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지 이제 2년째입니다. 남들보다 1년을 학교를 빨리 가서 1년이라는 시간을 더 얻을수 있다는 기회를 가지고도 놀고있네요 ㅠㅠ 항상 마음속으로는 취업해야지 취업해야지 하고는 집에서 나가지를 않으니 부모님이 많은 걱정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제 걱정을 많이 얘기를 했었는데 언니가 집에만 매일 있던 저를 데리고 홍콩을 데리고 갔었는데 가서 많은 생각을 얻었습니다. 일단 걱정을 아직도 많이 하시는 가족들에게 밥한끼 제 돈으로 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나가서 많은 사회경험을 쌓아보고싶습니다.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많이 부러워했었는데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시생 길을 접어든지 3개월째 입니다. 직장 다닐때 항상 직장룩으로 핫핑을 많이 이용했어요.
다른곳은 옷이 넘 타이트 하거나 짧고 하는데 핫핑은 정말 딱!이에요. 다른 사이트 둘러 볼 필요도 없이 핫핑만 둘러보면 이번년도 트랜드를 알수 있을 정도로 옷들이 다 센스있고 기본템들도 많구요 질도 넘 좋구요.
공부를 시작한 공시생 입장으로서 왜이리 쇼핑이 하고싶은지,,ㅋㅋ 공부는 왜 이리 안되고 쇼핑의 시간은 왜이리 잘갈까요?? 한푼 두푼이 아쉬운 시점에 쇼핑의 욕구는 왜 사라지지않는지요 ㅎ 하라는공부는안하고..ㅋㅋㅋㅋ옷욕심은 어쩔수 없나봐요
직장인 시절엔 저렴한 가격에 부담이 가지 않아서 옷을 마구마구 샀던 버릇이 있던터라 특히 세일 기간을 많이 노렸었는데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 한푼 두푼이 아껴야 할 처지에 아이쇼핑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ㅎ 그래도 핫핑을 주마다 들어와서 업데이트 된 옷은 뭐가 있는지 둘러 보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 이번에도 설날쯤 모임에 입고나갈 원피스 하나 고르려고 들어왔다가 이벤트가 있길래 응원하고 갑니다!
이벤트 자주 열어 주시는데 남는게 뭐가 있을까 싶어요~ 이렇게 이벤트를 열면서 핫핑이 더 유명해지고 (힝 나만알고싶은데!!)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지난이벤트 둘러보다가 모델언니(?)들의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놀라고 갑니다! 오..성숙미 짱...!!!넘나멋진것>< ㅎㅎ)
송****2016-01-13 23:56:36
늘 핫핑을 사랑하는 30살 아줌마입니다
이제 결혼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결혼준비하면서 은근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자금부족으로 감사표현을 못했습니다
유치원에근무하는데 같이 고생해준 선생님들께도 옷 한번씩 선물해드리고 싶고요
곧 다가오는 명절에 예쁜 옷 입고 시댁이랑 친정에 인사가고싶습니다
시누이들이랑 조카들도 많고 새언니들도 있는데요 핫핑에서의 예쁜옷이라면 아주 만족스러울듯합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2016-01-13 23:56:35
목 늘어난 티, 고무줄 바지 이제 더는 입고 싶지 않네요...이쁜옷 사고싶어요..
김****2016-01-13 23:54:38
10개월아기를 키우는 육아맘입니다.
결혼전에아기를갖게되어 결혼식도못하고
아이낳고 육아에만 올인..벌써10개월이넘었네요.
내 일상은없었던..ㅜㅜ쉼없이달린..
고삼생활을 열심히하고 6년내내 교복,학교체육복으로만 생활을 하다가 대학교를 들어가니 알바를 하면서 필요한물품을 사고 있기는 하나 부모님께서 등록금을 내주시데 손을 벌리기에는 필요한 물품이 많아 힘드네요ㅜㅜ 이이벤트를 통해 부모님에게 좋은 옷 한벌씩이 아니더라도 내복한벌씪은 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대학교 가서 입을 수 있는 옷과 가방 신발등을 사면 새내기의 즐거움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몇년동안 못놀았던 친구들과 핫핑에서 산 새옷과 함께 즐겝게 놀고싶습니다.
이****2016-01-13 23:45:26
아빠혼자서 자식3명키우다보니까 이제19살인저는 작년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제용돈벌이도하고 동생들용돈도 주다보니 힘드네요 한창친구들만나는게좋고 그런데 사회생활만하다보니까 일하기힘드네요 이번이벤트에당첨된다면 한번 놀고도싶고 동생들옷도사주고싶네요^^
어****2016-01-13 23:40:07
안녕하세요^^
저는 선교원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원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습도 같이 가르쳐주고있어요^^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있지요^^
근데 조금 부끄러운건 매일 옷이 바뀌지않다는거 후훗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되면
옷으로 다 구입하고싶어요ㅎㅎ
아이들에게 예쁜선생님이 되고싶은데
옷이 없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헌신할수있게해주셔서
급여라고하기에도 옷을사고 할 정도는
되지않아 매일 아이쇼핑만했어요^^
기회를 얻고싶어요
옷을 원없이 입고싶은 기회^^
이런이벤트를 통해 여러사람들에게
설렘도주고 이렇게 인사도 남기게되여
감사드려요~
번창하시고 좋은옷 좋은가격도
고맙습니다 ^^♡
예전 "도도하라"도 잼있게 잘보았어요~
핫핑번창할 이유만있네요^^
강****2016-01-13 23:39:39
안녕하세요~저는 예비고1입니다
저에게 용돈이필요한이유는 저는 옷이라건지 학교에학급비또는 간식또는 친구들과놀기 등등 을 한달용돈 삼만원에서해결을해야합니다...그러다보니 옷도필요하고 친구들이랑도놀아야되고등등한데 돈이부족해 친구들이랑 한달에 한번놀까말까합니다 또 옷은없고 그래서 한달용돈으로 옷한벌을삽니다 그것도 싼걸로요...이러다보니 친구들과는 점점멀어지고 나중에 5월달에 수련회도가는데 그때 옷도 안예쁘거나 후질근하게입으면 창피하고 친구들이않놀아줄까봐 걱정입니다..
부모님 생신선물도 지금 사드려야하는데 돈이부족해 뭘사드려야할찌모르겠습니다 차마 핫핑을통해 용돈을얻을수있는기회가 오다니 정말 기분이좋습니다 제가당첨이안되면 어쩔수없는서지만요 그래도 혹시 모를 1%의 가능성을 믿겠습니다!
김****2016-01-13 23:39:28
저는 대학생입니다 무슨 사연도없고 하지만 사고싶은 옷들이 너무많아요 저에게 주신다면 저는 핫핑에 쇼핑하는데 쓸생각입니다
이****2016-01-13 23:39:11
안녕하세요~ 핫핑가족여러분~!
행복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하고싶은 것 많은 20살 새내기랍니다~
대학에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 요즘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아주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여행도 다니고 핫핑에서 파는 예~쁜 옷도 사고싶고
유명한 맛집도 놀러다니고 싶은데 하고싶은 것 많은 20살인 저에게 그러기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네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마음껏 즐겨보고 싶어요~
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이런 저의 바람을 들어줄 요술할머니가 뿅! 나타나겠죠?><
송****2016-01-13 23:36:05
안녕하세요 좋은 이벤트이자 저에게 절실한 이벤트가 마침 이렇게 딱! 있어서 댓글 달아봐요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꼭 됬으면 좋겠어요 정말로...ㅠ 저는 이제 고1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설날이랑 그외 기타 명절때 조금 씩 받는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최근에 150만원을 모았습니다(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저희 집안은 저어어어엉말 용돈 적게 주십니다 오죽하면 설날 용돈 다 모아도 5만원이 안넘을 때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적게 받는데 친척도 적어서 더 많이 못 받습니다.)150만원도 모았겠다 기쁜 마음으로 통장 정리를 해보았습니다.거래하던 은행도 바꾸고 부모님 도움도 받아 적금 통장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백만원은 적금통장에 넣었고 나머지 50만원은 입출금통장에 넣고 체크카드를 만들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입니다. 체크카드는 돈이 줄어드는게 보이질 안고 친구들이랑 놀면 돈을 나눠서 내야 될때가 많은데 카드는 나눌수가없다는 단점이 있었던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고 친구들한테 돈을 받은 방식을 주로 사용했는데 그렇게 되면 몇천원 이런식으로 받으니까 제가 그냥 쓰고 입금 안해놓고 이러다보니 돈이 훅훅 줄더라고요 그리고 올해(작년이라 해야되나?)에 반에 아는 친한 친구들이 갑자기 늘어서 생일을 챙겨야될 친구들이 늘어난겁니다 그래서 친구들 생일 선물로만 20만원 정도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3올라와서 약간 부끄럽지만 화장에 관심이 생겨 돈을 너무 흥청망청 써버리고 만것입니다...ㅠㅠ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통장에 남은 돈은 8천원 남짓....적은 돈이라면 부모님께 부탁드릴수있지만.. 제 통장에 빠져나간 금액은 저에겐 너무 나도 큰 금액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꼭 돈이 필요합니다... 돈쓸일은 많은데 수입은 없고...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임****2016-01-13 23:33:17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학생입니다 ! 제가 2012년부터 약 4년간 갑상선치료를 받고있는데 작년에 사정이생겨서 약 복용을 못하게되었어요ㅠㅠㅠ 그래서 갑상선이 좋아지다가 악화되었다구 합니다.. (11일에 병원가서 피검사랑 초음파검사 받았어요) 그래서 수술을해야할수도 있는 상황이 올것같은데 수술하다가 잘못되면 애기도 못낳고 노래도 못할거라고 해요 ㅠㅠㅠㅠㅠ 제발 약만 먹고 나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할아버지랑 살고있어요. 만약에 당첨이된다면 저갑상선 치료비와 약값을 몇년동안 내주신 할아버지께 몽땅 드리고 앞으로도 치료에 보탤수 있도록 할거에요 ! :D 친구가 추천해줘서 핫핑알게되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있어서 항상응원하고 있어요 ! ㅎㅎ 핫핑꺼 옷이 너무예뻐서 알바하고있습니다 ! :) 그리고 제가 SNS를 많이하고있어서 홍보는 문제없어요 !ㅎ 항상응원해요 핫핑 ~
임****2016-01-13 23:31:20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가게되는데 부모님께 용돈 계속 받아쓰기가 그래서 고3 수능끝나고 부터 주말알바를 뛰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말만 하다 보니 큰 소득은 없고 이제 대학교올라가서 등록금 책값 생활비 등등 필요한데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서 조금이나마 등록금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정****2016-01-13 23:23:12
안녕하세요저는 무용을전공하고있는 고삼학생입니닿ㅎ...ㅎ... 이제 올해 입시를앞두고 무용을전공하게되면서 입시작품이라는걸 받아야하는데요, 이게 한두푼이아니라 무려 오백만원이나 됩니다...★☆ 집안사정도 좋지않아서 가족끼리 뿔뿔이흩어져 원룸에서 살고있는데 작품비도모자라 레슨비 학교등록금 생활비까지 엄마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어하셔서 항상 미안했거든요ㅠㅠ 저라도 알바를해서 도와드리고싶지만 학교생활과 레슨때문에 쉬는날도없고 엄마혼자서는 이백만원도 못버셔서 점점 집안사정이 더안좋아지고있네욯ㅎㅎㅎ.... 핫핑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꼭 전부다 엄마께드리고 제작품비나레슨비에 보탤수있도록 할거예용:-) 이렇게 좋은기회 감사합니당핫핑 항상 응원하고있을게요♥-♥
