며 꾸미는거에 관심도 많고 옷욕심도 많아요
    백수다보니 핫핑옷볼때마다 왜이리 입어보고싶은옷은 또 왜이리 많은건지ㅜㅅㅜ 항핑 이쁜옷입고 면접도보고 재취업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ㅅ< 제가 만약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이쁜옷입고 이쁜 후기 많이 남길께요
    꼭뽑인주세요

  • 백**** 2020-09-21 10:48: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16개월 아기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임신하면서 찐 살이 출산 후에도 잘 빠지지 않아 내내 고무줄 바지와 큰티만 입다가 최근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맞지않던 바지가 들어가더라구요~
    이제껏 예쁘게 다니지 못했는데 용돈 받고 예쁜옷 사서 남편과 아이와 예쁘게 사진 찍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안**** 2020-09-21 10:46: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는 어렸을 때 부터 남성적이고 옷도 항상 츄리닝같은 편한 옷만 입다보니 점점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미워보였습니다.어떤 옷을 입어야할지도 잘 모르다보니 옷을 구매하고 나면 항상 후회하는 게 일상이 외었고,돈은 돈대로 날렸습니다.그리고 어린나이 때 부터 통통한 몸을 가져서 항상 자신감도 없고,저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예쁜 옷들을 구매함으로써 저도 여성스러운 저의 모습을 보고싶고,다른 사람들에게도 제 자신을 당당하게 보여주고싶습니다.이번 이벤트 뽑히게 되면 후기도 정성 가득하게 남겨서 이벤트가 아닌 평소 옷에 관심이 많거나 핫핑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싶습니다.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코로나 때문에 힘드실텐데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박**** 2020-09-21 10:44: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지**** 2020-09-21 10:38: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다이어트를 정말 독한마음을 먹고 30키로 감량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때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에 이쁜옷을 입고가고싶은데 살이많이 빠지다 보니 맞는옷이 없어여ㅠㅠ 코로나 19로인해 피해를 많이 봐서 금전적인 여유도 없는 상황입니다ㅠㅠ 핫핑에서 파는 이쁜옷을 사서 입을수있게 도와주세여!!

  • 윤**** 2020-09-21 10:37: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쭉 운동선수의 길을 걸어온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운동을 계속 하다보니 자꾸 츄리닝만 입게 되고 옷을 살때도 운동복만 사다보니 현재 제 옷장에는 사복이 하나도 없습니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운동으로 대학교까지 진학하고 학교를 다니려면 사복이 있어야 해서 옷을 사려고 했지만 마땅히 이쁜옷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쁜 옷도 엄청 많았고 제가 사고 싶었던 옷들이 많았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가난한 대학생이라.. 부모님께 용돈도 잘 받지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래서 살 돈이 없더라구욤.. 이번기회에 이쁜옷입고 본가에 내려가고 싶어요ㅠㅠㅠ 부모님도 저 사복입는 꼴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건 처음이지만 진짜 진짜 당첨되면 후기도 이쁘게 쓸 자신있구요 .. 정말 정말 부탁 두립니당..ㅎ 코로나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 1**** 2020-09-21 10:34: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1**** 2020-09-21 10:33: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2개월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 입니다
    재작년 11월에 아이낳고 겨울이 시작되 찬바람 쐬면 안된다고 해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작은 아이와 함께 내복만 입고 집에서만 생활하다 봄되면 나가야지 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가지도 못했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꾸 옷이며 머리카락이며 잡아 당기는 바람에 쉴틈없이 늘어난 티로 밖에 나가기 민망해 여름에는 기본 오천원짜리 티셔츠 같은거로 두세벌 사고 겨울에는 같은건데 긴팔로 된 티셔츠만 입고 살다보니 22개월이 흘렀네요
    아이도 어린이집에 가면서 마스크쓰고 밖에나가자니 죄다 늘어난 옷이고 사자니 제 몸에 맞는 옷은 예전 가지고 있던 사이즈가 아니더라구요
    용돈주는 좋은 이벤트가 있어 지원 해 봅니다
    이젠 저도 엄마나 아줌마가 아닌 저 자신을 위해 이쁘게 입어보고 싶네요..

  • 김**** 2020-09-21 10:12: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갓20살이된 여자입니다
    현재 간호부에서 병원일을 하고 있고요 어릴때부터 알바를 거의 하느라 옷이라고는 츄리닝 아니면 슬리퍼 아니면 교복 이렇게만 입고 다녔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난뒤로는 최저시급에 2년 계약직이지만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공부 하고 싶어서 공부 돈내고 이러느라 이쁜옷 한번 사입는게 아깝고 이돈으로 항상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는게 좋았고 알바하느라 옷은 새거 사입기도 그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이번 기회로 핫핑에서 이쁜옷 사서 이번에는 낡은 츄리닝 말고 이쁜옷 입고 평범한 애들처럼 사진도 찍고 싶습니다 동생도 제 옷입는걸 보고 츄리닝만 입고 다니드라고요... 한창이쁜 17살 나이에...동생한테 저랑 같은 시절을 보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항상 옷은 행사하는거 싼거 그걸로 입었는데 핫핑옷 너무 이쁘고 옷을 이렇게 관심가져본게 처음이라서 이런 이벤트 기간이 있어서 한번 지원해봅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 홍**** 2020-09-21 10:11: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1**** 2020-09-21 10:09: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 옷을너무좋아하는사람입니다
    좋아하지만 제대로쇼핑할만큼의여유가있는사람도아니구요ㅜㅠ
    12년키우던 강아지를 어제하늘로냈던지라 생각이많아 기분전환할겸핫핑 왔다가 이벤트한다고해서 신청했어요
    기분전환 진짜로하고싶습니다

