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월24일 생일인데 최고의 생일을 맞고싶습니다!

항상 핫핑애용하는 골드 회원입니다! 이번에 가을&겨울 옷 사야하는데 집안에 월급받은거 생활비로 보태드리다보니 제 생활비가 줄어들었네요ㅜ 옷을 사고싶은데 핫핑에서 용돈 받고 싶습니다:)

1년반정도 하고싶은 일을 하겠다고 학원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월세라도 아끼고자 저렴한집에 들어가 월세살이를 하던 서울여성 1인가구입니다^^* 비록 전염병으로 인해 시기가 좋지않아 하고싶은 일은 아니지만 겨우겨우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여름철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선생님들과 동거하다가 지금 급여로는 조금 빠듯하지만 깨끗한 월세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새로운집에서 맑은하늘이 반겨주는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새출발 하는 회사생활 몇년씩 돌려입던 지난 옷들과 헤어지고 핫핑옷 입고 즐겁게 출근하고 싶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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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살이 20키로 찌면서 맞는 옷이 없어요...ㅠ 열씨미 다이어트 하고있지만...빠질 기미가 안 보이고..새로 싹 장만해야 하는데...엄두가 안나네요ㅠㅅㅠ핫핑~도외줘요~~!!

3개월된 아가를 키우고있는데 분유랑 기저귀를 사야하는데 돈이부족해요ㅠㅠ

학생인데 옷이 별로 없어서 핫핑에서 옷 사고 시퍼영 ㅠㅠ

이번년도 3월결혼연기..9월로미룬 결혼 또 연기..12월 결혼예정입니다ㅜ 결혼식 준비만 1년이 넘게 준비 했어요ㅜㅜ 다니던 직장도 퇴직하고 하루하루 무의미한 생활ㅜ 그럴때 마다 핫핑 들어와서 옷 보고 또 보고 지내구 있어요! 늘 집에만 있다보니 잠옷만 입고 어디 잠깐 나갈려고 해도 옷은 재작년 작년 옷들 뿐이네요ㅜ 현재 혼인신고하고 예비신랑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예비신랑 혼자 버는 돈으로 나한테 쓰려니 눈치보이고 미안하고 그러네요ㅜㅜ 당첨되면 이뿐 옷입구 나자신한테도 늘 잠옷만 입고 있어 저한테 미안해 하는 예비신랑한테도 특별한 이벤트가 될거같아요! 이런 이벤트 기획하신 핫핑 임직원분들께 너무감사드려용!!

어린이집 초임교사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만1세 우리 아가들과 생활할때는 정말 편하면서 보기에도 괜찮은 옷을 입고 일을 해야합니다.. 핫핑에서 구입하는 옷들이 정말 예쁘기도 하면서 편~한 옷이라 제 옷장에는 거~~의 모든 옷이 핫핑에서 구입한 옷들이더라구요!!
사이즈도 넉넉하여 제가 핫핑을 참 좋아합니다❤️
이번 이벤트가 당첨 되면 당!장! 가을 옷들로 제 옷장을 싹~다 바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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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에서 사고싶은옷 모두 사고싶습니다!!

저는 20살 대학생으로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고 살아서 한집에는 살지만 모든것을 저혼자 해결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샌 알바자리도 없어 먹고 살기만 바빠 패션이완전 망가지고 있습니다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 제망가진 패션을 다시 살리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4일 출근 하고 월급을 170만원 받다가
코로나19 때문에 갑자기
일주일에 1일 출근 하고 하루일당으로(10만원)을 받게 되니
한달에 적은면 40만원으로... 많으면 50만원으로...
적금(30만원) 나가고 핸드폰비(약 7만원)나가면 남은돈이 3만원...
부모님께 손 빌리는중인데요... 눈치가... 보이네요... 제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20대 후반 인데...
어쩔수 없어서 적금2개도 해약 했는데요...
해약해서 받은 돈으로 집세... 수도세... 전기세... 생활비...
TV케이블... 인테넷... 등등 나가고 나니깐 또 돈이 없네요...
아무리 일주일에 하루 출근이라고 하지만...
몇가지 옷으로 계속 돌려 입고 출근하기엔...
동료들이랑... 사장님 눈치도 보이고요... 또 제가 일하는 쪽이
미용쪽이라... 패션에도 신경을 써야되는데...
적금2개 해약해도 이것저것 내고 나니 남은돈이... 겨우 15만원...
이걸로 한달 생활비를 하면 옷살돈이 없네요...
그렇다고 계속 부모님께 손 빌리수도 없고...
만약에 진짜 만약에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사장님은 진짜 저한테는 행운의 천사 이시고 저는 고민거리 하나는 해결되는거에요... 이러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네요... 저도 진짜로 진심으로 제가 당첨이 됬으면 하고 바라는 중입니다.

지금 까지 알바만 하다가 드디어 취칙했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하게 됐어요.. 이런 이벤트 한번도 당첨 되지 않았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사람인지라 저도 모르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네요 ㅠㅠㅠ 새로운 직장에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도움을 주신다면 받은 만큼 돌려드리겠습다.

코로나때매 회사는 잘렸고 매달 고정지출로 나가야 하는 돈들은 많고 코로나때매 취업도 안되고.. 너무 우울하고 코로나때매 어딜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 못해서 집에만 있고 집에서라도 편하고 이쁜 옷들 보면서 사서 입고 나가고 싶다 생각해도 돈이 없어서 사질 못하네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 예쁘고 질 좋은 옷만 모아파는 핫핑에서 100만원 거하게 써보고 싶습니다 !