이****2016-01-13 23:21:18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중2병 학생 이보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핫핑님 께서 열어주신 용돈나눔 이벤트를 보고 아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하고 바로 가입하여 소소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아 저는 아시다피 중2 이구요 네 어린 철부진 나이 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정말 큰 돈을 써야할 날이 왔어요... 바로 1월 26일이 어머니 생신 이십니다 처음으로 생신을 챙겨보는터라 정말 크게 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당첨이 되보는 망상까지 해봅니다 정말 행복할듯..😄🙆😄🙆 큼 아무튼 이렇게까지 이벤트 열어주시고 쇼핑몰도 심플하며 가입하면 바로 메시지로 3000원 쿠폰까지 쏴주는 쇼핑몰이 어딨겠어요 오잇? 여깄네 사랑해요 핫핑 당첨되면 바로 10만원으로 부모님 생신선물 사고 10만원으로 용돈 드리고 30만원은 바로 핫핑에 지르겠습니다. 멀지않은 봄옷 준비, 상큼한 여름옷 준비, 심플한 가을옷 준비, 따뜻한 겨울옷 준비까지!!! 사랑해요 핫핑x2 PING크 HOT♡ PING크 HOT♡ 6등에서 30등 맞나 이 사이에라도 조그마케 껴있고 시퍼요... 옷이 하나같이 얼마나 예쁜지... 다시한번 사★랑★해★요★ H.O.T.P.I.N.G 이 쇼핑몰 많이 애용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말 말그대로 용돈이 부족해서 항상 핫핑 눈으로만 보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써봐요😁 저는 올해 19살이 되는 고3 수능을 앞둔 수험생입니다😳 올해 별로 안추운거 같고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않아서 새로운 패딩을 사주신다는걸 괜찮다고 부모님 옷한벌 더 사시라고 하고 이번겨울을 버티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눈이 많이 오고 저번주부터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방학이 방학 같지 않게 학교를 꾸준히 나가고 있는데 교복이 너무 추워서 긴 패딩이 같고 싶은데 핫핑에선 정말 예쁜 긴패딩이 팔더라구요 근데 저는 한달 용돈을 받으면 버스비까지 용돈에서 해결해야 되는데 여름엔 대충 걸어다니면 되는데 겨울엔 버스를 안타고는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버스비가 갑자기 올라서 저희동네 버스가 버스카드요금만 1780이에요ㅠ 이제 모든버스를 좌석버스로 만든다면서 가격을 다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동네는 아파트만 잔뜩 있고 어딜가려면 최소 이삼십분을 걸어 나가야해요 근데 버스비만 계속 오르고 제 용돈은 하나도 오르지 않고 더이상 용돈을 받기도 죄송하더라구요 진짜 버스비만 감당하기도 힘든데 고3이라 공부는 해야겠고 알바도 공부에 집중해야할 때라서 하지도 못하고 따뜻한 옷을 사서 차라리 학교를 걸어다니고 싶어요ㅠ 고3인데 50만원 받고 따뜻하게 공부하고 싶어요 옷 한벌 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이제 제가 고3 이라고 부모님도 절위해 노력해주시는데 뭐하나라도 제힘으로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만약에 돈을 받는다면 일단 핫핑에서 패딩한벌과 코트한벌을 사고 싶어요 이번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요! 그리고 엄마도 여자니까 예쁜옷 핫핑에서 봐둔거 있는데 그거 꼭 사드리고 싶어요 제 용돈으론 살 수 없지만 항상 보고 있었어요 이번기회에 한번 핫핑옷 장만하고 싶어용😇 가진거라곤 별볼일 없는 글솜씨 뿐이지만 제가 인스타 페이스북 다하고있어서 후기나 홍보는 잘할 수 있습니당👍👍
이****2016-01-13 23:17:16
아직도 10kg정도 더 감량해야 하지만.. 20kg 감량하게 되서 맞는 옷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옷이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겨울이라.. ㅠㅠ..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단벌우먼이네여ㅠㅠ
옷 말고도 나가는 돈이 정말 너무 많은데ㅠㅠ... 핫핑에서 꼭용돈 받았으면 좋겠어요!!!!
최****2016-01-13 23:09:37
🎀🎀🎀🎀🎀🎀🎀전 올해 26살이고, 위로 두살터울인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제가 스무살때 사고로 좌측뇌병변 1급장애인이 되었고, 우측 팔다리를 쓰지 못하며, 언어장애와 인지장애가 있어서 혼자 생활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스무살때 학교를 자퇴하고, 경제활동을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하여 언니 간병을 하다가 지금은 엄마가 언니를 4년째 간병중입니다. 엄마는 오랜 병원생활에 지쳐 우울증이 생기셨고, 저는 미용을 배워 일을 시작한지 2년쯤 되는해에 눈이 많이 안좋아져서 2월달에 수술을 하게되어 일을 못하고있습니다. 아버지는 경제능력이 전혀 없으시구요..언니 병원비로만 한달에 200만원이 드네요.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려야하는데,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2016-01-13 23:07:19
@안녕하세요@
이제 21살 직장인 입니다!!
19살 고졸취업에 뛰어들어 사회인은 어떤 옷을 입어야할까?
고민할 때 《핫핑》덕분에 여성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아 상사분들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핫핑에서 구매한 옷들을 입고 출근하면 항상 옷 예쁘다고 괜찮다고 말들 해주시는데 제 돈으로 사는 것에는 한계가 있네요ㅜㅜ
어려운 분들 많지만 21살 고졸취업 직장인 월급도 작고
방세 전기세 수도세 식비 교통비 등으로 인해
사고싶은 옷도 못사고 출근할 때 입을 옷들이 걱정이예요
100만원을 받게되면 출근할 때 입을 옷 걱정없을거 같아요
도와주세요~~ㅜㅜㅜㅜ
박****2016-01-13 23:04:30
올해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새내기로서 필요한 것들도 많고 준비해야 할 것들도 생각보다 많네요ㅠ 필요한 것들도 많네요ㅠ 대학 들어가서 예쁘게 입을수 있는 옷도 사고싶고 고등학교를 같이 졸업할 친한친구들과 맛있는 것들도 먹고싶어요!
이****2016-01-13 23:01:36
삼포세대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ㅠ.ㅠ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월급은 적고 매달 카드값으로 손에 들어오는 돈은 없네요.
그나마 핫핑이 있어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그런 예쁜 옷을 구입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예쁜 옷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벤트같은 거 참여해도 당첨되본 적이 없어서 많은 기대는 않하지만.........만약 당첨이 되어서 용돈을 받는 다면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가는 비용으로 사용하고 싶네용^^*
u****2016-01-13 22:58:15
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저희집은3남매입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힘든곳에서일하십니다.굉장히 가난하기때문입니다 가정사는 듣기불편하실텐데 죄송합니다..그래도 간절하기때문에 한번올려봅니다. 그리고 이제고3인저는 남들 놀시간에 열심히 알바를하고있습니다 동생들이 둘다이제중학생이되기때문입니다 저는 한번도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안챙긴적이 없습니다 늘 인터넷쇼핑몰에서 저렴하지만 옷이나 화장품을 사드렸습니다. 돈은 늘생활비로도부족했고 가끔돈을좀더벌면 틈틈히 모아 사는것입니다 2월말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신데 이번에는 더좋은것을 사드리고싶습니다 옷이라던지 화장품이라던지 더좋은걸로 말입니다 제가 평소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이런기회가있다니 꼭 참여해보고싶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세요!
고****2016-01-13 22:56:55
안녕하세요 핫핑님...전 이제 고1입학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아버지는 한국도로공사 회사원이고 어머니께선 요양병원 간호조무사인데요 얼마전에 부모님께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우리 3남매를 키우다 보니 경제적으로 힘드셧는지 간호조무사에다가 식당에 일하시는 것 같더라고요..저희한텐 얘기안하시고요..반팔을 입으셔서 막내가 물으니 엄마가 일하는덴 더워서 그래.. 그러시고 달력에다가 두부집이라고 적으시고..평범한 주부였다가 막내가 태어나서부턴 6시에 오시고요.. 만약 뽑힌다면 부모님 몰래 지갑에다가 돈을 넣어주고 싶어요. 만약 뽑힌다면 지갑에 넣은 인증샷 올리겟습니다. 그럼 번창하세요!
김****2016-01-13 22:54:12
꽃다운 나이,청춘 21살 된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동생 3명이 있습니다. 장녀라는 이유로 저도 모르는 큰 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지금, 유일하게 스트레스 풀어본다는 것이 아이쇼핑 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되었고 세일기간에는 사고 싶었던 6만원 코트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아직 대학교 졸업도 못하고 대학도 가지 않은 3명의 동생들이 있지만 부모님은 정년퇴임을 하셔야 할 나이가 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그 오랜세월 일하시고 이제 쉬셔야 하는데 아직 학업을 못 끝낸 저희로 인하여 퇴직 후 할 일자리를 찾고 다니싶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장녀로써는 마음이 편치 않고 책임감이 더더욱 커지기만 합니다. 제가 이런 기회를 통하여 희망을 걸어 보아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부모님께서 그동안 저희를 위해 받쳐오신 인생을 한번도 가지못하신 해외여행이라도 보내드려보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이런 이벤트를 알게되어 진심을 담아 글을 쓴다는것 밖에 없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안에서 최선을 다해 효도하고 저희 가족 행복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핫핑에게 감사합니다!
동갑내기. 힘들게 저희 아빠께 허락맡고 작년에결혼해서 행복한 신혼을 즐기려던 차에 결혼하고 3개월만에 남편하고 사별했어요, 아이는 뱃속에서 커가는데.. 저한테 왜 이런일이 생긴건지 한참을 울고불고 , 시간이 또 지나 아이가 태어났는데. 힘이되네요. 저는 못입어도 아들은 예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 부모님 마음 이해 하겠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어려... 친정 아버지 밑에서 살고 있는데 괜히 눈치 보이고 그러네요. 용돈이 생기면 모아서 아기옷사고.. 아기를 돌봐줄 사람도 없고 너무 어려서 제가 혼자 키우는데.. 100일이 지나고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돈은 필요하고,,,
저희 아빠께서는 저보고 예쁘게 나이에 맞게 입어라... 꾸미고 있어라 하는데.. 그 돈이면 제 옷보다는 제 자식한테 쓰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제 자식을 예쁘게 입히고 싶은만큼 저희 아빠도 그런맘이겠지요. 결혼 전부터 줄곧 이용해온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솔직히 제 얘기 쓰기 싫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그리고 예쁜 엄마.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아빠께 큰 불효를 하는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파요,,, 2016년 새해 저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었음 싶네요.~ 좋은 이벤트 응원합니다.^^
성****2016-01-13 22:47:5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글을 보았는데 저에게도 돈이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 아버지 한 분이 계십니다.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신 것이 몇 십년이 지나가시는데 휴일도 휴일같지 않게 지내시고 계십니다 요즘 부쩍 부모님께서 몸이 아프다라는 말씀을 자주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학생인지라 알바도 못하고 학원에 다니느라 짜증도 많이 내곤 합니다 곧있으면 어머니 생신이 와서 한 번도 받아보시지 못한 전신 마사지를 받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2016-01-13 22:47:41
안녕하세요 올해로 18살이되는 여고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저희집 경제적 상황이 안좋아서 가족여행같은거는 무리고 주말에 집근처만 산책했는데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시간문제 돈문제로 가족여행은 한번도 제대로 가본적이없네요.
가족들이 시간이 맞는다고해도 돈문제때문에 마음놓고 여행가기도힘들고
언니 대학등록금도있고 제 학원비도있고 돈나갈곳이 한두곳이 아니더라구요 ㅋㅎㅎ
돈걱정없이 마음편하게 해외여행까지는 아니여도좋으니 국내여행으로 가족여행 한번 가고싶네요.