  • 김**** 2020-09-21 10:08: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계약직으로 퇴사 후, 코로나로 취업을 못하고 있는 30중반 여자입니다. 부모님한테 제대로 된 선물도 해드린 적이 없는 거 같아서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부모님께 멋진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핫핑 번창하세요^^

  • 이**** 2020-09-21 09:58: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김**** 2020-09-21 09:54: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올해 옷 한번 못 사입은 병원 직원입니다 올 가을은 무슨옷이 있나 구경왔는데 이벤트를 하고 계셨네요
    몸이 정말 힘든 상태 입니다..ㅠㅠ기분전환 할 수 있게 이런 좋은기회 꼭 잡고 싶습니다! 여러분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 정**** 2020-09-21 09:4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동생 추천으로 알게 된 핫핑 동생이나 저나 살이 많이 쪄서 옷을 사도 핏이 이상하거나 타이트했는데 핫핑을 알고 나서는 그럼 걱정 없이 고민해요. 인터넷 쇼핑할땨는 핫핑애서만 해요! 건대 쪽 살때는 백화점에서 직접 보고 삿지만 멀어져서 지금운 인터넷으로 열심히 휴기보고 쇼핑해여! 당첨되서 동생 이직 축하기념 선물 해주소 싶어요!

  • 한**** 2020-09-21 09:46: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벤트같은거 한번도 참여해본적은 없지만 ㅠㅠ20대 후반인데..코로나때문에 직장도 그만두고... 요즘 되게 우울한데 옷이나 구경하자해서 들어왓더니 이런 이벤트가 잇어서 한번 댓글 달아봐요 ㅎ 항상 옷을 사면 핫핑에서만 사는데 이런이벤트 당첨됫으면 좋겟네요 ㅎㅎ

  • 손**** 2020-09-21 09:42: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최근에 구매한 목록을 보면 죄다 핫핑이네요. 결혼하고 일만 하다보니 살도 많이찌고 ㅠㅠ 남편에게 주변사람들에게 더욱 예뻐보이고싶어요. 너무 사고싶은 옷이 많아요.

  • 소**** 2020-09-21 09:38: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돈 없는 학생.. 8년째 같은 옷을 입고 가장 최근 옷은 4년전에 구매한 옷입니다.. 이젠 저도 핫핑의 예쁜 옷을 입고 소개팅도 나가고 약속도 나가고싶네요..

  • 은**** 2020-09-21 09:37: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들이랑 연 끊다싶이 산지 반년입니다..인연없는 타지로 무작정 와서 산지도 반년...
    힘들고 속상할때 그나마 버팀목이였던 친구들은 한창 일하면서 주말을 즐기는 그런 20대 초반 창창한 친구들입니다 만나면 저만 초라하게 입어서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합니다..ㅠㅠ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피하게만 됩니다ㅠㅠ그런 저에게 페북을 보다 몇번이나 이글이 떠서 몇번이나 보게 되었습니다ㅠ겉옷이고 뭐고 다 본가에 있어서 가져오지도 못하고 보내달라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도와주세요 핫핑ㅠ난 안되겠지 하면서도 희망 핫핑에!😭바래봅니다ㅠㅠ

  • 8**** 2020-09-21 09:36: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핫핑을 모르다가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고 알았거든요
    그래서 알자마자 옷도 삿어요 여유가 없이 지내다가 지금 여유가 좀 되서
    막막 옷도 진짜 4개월동안 하니도 못삿어요ㅠㅜㅜㅜ 그래도 안정되고 사게된 첫 소핑몰이예요 근데 내스타일도 너무너무 많아 오늘도 옷살라고 들어왓다가 이거 이벤트히서 함 남겨봐오 나도 이제 이쁜옷입고 이쁘게 살고싶어요 ...
    조금의 지원을 부탁드리고자 남겻아요 근데 전 그리 재수가 좋은 펀이 아니라 안대겟조 그냥 그래도 남거봐욬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쁜옷들 많이 팔아주서서 감사해요 저도 이옷입고 이뻐질게요!

  • 김**** 2020-09-21 09:19: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핫핑고객이된지얼마되지않은사람입니다.편한바지와티셔츠만입다가핫핑에서원피스를구입해서입었어요~사실원피스가너무입고싶었는데,입어보지못한스타일이라.용기와,도전정신이필요한일이었는데핫핑에서,도전하고성공했지요~잘어울리고예쁘단소릴많이들었어요.용돈을받게된다면예쁜브라우스에스커트도입고싶습니다.올가을과겨울을책임져줄자켓도갖고싶습니다.
    저에게예쁜옷을입을기회를주세요

  • 양**** 2020-09-21 09:13: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박**** 2020-09-21 09:11: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한지 2년째,
    결혼하자마자 남편은 다치고 아가는 태어났어요
    남편도 아가도 일이 있어 계속 병원에만 있다가 드디어 세식구 같이 집에 있어요!ㅎㅎㅎㅎㅎㅎ
    2019년 2020년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만 정신없이 살았는데
    저를 위해 저에게 예쁜 옷 선물하고 싶어요