열심히 일하고있는 사회인새내기입니다ㅜ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여기저기 돈이 들어가면서 정작 옷살게 떨어져서 계속 돌려입고있어요ㅜㅜ 이벤트로 받아서 제 옷도사고 친구들 옷도 사주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개월 된 27살 새신부입니다.
결혼을 한지는 3개월 됐지만 같이 산 지는 1년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적금이며 대출 이자, 생활비, 경조사비, 각종 관리비로 빠듯하게 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주어진 한달 용돈은 30만원이나 20만원은 신랑 생일을 위해 따로 적금으로들고 있고 한달에 10만원으로 나를 가꾸기 위해 돈을 쓰기에는 빠듯합니다. 안그래도 구린데 옷으로 나를 조금 꾸며보려고 하니 치마며 바지, 이제 곧 추워지니 아우터..뭐 하나 장만하려고 해도 가격이 비싸니 선뜻 결제를 하기가 힘듭니다. 괜히 사지도 못하면서 사람들 리뷰나 보고..만약 금액에 상관없이 당첨이 된다면 제 나이에 맞게, 가을에 어울리는 [료헤이 자켓, 바지 세트]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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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옷을 사면 부모님한테 돈을 빌려서 지금은 알바를 하면서 그 돈을 갚고 있어요.근데 막상 그 돈을 갚고 보니 또 제가 옷 살 돈이 없더라구요ㅠㅠ 항상 매번 같은 옷 입기 너무 싫어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서 예쁜 옷 많이 사고 싶네용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엄마 26살여자입니다. 적은나이에 결혼해 아이들키우고있습니다. 남편외벌이라 한참 옷사고싶은나이에 생활비조금씩받는걸로 모으고모아 가끔 한번씩 핫핑에서 옷을삽니다. 정말 사고싶은옷도 두번세번생각하여 사고있습니다. 아이들키우며 우울증으로 살은찌고.. 그나마 착한가격에 괜찮은옷을 파는 핫핑을 주로 이용중이에요.
용돈받아서 핫핑에서 사고싶은옷 다사보는데 제 작은소망입니다! 다른 제 친구들처럼 하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해보는데 소원이네요..ㅎ 감사합니다!
아참고로 혹시나 거짓말이라생각하실까봐 남겨요 아이디는 제가족중의한분의 정보로 아이디를 만든거라 의심안하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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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계속 하게 되면서 살이 어느정도 빠져서 옷이 커지기도했고, 전에는 입고 싶어도 입지 못한 그런 옷을 입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돈을 신경쓰지 않고 옷을 마음껏 사보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에요

22살 새내기 여대생 입니다. 스무살에는 계약직 사원으로 지내다 보니, 어려 보이지 않고 싶은 자존심 때문에 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옷들을 매일 입었고, 스물 한 살에는 재수를 하다보니, 패션을 챙기는 것은 멀리한 채, 박시하고 편안한, 그야말로 빈티나는 옷들만 입었어요. 올해 처음으로 새내기가 되어서 초봄에 설레는 마음으로 옷들을 잔뜩 사 놨었는데 코로나로 학교를 못 다니게 되다가 다음주부터 첫 대면 수업을 시작한다네요. 가을 옷은 없을 뿐더러, 재수할 때 모아둔 돈을 학원비로 탕진하여 지금은 생활비 챙기기도 빠듯한 알바생입니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어울리는 그런 옷들을 많이 입어보고 싶어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정말 감사히 입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해요!

현재 20살인 데 학교를 등교하기 시작했고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고딩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사복을 입고 다니는 데 그 만큼 많은 옷들을 입고가야하지만 평소에 받는 알바비로는 부족하고 해서 옷을 쉽게 사지는 못 합니다. 정말 한 번쯤은 맘을 놓고 쇼핑하여서 원하는 옷과 이쁜 옷을 입고 학교를 즐겁게 다니고싶습니다

저는 옷을 엄청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태까지 사고싶은 옷 사지 못하고 항상 가격이 낮은 옷을 사거나 정말 1년에 한두번씩 정도 사고싶은 옷을 삽니다. 제 친구들은 항상 새로운 옷 다양한 옷을 사지만 저는 항상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부모님 한테 옷 사달라는 말을 꺼내기가 좀 어려워서 잘 사지 못 하였습니다. 정말 한번쯤은 사고싶은 옷 다양한 옷 다 사보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비록 저보다 더 깊은 이유들이 많을 지라도 저의 이유 한번정도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수고 하세요 :)