박****2016-01-13 22:46:53
저는 올해 20살이며 용돈이 아주 부족합니다..알바를 구하려고 방청알바를신청했었는데 등록금 2만원이 필요하대서 돈이없는 저는 엄마에게 2만원을 빌리고 방청알바하는곳에 주고 왔지만 결국 사기당했습니다. 나름 첫 알바였는데 사회초짜인 저의 결말은 아주 비참했습니다. 또한 저는 지갑까지 잃어버리는 아주 비극의 끝을 보았습니다. 제 어머니께 사기당한것과 지갑을 잃은것을 들키고 제게 생각이없다며 니는 돈이 우습냐며 다시는돈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엔 해외여행을 가는데 눈치가보여서 돈달라고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핫핑에서 옷을 샀는데 전 카키색을 좋아해서 고른건데 넌 왜 색을 골라도 이런것만사냐며 니는 이런옷을입으면 더 뚱뚱해보인다며 구박을구박을 신명나게하시더군요. 저 정말 요즘 너무 슬픕니다. 1등은 바라지도 않아요 당연히 1등이 되면 좋겠지요..50만원들고 엄마에게 주면 이제 절 용서하고 참한눈빛으로 바라봐주시지 않을까요 살려주세요..ㅠㅠ진짜 용돈이 너무 급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다가 이런이벤트가있는걸 봤어요!😍 제가 이 이벤트에참가하게된이유는 제가 지금 고3이되고 저위로는 오빠가있는데 저와오빠에게 들어가는돈이 너무많아서 옷사달라고 부모님께 부탁드리는것도 되게 조심스럽고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대학들어간년도부터는 제가 용돈을 조금조금씩 남은걸 모아서 한두벌을 1년동안 샀어요..그리고 고3이되서그런지 공부에대한 압박도있고 옷을사러갈 그런 여유로운시간을 내기가 힘들기도하고 시간이나서 가더라도 제용돈으로 사기에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그래서 당첨이된다면 부모님께 부담되지않게 이쁜 옷을살수있는 좋은기회가될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구구절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핫핑옷들 페이스북뜰때마다 잘보구있어요 정말 이쁘고 가격도 저렴하도 여자라면 한번쯤은 다 들어와볼법한 쇼핑몰인거같아요 ㅎㅎ 수고하십시오!!
이****2016-01-13 22:40:54
핸드폰이 말썽인데 저희엄마 명의로100만원을 누가 핸드폰 을 잡아놔서 명의훼손으로 신고는 해놨지만 아직 해결이 안되네요ㅜㅜ 이런건 2년정도 뒤에 해결해주고 그런다던데...그전까진 전 이핸드폰을 쓰고있겠죠... 이일때문에 엄마한테 요즘 돈달라는 소리도 잘못하고 엄마가 가게를 내놓으시고 요즘 돈이 없어요... 먹고싶운 치킨도 안먹은지 한달 되어 가네요ㅜㅜ 요즘 후드티 하나 갖고싶은데 그마저도 엄마가 자꾸 다음달 다음달 이러시고 ㅠㅠ 전 정말 큰돈 안바래요 후드티 살수있는 돈이라도 치킨이먹을수 있는 돈이라도...정말 잘쓸수 있어요
많은 일들 해결되고 그러면 여기 쇼핑뫃 많이 애용하도록 노력할게요 ! 이런 이벤트로 저한테 기대감과 기분이라도 좋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 2016년 대박나세요! 이엑스아디 노래 핫 핑크처럼 대박나세요 사랑해요💋💋❤❤
백****2016-01-13 22:39:46
급격히 살찐 이후로 핫핑 너무잘 이용하고 있어요 다른빅사이즈 사이트 대비해서 가격싼데 옷이 이뻐서 자주 이용해요^^정말 이런거 응모하는건 첨인데ㅋ올해 4월에 결혼준비중인 예비신부에요 예비신랑,저 둘다 가진게 없다보니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네요...연애도 10년하고 나이도차서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둘다 여의치 못해서 그흔한 신혼여행도 생략할판이네요 정작 결혼식도 사치인 상황이지만 평생한번이고 살다가 식올리긴 더힘들어질꺼같아 식은 올리지만 나머진 다 생략하기로 했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고 10년동안 서로 한눈안팔며 사랑해오고 믿음하나로 버티고 싸우지도 않는커플이었는데 결혼준비하다보니 돈문제로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10년치 못싸운것 다싸웠어요ㅋ50만원..남들한텐 작다면작은돈일수 있는데 저희한테는 큰돈이에요 식올리고 국내라도 여행다녀올수 있게 도와주세용!!^^
정****2016-01-13 22:39:11
일본으로가족여행을 가려하는데 도이부족해서자꾸미뤄지고잇어요ㅠㅠ첫 가족여행인데 꼭 조금보탬이라도해서 갓다오고싶네요...
윤****2016-01-13 22:38:57
취준생이라 자격증공부며 영어공부며 하느냐구 도서관에만 박혀있더니 살이 엄청 쪘어요 ㅜㅜ!!
옷이 맞는게 없어서.... 입을 옷이 부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살이나 먹어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뭐하고 용돈이 매우 필요합니다! 가끔 친구들을 만나거나 할때도 입고 갈 옷이 없으니
나가기도 점점 싫어지고 ㅠㅠ 친구랑도 멀어질까봐 두렵네요.
핫핑엔 이쁜옷과 넉넉한 옷들도 많아서 매번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진짜 사고싶은게
생기면 커피먹는걸 줄여가면서 돈이 모아 사고있어요 ㅠㅠ!! 제게 용돈을 쏴주세여>.<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이번 겨울에 부모님이 귀향을 하게 되셨어요~아버지 요양차 귀향을 결정하게 되셨는데 새로운 곳에서 새삶을 시작하시려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싶어요~ 가전부터 생활용품까지 돈들어갈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고민하시는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핫핑 번창하세요!!
김****2016-01-13 22:36:16
안녕하세요~평소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 주로 인터넷으로 아이쇼핑을 많이 합니다 ! 사고 싶은옷들은 장바구니에 넣어 놓긴하지만 돈이 부족한 관계로 사진 못해요..그냥 넣어놓는 대리 만족이라할까요 !! 아직 중학생 밖에 안됫는데 부모님은 엄마밖에 계시지 않아 저한테 이것저것 사주고 싶지만 그렇게 후하게 쓰지 못하여 제가 일주일용돈을 모아서 사곤 합니다 ! 제가요 만약 1등이아니더라도 다른 몇등에 당첨되도 그 돈을 모아 제가 사고 싶은거 한번 마음껏 사고 싶습니다 !!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조****2016-01-13 22:25:35
예쁘고 저렴한 옷이 많은 핫핑에서만 옷을 사는 20살 새내기입니다
키가 크고 좀 뚱뚱한 편이라 옷을 자주 못 삽니다
그런데 핫핑은 크고 예쁜 옷이 많아 한번에 10만원 이상씩 사게 되는데요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가방이랑 옷들을 한번에 많이 사야합니다
알바를 하고 있긴한데 교통비와 생활비로 쓰기도 빠듯합니다
용돈을 주시면 예쁜 코트와 니트와 가방을 핫핑에서 사고 싶습니다!!
심****2016-01-13 22:23:23
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이된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친구와 몇년째 여행가자가자하다가 드디어 일본을 가게되었습니다
학기중에 학과상 알바를 할 수 없어 용돈을 아끼고 아껴 비행기값을 내고
지금도 알바를 할 수 없는 사정이라 학기중에 남은 용돈으로 일본에서 여행을 해야합니다....
그나마 싸게 이쁜 옷 한벌이라도 사고싶어 우연히 들어왔다가 이벤트를 보게됐네요.
이왕 가는 여행 예쁜 옷입고 다니고 싶고 돈 걱정없이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기대하면 여행 꼭 만족하며 보내고싶어요~~ 용돈 꼭 받고싶어요~~!!!!
최****2016-01-13 22:21:36
제가 몇달동안 열심히 굶고 운동하고 또 굶고 운동하고 또 병원도 다니고 해서 살을 많이 뺐습니다!ㅎㅎ 그래서 옷이 맞는 옷도 없어서 사야되는데 저 살빼는 것 때문이병원다니느라 부모님이 돈을 무척 많이 투자해주셨습니다ㅠㅠ 이 상황에서 옷까지 사달라고 말하지 못하겠어서 고민하던 중에 핫핑에서 이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에요
집안이 되게 엄격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봉인해제가 되도 제대로 즐겨본적도 없고 이번에 대학교 올라가서 등록금때문에 눈치보여서 옷사달라고 말하기가 너무미안해요 ㅠㅠㅠ.. 그렇다고 집안이 엄격해서 놀러나갈수도없고 옷도 맨날 거의 똑같은옷도입구 핫핑 어플깔아서 구매하기를 눌러야하는데 장바구니에 쌓여있어서 맨날 핫핑에서 문자로 장바구니 확인해라고 문자와요 사고싶은데 못사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문자올때마다 ㅠㅠㅠ
대학등록금땜에 미안해서 용돈달라 옷사달라 소리도 못하겠구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이벤트 열어서 감사하구 조금의 확률이라도 기대하며 참여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여 ㅎㅎ
이****2016-01-13 22:02:45
학샹이라돈은없는데
사고싶은옷은 너무많고
알바할시간은없는데
학원시간은 끝날생각이없음.....깁미용돈플리즈
정****2016-01-13 21:59:46
안녕하세요, 공시생 2년차인 20대 후반입니다. 이래저래 직장 다니면서 돈으로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안정되게 돈 받는 직장을 구하자! 싶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공부하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필요한지 몰랐어요..ㅠㅠ
고시원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으니 돈 한푼 한푼이 아까워, 옷이나 필요한 물품은 무조건 인터넷으로 짬짬히 사는데..
그 돈도 무시못하네요, ^^;
공부시작하면서부터는 사실 외출복을 안샀는데.. 이제 또 돈도 떨어지고 ㅠㅠ..
그래서 다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려 합니다. (사실 이 홈피 들어온것도.. 면접용 원피스 둘러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어렵겠지만, 그래도 .. 제가 목표한 학업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물론 그게 어려울지라도 계속 꾸준히 해 나간다면
몇년이 걸려도 꼭 합격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온김에 제 속마음도 털어놔서 속이 시원하네요 (익명성이 보장되서ㅋㅋ)
부모님께 폐가 될까 싶어 기대지도 않고 오직 퇴직금으로만 연명하다 보니.. ^^;
거진 다 써가니 얼른 취직해야 제 공부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겠죠!
우연한 기회로 홈피에 들어와서 이런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 잘 부탁드릴게요!
황****2016-01-13 21:54:17
다른분들 댓글보니 저보다 간절하신분이 많네요...
그래도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몇줄끄적여봅니다!
전 이제 고2가 된 ...아니 예비고3이된 한 여학생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저번 제 생일날 초등학교때 제가 좋아하고 아직도 좋아하는 남자애가 축하한다고 깨똑을 보내왔어요!
그 후로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는데 방학 중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설레여서 당장 응! 이라고 답장을 보냈지만... 입을 옷도 없을 뿐더러 초등학교때부터 통통했지만 지금 더 살이올라 뚱뚱한 제 자신이 밉습니다. 10살 차이나는 동생도 저를 황소라고 불러요...ㅋㅠ 그래도 쇼핑도 좋아하고 자신을 꾸미는걸 좋아해서 빅사이즈예쁜옷 을 검색해 핫핑 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장바구니와 위시리스트에는 많은 옷들이 있는데, 정작 사지는 못하고 있어요.. 부모님께선 저에게 너가 그런 옷을 입어봤자지뭐~ 이런 식이구요.. 그래서 제 스스로 돈을 벌어서 살려고 알바도 구해봤지만 역시 이나이에 받아주는 곳은 없더라구요. 이 이벤트가 당첨되면 핫핑에서 맘에 드는옷 정말 다 사고 이쁘게 입고, 다른 친구들처럼 사진도 자신있게 찍고 그 남자애랑도 당장 만나고 싶어요. 핫핑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예쁜 디자인들의 옷에다가 빅사이즈까지... 그리고 이런 이벤트까지... 당첨되면 정말 좋겠어요! 간절합니다 핫핑 앞으로도 흥하시고, 모두 자신감 있게 삽시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당첨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ㅎ 글을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이****2016-01-13 21:52:15
제가 서울올라온지얼마안됬거든요 근데지방에서는 돈도적고해서 시급센 서울올라와서 자취도비싸서 쉐어하우스라고 모르는사람끼리 룸메이트처럼사는건데 진짜불편한데도 싸니까 보증금도월세만큼만걸면되니까 그거로 살고있는데 제가 집에 돈을 주는입장이라 모든 다 아끼거든요 제가돈을많이주면 엄마가 좋아하시는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다아끼고사는데 옷도 한두푼이아니라 항상 몇벌로 입는데 그나마 회사에 유니폼이있는게 얼마나행복한지 예전에 교복입었을때 같은느낌이라서요 그래서 용돈받으면 진짜 쇼핑좀하고싶어요 핫핑옷시서이쁘게입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용돈좀주세요ㅠ
김****2016-01-13 21:51:02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들어와보게 되었는데, 그 전에도 가끔씩 와서 보곤 했던 쇼핑몰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왠만한 친구들보다 옷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학교 갈때도 똑같은 옷을 계속 입고 가려니 부끄럽기도 합니다. 옷을 살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다른분들 보다는 별로인 이야기일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옷들이 있었으면, 뽀는 그 옷을 살수있는 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핫핑 관계자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핫핑 파이팅!