  • 3**** 2020-09-21 09:05: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40대 중반의 아줌마입니다. 한창 멋부리고 다닐 나이들이라 학생같은 옷을 사주니 거들떠도 안보네요.
    은근히 제 옷장을 넘보네요. 이번기회에 용돈을 받을수 있다면 딸들이랑 패밀리룩(?)을 맞춰서 입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고3시절부터 알바를 하면서 이제까지 30년 가까이 용돈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어 용돈 받는 기분이란걸 느껴보고싶어요.
    용돈 받아 딸들한테 "맘껏 골라 봐" 하는 허세도 부려 보고싶네요.
    힘든시기에 걱정만 늘어나는 일상인데 이벤트로 잠시나마 행복한 꿈을 꿀수 있어 좋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 김**** 2020-09-21 09:00: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윤**** 2020-09-21 09:00: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들 둘키우는 엄마입니당ㅎㅎ 각자의 안타까운 이유를 가지고계신 전우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용기내서 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전 아직 어리다면 어린 아들 둘을 두고 드디어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항상 옷이 문제더라구요.
    애들키우느라 제 옷장엔 낡은옷들뿐이네요ㅠㅠ.. 어디가서 용돈받을데도없고.. 핫핑에서 용돈받아서 예쁜옷입고 출근하고싶습니다~^^

  • ㄱ**** 2020-09-21 08:53: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임신과 출산..! 현재 신생아육아중입니다 아기물품들을 우선시로 사다보니 정작 돈 부족으로 제옷 한벌은 못사입고있네요.. 핫핑에 이쁜옷들이 많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돈 여유되면 꼭!사야지!만 반복되네요ㅠㅠ
    현실은 아기 분유, 기저귀사느라 돈이... 처음으로 이벤트참여해보는건데 희망을 걸고!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옷들 꼭 사고싶습니당ㅠㅠ

  • 박**** 2020-09-21 08:49: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조**** 2020-09-21 08:4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2**** 2020-09-21 08:22: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조**** 2020-09-21 08:19: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설**** 2020-09-21 08:07: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옷이 별로 없어 대충 입고 다니는데 제대로 갖춰서 입고 다니고 싶어요

  • 강**** 2020-09-21 07:52: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놓고 살이 너무 많이쪄서 자존감도낮아지고 옷도매일큰거만사다 아기어린이집다니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68키로에서 지금55키로까지빼었요 날씨선선해지면서 옷장정리하고보니 다 큰옷뿐이네요ㅜ 용돈받아서 이쁜옷사고싶어요

  • 정**** 2020-09-21 07:47: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다른 분들처럼 어린나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남들보단 빨리 사회에 뛰어들게된 19살 입니다. 집안이 부유하진 않았지만 부족한건 없이살았었는데 몇년전부터 사업이 기울면서 이번 코로나까지 피해를 입어서 집안이 콩가루 집안이 되가고있는데요..최근 들어 부모님도 병원에 들어가시게 되고 용돈은 커녕 버스비도 눈치보면서 쓰고 있습니다 ㅠ 요즘들어 옷도 없고 이것 처것 필요한게 많은데 눈치보이기도 하고 철없는 딸이 되기싫어 참고 있습니다. 옷이라도 맘것 사보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 송**** 2020-09-21 07:41: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19년12월25일, 아가를 낳은 후로 옷한벌 사입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걸 체감합니다. 임신 중에도 옷을 사는 것이 짬나지 않았습니다 ㅜ.ㅜ
    마음은 굴뚝인데 분주한 마음과 생활비를 쪼개어 쓰다보니
    눈팅으로만 매번 서핑으로만 보다가 말고 보다가 말고....
    코로나 시국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다보니
    늘 집에 뒹굴어다니는 신랑의 셔츠만 입고 좀만 입어도 튀어나오는 츄리닝과 옷들만 입고 있는 저를 발견했죠...
    아이를 키우고 다시 생활전선에 복귀할 수 있을지 겁도 나구요.
    서핑을 하다 핫핑을 발견하고 이 옷을 입으면 자신감이 붙겠다라는 설렘이 생겼습니다.
    옷은 날개,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나의 삶을 설레게 할 선물이 핫핑이구나!!!!! 이벤트도 발견하게 되어 세상에서 재물운 하나 없는 저,
    그래도 도전해봅니다 ^^*
    제2의 인생을 출발하기 위한 아이템장착을 위해서요!!!!!
    핫팅에서 하테하테 의상들을 구매해서 아이들을 만나러 자신있게 프로그램하러 갈 준비하겠습니다~♡

  • 신**** 2020-09-21 07:40: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서**** 2020-09-21 07:20: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6때부터 알바 시작해서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지금까지 열심히 혼자 일 하고 돈 벌어서 옷 사 입고 밥 사먹고 월세 내고 살고 있는데 누군가한테 용돈 받아 보고 싶습니다 ㅠㅠ 용돈 받아서 사고 싶은 옷 다 사 보는게 제 소원입니당 요즘 코로나 때문에 돈 벌이가 풍족치 않아 몇달째 옷도 못 사고 있네요 ㅠ ㅠ 꼭 용돈 받아서 입고 싶었던 옷 다 사서 입어보고 싶습니다 !