30대 직장인이에요. 핫핑에서 몇년간 회사에서 근무할때 입을 수 있는 정장이나 블라우스들을 주로 구입했었고 생전 안 입던 원피스도 핫핑에서 처음 구매해서 입어본 뒤로 많이 입게 되었어요~ 옷은 사이즈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고 핫핑에서만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올해 근무지에서 다른 곳으로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근무 복장이 기존 정장이 아닌 세미캐주얼 이다 보니 옷 스타일을 바꿔야 하더라구요. 몇년 동안 정장만 입었더니 옷장엔 맨 정장과 블라우스 뿐 ㅠ 매일 입을 옷인데 한번에 다 사려니 부담이 되기도 해요. 핫핑의 용돈을 받으면 보태서 예쁜 출근룩 많이 사고 싶어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해야겠네요. 전 경북 왜관에 사는 28세 여자입니다. 한창 꽃 피울 나이 20대 청춘인데 사실 지금 전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전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으며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너무 원망하고 자책하며 괴로움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내 몸을 아끼지 못했나 !! 왜 이렇게 될 때까지 바보같이 몰랐나!! 하지만 이미 너무 늦은 후회일뿐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일 뿐이란 걸 점점 스스로 인정하게 되더군요. 여러 차례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머리카락은 뭉텅뭉텅 빠져 버리고 독한 치료약에 못 버텨 내 몸은 퉁퉁 불어 갔습니다. 이제 제 방에 거울은 없습니다. 괴물처럼 변해버린 제 모습을 더 이상 마주할 자신이 없습니다. 평생을 고생해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용돈을 드리고 웃게 해드려도 모자를 판에 전 또 병간호 와 수발을 들게하고 근심과 걱정 드리고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해드리고 있으니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에 많이 힘듭니다. 끝없는 병원비와 치료비를 감당 하시기엔 너무 나이 들어 버리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볼 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비록 독한 약들에 버티지 못하고 퉁퉁 붓고 망가진 몸이지만 이쁜 옷 입고 밝은 모습으로 잠시나마 부모님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긴 글을 적습니다. 뽑히면 너무나 감사하겠지만 아니더라도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서 저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그것만이라도 너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꼭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옷 하나하나 사는데 정말 심사숙고하면서 삽니다 이유는 돈이에요ㅠㅠ
핫핑이 가성비 갑이고 싼편인거 아는데도 고민을 정말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한번 플렉스 해보는게 제 꿈이에요..

친구 생일파티 드레스코드가 정해졌는데 돈이 없어서 가지 말까 생각중이에요ㅠ.. 마지막 희망으로 댓글 달아봐요😭

친동생이 얼마전에 둘째를 출산 했어요~ 아기선물말고 동생을 위한선물하고싶은데 평소에 동생이랑 저랑 매일 핫핑 옷 캡처해서 이거 이쁘다 이런이야기하는데 당첨되면 동생에게 이쁜 가을옷선물해서 엄마와아내가아닌 여자의시간을 선물하고싶어요~ 이쁜 선물 할수있게 도와주세요핫핑~~❤

첫직장을 다니고 있는 인턴새내기입니다.
직장 내 복장은 캐주얼하게 입으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캐주얼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ㅠ.ㅠ
매번 검은티 or 흰티에 청바지나 검은색 진을 입고 흰 운동화를 신고 백팩만 메고 다니니까 사수님이 이번에 월급받으면 쇼핑 좀 하라고 가볍지만 가시있는 말들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너무 서러웠던게 월초부터 일한게 아니다 보니 일할계산되어 월급이 들어오니까 저에게는 쇼핑이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집에 드려야하는 돈도 있고 빠져나갈 것 다 빠져나가면 텅장으로 생활해야겠죠ㅠㅠ이번달은 ㅠㅠㅠ
해당 이벤트가 저에게 사실상 작은 희망입니다. 핫핑 옷이 워낙 러블리하고 데일리해서 회사출근할때 부담스럽지도 않고 사수님이 더 말 못하시게 쏙 들어가게 하고 싶어요! 출근하는 새내기 기죽지 않도록! 자존감 뿜뿜할 수 있도록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소비자를 생각하는 이벤트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저의 첫 쇼핑몰이 바로 핫핑입니다
중학교때 sns에서 빅사이즈 쇼핑몰 중 핫핑이 가장 좋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핫핑에서 옷을 처음 샀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항상 큰 몸집으로 위축되었던 저는 예쁜 옷을 입게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졌습니다! 저는 그 전까지는 뚱뚱한 사람은 무조건 펑퍼짐하고 큰 옷이나 츄리닝만 입어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입고 다녔구요 그런데 제 인식을 정말 완전히 바꿔 준 쇼핑몰이 핫핑입니다 그 뒤로 어느덧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저의 최애 쇼핑몰은 핫핑입니다! 친구들이 이 옷 예쁘다 어디거냐고 물어볼때마다 저는 친구들에게 핫핑을 소개시켜줍니다ㅎ 아직도 패션이 많이 부족하지만 핫핑 모델분들이 입은 옷도 사서 입어보고 핫핑에서 이것저것 예쁜 옷을 사면서 살이 많은 사람들도 충분히 옷을 예쁘게 입을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습니다 어렸던 저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올려준 핫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취업했어요👍옷 왕창 사게 용돈주세요💖💖

코로나와 육아로 인해 집밖으로 잘 못나가요 ㅠ 쇼핑하는게 유일한 낙인데 ㅠㅠ 아가옷만 사게되네여 ...ㅠㅠ 기회를주세요 핫피잉💛

저의 형님이 체구가 저보다 좋아요.
근데 시골에서 살다보니 옷살때도 마땅치도 않고
입고있는옷은 근처 임부복에서 그나마 괜찮은걸로 골라서 몇개 돌려가며 입으십니다.
최근에 형님을 보고 놀랐는데. 옷에 락스 자국이 마니 티겨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이벤트로 상금을 받으면 핫핑옷으로 예쁘게 코디해서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벌이가 없다보니 제대로 선물도 못하는 형편이라.. 핫핑은 가성비도 좋네요. 옷도 굉장히 이쁘고. 코로나 극복하고 알바라도 해서 저도 사입겠습니다. 대박기원 핫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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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모두힘든시기에 백수되서 의류구매에 쓸돈은 여유가없네요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핫핑에서 장바구니에 들어가있는 옷의 갯수만 느는이유....
취업을 위해 정장같은 옷 구매하려하는데
핫핑의 바지가 제일 편하기도 하고..
맘에 드는 옷들이 너무 많아서요!ㅎㅎ
용돈이 필요합니다~~~