구****2016-01-13 21:50:47
안녕하세요! 이번 년도에 고등학생으로 올라가는 예비고1 학생입니다:) 2016년도 무사히 좋게 시작을 했는데요, 1월달이 방학기간이다보니 친구들과 많이 놀러다니고싶은데 2주일에 만원이라는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더라구요..게다가 1월에 생일인 친구도 많아서(저두 이번달20일에 생일이랍니다♡) 선물 챙겨줘야할텐데 돈이 부족하구요..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싫어요ㅠㅠ 핫핑에서 시원하게 용돈쏴주신다면 핫핑 옷을 1월달생일인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싶네요ㅎㅎ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다행이에요! 뽑힐확률은 벼락맞을확률이겠지만..벼락맞을수도 있는 조금의 가능성으로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당첨되서 큰 용돈받게된다면 핫핑에서 옷 구매해서 착용샷이나 후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할수 있습니다!! 핫핑 인스타그램 항상 좋아요 하고있답니다~
장****2016-01-13 21:50:44
21살이지만 1년 늦게 대학에 들어가요 집사정이 어려워서 대학갈 생각을 안하다가 늦게 다자녀로 3째이상은 국장을 준다길래 이번에 입학 합니다 하지만 제가 모은 돈으로 기숙사비에 생활비에 빠듯하고 우리집도 어려워서 지원해줄수 있는게 한계가있어서 정말 저에게 필요합니다ㅠ 조금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올해 20살 곧 대학에 입합니다 제가저희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호프집에서 일을 도와드리고있는데 불과 몇주 전에 한 단체 손님이 밤1시정도에 오셨어요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죠
그 일행중 한 분이 버너가 안된다고 하셔서 저희 아버지가 버너를 바꾸기위해 어묵탕을 빼고 다시 올려놓는 과정에서 국물을 그 남자분에게 정말 살짝 쏟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그 분이 연락처 달라고하셔서 연락처를 드렸고 연락이 솔직히 그다음날 연락이와야되는데 그다다음 날 연락이 와서 2주치를 받았다는 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 사람은 백퍼돈받아먹으려는거라고 하시면서 이곳저곳에 얘기를 해봤지만 결국 290만원이라는 큰 돈을 그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 돈이면 제 등록금을 낼수있는 금액이고 등록금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제주도나 해외여행 가실수도 있는 돈이였습ㄴ다 제가 이돈을 받게 된다면 저희 부모님의 심란한 마음을 보듬어드리고 싶습니다
오****2016-01-13 21:37:14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인턴이예요ㅠㅠ 모아 둔 돈 없이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니 많이 후덜덜하네요!ㅠㅠ 매일 점심값에 하루걸러 하는 야근때문에 택시비도 나오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닌 인턴인지라.. 용돈받아 야근 없는 날 엽떡이라도 사서 집에 들어가 "내가 내 돈으로 샀어!"라고 해보고싶네요ㅠㅠ 용돈주세효ㅠㅠ
김****2016-01-13 21:34:42
여기서 옷을 구매하고 싶은데 제가 용돈도 안받고 곧 새학기라서 사야되는 책도 많아서 만약 용돈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서****2016-01-13 21:33:35
지금 일 없이 살고있는데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구 굉장히 심리적으로 복잡하고 우울한 상태에요..근데 또
돈이 없어요ㅠㅠㅠ중요한 돈..........돈.!!돈!!돈!!!! 용돈 받으면 행복 할 것 같습니당!!
윤****2016-01-13 21:31:27
용돈받아서 세일품목이 아닌 제품 구입하고 싶어용 !! ㅋㅋㅋ
조****2016-01-13 21:30:27
올해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이제 취업준비생이되고 취업준비를 할 때 정장을 사야되고
이제 용돈도 타는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핫핑에서 옷구경을 하던 도중 우연히 이 광고를 보았는데요.
여기서 당첨이 되면 정말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취업준비를 잘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이****2016-01-13 21:29:37
큼큼 아 안녕하세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용돈을 나눠주신다는 이벤트 공지글을 보고 들어와서 가입까지 하여 댓글을 쓰러 왔내요. 하하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게요.
우선 저는 학생입니다. 이제 중2로 올라가는 학생이죠
페이스북을 보며 세상살이 돌아가는거 보면서 방학을
허무하게 보내고 있죠. 이런 이벤트에 참여도 많이 해봤지만 정말 운이 없는걸까 당첨은 되지도 않았어요...ㅠㅠ 아 제가 3일전에 생일 이였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용돈 6만원을 받았죠 근데 정작 제가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일 선물을 친구들에게 15000원치 받았더라구요 어이도 없다만 선물은 선물이니 고마워 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곧 할머니 생신이시고 어머니 생신이세요 용돈 100만원 이벤트에 당첨되면 허무하게 쓰지는 않을거예요 절 믿어주세요! 할머니 생신으로 아까 백화점 갔다오면서 따스한 패딩이 세일하는것을 보았어요 가격이 18만원 하더라구요 그거 하나 사드리고 싶어요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당첨되면 꼭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또 어머니 생신으로 안마기계랑 모공없애주는 시술 받고 싶다 하셔서 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만 해도 대충 40만원은 쓰게되네요 하하 나머지는 저한테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핫핑이라는 쇼핑몰 너무 예쁜대요? 여러 쇼핑몰을 보고 거의 옷을 구매하는 구매자 입니다만 이렇게 예쁘고 저렴하고 질 좋은 옷들을 파는 쇼핑몰은 처음이에요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나머지 60만원 중에 20만원치는 핫핑에다가 써보려고 합니다 지르고싶은 옷이 너무 많아요 헤헤 그래도 40만원씩이나 남네요 이중에 20만원은 가족들에게 드리고 20만원으로 열심히 모아 내년에 쌍수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중2 이니깐 알바도 해보고 싶네요 < 안되겠지만..ㅎㅎ 100만원이 아니여두 꼭 이런 이벤트에 당첨 되보고 싶었어요 5만원이라도 당첨되도 너무 기쁠것같아요 2016년 되면서 돈이 이렇게 급한적은 처음 이네요 사랑하는 핫핑 쇼핑몰! 이벤트만 열어줘도 감사해요 아직 어린 나이이고 사춘기 겪을 나이이지만 효율적으로 경제에 관심이 많아 돈을 써보려고 합니다. 부모님한테도 처음으로 생일을 챙겨드리는데 잘해드리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핫핑! 핫핑께서 주는 이벤트로 새로운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어요 항상 기억하고 인증샷도 올려 부모님께도 잘해드리겠습니다. 용돈이 시급해요 핫핑~! 용돈도 지금 바닥을 치고 있네요 아아 어떡하죠... 정말 당첨한번 되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핫핑
김****2016-01-13 21:26:44
직장인입니다. 돈벌면서 부모님께 용돈 한번 제대로 드린적이없네요 ㅠㅠ 효도한번 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오****2016-01-13 21:15:19
이제 대학교에 입학하는 16학번입니다.
오빠들에비해 공부실력이 부족해 돈이 많이드는 사립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가족형편이 넉넉하지도 많이 부족하지도않지만 3형제 막내로써 비싼 사립대에 진학하는데에 있어 눈치가 안보일수없어요
이제 새내기라고하면서 옷도 많이 사고싶은데 여러벌 사고싶지만 눈치가 보여서 많이 구매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핫핑에서 용돈이벤트를 하는데 있어서 진짜 좋은것같고 당첨된다면 옷에 다쓰고싶네요
저한테 대학선물로 주신다면 정말 좋을것만 같아요!!!!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모델학원에 다니고 있는 모델지망생인데요.. 모델학원에서 여러 이미지사진들을 많이 찍는데 찍을때마다 컨셉이 달라서 매번 새로운 옷을 사야하는 고충에 시달리고있습니다 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옷도 많고 매번 예쁘게 잘 입고 오는데 저는 집에 옷이 많지도 않아서 입던옷 또 입거나 너무 많이 입어서 보풀 많이 나있는 옷입고 학원에 가는데 자신감도 떨어지고 왜 같은것만 입고오냐는 친구의 말에 너무 창피합니다 ㅠㅠ핫핑에서 일하시는 피팅모델들 처럼 예쁜옷도 많이 입고 멋지게 촬영하고 싶은데 ㅠㅠ 미성년자인 저에겐 용돈이 많지 않고 또 집안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매번 엄마에게 손벌리는게 너무너무 죄송스럽기도해요 ㅠㅠ 진짜 핫핑에서 용돈을 저에게 주신다면 핫핑에서만 다쓸거예요!! 핫핑옷너무이쁘고 제가키가181이라서 왠만하면 맞는옷 찾기힘든데 여기옷 제질이랑 길이도 길게 나와서 진짜 핫핑이 짱짱인거 같아요!
진짜너무너무 간절해요 ㅠㅠ 핫핑언니제발 ㅠㅠㅠㅠㅠㅠ핫핑갓 핫핑포레버!!!! 용돈너무너무 간절하게 원해요 ㅠ
남****2016-01-13 21:12:13
10대여자학생입니다. 요즘은 공부를 너무 못해서 용돈이 줄고 원래도 용돈이 적은편이라 2주정도 용돈을 받아야 후드티 하나 겨우 사입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앞에서는 예쁜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얼굴도 이쁜편이 아니라 옷이라도 잘입고 싶지만 옷이 별로 없어 번갈아 입기 일쑤입니다ㅠㅠ..방학이라 학교를 안가 다행이지만 정말 이쁘지도 않고 적은 옷을 매일 매일 입다보면 실증도 나고 크는 성장기라 옷도 금방 작아져용...근데 핫핑에서 마침 이벤트를 하는겁니다! 이것은 정말 저에게 철호의 찬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어마어마하지만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올려요..정말 적은 용돈이 스트레스입니다ㅠㅠㅠㅠ😢😢😢😢😢😢😢 만약에 이벤트에 걸린다면 핫핑에서 옷 몇벌이든 꼭 사겠습니다!!❤ 돈을 다쓰더라도 용돈을 모아 짬짬이 들어와 쇼핑을 하겠습니다ㅠㅠㅠ💘정말 간절합니당...👐👐👐👐❤
신****2016-01-13 21:11:47
저는 현재 모델학원에 다니고 있는 모델지망생인데요.. 모델학원에서 여러 이미지사진들을 많이 찍는데 찍을때마다 컨셉이 달라서 매번 새로운 옷을 사야하는 고충에 시달리고있습니다 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옷도 많고 매번 예쁘게 잘 입고 오는데 저는 집에 옷이 많지도 않아서 입던옷 또 입거나 너무 많이 입어서 보풀 많이 나있는 옷입고 학원에 가는데 자신감도 떨어지고 왜 같은것만 입고오냐는 친구의 말에 너무 창피합니다 ㅠㅠ핫핑에서 일하시는 피팅모델들 처럼 예쁜옷도 많이 입고 멋지게 촬영하고 싶은데 ㅠㅠ 미성년자인 저에겐 용돈이 많지 않고 또 집안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매번 엄마에게 손벌리는게 너무너무 죄송스럽기도해요 ㅠㅠ 진짜 핫핑에서 용돈을 저에게 주신다면 핫핑에서만 다쓸거예요!! 핫핑옷너무이쁘고 제가키가181이라서 왠만하면 맞는옷 찾기힘든데 여기옷 제질이랑 길이도 길게 나와서 진짜 핫핑이 짱짱인거 같아요!