  • 김**** 2020-09-21 07:04: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20살때부터 혼자 돈 벌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잘 벌다가 코로나때문에 일자리를 잠깐 잃었다가 다시 시작하긴 하는데 이번엔 얼마 못 받아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ㅠㅠㅠ 혼자 살고 있어서 나갈땐 많은데 돈은 들어오지 않아서 미치겠네요

  • 배**** 2020-09-21 06:51: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김**** 2020-09-21 06:24: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유**** 2020-09-21 05:50: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채**** 2020-09-21 05:16: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생입니다! 비대면 강의다보니 공부를 노트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마다 책을 들고 다니기엔 책도 너무 무거울 뿐더러 ppt역시 인쇄하고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사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 가을 옷 쇼핑 역시 핫핑에서 하고싶습니당

  • 최**** 2020-09-21 05:01: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하... 코로나 때문에 나는 백수...

  • 김**** 2020-09-21 04:46: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점점 취향이 변하다보니 옷장도 계속 물갈이를 해야되더라구요 예전엔 짧은 미니원피스나 스커트 위주로 착용하다 이제는 롱기장에 관심 가진지 오래되었구요 가정에 돈이 믾이 들다 보니 제 스스로를 꾸밀 옷을 마련하지 못하고있네요^^... 옷장도 계속 비우다보니 입을옷도 점점 사라지고 애용하던 핫핑을 통해 새로이 아리따운 아가씨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항상 번창하세요^^

  • 박**** 2020-09-21 04:02: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이**** 2020-09-21 03:34: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29살, 제 여동생은 22살 저희는 7살 차이나는 자매입니다. 저희는 작은섬에서 자랐고, 시골이였기에 그랬는지 옷에 별다른 관심없었기에 엄마가 사준 몇 벌 안되는 옷을 입었습니다. 더군다나 어렸을때는 둘 사이에 너무 나이 차이가나서 옷을 같이있을수 없었고 제가 한참 있었던 옷을 사촌 동생에게 물려주고 그 옷을 다시 제 동생이 물려입곤 했습니다.

    먼저 성인이된 저는 부산으로 대학와서 밝은 밤 조명과 노는것을 좋아했고 노는게 좋다보니 이런저런 소소한 사건들로 가족들에게 실망감 또는 걱정을 끼쳤습니다. 그런 저따문인지 제 여동생은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렸습니다. 한번도 힘들다거나 복잡한 자신의 마음을 내색하지 않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도 악착같이 공부하고 알바하며 부모님께서 용돈을 손벌리지 않는 그런 아이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돈쓰는걸 아까워하는 아이입니다. 저랑 참 정반대이죠 먹고싶은게 있어도 가지고 싶은게 있어도 고민하다가 결국 사지않는 아이입니다. 한참 꾸미고 싶을 나이인데도, 옷 한벌 쉬이 사지않는 그런 아이입니다. 중학고때부터 입던 티셔츠를 잠옷으로 입고 고등학교때부터 입던 티셔츠를 지금까지 입습니다. 새 옷이라곤 잘 사지않습니다. 제 옷을 빌려가서 입거나 제가 새 옷을 사주면 입은 괜찮다곤 하지만 정말 좋아하며 그 옷을 또 한계절 내내 입습니다ㅠㅠ 이번 여름도 단벌숙녀마냥 놀러갈때마다 고등학교때 샀던 티셔츠만 입길래 월급날 3벌 정도 사줬더니 이게 바로 돈 쓰는맛이냐며 새 옷 사주니까 너무 좋다며 거울앞에서 새 옷들을 꺼내 입어보고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면 ㅠㅠㅠ 제 동생이 고른옷 사주고싶어요ㅠㅠㅠ

  • 이**** 2020-09-21 03:30: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이**** 2020-09-21 03:19: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대학을 오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다보니 살이 더 찌기 시작하고 맞는 옷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을 찾아보니 사이즈 맞는 옷은 간혹 찾을 수는 있었으나 디자인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사기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는데 핫핑은 디자인도 가격도 사이즈도 제 마음에 들 수 밖에 없는 쇼핑몰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벤트에 뽑힌다면 핫핑에서 옷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진짜 마음껏 입고 싶어요 어머니는 옷 돌려 입으라고 하시지만 대학 생활 하다보니 그러기도 조금 그렇네요ㅠㅠ 꼭 저를 뽑아주세요 리뷰도 왕창 남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서**** 2020-09-21 03:18: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0대에 진입한 여인입니다. 눈에 주름살이 늘어 웃으며 셀카 찍는 것도 싫어지고, 흰머리도 점차 늘어가는게 눈에 보이니 왜이리 서글프고 우울해지네요. 체력도 예전같지 않고, 스스로를 꾸미는데도 열정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 같아서 위기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나이듦을 받아들이되 스스로를 사랑하고 활기차게 삶을 살고싶어졌어요. 외양을 가꾸는 것도. 스스로의 오차

  • 1**** 2020-09-21 03:07: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친구 생일 선물 해주고 싶어서요!!!!