1. 핫핑인으로써의 나
: 저는 30대 후반인데요^^ (연장자의느낌이 ㅠㅠ)
핫핑의고객층이 20대가 많은것 같은데 저또한 여기서 즐겨입어요
특히 시티라인..오피스룩이 가성비 짱입니다. 저는 강의도 하는 사람이라서 오피스룩에 엄청 신경쓰는데 사람들이 종종 물어봐용 ㅎㅎ그리고 캐쥬얼은 주말이나 친구들 만날때 마실갈때 정말 편하게 잘 입구요. 또한 휴양지룩이나 이지룩과같은 이벤트 룩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서 한 쇼핑몰에서 오피스룩. 캐쥬얼. 수영복. 오프숄더원피스. 소품..등등이 좋은 퀄리티로 만나볼수 있다는게 큰장점이라 애정합니다 ♥
2. 용돈을 받는다면 : 가을맞이 캐쥬얼과, 오피스룩, 그리고 나들이룩을 쇼핑하고 영하고 트렌디하게 나만의 개성을 뽐내고프네용♥

롱원피스를 엄청 좋아하는1인 입니다. 키가175가 넘어서 핫핑것만 입어요 자영업자인데 코로나로 힘드네요 핫핑 가을원피스입고 기분전환하고 싶어요

핫핑 초창기부터 이용했는데 용돈필요한 이유 말해뭐해 핫핑에 다써야지

이번에 둘째 출산했어요~~
출산후 몸조리중인데 지원받아 핫핑에서 쇼핑하고 하루빨리 가을 만끽하며 기분전환 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핫핑을 애정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25살입니다 핫핑을 옷을 구매 하고 싶은 마음에 들어와서 옷을 구경 하다가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참여 해보았어요 매일 똑같은 옷을 매주 매주 번갈아 가면서 입는게 너무 싫어서 옷을 꼭 사고 싶어요ㅠㅠㅠ 꼭 이 상금 타면 옷이랑 신발과 엄청 많이 사서 옷 걱정 안하며 출근 하고 싶네요ㅠㅜㅜ 꼭 상금 받고 싶어요❤️ 옷 빨리 사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이제 다른 곳에 직장을 옮겨야 할수도 있는데 있는 옷이 몇개 밖에 없어서 매주 매주 같은 옷 입는게 너무창피 한거 같고 꼭 상금 타서 옷많이많이 사고 싶고 핫핑에 있는 예쁜 옷 입고싶어요❤️❤️

코로나로 강제 실직자인데 강아지까지 몸이 안좋아졌어요
제가 일을 하고있으면 당장이라도 수술을 시켜줬을텐데ㅜ 마음이 아파요 용돈받고 강아지 수술 시켜주고싶어요ㅠ

엄마가되보니 엄마의마음을알겟더라구요.
자신에게 들어가는 돈은 백원하나아까운데 자식에게 들어가는돈은 오히려 더 못해주는게 미안한마음
저희 엄마는 아직 젊은데 자신에게 돈을쓸줄모르세요.
항상 딸이입던옷이나입고 사입을줄을모르시는엄마 애기키우느라 여유없이살아왓는데 추석전날이 저희엄마생신입니다. 이런행운이 온다면 아직 젊고 이쁜엄마 이쁜옷선물과함께 열심히잘살아오셧다고 이쁜옷입고 앞으로 엄마도 꽃같이살라고말해드리고싶어요^^

제가 애정하는 쇼핑몰 핫핑에서 용돈을 받고싶습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로 직장 강제 휴직 중입니다.
한 두달은 괜찮았지만 어느덧 7개월...
이제는 무급휴가... 결국 이기지 못하고 퇴사합니다.
시원섭섭하네요^-^...
기분 전환으로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예쁜 옷입고 또 다시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렵니다~! 다들 힘내세요! 긍정에너지 뿜뿜 파이팅!!!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일찍 취업을 했던 25살입니다.
3년의 직장생활을 하고 본가로 내려와 지내면서 진로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머리가 많이 무겁네요
직장에서 일을 하다 몇 개월을 쉬고 있으니 살이 쪄서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은 것 같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웃음도 사라지는 요즘입니다 ㅠㅠ
티비를 볼 때 나오는 불우이웃을 보면 나눔을 하기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힘든건 보지 못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그렇지 못하네요.
우울한 시간으로만 보내기에 저를 안타까워하시는 가족들과 제 자신에게도 이쁜 옷 입고 기운내고싶어요
참여에 의의를 두고 또 하루 힘내봅니다.
핫핑에서의 예쁜 옷 많이 구경하고 저랑 비슷한 체형의 실제 착의 후기를 보면서 믿음직해서 구매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나이27살...대학생때무터 엄마가통장을관리해서 용돈만타써봤지 한달욘동뺀 월급은 전부엄마한테로...지금도 한달에35만원용돈밖에못받아서 쪼달리는생활을 계속 하고있답니다ㅠ 그래서 가격도착하고 옷도갠찮은 핫핑에서 옷을 사지여...ㅋㅋㅋㅋ지금도 핫핑에서 자켓을사고싶은데 아직못사고있네요ㅠㅠ자켓 등 옷 맘껏사게해주세여!!!!!!!

제 옷장의 기준은 핫핑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집니다
옷장을 채우기위한 자금이 필요해요+_+

이번에도 핫핑에서 구매했습니다
어렵사리 취업을 하게 되면서 최근에 핫핑으로 계속 구매중입니다
역시 사이즈 널널하고 편하고 이쁜게 핫핑스타일밖에 없더라구요..

결제 당시가 생각이나요 통장 잔고를 보고 후덜덜 햇기도 했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제하기에서 많이 고민 했던 제 자신ㅠㅠ...
약간 슬프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힘들었나 하구요..
원래정상적인 직장인의 삶이였다면 행복하게 구매를 했을텐데 ..
아끼고아껴서 딱 정말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최소한만 샀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이벤트로 당첨 되면 나머지 눈에 봐뒀던 옷들
지원금과 함께 추가 구매하고싶어요...!!