진짜너무너무 간절해요 ㅠㅠ 핫핑언니제발 ㅠㅠㅠㅠㅠㅠ핫핑갓 핫핑포레버!!!! 용돈너무너무 간절하게 원해요 ㅠ
신****2016-01-13 21:11:15
저는 현재 모델학원에 다니고 있는 모델지망생인데요.. 모델학원에서 여러 이미지사진들을 많이 찍는데 찍을때마다 컨셉이 달라서 매번 새로운 옷을 사야하는 고충에 시달리고있습니다 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옷도 많고 매번 예쁘게 잘 입고 오는데 저는 집에 옷이 많지도 않아서 입던옷 또 입거나 너무 많이 입어서 보풀 많이 나있는 옷입고 학원에 가는데 자신감도 떨어지고 왜 같은것만 입고오냐는 친구의 말에 너무 창피합니다 ㅠㅠ핫핑에서 일하시는 피팅모델들 처럼 예쁜옷도 많이 입고 멋지게 촬영하고 싶은데 ㅠㅠ 미성년자인 저에겐 용돈이 많지 않고 또 집안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매번 엄마에게 손벌리는게 너무너무 죄송스럽기도해요 ㅠㅠ 진짜 핫핑에서 용돈을 저에게 주신다면 핫핑에서만 다쓸거예요!! 핫핑옷너무이쁘고 제가키가181이라서 왠만하면 맞는옷 찾기힘든데 여기옷 제질이랑 길이도 길게 나와서 진짜 핫핑이 짱짱인거 같아요!
진짜너무너무 간절해요 ㅠㅠ 핫핑언니제발 ㅠㅠㅠㅠㅠㅠ핫핑갓 핫핑포레버!!!! 용돈너무너무 간절하게 원해요 ㅠ
김****2016-01-13 21:08:47
안녕하세요 핫핑님!! 저는 이번에 중2병에서 탈출하여 중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ㅎ
많은 분들처럼 저도 학생인지라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도 부족하기도 하고
핫핑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구매해 본 옷도 없고 매일 구경이나 하고 있습니다ㅠ
중학생이라서 외모에 관심도 많고 이것저것 사보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제가 누리기에는 택도 없는 것들이 정말 넘쳐납니다ㅏ
무스탕이 갖고 싶은데 인터넷 찾아보니 좀 이쁘다 싶은건 5만원....이 훨훨 넘어가더라구요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무스탕이 갖고 싶습니다!!!!! 핫핑의 블랙페퍼 무스탕!!!!!!!!!!!!!! 넘나 내스타일!!!!!!!!!!!!!!!!!!!!!
만약 당첨이 된다면 갖고 싶은것도 잘 사고 무스탕은 핫핑에서 꼬옥~ 구매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당
윤****2016-01-13 21:07:36
용돈은 없는데~옷은 사고 싶고~살은 많이 쪘는데~뭔가 자꾸 사고싶고~근데 맞는옷 살때가 여기밖에없고~77사이즈 탈출하고 싶고~그것보다 문제는 22일에 오마니 생신이시고~하느님이시여 저에게 용돈좀 주소서~
김****2016-01-13 21:02:18
제가 이번 달에 돈 쓸 때가 진짜 많아요ㅠㅠ 학교에서 겉돌 때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10kg이 쪘는데 헬스도 끊으러 가야되고 겉돌 때 제 옆에 친구 딱 한 명이 있어줬는데 걔가 이번 달에 생일이거든요.. 너무나도 고마운 친구라 꼭 챙겨주고싶은데 밥도 한 번 못사주고 늘 얻어먹고만 있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생신이셨는데 늘 용돈에 쪼달리느라 한 번도 생신을 챙겨드린적이 없습니다 이거 당첨되서 꼭 친구한테 신세도 갚고 어머니께 생신선물도 드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이 돈을 타게된다면 받은거의 절반은 무조건! 핫핑에서 옷을 사겠습니다!! 옷 사고싶었거든요ㅎ 제가 한 쇼핑몰에 꽂히면 그 쇼핑몰만 파서 회원등급이 높은데가 많거든요ㅎ 용돈 타고나면 핫핑에 꽂혀서 핫핑만 파겠습니다!! 꼭 저 뽑아주세요 뽑히면 SNS에도 꼭 올려서 제대로 홍보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신****2016-01-13 21:00:04
저는 현재 모델학원에 다니고 있는 모델지망생인데요.. 모델학원에서 여러 이미지사진들을 많이 찍는데 찍을때마다 컨셉이 달라서 매번 새로운 옷을 사야하는 고충에 시달리고있습니다 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옷도 많고 매번 예쁘게 잘 입고 오는데 저는 집에 옷이 많지도 않아서 입던옷 또 입거나 너무 많이 입어서 보풀 많이 나있는 옷입고 학원에 가는데 자신감도 떨어지고 왜 같은것만 입고오냐는 친구의 말에 너무 창피합니다 ㅠㅠ핫핑에서 일하시는 피팅모델들 처럼 예쁜옷도 많이 입고 멋지게 촬영하고 싶은데 ㅠㅠ 미성년자인 저에겐 용돈이 많지 않고 또 집안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매번 엄마에게 손벌리는게 너무너무 죄송스럽기도해요 ㅠㅠ 진짜 핫핑에서 용돈을 저에게 주신다면 핫핑에서만 다쓸거예요!! 핫핑옷너무이쁘고 제가키가181이라서 왠만하면 맞는옷 찾기힘든데 여기옷 제질이랑 길이도 길게 나와서 진짜 핫핑이 짱짱인거 같아요!
진짜너무너무 간절해요 ㅠㅠ 핫핑언니제발 ㅠㅠㅠㅠㅠㅠ핫핑갓 핫핑포레버!!!! 용돈너무너무 간절하게 원해요 ㅠ
박****2016-01-13 20:55:31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에 따듯한 옷을 사입고싶은 개넌한 20대 여자입니다. 옷이 많지 않은지라 거의 매일 같은 옷 돌려입으며, 매일 핫핑들어와서 예쁜옷 구경하면서 군침만 삼키고 있네요. ....이번 겨울은 안 춥대서 안심한채, 돈도 없고해서 옷을 못 샀는데요.. 어제 영하 7도였는데 왜 그리 춥던지, 지켜보던 지인분이 발발 떠는 저를 보고 제발 옷 좀 사입으라고 타박을 주었네요. 최소 3월까진 쌀쌀할텐데 옷이 없어 집에만 있고싶지 않습니다! 이벤트 꼭 당첨되어서 그걸로 몽땅 사고싶던 옷을 지르는 쇼핑의 행복을 느끼고싶어요ㅜㅜ 흑흑흑
이****2016-01-13 20:53:44
세상의 모든 주부들이 엄마들이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할땐
여러번의 고민을 걸쳐 사듯 저또한 그런 평범한 주부네요
용돈 받은면 맛있는것도 사먹고
핫핑에서 예쁜 옷도 사 입고.....
고민고민하지 않고 쓰고 싶네요^^
박****2016-01-13 20:49:30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생 2학년이되여!! 요새 옷에 관심도 많이생기고 해서 페이스북에서 옷이 예쁘길래 페이지 좋아요 했었는데
이 이벤트가 떠서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더 정확한 이유는 4월에 수학여행을 가는데 사고싶은 옷은 많은데 제 용돈으로 사기는 너무 부족한지라ㅠㅠㅠㅠ 예전부터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 보고만 있었는데 지금이 기회인거같아서 참여했습니다!
당첨되면 핫핑에서 꼭 옷살꺼예요ㅠㅠㅠ💕💕💕💕💕💕
강****2016-01-13 20:49:03
안녕하세요
핫핑에 가입한지 한달이 넘은것같은데
아직 대학생이라 등록금과 월세비때문에ㅜㅠ
알바도 2개씩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핫핑 장바구니에 있는 옷을 사지못하고 있어요ㅜㅠ
만약 당첨되서 받는다면, 그게 얼마든 전 꼭 핫핑에서
옷사고 싶어요ㅜㅠ
장바구니에 한달째있는 저 아가들을 꼭 입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길 바래요ㅜ
김****2016-01-13 20:47:01
월급받아서 사기당한 빛갚고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나면 생활비가 차비랑 밥값정도만 남습니다. 핫핑에서 용돈 100만원을 받아서 생활비에 보태서 따뜻한 겨울 보내거 싶습니다 ^^
이****2016-01-13 20:40:46
안녕하세요 페북보다가 알게되었는데 본론만 말하자면 이돈을 받고싶은 이유는 저희 할머니가 장애를가지고 계신데 집형편이좋지않아 수술을 못하고있어요 할머니를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여기에 당첨이된다면 저를 위해 쓰지않고 모든 것을 할머니를위 해 쓸것입니다 할머니는 어렷을적부터 일하시는 부모님 대신에저를 키워주신 할머니라 더욱 애정이깊습니다 그럼 당첨되면 좋겟네요☺
정****2016-01-13 20:40:37
난생태어나서 생일잔치라 돌잔치 집에서한거 한번뿐이 없어요 ㅠㅠㅠㅠ 이번생일은 생일파티 해보고싶어요 ㅠㅠㅠ
맨날 어머니아버지두 돈없다고 케이크도 못먹고
친구도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없어서 선물조차 받아보지도
못하고 근데 이번에는 진짜간절하게 생일파티해보고싶어요
고등학교친구들ㅈ너무 좋아요ㅠㅠ 생일은 18일이지만
늦어서라도 한번해보고싶어요ㅠㅠ 핫핑도와줘요ㅠㅠ
5등이라도좋아요 간단하게애들이랑 집에서 피자치킨시켜서
생일파티해보구시퍼요쥬ㅜㅠㅠㅠ 부탁해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새내기가 되는 풋풋한 20살이에요. 저희 부모님이 늦게 결혼하시고 늦게 저를 낳으셔서 부모님 친구분들 자녀들은 다 취업해서 자기 밥벌이하고 효도하는데 저는 이제 갓 졸업을 앞 둔 학생이라 알바해서 제 용돈벌이하기에도 빡빡해요.. 더군다나 아빠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정년퇴직을 하시고 직업이 없으셔서 엄마 혼자서 일을 하시면서 생계를 이어가셨는데 안되겠는지 아빠가 막노동 비슷한 일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편하게 부모님께 용돈받고 알바도 안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나이 어린 상사들한테 홀대받으면서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보면서 꼭 효도해야지 생각했어요 오늘은 알바비 들어오는 날이라 목폴라 티가 너무 너무 사고싶어서 제일 싼 쇼핑몰에서 사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파워링크에 핫핑이 뜨길래 들어와봤더니 이런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바로 가입하고 글남겨요. 알바비 받아서 부모님께 효도할 수도 있지만 저도 아직은 철이 덜 들었나봐요 옷사고 친구들하고 놀고 대학들어 갈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그래서 이벤트에 당첨되서 1등은 욕심내지도 않고 3등이 되서 부모님 5만원씩 드리고싶어요. 이런 이벤트 처음 지원해보는데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헉 확인해봤는데 당첨일이 제 생일이에요!..신기하네요..
김****2016-01-13 20:37:13
집에 불난지 9개월 쯤 되가는데..옷이 불에타서 입을 옷이하나도 없어요..집에불나면 벌금이 잇다고 하더라고요..1000만원 정도 나왓어요..벌금..부모님이 지금 힘들어하셔서 옷사달라고 하기 그래서 친구들이 옷을 가져다 줘서 입고 생활하고잇어요..제가 덩치가 잇어서 친구들옷도 맞는게 한계가 잇어서..ㅠㅠ 진짜 자작이아니라 사실이에요..저좀 도와주세요..