  • 김**** 2020-09-21 03:07: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신**** 2020-09-21 02:57: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등학교때부터 우울증으로 오래 고생했어요
    다이어트에 강박이 생겨서 살이 조금만 찌는걸 무서워해서 폭식증으로 힘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검은옷 원피스 긴바지 등을 주로 입었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치료되서 밝은 옷도 한번씩 구매하고있어요
    꼭 선정되면 밝은 옷을 사고싶어요
    그리고 내 몸을 더 사랑할수있게 하고싶어요
    장바구니를 가득채운 옷들로 밝아진 옷장을 바라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 이**** 2020-09-21 02:55: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1**** 2020-09-21 02:5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제가 자존감도 낮은 편 이고 꾸미기를 좋아하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제 돈 주고 사는 화장품이 3만원도 안됩니다 . 친구들이 쓰던 거나 안쓰는 제품등을 받아서 쓰고, 옷은 더더욱 사본 적 없구요 저한테 돈 쓰는게 아깝고 다음에 보면 더 할인하겠지 .. 하면서 뒤돌아섭니다 이래서 자존감이 점점 더 낮아지는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아무런 돈 걱정없이 사고싶은거 골라서 사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습니다 그럼 저에대해 투자하는 방법도 알 것 같고 또 그로 인한 기쁨으로 인해 제가 예비고3인데 그러다 보니 정신적 스트레스도 엄청난데 잠깐이나마 아무런 생각없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는 날 새로 산 옷을 입고 나들이 나갈생각을 하니 이러한 상황 속 희망이 보이는 기분 입니다

  • 김**** 2020-09-21 02:50: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4살 올해 졸업한 사회 초년생 입니다 .알바로 생계를 유지중인데 코로나때문에 문 닫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월세걱정으로 또 다른 알바를 구했어요.. 먹고사는문제로 쇼핑 안한지 반년이 넘어가는 중입니다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당첨되서 오랜만에 쇼핑하는 기분 느끼고싶네요 ㅠㅠ

  • 1**** 2020-09-21 02:44: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빼기전 고도비만시절에 옷을찾다 우연히 핫핑을알게되었는데
    큰사이즈도 많이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그땐 제가 너무뚱뚱해서 그 큰시이즈마저 안맞을까 걱정하고있는데 너무 이쁜 니트를발견해서 아무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좀 작더라구요..하지만 전 그게 너무이뻐서
    일단살을빼자하고 니트를입기휘해 10kg를 감량했더니
    니트가너무 이쁘게맞더라구요ㅜㅜ
    물론 제가 아직뺄살도 많이남았고
    10kg를뺀게 오로지 핫핑 니트의영향은아니지만 니트의 영향도있던거같아요!!
    그렇게 입고댕기고 한두벌더사입고 하다가
    학생이고 타지에서 학교를다니다보니 돈도없고 다른일로 바뻐서 옷을볼시간이없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다시 찾아본게 핫핑인데 이런이벤트를 하더라구요ㅜㅜ
    물론 제가 당첨안되더라도 저보다 꼭필요한 분께 드렸을거같아서 핫핑님께 너무감사합니다ㅜㅜ
    이벤트를크게 하시는걸보니 앞으론 더더욱 믿고 이용가능할거같아요!!
    제가 처음으로 맘에드는옷을입고 멋을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김**** 2020-09-21 02:39: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9월 1일에 첫 출근한 20대 직장인입니다❗
    핫핑에서 주는 용돈으로 예쁜 옷 사 입고 출근하고 싶어요💟
    저 이제 곧 생일인데 생일 기념으로 꼭 뽑히고 싶습니다🤭

  • 9**** 2020-09-21 02:33: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권**** 2020-09-21 02:31: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박**** 2020-09-21 02:30: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조**** 2020-09-21 02:21: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 결혼전에는 이쁜 옷도 많이 입고 꾸미기를 정말 좋아했어요.이렇개 나만을 위해서 살았는데 결혼해서 애기 낳고 살도 찌고 육아에 일에 시들다보니 점점 화장도 안하고 옷도 아이 옷만 샀지 정작 내 옷은 사지도 않게 되더라구요~매일 펑퍼짐한 원피스만 입고 살은 더쪄서 이제 옷도 맞지않아 이사하면서 살빠지면 입어야지하고 아껴뒀던 옷들은 처분했어요.그러다가 일하는 곳에 같은 또래에 애도 있는 분이 들어 오셨는데 그분은 저랑 다르시더라구요.거기게 자극 받고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살을 독하게 매일 운동 해가면서 10키로를 넘게 뺐습니다.빼고나니 막상 입을 옷이 없더라구요~저에게 이쁜 옷 선물해주고 싶네요~

  • 신**** 2020-09-21 02:11: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4살 취준생입니다.
    항상 핫핑에서 옷을 살때면 기분이 늘 좋았습니다.
    단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가게 될 회사도 실패없이 성공하고싶습니다.
    핫핑에서 산 새옷을 입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첫 출근을 하고 싶어요! 핫핑 도와주세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 김**** 2020-09-21 02:08: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경남 거주중인 32살 여성입니다
    꽤 오래전 회원이었다가 간만에 들어왔어요 sns에서 이쁘다싶은 옷은 모두 핫핑이네요 ^^
    가족빚갚아주고 살다보니 내인생 내려놓고, 한창 꾸밀나이 놓치고 선배한테 짭퉁 얻어다 쓰며 사회생활 이어오다 이제 내년1월이면 모든 빚이 끝나 벌써부터 들뜬마음으로 아이쇼핑하다보니 이벤트 발견하고 몇자 끄적여봅니다
    더 안타까운분들이 많네요 꼭 이벤트 당첨을 원하는게 아니라
    사기로인해 엄청났던 빚을 이제 다 갚아가는 마음 어디에다 끄적여보고싶었어요 ^^ 주변 사람도 모르는 비밀이었는데 ,, 간만에 휴면해제한 핫핑에 자랑하네요 ! 너무이쁜 블라우스있어 하나 구입하구 갑니다 한상 번창하세요 !!