일자리도 잃고 애들은 크고...ㅠ
명절도 돌아오고 기분이라도 우울하지 않게 딸랑구랑 같이 커플아이템 하고 싶네요

코로나19로 일자리도구하기힘들고
조카가아파요..제발좀도와주세요..부모님
이많이아프세요..ㅠ

이제5개월된 아기 키우고있는맘입니다 ㅜㅜ요즘코로나때문에도스트레스고 집에만잇고ㅜㅜ 만삭때계단에서넘어져ㅜ다리를 양쪽다찢어수술해서ㅜ일도못다니고 ㅜ돈도없고ㅜㅜ남편은 직장이ㅜ들쑥날쑥이고ㅜ 어렵네요ㅜ애기생기고애기한테만쓰고하니ㅜ진작본인건못사입고ㅜㅜ용돈받고싶어요 신청해봅니다

이제 9개월된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ㅠ제 옷을 사는것보단 그돈으로 우리 애기 이쁜 옷하나 더사주자 라는 마음으로 출산후부터 살다보니 만삭때 부풀던 살들은 쳐다고 예전에 입었던 옷은 안맞아 입지조 못하고 그저 가끔 너무 입늘 옷이 없어 한두벌씩 사는데 왜 그마저도 살때 고민을 미친듯이 할까요ㅠ마침 맨날 아이쇼핑하던 핫핑에서 이벤트하길래 운이 없는걸 알지만 꼭 당첨됐으면 하는마음으로 신청해봅다!

현재24살, 민짜때인 19살부터 취직하여 돈벌어생활비에보탰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엄마가게가 수입이적어 내월급이그대로 생활비로감... 그래서 나는 아이쇼핑만하고잇다요...옷이너무사고싶은데 입을옷도없고ㅜ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엄마랑 같이 옷을 사고싶어요.. 엄마가 주신 용돈이나 그런걸로 말고 제가 알바해서 그 돈으로 엄마랑 저랑 같이 옷 사고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알바도 안구해져서 한참 고민하다가 핫핑 이벤트 올라온걸 보고 바로 신청해요! 진짜.. 엄마랑 같이 제 돈으로 꼭! 옷 사고싶어요..

육아휴직 2년중 27일남았어요ㅜㅜ
복귀하고 싶지않아요ㅠ 그치만 코로나 때문에 어쩔수없이 돈벌러 가야되네요.. 2년이나 놀았더니 회사에 입고갈 옷이 하나없네요..
좋은 이벤트로 핫핑이 용돈좀주세요~ 멋진 워킹맘이 될수있게 핫핑 도와줘요♡ 나힘든것같아요ㅋㅋ

결혼한 사실을 숨긴 채 나에게 접근해 온 첫사랑.

내 말 한마디면 별도 달도 따주던 복학생 오빠.
내가 자기 꿈이라며 수줍게 웃던 스물 넷 체대생 오빠가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는지.

서른 셋.
이젠 남자때문에 울일 같은 건 더 이상 없을 줄 알았는데 바보같이 마음은 찢어지게 아프고,
눈에선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지금 느끼는 이 감정도 언젠간 지나가겠죠?

한차례 열병같은 사랑을 앓은 후 살이 너무 빠져 입을 옷이 없네요.

쇼핑지원금 받게 된다면 맘 정리하는 기분으로 옷장도 싹 바꾸고 싶습니다.
도와주실거죠?

전55엄마77 입으시는데 가성비좋으면서 엄마랑 같은곳에서 주문할 수있는 쇼핑몰이라서 너무 좋아요. 엄마옷도 보고 제옷도 볼수있으니까요! 선정 안되더라도 옷을 사드릴거지만 워낙에 본인 옷에 돈을 안쓰시는분이라 옷이 몇벌없으신게 마음 아팠는데 이벤트 되면 모임가실때라도 옷걱정 안하시게 돈걱정안하고 맘껏 사드리고 싶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째 입시중인 사수생 입니다!
정말정말 원하는 학교를 목표에 두고 계속해서 달려나가는 중이에요!재능을 갈고 닦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과정 중에 여러 일들을 겪다보니 의도치 않게 4년간 입시를 치루고 있답니다ㅜㅜ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옷장에는 물감이 묻은 옷과 4년 전에도 입었던 입시용 옷들만 있어요..
예체능 입시 준비중이라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부모님께 용돈 받기도 눈치 보이는 상황에서 핫핑 이벤트를 보게되었어요!
늘 10,000원짜리 티 사는 것도 엄청 고민해서 구매했었는데,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2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예쁜 외출복을 입고싶어요!! 조금 있으면 다가올 시험이 끝나면 때 묻어서 빈티지해진 입시룩도 싹 정리하고 싶네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최고💕💕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하여 이쁜옷도 입고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줄알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강의를들으며 집에만있다보니 돈도없고 입을옷도없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이번에 있을 대면수업 때 이쁜옷을 입고 등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용돈벌이로 일하고 있던 아르바이트에서 그만 두어야할 것 같다고 말을 듣고 현재 각종 옷이나 식비, 개인 비용지출을 일저히 멈춰지며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지만, 눈치가 보이고 점점 죄송스러운 마음이 더욱 커졌어요.
현재 돈을 아껴가면서 공부하고 있지만 이번 대학 공지에서 다음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한다는 공지가 날라오며 교통비나 식비, 계절이 변하면서 가을옷이나 겨울옷 등 생각이 많아진 찰나에 이런 빛같은 이벤트가 저에게 들어온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매 계절이 바뀌면 핫핑에 들어와서 신상이나 마음에 드는 옷을 장바구니에 넣어 쇼핑하는 재미로 어플을 늘 깔아놨었는데 이런 이벤트 알람까지 와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해요 ^-^