옥****2016-01-13 20:35:25
안녕하세요 이제막 중2돼는 여학생입니다 저희집이 엄마혼자 언니랑 저랑 둘을키우다보니까 힘들고 아파서 병원을 자주 가시는데 이제 언니는 2년후면 대학가고 저는 2년후면고등학생돼서 돈이 많이나가서 솔직히 옷사는것도 손이 벌벌떨리는데 이제 설날 추석 그런기념일에도 잘못가서 용돈마져 못받게생겼습니다 저는 다른애들에비하여 돈을안받아서 애들이 사고먹고 놀땐 저는 집에서 집안일하고 집보고...제가 이혼한 아빠쪽 유전으로 병이 두개를가지고 태어났는데 이제서야알게됐는데 하나는 수술하면 고칠수있는병이고 하나는 제가 수술도하고 꾸준한노력에 운동을 해야만 겨우유지할수있는병입니다 눈은수술하면돼고 허리는 잘못하다가 평생 허리를 못펼수도있는병이라 수술이 고졸하기전엔 해야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혼자키우다보니 돈이필요하면 가족한테도 빌립니다 엄마는 자기자식이 하나라도 뒤쳐지면 좀 많이속상해서 자기몸이아파도 일을합니다 근데 엄마가 용돈을 못주는게 미안한지 설날같은날은 다들어줍니다 그리고 제살황은 언니가있어서 언니가 나보다 잘하니까 좀차별도받고 울기도하고 애인도 갈라지고 이런일이있었지만 그레도 즐겁게 산다고생각합니다 제가 돈이없어서 지금까지 애인이생겨도 옷이 입을만한 옷이 없기도하고 이쁘게보이고싶은데... 그러지도못하고 서로 우물쭈물하고있다가 헤어지는일이 대다수였는데 여기서 옷도사고 못해본 트윈룩맞추는것도하고 제가 하고싶었던 요리재료사서 요리도하고 여러가지로 해보고싶습니다 10만원이라도 5만원이라도걸리면 옷3개정도는 여기서 살수있지않을까생각해서 이벤트 참여를하게되네요 제가 아직어려서 해보고싶은것도많고 여학생이다보니 꾸미고싶고 이뻐보이고싶은게 여자들의 본능아닐까요... 어릴때는 아 그런가보구나 어리니까 상관없어 이런생각을 자주했는데 크면서 나도 다른애들처럼 이뻐보이고싶다 학원도 다니고싶고 친구랑 어울려서 놀고싶고 남친사귀고 오래오래 이쁜사랑하고싶고 이쁘게보이고싶고 그런생각도 많이들어서..이이벤트 참여한거일수도있는데 철이아직 없지만...그레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니까 몇퍼센트의 기적이란 가망성이있다고생각해서 참여한것입니다... 아직 설날이되려면 좀남았지만 새복많이 받으세요😄
장바구니에 딱50만원 어치 담아뒀어요 50만원 받아서 그거 지르고 싶네용!!!!!!!!!!!!!!!!!!!!!!!♡♡♡♡♡♡♡♡♡♡♡♡♡♡♡♡♡♡♡♡♡♡♡♡♡♡♡♡♡
최****2016-01-13 20:21:07
이제 막 학교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에여..아직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데 부모님께서는 알아서 벌어 쓰시라며 용돈을 안주세요.. 그래서 학교다니면서도 짬짬히 교내 아르바이트를 하면 얼마안되는돈인데 동생은 부모님이 용돈을 안주시니까 저에게 달라고 하고 부모님께서도 저한테 좀 달라고 하셔서 들어오자마자 다 나가서 남는게없어요ㅜ.ㅜ 한창 이것저것 사고싶은것도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특수동물 2마리를 키워서 애기들한테 나가는돈이 더 많네요.. 취직한 친구가 매일 자랑하면 너무 부러우면서도 얄미워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할 때에도 너무 돈에 신경쓰면서 데이트를 해야해서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구요.. 큰 맘먹고 제 옷이나 신발,가방을 사려고하면 아무리 이뻐도 우선 가격부터 확인하는 것 같아요..
야근까지 해가면서 뼈가 부서져라 일하고 있는데,, 학자금대출에, 월세에, 폰요금에,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까지.......
탈탈 털어내고 나면 남는돈은 식비하고, 교통비하기에도 빠듯하네요 ㅠㅠㅠ 조금씩 조금씩 아껴놨다 핫핑옷 사는데 ㅠㅠ
이제 또 봄옷이 올라오면 사고싶어서 어떡하나... ㅎㅎㅎㅎ
생활비에 쪼들려서 봄 나들이, 여름휴가 한번 제대로 못가고 지냇엇는데,,,
이번기회에 이쁜옷 입고 봄나들이라도 준비해보고 싶어요... ㅠㅠ
옷입고 나가는곳이 항상 회사-마트-집이다보니.... 얘쁜옷보단 무난한 옷을 고르게되고
흔한 후기사진 한장 올려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힝... 이번 이벤트는 정말 욕심납니다 ♥
저는 시골에서 서울로 헉교를 다니고있는 21살 여자에요
언제나 언니 옷 물려받고 6가족인데 어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셔서 번돈 120만원으로 한달생활을 하고살아요 저에겐 용돈이란 개념이 조금 낯서네요. 처음 초등학생때에는 서울에서 빚쟁이들에게 쫒기면서도 간간히 주시는 어머니의 천원에 좋아서 아껴쓰고아껴쓰던날이 있었습니다. 용돈이란 개념이 그나마 잡힐수 있던 것이죠. 중학교 시절에는 다른애들과 살짝다른 용돈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고 어린나이에 알바를 뛰어 핸드폰이나 기타 생활비를 벌어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는 그런 제가 기특해보이면서도 의지하게되셨나봐요 결국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용돈이란건 받아보지도 못하고 제가가고싶은 학원이며 대학이며 제가 돈을 모아서 가고 그렇게 다니게 됬네요 물론 원망하지않아요 그만큼 집안사정안좋았고 구런 상황에서도 부모님께선 저희들을 밝게 키워주셨어요 이 이벤트도 참여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용돈이란걸 생각하다가 글쓰게 됬네요^^ 사람욕심이 솔직히 받게되면 기분도 좋을것같아요 평생에 들어 옷사는게 일년에 한번될까 말까했는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모조리 핫핑에서 쓸까해요 당연히 그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ㅎㅎ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글 읽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늦엇지만 1월이라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올한해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임****2016-01-13 20:01:43
이제 대학생이 되는데 수능을 생각보다 너무 못봐서 지방 사립대로 가게됐어요 나름 아르바이트도 해보려고 이것저것 하지만 생각보다 최저임금도 못받고 밥값이나 교통비로 너무 많이 깨지더라구요..ㅎㅎ 용돈 주시면 알차게 잘 쓰고 인증도 깔끔하게 하겠습니다♡♡ 핫핑도 자주 야용할게요💕
신****2016-01-13 19:56:41
고등학생이라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생활하는데 매번 더 받기도 눈치보이고 엄마아빠도 자주 달라고 하면 안 주시고 학생이 무슨 돈이 그렇게 필요하냐 하시는데 학생도 옷도 사고 싶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싶고 돈 쓸 데가 정말 많아요ㅜㅜㅜㅜㅜ 알바라도 하려고 했는데 이제 고3이라 알바하기도 빡빡하고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엄마 말대로 돈 생겼다고 홀라당 쓰지않고 사고 싶은 옷 조금이랑 놀러갈 때 조금 쓰고 열심히 모아둘게요!!
주식회사 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PRESIDENT 김여진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이구요 이년전부터 대출사기와 친구에게 뒷통수를 맞게됬어요 아직까지 돈갚으면서 사는데...이제 집계약도끝나가고 정말 그용돈이필요합니다 물론 당첨이안되면 아쉽겠지만 혹시라도...ㅠㅠㅠ모르는마음에 댓글등록해봐요 이런거 원래 안믿고 안하는성격인데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남겨봅니다...!
이제야 대학졸업과함께 사회인으로 첫! 더이상 부모님한테 돈받기도 애매하고 혼자 벌어서 지내려니.. 외로운 서울에서 미생의 자취 비애ㅠ백만원 남짓한월급으로 월세와 대출금 공과금 세금 등등내고나면.. 아..부모님밑에서 단돈 만원이라도받아서 지낼때가좋았구나싶어요..
어렸을땐 이쁘고 이쁘고 이쁜옷을 골라입었다면,
이젠 현실직시해서 이쁜데 싸고 싼것중에 이쁘고...그것도눈팅눈팅눈팅
옷뿐만아니라 음식도 다른것들도..이렇게될줄이야ㅠ
언제쯤 호화롭게 지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용돈을받고 싶어요!! 누가단돈 만원이라도 손에쥐어준다면..
저뿐만아니라 독립해서 사회초년생으로 외로한삶을시작한 미생분들 모두 공감할듯해용! 나도다시 용돈받고싶댜~~~~~~~~
그래서. 올 해. 동생이랑10년. 적금 넣 은걸 로. 평생첨. 유럽여행을. 2월에 9일 일정으로.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여행갈때. 행 운으로. 받은. 용돈도.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곳은 옷이 넘 타이트 하거나 짧고 하는데 핫핑은 정말 딱!이에요. 다른 사이트 둘러 볼 필요도 없이 핫핑만 둘러보면 이번년도 트랜드를 알수 있을 정도로 옷들이 다 센스있고 기본템들도 많구요 질도 넘 좋구요.
공부를 시작한 공시생 입장으로서 왜이리 쇼핑이 하고싶은지,,ㅋㅋ 공부는 왜 이리 안되고 쇼핑의 시간은 왜이리 잘갈까요?? 한푼 두푼이 아쉬운 시점에 쇼핑의 욕구는 왜 사라지지않는지요 ㅎ 하라는공부는안하고..ㅋㅋㅋㅋ옷욕심은 어쩔수 없나봐요
직장인 시절엔 저렴한 가격에 부담이 가지 않아서 옷을 마구마구 샀던 버릇이 있던터라 특히 세일 기간을 많이 노렸었는데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 한푼 두푼이 아껴야 할 처지에 아이쇼핑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ㅎ 그래도 핫핑을 주마다 들어와서 업데이트 된 옷은 뭐가 있는지 둘러 보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 이번에도 설날쯤 모임에 입고나갈 원피스 하나 고르려고 들어왔다가 이벤트가 있길래 응원하고 갑니다!
이벤트 자주 열어 주시는데 남는게 뭐가 있을까 싶어요~ 이렇게 이벤트를 열면서 핫핑이 더 유명해지고 (힝 나만알고싶은데!!)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지난이벤트 둘러보다가 모델언니(?)들의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놀라고 갑니다! 오..성숙미 짱...!!!넘나멋진것>< ㅎㅎ)
이제 결혼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결혼준비하면서 은근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자금부족으로 감사표현을 못했습니다
유치원에근무하는데 같이 고생해준 선생님들께도 옷 한번씩 선물해드리고 싶고요
곧 다가오는 명절에 예쁜 옷 입고 시댁이랑 친정에 인사가고싶습니다
시누이들이랑 조카들도 많고 새언니들도 있는데요 핫핑에서의 예쁜옷이라면 아주 만족스러울듯합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결혼전에아기를갖게되어 결혼식도못하고
아이낳고 육아에만 올인..벌써10개월이넘었네요.
내 일상은없었던..ㅜㅜ쉼없이달린..
그러다 올4월에 드뎌 결혼식을하게되었어요
근데2월은 아이의돌..
첫아이라 꼭해주고싶은데
결혼식준비랑같이하려니..
많이 부족하네요 시간도 돈도 ㅠ
결혼식하려면 신부관리도해야는데
남편과시댁은 나몰라라ㅠㅠ
일이바뿌다고 저 혼자준비하는것도너무벅차고
지쳐가는중..ㅠ
제게
한번뿐은결혼식과 아이돌잔치를
기쁘게 준비할수있는 용돈을주세요~
이 행운이 지친저를 일으킬수있는 힘이될것같아용
핫핑핫핑~~홀로고군분투하는육아맘의마음에
위로가되어주소서~~~!!!!!!!