  • 최**** 2020-09-21 02:07: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 생일이예요!! 저를 위한 옷들을 선물해주고싶어요 저번달에 힘들게 일해서 이것저것 돈이 나가느라 제 자신을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저를 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이번달도 고생많았다면서 선물해주고싶습니당

  • 나**** 2020-09-21 02:02: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 대학 졸업사진 찍는데 예쁜 옷 입고 사진찍고 싶어요❤

  • 9**** 2020-09-21 01:57: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박**** 2020-09-21 01:52: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평범한 직장인 30대입니다
    곧 있으면 저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생일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생일을 제대로 챙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생일에 대한 기억이라고는 어릴 적 한번 친구들과 했던 생일파티 때 기억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더더욱 챙기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저처럼 생일을 챙기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 있는 특별한 날이 생일이잖아요
    하지만 저의 일상은 지금도 그렇지만 늘 일-집의 반복의 연속이었고 저를 위해 제대로 꾸미는 일은 그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일 뿐.. 일을 하러가면 불편하기 때문에 편한옷으로 갈아입기 대수이고, 그래서인지 더 편한 옷 위주로 옷을 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생일만큼은 저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고 예쁘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예쁜옷을 입으면서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게 저에게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 이**** 2020-09-21 01:4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황**** 2020-09-21 01:43: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조**** 2020-09-21 01:43: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5**** 2020-09-21 01:38: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돈을 벌어 본적이 없고 자취도 하는데 매일 엄마한테 용돈을 받고 하긴하는데 나이가 되니까 요새 받기가 좀 그렇도라고요 그래서 알바 구해보고있는데 코로나땜에 잘 안구하도라고요 그래서 돈이없어서 뭐 하지도 못하구 옷도 다 평범한옷이고 이쁜옷들이 없드라구요 이벤트 당첨되면 이쁜옷 많이 사고 입고 싶습니다!! ㅠㅠ

  • 조**** 2020-09-21 01:30: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김**** 2020-09-21 01:28: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22세 여자 입니다.
    하루 빨리 취직을 하고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갖고 대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고향을 떠나 독립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제 일상 생활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프리랜서인 어린이집 특강선생님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만 어린이집은 모두 휴원 하는 기간이 길어졌고 자취를 하고 있는 탓에 달달이 나가는 고정비용들은 넘쳐나고 해서 정말 막막했습니다. 모든 걸 놓고 집에만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한들 달라지는 건 계속해서 쌓이는 월세와 점점 더 나태해지는 제 인생밖에 없다는 생각을 깨닫고 아차 싶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더 열심히 살자라는 마음으로 알바를 구했습니다! 평소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위축되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80키로가 넘는 내 몸도 가꾸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이라도 벌자!하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알바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현재 84키로였던 제 몸무게는 60키로 후반대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옷이 너무 커져서 문제입니다.
    불과 몇달전에는 많이 나갔던 몸무게로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면 지금은 밤마다 예쁜옷을 보며 손 벌벌 떨면서 살까 말까 고민만 하는 제 모습에 자존감이 지하까지 내려가버리는 기분입니다.
    알바를 통해 고정지출을 벌고 한달을 살 수 있을 정도로씩만 빠듯하게 벌고 있어요.
    핫핑이 제가 좀 더 당당해지고 자존감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살도뺏으니 예쁜옷으로 당당해지고 자존감도 높이고 싶어요!

  • 지**** 2020-09-21 01:24: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박**** 2020-09-21 01:22: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반 강제 추방(?)당한 서른, 백수입니다..
    약 3년 전 개인적인 이유로 한국생활이 너무 힘들어져 도망치듯 캐나다로 건너갔습니다. 타국에서 혼자 청소, 페인트칠, 이사짐센터, 설거지 등등 안해 본 일이 없을정도로 열심히 살았고 겨우겨우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제가 목표해오던 영주권을 따기 3개월 남았을때, 코로나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가 가지고 있던 비자또한 연장이 취소되었고 비자가 없으니 일도 못하고 캐나다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저번달에 반 강제로 한국을 들어오게 됐습니다.
    해외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한국에 들어오니 서른이라는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더라구요.
    친구들은 모두 대리, 과장 이라는 직급을 달고있고, 결혼을 준비중인 친구들, 독립해서 집들이를 하는 친구들, 아이를 가져서 벌써 부모가 된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캐나다에서는 외모에 신경 쓸 시간도, 돈도 없어서 옷도 후질근한 옷만 입고다녔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이런 친구들을 만나려 하니 입을 옷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뭔가 친구들에 비해 제가 좀 모자란 느낌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거기에 외국에서 살면서 식생활이 바뀌니까 체형도 많이 변했고 한국에서는 제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항상 핫핑에서만 옷을 구매했는데 지금은 금전적으로 새 옷을 구매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제 계절이 바뀌어서 가을옷을 구매해야하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친구들을 만날때 저도 멋부리고 꿀리지 않게 나가고싶어서 다양한 옷을 구매하고 싶은데 한국에서 알바라도 하려고 하니 서른..이라는 나이와 살이 많이 찐 제 몸으로는 알바조차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한국에서 이렇게 백수로 지낸지 벌써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
    당장 다음달에 있는 친한 친구 결혼식에 입고 갈 옷도 사야하고.. 명절에 친척분들 뵈러 가야하는데 친척분들 앞에서 깔끔한 모습으로 인사도 드리고 싶고... 해서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뭔가 제 이야기를 쓰다보니 뭔가 슬픈 이야기같지만..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열심히 지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으실텐데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 2020-09-21 01:15: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즐겨입는 사람이에요ㅎㅎ
    뚠뚠이라서 어디가서옷 사입는게 너무싫고 옷은 없구 그렇게 살았어요 옷 매장직원들이 다 친절하게 자기도 불안하면서도 넉넉하게나왔으니 입어보세요~ 아니면 싸가지없게 안맞아요 입지마요! 이 두가지 서비스가 저를 옷매장에 안가게 만들더라구여 그래서 15키로감량 까지 했는데 갑자기없던 44사이즈가 나오더니 옷사이즈들이 다같이 줄어 들더라구여 ㅜㅜ 그렇게 학생시절을 다보내고 직장을 다니면서
    진짜로 옷이 필요한데 괜찮은곳 없을까하다가 알게된 핫핑ㅎㅎ
    여기옷 입으면서 남자친구도 생기고 여기 모델언니가 입은데로 입고나가면 신기하게 이쁘다는 말을 들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찾게되네요 요즘 근무시간이 길어져서 주6일에 하루에 12시간 근무하다보니 쇼핑 할시간도 없구 사는데 낙이 없어요ㅜ 근무시간이 길어졌는데 월급은 그대로구ㅜㅜ 이제는 지쳐서 집에오면 잠자기바뻐요 그러면서
    입을옷도 점차 없어지고 ㅜㅜ 당첨되면 옷도좀 사고 기분도좀 내고싶어요 곧 남친이랑도 놀러가는데 옷좀 예쁘게입고 사진도 많이 찍구 다들여름휴가 가실때 ㅜㅜ 저는 서비스업이라 ㅜㅜ 늦가을아님 겨울에가는데 미리 핫핑에서 옷좀 정해서 휴가 갈때 입고 가고싶어요 !!
    요즘 일만하다가 늙어가고 내일모래 나이30이 되는 불쌍한 저에게
    삶의 낙 좀 부탁드려용ㅎㅎ!!!