전업주부로 5년동안 지내오면서 윤호엄마, 윤재엄마로 불려오다가 잊혀져가는 내 이름, 내모습을 찾기로했어요.
다시 사회생활을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20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마음처럼 설레이네요
하지만 아이를 낳고 제옷을 사기보단 아기들 옷을 사다보니,
정작 제가 입을 옷이 없는 현실이네요
핫핑에서 예쁜옷 사서 당당히 합격해 멋진 사회생활, 워킹맘으로 지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ㅎ 저는 이번에 대학 들어간 신입생입니다! 오랜만에 핫핑 들어와보니깐 이벤트를 한다해서 참여해봐요 ㅎㅎ 저희 집은 하루먹고 하루 사는집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 아버지가 막노동일을 하시죠.신입생인데 예쁜옷? 당연히 입고싶죠 그런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스러워요.그냥 그런 생각 밖에 없어요 그냥 내가 빨리 대학을 졸업해 취업해서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내가 사고싶은 옷을 사는거에요. 이번에 국가장학금을 받긴했는데 등록금을 20만원을 내야하도라고요. 전액지원이 아니라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죠 그랬더니 아빠가 한숨을 쉬시며 알겠다 하셨어요 .하지만 그 돈을 못냈죠. 다행히 등록금 내는 기간이 연장되어 돈을 냈어요..이것저것 쓰다보니 제 속에있던 말들이 다 나왔네요 ㅎㅎ 저 정말 용돈 받고싶어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핫핑..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는크고 거기에 뚱뚱하기까지 하니 옷이라는건 그저 제몸을 가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키크고 뚱뚱한 사람이 옷 예쁘게 입어봤자 예뻐보이나 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핫핑의 옷은 저같은 몸매의 사람한테도 예쁘게 보이는 옷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게되네여 고민할 필요없는 많은 사이즈의 거기에 예쁜 디자인의 옷. 4계절 여러 옷은 여기서만 사게되더라구요. 부디 절대 망하지마시고 오래오래 번창하도록 많이 구매하겠습니다.

전인적 변화! 미래의 엔진! 안녕하십니까 기계공학과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아무래도 저를 위한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현재 실험실에 하루종일 상주하며 교수님과의 연구, 연구과제 보고서에 학업까지 해내고 있습니다

저희 실험실은 공대건물 지하에 위치해 밖에 해가 떴는지 비가 오는지도 모르며 저희
실험실원들은 과 이름에 맞게 기계처럼 일만 하는 중입니다

코로나가 판을 치는 이 시국에 비대면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학교에 출근하고 눈이 빠지도록 공부하고 일하는데 학생인건비로는 겨우 한달에 25만원이 나옵니다

이걸로는 옷은 커녕 식비도 제대로 충당할 수 없어 뭐 하나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실험실원들이랑 같이 쇼핑해서 패션쇼 한 번 열어보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애정하는 갓핑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_;

안녕하세요 :-) 22살 취업 준비생 입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여 보다가 글을 적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타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어렸을때부터 옷 하나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말을 못해서 옷에대한 욕심이 남들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기껏 사야 티 만원 짜리 사시고 너무 저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요즘 코로나도 심해져서 취업도 잘 안되고 저마음대로 일을 구하기가 어려운것같아요 저가 얼른 돈을 많이 벌어야 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리고 좋은옷 입혀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주니까 제 자신이 답답하고 죄송스러워요 그런데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되는확률이 더 크겠지만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어요 됬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되면 엄마 옷 다 사드리고 싶네요 .. 이런 이벤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한달에 5만원을 받는데 옷한벌사면 돈이 남아나질 않아서 옷살때면 큰맘먹고 사야합니다ㅜㅜ그래서 알바도 해볼라고했는데 부모님께서 공부나하라고 하지말라하시네요...그리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하지도 못합니다...ㅎㅎ이번에 이벤트를 열어주셨는데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핫핑 옷 너무 예뻐서 찜만 겁나게 많이 해놨는데 사고 싶네요ㅜㅜ

겨우 공부해서 원하는 학교에 왔는데 집에서 강의만 듣는, 미개봉 중고 새내기 신세입니다ㅠㅠ 당첨돼서 예쁘게 꾸미고 대학 친구들 보고싶네요!!

용돈이 필요해서.
핫핑. 용돈좀 주세요.
저 인생 뭐 있겠슴니까??? 용돈이라...
살다보면 사고 싶은 것도 있고. 내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갖고 싶은게 있고, 돈이 필요한 이놈의 사회.
난. 내가 하고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싶은것 도 너무~ 많고. 특히 이 핫핑옷이 탐난다~탐나~~ 그런데, 에고? 돈이 없네??
용돈 좀 주쎄요~ 핫!핑! ㄴ나 다른곳에서는 이런말 잘 안한다 아님니꺼~~~
핫핑님~ ~ 용돈좀 주세요~~~~ ^0^ :) 핫한 님 ~~ 용돈좀 쏘세요~~~ 네????!!!!!! 플리즈~~~~~
저, 코묻은 핫핑님의 용돈받으면 신나서 어쩔 줄 모를지도???!?!?>모른다 아닙니꺼!!!! ㅋㅋㅋㅋㅋㅋㅠㅠ좀 쏘쎄요~~
용돈 받으면 .. .. 핫핑 옷 고르고 싶은데....
돈이 없네, , 이늠의 사회!!! 핫한 님~ 용돈 좀 쏴라~~~~~응?
하핫., 나.. 핫핑 너. → 너무 핫해서 눈이 핑그르르~~~~핑그르르~~~~~*
핑그르르 ~ ~* 핑그르르~~~ *
.. 용돈 이 너무. 받. 고 . 싶당~~ ^ ^ :} )) 핑그르르~* 핑그르르~~~~**
용돈 받으면. 곱게 차려입고 이세상 둘도 없을 핫한 여자나 되야지, ^. ^♡
사랑한다 핫핑, 너!