또한, 대학교 가서 입을 수 있는 옷과 가방 신발등을 사면 새내기의 즐거움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몇년동안 못놀았던 친구들과 핫핑에서 산 새옷과 함께 즐겝게 놀고싶습니다.
저는 선교원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원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학습도 같이 가르쳐주고있어요^^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있지요^^
근데 조금 부끄러운건 매일 옷이 바뀌지않다는거 후훗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되면
옷으로 다 구입하고싶어요ㅎㅎ
아이들에게 예쁜선생님이 되고싶은데
옷이 없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헌신할수있게해주셔서
급여라고하기에도 옷을사고 할 정도는
되지않아 매일 아이쇼핑만했어요^^
기회를 얻고싶어요
옷을 원없이 입고싶은 기회^^
이런이벤트를 통해 여러사람들에게
설렘도주고 이렇게 인사도 남기게되여
감사드려요~
번창하시고 좋은옷 좋은가격도
고맙습니다 ^^♡
예전 "도도하라"도 잼있게 잘보았어요~
핫핑번창할 이유만있네요^^
저에게 용돈이필요한이유는 저는 옷이라건지 학교에학급비또는 간식또는 친구들과놀기 등등 을 한달용돈 삼만원에서해결을해야합니다...그러다보니 옷도필요하고 친구들이랑도놀아야되고등등한데 돈이부족해 친구들이랑 한달에 한번놀까말까합니다 또 옷은없고 그래서 한달용돈으로 옷한벌을삽니다 그것도 싼걸로요...이러다보니 친구들과는 점점멀어지고 나중에 5월달에 수련회도가는데 그때 옷도 안예쁘거나 후질근하게입으면 창피하고 친구들이않놀아줄까봐 걱정입니다..
부모님 생신선물도 지금 사드려야하는데 돈이부족해 뭘사드려야할찌모르겠습니다 차마 핫핑을통해 용돈을얻을수있는기회가 오다니 정말 기분이좋습니다 제가당첨이안되면 어쩔수없는서지만요 그래도 혹시 모를 1%의 가능성을 믿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핫핑가족여러분~!
행복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하고싶은 것 많은 20살 새내기랍니다~
대학에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 요즘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아주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여행도 다니고 핫핑에서 파는 예~쁜 옷도 사고싶고
유명한 맛집도 놀러다니고 싶은데 하고싶은 것 많은 20살인 저에게 그러기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네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마음껏 즐겨보고 싶어요~
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이런 저의 바람을 들어줄 요술할머니가 뿅! 나타나겠죠?><
다름이 아니라 핫핑님 께서 열어주신 용돈나눔 이벤트를 보고 아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하고 바로 가입하여 소소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아 저는 아시다피 중2 이구요 네 어린 철부진 나이 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정말 큰 돈을 써야할 날이 왔어요... 바로 1월 26일이 어머니 생신 이십니다 처음으로 생신을 챙겨보는터라 정말 크게 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당첨이 되보는 망상까지 해봅니다 정말 행복할듯..😄🙆😄🙆 큼 아무튼 이렇게까지 이벤트 열어주시고 쇼핑몰도 심플하며 가입하면 바로 메시지로 3000원 쿠폰까지 쏴주는 쇼핑몰이 어딨겠어요 오잇? 여깄네 사랑해요 핫핑 당첨되면 바로 10만원으로 부모님 생신선물 사고 10만원으로 용돈 드리고 30만원은 바로 핫핑에 지르겠습니다. 멀지않은 봄옷 준비, 상큼한 여름옷 준비, 심플한 가을옷 준비, 따뜻한 겨울옷 준비까지!!! 사랑해요 핫핑x2 PING크 HOT♡ PING크 HOT♡ 6등에서 30등 맞나 이 사이에라도 조그마케 껴있고 시퍼요... 옷이 하나같이 얼마나 예쁜지... 다시한번 사★랑★해★요★ H.O.T.P.I.N.G 이 쇼핑몰 많이 애용할것 같네요
ㅠㅠ... 옷이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겨울이라.. ㅠㅠ..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단벌우먼이네여ㅠㅠ
옷 말고도 나가는 돈이 정말 너무 많은데ㅠㅠ... 핫핑에서 꼭용돈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21살 직장인 입니다!!
19살 고졸취업에 뛰어들어 사회인은 어떤 옷을 입어야할까?
고민할 때 《핫핑》덕분에 여성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아 상사분들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핫핑에서 구매한 옷들을 입고 출근하면 항상 옷 예쁘다고 괜찮다고 말들 해주시는데 제 돈으로 사는 것에는 한계가 있네요ㅜㅜ
어려운 분들 많지만 21살 고졸취업 직장인 월급도 작고
방세 전기세 수도세 식비 교통비 등으로 인해
사고싶은 옷도 못사고 출근할 때 입을 옷들이 걱정이예요
100만원을 받게되면 출근할 때 입을 옷 걱정없을거 같아요
도와주세요~~ㅜㅜㅜㅜ
그나마 핫핑이 있어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그런 예쁜 옷을 구입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예쁜 옷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벤트같은 거 참여해도 당첨되본 적이 없어서 많은 기대는 않하지만.........만약 당첨이 되어서 용돈을 받는 다면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가는 비용으로 사용하고 싶네용^^*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이런 이벤트를 알게되어 진심을 담아 글을 쓴다는것 밖에 없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안에서 최선을 다해 효도하고 저희 가족 행복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핫핑에게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께서는 저보고 예쁘게 나이에 맞게 입어라... 꾸미고 있어라 하는데.. 그 돈이면 제 옷보다는 제 자식한테 쓰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제 자식을 예쁘게 입히고 싶은만큼 저희 아빠도 그런맘이겠지요. 결혼 전부터 줄곧 이용해온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솔직히 제 얘기 쓰기 싫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그리고 예쁜 엄마.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아빠께 큰 불효를 하는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파요,,, 2016년 새해 저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었음 싶네요.~ 좋은 이벤트 응원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저희집 경제적 상황이 안좋아서 가족여행같은거는 무리고 주말에 집근처만 산책했는데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시간문제 돈문제로 가족여행은 한번도 제대로 가본적이없네요.
가족들이 시간이 맞는다고해도 돈문제때문에 마음놓고 여행가기도힘들고
언니 대학등록금도있고 제 학원비도있고 돈나갈곳이 한두곳이 아니더라구요 ㅋㅎㅎ
돈걱정없이 마음편하게 해외여행까지는 아니여도좋으니 국내여행으로 가족여행 한번 가고싶네요.
많은 일들 해결되고 그러면 여기 쇼핑뫃 많이 애용하도록 노력할게요 ! 이런 이벤트로 저한테 기대감과 기분이라도 좋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 2016년 대박나세요! 이엑스아디 노래 핫 핑크처럼 대박나세요 사랑해요💋💋❤❤
옷이 맞는게 없어서.... 입을 옷이 부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살이나 먹어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뭐하고 용돈이 매우 필요합니다! 가끔 친구들을 만나거나 할때도 입고 갈 옷이 없으니
나가기도 점점 싫어지고 ㅠㅠ 친구랑도 멀어질까봐 두렵네요.
핫핑엔 이쁜옷과 넉넉한 옷들도 많아서 매번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진짜 사고싶은게
생기면 커피먹는걸 줄여가면서 돈이 모아 사고있어요 ㅠㅠ!! 제게 용돈을 쏴주세여>.<
아기에게 쓰는돈으로 늘나에게 쓸수없엇던나
한번도전해봐요!!! 이번만큼은 꼭저에게 투자하구싶어용
아기엄마이기전에 나도여자!!!!!!^^
키가 크고 좀 뚱뚱한 편이라 옷을 자주 못 삽니다
그런데 핫핑은 크고 예쁜 옷이 많아 한번에 10만원 이상씩 사게 되는데요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가방이랑 옷들을 한번에 많이 사야합니다
알바를 하고 있긴한데 교통비와 생활비로 쓰기도 빠듯합니다
용돈을 주시면 예쁜 코트와 니트와 가방을 핫핑에서 사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와 몇년째 여행가자가자하다가 드디어 일본을 가게되었습니다
학기중에 학과상 알바를 할 수 없어 용돈을 아끼고 아껴 비행기값을 내고
지금도 알바를 할 수 없는 사정이라 학기중에 남은 용돈으로 일본에서 여행을 해야합니다....
그나마 싸게 이쁜 옷 한벌이라도 사고싶어 우연히 들어왔다가 이벤트를 보게됐네요.
이왕 가는 여행 예쁜 옷입고 다니고 싶고 돈 걱정없이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기대하면 여행 꼭 만족하며 보내고싶어요~~ 용돈 꼭 받고싶어요~~!!!!
취업은안되고 생활비도부족한데 부모님께죄송해서손벌리지는못하고 요즘너무힘들어요..
우연히 이페이지를발견하게되서 글남깁니다..
집안이 되게 엄격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봉인해제가 되도 제대로 즐겨본적도 없고 이번에 대학교 올라가서 등록금때문에 눈치보여서 옷사달라고 말하기가 너무미안해요 ㅠㅠㅠ.. 그렇다고 집안이 엄격해서 놀러나갈수도없고 옷도 맨날 거의 똑같은옷도입구 핫핑 어플깔아서 구매하기를 눌러야하는데 장바구니에 쌓여있어서 맨날 핫핑에서 문자로 장바구니 확인해라고 문자와요 사고싶은데 못사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문자올때마다 ㅠㅠㅠ
대학등록금땜에 미안해서 용돈달라 옷사달라 소리도 못하겠구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이벤트 열어서 감사하구 조금의 확률이라도 기대하며 참여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여 ㅎㅎ
사고싶은옷은 너무많고
알바할시간은없는데
학원시간은 끝날생각이없음.....깁미용돈플리즈
고시원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으니 돈 한푼 한푼이 아까워, 옷이나 필요한 물품은 무조건 인터넷으로 짬짬히 사는데..
그 돈도 무시못하네요, ^^;
공부시작하면서부터는 사실 외출복을 안샀는데.. 이제 또 돈도 떨어지고 ㅠㅠ..
그래서 다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려 합니다. (사실 이 홈피 들어온것도.. 면접용 원피스 둘러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어렵겠지만, 그래도 .. 제가 목표한 학업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물론 그게 어려울지라도 계속 꾸준히 해 나간다면
몇년이 걸려도 꼭 합격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온김에 제 속마음도 털어놔서 속이 시원하네요 (익명성이 보장되서ㅋㅋ)
부모님께 폐가 될까 싶어 기대지도 않고 오직 퇴직금으로만 연명하다 보니.. ^^;
거진 다 써가니 얼른 취직해야 제 공부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겠죠!
우연한 기회로 홈피에 들어와서 이런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 잘 부탁드릴게요!
그래도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몇줄끄적여봅니다!
전 이제 고2가 된 ...아니 예비고3이된 한 여학생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저번 제 생일날 초등학교때 제가 좋아하고 아직도 좋아하는 남자애가 축하한다고 깨똑을 보내왔어요!
그 후로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는데 방학 중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설레여서 당장 응! 이라고 답장을 보냈지만... 입을 옷도 없을 뿐더러 초등학교때부터 통통했지만 지금 더 살이올라 뚱뚱한 제 자신이 밉습니다. 10살 차이나는 동생도 저를 황소라고 불러요...ㅋㅠ 그래도 쇼핑도 좋아하고 자신을 꾸미는걸 좋아해서 빅사이즈예쁜옷 을 검색해 핫핑 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장바구니와 위시리스트에는 많은 옷들이 있는데, 정작 사지는 못하고 있어요.. 부모님께선 저에게 너가 그런 옷을 입어봤자지뭐~ 이런 식이구요.. 그래서 제 스스로 돈을 벌어서 살려고 알바도 구해봤지만 역시 이나이에 받아주는 곳은 없더라구요. 이 이벤트가 당첨되면 핫핑에서 맘에 드는옷 정말 다 사고 이쁘게 입고, 다른 친구들처럼 사진도 자신있게 찍고 그 남자애랑도 당장 만나고 싶어요. 핫핑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예쁜 디자인들의 옷에다가 빅사이즈까지... 그리고 이런 이벤트까지... 당첨되면 정말 좋겠어요! 간절합니다 핫핑 앞으로도 흥하시고, 모두 자신감 있게 삽시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당첨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ㅎ 글을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만약 당첨되서 큰 용돈받게된다면 핫핑에서 옷 구매해서 착용샷이나 후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할수 있습니다!! 핫핑 인스타그램 항상 좋아요 하고있답니다~
용돈이있었으면 옷을 사러 로그인을 했었겠죠 눈팅만 하는 애기엄마의 딱함을 알아주세요!!!!! ㅠ&ㅠ
애기엄마도 핫핑에서 옷사서 옷잘입는 애기엄마가 되고싶어요!!!!!