  • 져**** 2020-09-21 01:14: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제가 옷을 참 좋아하는데 예쁜 옷들을 입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게 참 속상했어요. 그래서 주로 핫핑에서 원피스를 구매를 하는편인데, 핫핑에서 구매한 원피스는 작년을 이후로 잘 못 입고 나갔네요. 밖에 잘 돌아다니진 못하지만 집 안에서 예쁜 옷 입어보고 만족해 보고 싶어요. 거울 보면서 핫핑에서 나온 예쁜 옷들을 입어보며 패션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자기 만족이죠 뭐...ㅋㅋㅋ 그래도 제 스타일의 옷이 핫핑에 많아서 원피스 입고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 제 소망이 꼭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핫핑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恩**** 2020-09-21 01:05: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최**** 2020-09-21 01:05: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삶에 빚과 함께 살다보니 여러가지로 힘들고 투잡을 할려고하니 지금 이시국에 코로나때문에 무급휴가까지 쓰면서 사람도 안구하고 사람과 돈관계로 인해 아직까지 빚을 이고 살고있네요..ㅠㅠ
    그래서 돈이 때문에 생활도 어렵고 제 용돈하나없이 사실은 옷도많이 없어서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항상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핫핑에서 옷을 장만하는 기회가 됐으면
    바람에 꼭 당첨이 됐으면좋겠습니다~!^^

  • 한**** 2020-09-21 00:56: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현역 고3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독서실이나 카페 가기도 눈치 보이고 오로지 학교, 학원, 집 이 패턴이 일상화된 요즘, 평소 옷에 관심도 많다보니 전에는 옷이라도 차려입고 카페나 독서실에 갔었는데 요즘엔 고3이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예쁘게 옷입고 나갈 일도 없으니,, 자기 전에 시간 남을 때마다 모델분들 보면서 대리만족하면서 수능 끝나고 입고 싶은 옷들을 추려서 장바구니에 넣어두는데 예체능 학원비, 공부 학원비, 수능교재 등등,,, 집에서 저 때문에 깨지는 금액이 적지 않아서 뭐 갖고 싶은 것 말씀드리기도 죄송할따름입니다,, ㅠㅠ 그래서 이 감사한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께 폐안끼치고 사고 싶은 옷 사서 수능 끝나고, 그리고 갓스무살이 되어서 예쁜 옷 많이 입고 싶습니당!

  • 최**** 2020-09-21 00:55: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심리상담, 심리미술, 아동미술교육 관련분야 직종에 종사하는 30살 여성입니다.
    저는 172cm에 70kg대의 체격도 큰편이라
    아무데서나 옷을 구매하지 못하는데
    다양한 사이즈의 예쁜 옷들을 판매하는 핫핑 매장에서는 마음 놓고 구매 가능하죠^^
    하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핫핑은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옷을 살수 있다는
    아주 큰 매력이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여서 너무 좋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동들의 결석이 잦아지고
    휴원일도 많아져 근무일이 당연하게 축소되고
    월급은 삭감되어 마음껏 쇼핑하고 싶어도
    아이쇼핑으로 만족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ㅠㅠ
    핫핑은 볼 때마다 사고 싶은 옷들이 넘쳐나는데 ㅠㅠ
    특히 이번 여름에 핫핑에서 구매한 옷들은 진짜 뽕을 뽑을 정도로 자주 입고 다녔어요.. 교복처럼요..
    코로나 이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샀던 옷들 역시 지인들이 다 기억할 정도로 뽕을 뽑았었죠.ㅎㅎㅎ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데 계절이 바뀌니
    또 쇼핑을 해야하는데
    핫핑에서 마음껏 쇼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용!!