다이어트해서 17키로뺏더니 임신해서 28키로찌고
아기낳고 15키로까지뺏다가 다시 5키로쪄서
원래대로 돌아왓는대 왜그렇게사나 싶어서
지금 한달만에 6키로뺏더니 이쁜옷입으려고 봤더니
남편이 아가씨꺼 훔쳐온 옷을 입엇는데 보니까 핫핑이더라구요
핫핑 입고싶네여♥

매달 월급을 타고 핫핑 월초 세일기간마다 옷을 구매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취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니는 회사 직종이 코로나 직격타를 맞아 휴직상태인지 6개월이 지났어요. 조금씩 저축해둔 돈도 줄어드니 이번달은 세일기간에도 그저 바라만 봤네요. 핫핑에서 주는 용돈으로 바라만 보지 않구 예쁜 옷 사서 기분전환도 하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과 다짐을 새기고 싶네요♡

대학원에 입학하여 살아가고있는 학생입니다 ^__^ 정말 많이 고민 하다가 대학원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학비와 식비등 벌어 쓰다보니 어느세 내자신을 가꾸는데 쓰는 돈은 없더라구요..ㅠㅠ 대학 생활때는 정말 예쁜옷들을 입는거에 즐거워하고 행복해했었는데 다시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싶네요 ㅠㅠ 우연히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걸 알게되었고 좋은 이벤트라 생각하여 한번 참여해보게되었습니다 ㅎㅎ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좋구 정말 예쁜옷 잔뜩사서 예쁘게 사진도 찍으며 행복해지고싶네요!ㅎ

막 사회로 나온 사회초년생입니다 :) 남들보다는 늦게 시작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다니고싶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집에서 떨어져 사는지라, 월세에 생활비에... 의식주의 의를 제외한 나머지를 챙기는 제가 보이는거에요 ... 가을이니까 옷 보면서 기분만 낼겸 들어와볼까 하며 오랜만에 들른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다시금 옷을 좋아했던 제가 당첨이 되어서 옷 쇼핑을 와구와구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 신청합니다 !!!

핫핑은 정말 믿고 사는 옷이에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유일하게 사는 곳이 핫핑이기도 합니다. 핫핑에서 구매 했던 옷들을 입고 나가면 옷이 너무 이쁘다며, 잘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곤 했었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핫핑을 쉽게 홍보 할 수도 있었고요.
저에게 쇼핑 용돈을 주신다면 다양하게 구매를 하여 평소에 고마우신 분들에게 선물도 하고 싶고, 나에게 주는 선물을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2년차 27살 주부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돈 관리는 다 남편이 하고 있어요 저는 매달 용돈 30만원입니다 이 용돈이 저한테만 쓰라고 주는 30만원이 아닌 생필품,한달식량,심지어 쌀까지 사야해서 저한테 2년동안 투자를 못해 옷도 신발도 1년에 몇개 살까 말까예요 날씨가 추워져서 가을옷 정말 사고싶네요 핫핑 옷이이뻐 항상 눈팅만하다 갑니다...

용돈당첨되면 정말 핫핑에 있는옷 다 사고싶어요!!!!
예쁜옷 사입고싶은데 월급을타도 제가 쓸수있는 돈은 별로안되서
거의 몇달간은 옷을 사입지못했어요ㅠㅠ 정말 제가 당첨이 된다면
핫핑옷 사입고 주위에 홍보많이할께요!!!!!!

vip인 내가,,
핫핑 홍보대사인 내가,,
계속 집에만 있으니 먹기만 하고 살만 찌고,,
계속 new 보면서 장바구니에 마구마구 넣었지만,,
돈도 없고,,
지원해주신다면 vvip도전 하여 신상도 걸치고,'
집 앞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ㅠㅠ 출퇴근 옷이 부족해요ㅠㅠ
한번 입은옷은 다시 그다음날 입기 그렇고ㅠㅠ 3교대 하다 보니ㅜㅜ
쌤들과 같이 옷을 갈아입다보면..
쌤들은 여러 브랜드 옷과 가방을 맨날 다 다른 옷을 입고 다니 시는데ㅜㅜ
저만 비슷한옷?또는 같은옷을 몇번씩 돌려입으니ㅠ 같이 옷갈아 입는데 민망하네요ㅜ
맨날 일하면 다리 붓고 하니..맨날 긴 치마만 계속 돌려입고ㅠㅠ
맨날 집 병원 집 병원 하니깐 ㅠㅠ
유일한 저의 낙이 집에서 누워 폰으로 내가 원하는 옷 장바구니 담아 놓고 자기만족 ㅠ
저도 다양한 사서 입고 싶어요ㅠㅠ 시국이시국이라ㅠㅜ 월급도 제대로 안나와서ㅜㅠ
속상한데 용돈 받아서 옷 마음 껏 사고싶네여ㅠㅠ