취업 준비를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할게너무나 많네여ㅠㅠ공부할 책이며 나름 방학이라 친구들이랑 노는거며
돈들어가는게 이만저만 아니네여ㅠㅠ취업준비 한답시고 알바도 못하고잇는데 눈치보이네여ㅠㅠ
여기서 용돈받으면 용돈으로 책도사구 칭구들이랑 놀러갈때 입을 옷도 장만하고싶네여!!!
용돈,,주세여ㅠㅠ알뜰살뜰하게 잘쓸게여ㅠㅠ
제발부탁드립니다이번기회에부모님께제대로된효도하고싶어요
그 일행중 한 분이 버너가 안된다고 하셔서 저희 아버지가 버너를 바꾸기위해 어묵탕을 빼고 다시 올려놓는 과정에서 국물을 그 남자분에게 정말 살짝 쏟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그 분이 연락처 달라고하셔서 연락처를 드렸고 연락이 솔직히 그다음날 연락이와야되는데 그다다음 날 연락이 와서 2주치를 받았다는 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 사람은 백퍼돈받아먹으려는거라고 하시면서 이곳저곳에 얘기를 해봤지만 결국 290만원이라는 큰 돈을 그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 돈이면 제 등록금을 낼수있는 금액이고 등록금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제주도나 해외여행 가실수도 있는 돈이였습ㄴ다 제가 이돈을 받게 된다면 저희 부모님의 심란한 마음을 보듬어드리고 싶습니다
돈이 없어요ㅠㅠㅠ중요한 돈..........돈.!!돈!!돈!!!! 용돈 받으면 행복 할 것 같습니당!!
이제 취업준비생이되고 취업준비를 할 때 정장을 사야되고
이제 용돈도 타는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핫핑에서 옷구경을 하던 도중 우연히 이 광고를 보았는데요.
여기서 당첨이 되면 정말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취업준비를 잘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우선 저는 학생입니다. 이제 중2로 올라가는 학생이죠
페이스북을 보며 세상살이 돌아가는거 보면서 방학을
허무하게 보내고 있죠. 이런 이벤트에 참여도 많이 해봤지만 정말 운이 없는걸까 당첨은 되지도 않았어요...ㅠㅠ 아 제가 3일전에 생일 이였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용돈 6만원을 받았죠 근데 정작 제가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일 선물을 친구들에게 15000원치 받았더라구요 어이도 없다만 선물은 선물이니 고마워 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곧 할머니 생신이시고 어머니 생신이세요 용돈 100만원 이벤트에 당첨되면 허무하게 쓰지는 않을거예요 절 믿어주세요! 할머니 생신으로 아까 백화점 갔다오면서 따스한 패딩이 세일하는것을 보았어요 가격이 18만원 하더라구요 그거 하나 사드리고 싶어요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당첨되면 꼭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또 어머니 생신으로 안마기계랑 모공없애주는 시술 받고 싶다 하셔서 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만 해도 대충 40만원은 쓰게되네요 하하 나머지는 저한테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핫핑이라는 쇼핑몰 너무 예쁜대요? 여러 쇼핑몰을 보고 거의 옷을 구매하는 구매자 입니다만 이렇게 예쁘고 저렴하고 질 좋은 옷들을 파는 쇼핑몰은 처음이에요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나머지 60만원 중에 20만원치는 핫핑에다가 써보려고 합니다 지르고싶은 옷이 너무 많아요 헤헤 그래도 40만원씩이나 남네요 이중에 20만원은 가족들에게 드리고 20만원으로 열심히 모아 내년에 쌍수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중2 이니깐 알바도 해보고 싶네요 < 안되겠지만..ㅎㅎ 100만원이 아니여두 꼭 이런 이벤트에 당첨 되보고 싶었어요 5만원이라도 당첨되도 너무 기쁠것같아요 2016년 되면서 돈이 이렇게 급한적은 처음 이네요 사랑하는 핫핑 쇼핑몰! 이벤트만 열어줘도 감사해요 아직 어린 나이이고 사춘기 겪을 나이이지만 효율적으로 경제에 관심이 많아 돈을 써보려고 합니다. 부모님한테도 처음으로 생일을 챙겨드리는데 잘해드리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핫핑! 핫핑께서 주는 이벤트로 새로운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어요 항상 기억하고 인증샷도 올려 부모님께도 잘해드리겠습니다. 용돈이 시급해요 핫핑~! 용돈도 지금 바닥을 치고 있네요 아아 어떡하죠... 정말 당첨한번 되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핫핑
오빠들에비해 공부실력이 부족해 돈이 많이드는 사립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가족형편이 넉넉하지도 많이 부족하지도않지만 3형제 막내로써 비싼 사립대에 진학하는데에 있어 눈치가 안보일수없어요
이제 새내기라고하면서 옷도 많이 사고싶은데 여러벌 사고싶지만 눈치가 보여서 많이 구매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핫핑에서 용돈이벤트를 하는데 있어서 진짜 좋은것같고 당첨된다면 옷에 다쓰고싶네요
저한테 대학선물로 주신다면 정말 좋을것만 같아요!!!!
부탁드려요~
진짜너무너무 간절해요 ㅠㅠ 핫핑언니제발 ㅠㅠㅠㅠㅠㅠ핫핑갓 핫핑포레버!!!! 용돈너무너무 간절하게 원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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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처럼 저도 학생인지라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도 부족하기도 하고
핫핑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구매해 본 옷도 없고 매일 구경이나 하고 있습니다ㅠ
중학생이라서 외모에 관심도 많고 이것저것 사보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제가 누리기에는 택도 없는 것들이 정말 넘쳐납니다ㅏ
무스탕이 갖고 싶은데 인터넷 찾아보니 좀 이쁘다 싶은건 5만원....이 훨훨 넘어가더라구요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무스탕이 갖고 싶습니다!!!!! 핫핑의 블랙페퍼 무스탕!!!!!!!!!!!!!! 넘나 내스타일!!!!!!!!!!!!!!!!!!!!!
만약 당첨이 된다면 갖고 싶은것도 잘 사고 무스탕은 핫핑에서 꼬옥~ 구매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당
진짜너무너무 간절해요 ㅠㅠ 핫핑언니제발 ㅠㅠㅠㅠㅠㅠ핫핑갓 핫핑포레버!!!! 용돈너무너무 간절하게 원해요 ㅠ
여러번의 고민을 걸쳐 사듯 저또한 그런 평범한 주부네요
용돈 받은면 맛있는것도 사먹고
핫핑에서 예쁜 옷도 사 입고.....
고민고민하지 않고 쓰고 싶네요^^
이 이벤트가 떠서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더 정확한 이유는 4월에 수학여행을 가는데 사고싶은 옷은 많은데 제 용돈으로 사기는 너무 부족한지라ㅠㅠㅠㅠ 예전부터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 보고만 있었는데 지금이 기회인거같아서 참여했습니다!
당첨되면 핫핑에서 꼭 옷살꺼예요ㅠㅠㅠ💕💕💕💕💕💕
핫핑에 가입한지 한달이 넘은것같은데
아직 대학생이라 등록금과 월세비때문에ㅜㅠ
알바도 2개씩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핫핑 장바구니에 있는 옷을 사지못하고 있어요ㅜㅠ
만약 당첨되서 받는다면, 그게 얼마든 전 꼭 핫핑에서
옷사고 싶어요ㅜㅠ
장바구니에 한달째있는 저 아가들을 꼭 입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길 바래요ㅜ
맨날 어머니아버지두 돈없다고 케이크도 못먹고
친구도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없어서 선물조차 받아보지도
못하고 근데 이번에는 진짜간절하게 생일파티해보고싶어요
고등학교친구들ㅈ너무 좋아요ㅠㅠ 생일은 18일이지만
늦어서라도 한번해보고싶어요ㅠㅠ 핫핑도와줘요ㅠㅠ
5등이라도좋아요 간단하게애들이랑 집에서 피자치킨시켜서
생일파티해보구시퍼요쥬ㅜㅠㅠㅠ 부탁해요 ㅠㅠㅠㅠ
손가락 빨며 구경중이랍니다~^^;;
5월1일이 결혼식이라 신혼여행이며
예단도 보내야하고 할게 너무많아서~ㅠ.ㅠ
정말 저에게는 용돈이 너무 너무×1000
필요해요~^^♡ 핫핑 화이팅!!~^^♡
집도 장만해야하는데 원룸에들어갈돈도없어서
지금부터 걱정이랍니다 ..>.♡.<
열심히 살면 좋은일이 있을꺼라 믿어요~^^♡
핫핑 언니들 이쁜마음 복받으실꺼예요~^^
이벤트담청되면 핫핑옷다사고싶어요!
저에게 산타선물안겨주듯 좋은일생겼으면 좋겠어요~^-^
탈탈 털어내고 나면 남는돈은 식비하고, 교통비하기에도 빠듯하네요 ㅠㅠㅠ 조금씩 조금씩 아껴놨다 핫핑옷 사는데 ㅠㅠ
이제 또 봄옷이 올라오면 사고싶어서 어떡하나... ㅎㅎㅎㅎ
생활비에 쪼들려서 봄 나들이, 여름휴가 한번 제대로 못가고 지냇엇는데,,,
이번기회에 이쁜옷 입고 봄나들이라도 준비해보고 싶어요... ㅠㅠ
옷입고 나가는곳이 항상 회사-마트-집이다보니.... 얘쁜옷보단 무난한 옷을 고르게되고
흔한 후기사진 한장 올려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힝... 이번 이벤트는 정말 욕심납니다 ♥
수술비는 아버지가 내주셨는데.. 수술하고 1달정도는 정상적으로 일하거나 팔쓰고 하면안된다더라구요..
수술비도 큰금액인데 쉬는기간동안 용돈까지 달라고하기엔..좀 그래서..
수술후 맞는속옷이랑 옷도 다시사야하구요ㅠㅠ
장바구니에담아놓은거도 언능주문하고싶구..
꼭 받고싶습니다!! 받게되면 알차게쓸게용ㅠㅠ
핫핑 짱짱♥
언제나 언니 옷 물려받고 6가족인데 어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셔서 번돈 120만원으로 한달생활을 하고살아요 저에겐 용돈이란 개념이 조금 낯서네요. 처음 초등학생때에는 서울에서 빚쟁이들에게 쫒기면서도 간간히 주시는 어머니의 천원에 좋아서 아껴쓰고아껴쓰던날이 있었습니다. 용돈이란 개념이 그나마 잡힐수 있던 것이죠. 중학교 시절에는 다른애들과 살짝다른 용돈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고 어린나이에 알바를 뛰어 핸드폰이나 기타 생활비를 벌어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는 그런 제가 기특해보이면서도 의지하게되셨나봐요 결국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용돈이란건 받아보지도 못하고 제가가고싶은 학원이며 대학이며 제가 돈을 모아서 가고 그렇게 다니게 됬네요 물론 원망하지않아요 그만큼 집안사정안좋았고 구런 상황에서도 부모님께선 저희들을 밝게 키워주셨어요 이 이벤트도 참여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용돈이란걸 생각하다가 글쓰게 됬네요^^ 사람욕심이 솔직히 받게되면 기분도 좋을것같아요 평생에 들어 옷사는게 일년에 한번될까 말까했는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모조리 핫핑에서 쓸까해요 당연히 그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ㅎㅎ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글 읽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늦엇지만 1월이라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올한해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