  • 세**** 2020-09-21 00:54: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유**** 2020-09-21 00:48: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즘 코로나로 힘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새댁이에요..! 이번 다가오는 추석에 시댁으로 인사드리러 가려구 옷 구매 준비중입니다~!

  • 은**** 2020-09-21 00:44: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석**** 2020-09-21 00:41: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0살 현재 취준생입니다!
    항상 스무살이 되길 손꼽아 기다렸는데 막상 스무살이 되고나니깐 시기가 시기인지라 취업준비도 잘안되고 집에만 있느라 더 우울한거 같아요ㅠㅠ 만약 당첨이된다면 이 돈으로 엄마랑 같이 예쁜 옷 입고 언젠가라도 여행에 가고싶어요!! 소중한 추억 만들수있게 해주세요!!
    또 특히 핫핑에서 바지를 종종 사 입기때문에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 김**** 2020-09-21 00:39: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폭풍 살이 찐 후 맞는 옷이 없어 입을 옷도 없는 슬픈 30대 직장인입니다. 사이즈 맞춰 옷 사기 힘든 와중에 핫핑을 만나서 겨우 청바지를 다시 입고 있어요. 살빼고 옷사는건 너무 먼 미래의 일인 것 같고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모처럼 이쁘고 잘 맞는 옷으로 옷장을 채우고 싶습니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ㅅ^

  • 1**** 2020-09-21 00:36: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의 글을 읽어 보아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꾸미는거 좋아하고 이쁜짓 하는거 참 좋아합니다 ><
    그런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알바 구하기도 힘들어요😥
    그렇다고 집안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
    낮에는 공부하랴, 밤에는 부모님 일 돕고 한달 용돈으로 2만원 받아요!!><
    하지만 교통비 사용하는데 쓰느라 ㅜㅠ
    2만원도 겨우겨우 한달 동안 써요😥
    tmi지만 제 꿈이 쇼핑몰 모델이거든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꾸미고 여러 옷 입는거 좋아하는데
    그럴 여유도 없으니 그냥 늘 입던 옷 아니면 집에 있는 옷들 코디해서 입어요 🙈
    당첨되서 용돈 받고 옷 결제해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이쁘장하게 꾸미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꼬옥 담청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 송**** 2020-09-21 00:34: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인입니다. 평소에 꾸미는것에 흥미가 없지는 않지만 먹는것을 너무 좋아하여 점점 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옷은 점점 편한걸 추구하게 되어 이쁜옷을 입고는 싶지만 막상 도전하려니 두렵더라구요. 그러던중 건강검진에서 살이쪄서 몸에 안좋은결과를 듣게 되었고, 평소에 건강에 자부하던 저는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고 빠지는제 모습에 더불어 꾸미는것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붙어 어느세 목표는 이쁜옷을 입고싶다라는게 생겼습니다. 이제 평소에 입던옷들이 안맞게되어 새로 옷을 사려던 중 이벤트를 진행중이기에 참여해봅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첨된다면 이쁜옷을 입고 놀러도 다니고 자신감도 더키워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 2020-09-21 00:33: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16살 여 입니다. 다들 힘들 이 시기에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계절 옷이 옷걸이에 걸어서 옷걸이에 다 걸어도 한눈에 뭐가 있는지 다 알정도로 옷이 적습니다.
    그리고 학원도 1년 넘게 못다니고 있습니다. 학원비를 낼 돈도 제가 조금이라도 모아야 해서 옷 살 돈이라도 아끼려고 신청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 2020-09-21 00:25: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당첨되서 핫핑에서 옷사서 예쁘게 입어야하니까여 ❤️

  • 안**** 2020-09-21 00:20: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 자영업 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느 분이든 힘든 시기인 걸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자영업을 하시는데, 원래 저희 아버지는 유치원 버스기사셨습니다꙼̈. 5년전 뇌출혈로 인해 버스 운전을 하시는 도중 아버지께서 쓰어졌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고 수술도 원활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2019년도 어느 봄에 저희 아버지는 병원에서 혈액암이라는 병을 진단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일년여간은 병원에서 입원 해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물론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 대학 병원에 가셔서 투석을 받으시며 치료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처럼 직장을 나가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세명의 자식들을 키우기에는 지금 저희 어머니 가게 하나로는 좀 빠듯합니다꙼̈. 대학을 다니며 알바를 하고 있던 저는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잘리게 되었고, 알바를 할 마땅한 가게도 없습니다꙼̈.
    정말 옷을 사고 싶지만, 용돈이 빠듯하여 요즘 쇼핑도 못 하고, 벌써 가을이 되었는데 가을 옷 하나라도 사 입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긴 사연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순위권 안에라도 꼭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 2**** 2020-09-21 00:19: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버지가 제 통장 가지고 사업하시다가 저도 모르는 새에 제 이름으로 된 빚과 고소장을 남기고 도망가셨는데요.. 구구절절 적으면 제 자존감이 낮아질까봐 간단 명료하게 적어보았어요ㅎㅎ 현재의 저는 무너졌던 마음 잘 다잡고 굳건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여태 인생 헛살지 않았다는 응원차 소소한 용돈이라도 좋으니 받아보고 싶어요!! 다양한 사연들이 있고 해서 1,2,3등까진 진짜 꼭 필요하신 분들이 받아가셨으면 좋겠구요 그 밑에 등수는 되어보고 싶네요ㅎㅎ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