하.. 말이필요한가요..?
이쁜옷만 팔아놓고!!!!!
여기있는거 다~~~~~ 사고싶은데
사장이 월급을 안올려줘요.....ㅜㅜ

쇼핑지원금 왜 필요하냐면요!!..애기낳고 출산하고 그리고 육아를 하다보니 매번 애기꺼 살때는 비싸도 우리애기한테 꼭 필요하니깐 이런 생각으로 사는데 애기꺼 사면서 나도 옷하나 사볼까하고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담으면 막상 아.. 굳이 이 옷이 나에게 꼭 필요할까..? 이거 살돈으로 애기꺼 하나 더 사줘야겠다 이렇게 되버리니깐 저한테 돈쓸 여유도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 모든 애기 엄마들이 다 저처럼 그런건 아니겠지만요ㅠㅠ
지금도 핫핑들어와서 구경중인데 말그대로 아이쇼핑만 계속하고있어요.. 지금 코로나때문인것도 있지만 한번 외출할때 아기 접종하러 병원갈때라도 제가 사고싶었던옷을 꼭 사서 한번이라도 입어보고싶어요ㅠㅠ 이런 이벤트에 지원해서 당첨이 된다면 진짜 안아깝고 애기옷살거 생각안하고 지인짜 기분좋게 사고싶던옷사서 임신전처럼 거울보며 셀카찍고 예쁘게 입어보고싶어요!!

10년 동거하던 남자랑 이별하고.. 첫사랑과 재회하여 연애한지 6일되었어요. 현재 직장때매 대구랑 서울 장거리이지만 만날때마다 예쁜모습으로 만나고싶어요.

수험생활을 오래 해서 살이 엄청 많이 쪘습니다ㅠㅠ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맞는 옷이 없어 우울하고 자신감도 위축되고 점점 소심해지기만 했는데 핫핑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고 기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애용하는 사이트가 될 것 같고 이런 사이트를 운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빅사이즈 사람들한테 힘이 되어 주는 사이트예요..

저한데 사이즈가 많은데요

완전 내스타일에용

비밀댓글 입니다.

취직했는데 살이쪄서 옷이 없어요. 핫핑 사이즈 많고 디자인 예뻐서 위메프부터 네이버스토어 지그재그까지 핫핑제품 구매하는 중독자입니다 ㅎ 같이 살찐 친구한데도 전파해서 친구가 여기서만 옷 산대요
상금받아 친구랑 같이 핫핑을 한번 털어 보고자 신청합니다 ~
부산사람으로 언제나 응원해요 핫핑 ~!홧팅 ~

정말 원없이 핫핑 신상 털어서 제대로 리뷰하고싶어요. 먹고사니라 핫핑에서 옷 못산지 두달 째... 매일 사야하는데 못사고 있으니 금단현상이ㅠㅠㅠㅠ 핫핑에서 옷사고싶어요ㅠㅠㅠ 오늘도 장바구니에 담으러갑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코로나로 일감이 줄어든 김에 유튜브 시작한지 한달된 새내기입니다. 핫핑옷은 친언니가 완전 단골이라 저도 많이 입어보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여유 생기면 구매하려고 봐둔 아이템도 있어요ㅎㅎ 브이로그도 구상중인데 핫핑옷 입고 세련되고 이쁘게 찍고싶어요! 다들 힘든 시기에 이런 이벤트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평소에 핫핑에서 옷을 사고싶었던 고등학생입니다! 학생인지라 제한된 용돈에서만 생활을 하다보니 필요한 옷들을 살 수가 없습니다😞 남들보다 적게 받는 용돈 때문에 더욱 더 옷 사기가 힘드네요ㅜ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 받고 가을 겨울옷 사서 예쁘게 입고다니고 싶네요

다리가 다쳐서 병원에 1달 입원하는동안 급격하게 살이 쪄서 다음주에 대면 수업때문에 학교를 가야 하는데 지금 당장 맞는 옷이 없고 새로 사야 하는데 알바를 못하고 있어서 돈도 없고, 옷도 없어서 문제 입니다ㅠㅜ 그나마 맞는 옷은 허벅지가 닳아 못입을 지경이 되고 있습니다...

투잡하는 나.... 나보다 가족을 위해 쓰다보니 변변한 옷 한벌 사는게 쉽지가 않다.. 나도 정말 이쁜옷좀 입고싶구나 ㅠㅠ
만약.... 당첨되면 핫핑에서 맘껏 쇼핑하고 싶네요 ~~

최근에 독립하다보니 이것저것 살것도 많고 자질구레한게 모이다보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정작 제 옷 살 돈은 없네요ㅠ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 집에 갈 때 이쁜 옷 입고 귀향하고 싶어요!!

코로나로 직장을 잃고 대학원 학비와 월세 마련하느라 가을 옷 장만이 어려웠어요 ㅠㅠ 가을-겨울 옷 장만을 핫핑에서 하고 면접 보러 다니고싶어요.. ㅎㅎ

폰값 월세등 다 혼자 알바 해서 내다 보니
월급 후 사서 입고 싶은 옷들 사는건 생각도 못하는데
이런 이벤트 있다해서 날라왔어요 ㅜㅜㅠㅠ
이쁜 옷 쇼핑 하면서 힐링 하고 싶어요 😢🥰

이제 대학교 졸업이 코앞인데 이번에 국가장학금도 받지 못하고 알바도 짤리고 부모님 사업도 어려워져서 옷도 사지도 못하고 집에만 콕 박혀있숩니다ㅠㅠ 지금 비대면 수업이지만 대면 수업때 입고갈 옷을 구매하고 싶어요 ㅠㅠㅠ 제가 하비라 맞는 옷이 읎어 용돈 받고 핫핑에서 구매하고 싶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