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올라가는 17살학생입니다!보다시피..아직 학생이라서 알바을 못해서 돈도 벌지못하고ㅠ 사고싶은 것들은 많은데ㅠ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서 부모님께서 돈 지출이 많아서..부모님께 돈 달라고는 못하겠습니다ㅠㅠ그리고 2월달에 친구랑 졸업 기념으로 기차여행을 가기로했습니다! 그때 이쁜옷도 사서 입고가고싶습니다ㅠ!! 부모님께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싶습니다! 이벤트 처음으로 참여해보는데 정말 좋은거같네요ㅎㅎ 항상 수고가많으세요~만약 뽑힌다면 핫핑에서 거의 살 것 같네요^^ 용돈이 필요합니다!!
신****2016-01-14 22:31:44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3이되는 사고싶은것도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은 19살 학생입니다!
핫핑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이벤트를 여시다니 참여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꾸벅)
얼마전까지만해도 알바를 하면서 최대한 부모님에게 손벌리지않게끔 생활했었는데요.
너무 힘들어 알바를 그만둔 후부터 정말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동전도 모으고 있어요 ㅜㅜ
알바비가 그렇게 많진않았어도 갑자기 들어오지 않으니 빈곤한 삶을 사네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용돈을 올려달라하기도 죄송스럽고....
어린중생 한번 구원해주세요.
이****2016-01-14 22:30:56
안녕하세용 저는22살되는 여대생입니다ㅎ 핫핑언제부터인가 너무이뻐서 종종 오다가 즐찾해두고 자주 오는 여자애용
요렇게대박이벤트를하셔서 저두 이렇게 댓글적어봐용^_^
저희집은 제가 초4때 아버지가 천식으로 돌아가시구 하던 장사접구 어머니 언니 저 이렇게 살고있어요 기초수급자구 국가에서 해준 15평짜리아파트에서살구있어요 어머닌 식당일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는 일요일빼고는 항상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세요...진짜아버지돌아간이후로 정말 자기시간없이 희생만 하셔요 근대 저는 딸이라고 하는게 저만 생각하구 늘 저위주로생각하고 엄마희생이당연하다늘여겨왔는거같네요.....그래서 이제는 엄마에게 좋은음식맘껏먹고 여행가서 휴식취하게 꼭 해드리구 싶어서 알바하면서 돈을 모으고있는데 핫핑 쇼핑몰에서 이런저한테 상금을 보태주시면 어머니여행비에 꼭보태드리구싶어요 꼭부탁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 되는 예비 대학생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집이 그리 잘 살지 못했어요.
먹고싶은거 조금 덜 먹고 입고싶은거 조금 덜 입고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고등학교 3학년의 생활을 학원의 도움 없이 마치고
막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이름 들으면 알 법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을 해서 너무나도 기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이 등록금..
더구나 공대라서 등록금이 더 비싼데, 등록금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음주부터 등록금에 보태려고 저도 알바를 시작하는데 많이 부족하겠죠.
마냥 즐거울 수도 있는 대학 생활의 시작이 저는 그리 즐겁지 못하네요.ㅠㅠ
용돈을 받는다면 추운 겨울에도 항상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께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 해 드리고 싶고,
대학생이 된 만큼 옷도 조금 사고 싶고.. 무엇보다 등록금에 제일 보태고 싶어요!
용돈이 부족한 이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신청 해 봅니다..
박****2016-01-14 22:19:03
N포세대.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다시 취소하게 되는 마음.
1등이던 30등이던 당첨되면 모든 금액을
핫핑 옷만 구입할거다.
단벌신세 지긋지긋
신****2016-01-14 22:18:27
두아이 육아한다고 평소 저를 꾸밀지 몰라서 늘 아무렇게나 입고 다녔는데 핫핑을 알고부터 처음으로 나도 여자였구나 깨달았습니다 ㅠㅠ 애기낳고 살이 쩌서 사이즈 때문에 항상 꺼렸지만 맞는사이즈가 있고 좋네요 ㅋㅋ 100만원이 생긴다면 오롯이 여자인 저에게 옷도 왕창 선물하고싶고 여행도 가보고싶네요
임****2016-01-14 22:15:57
안녕하세요 ! 전 이제 고2가 되는 여학생 입니다. 곧 다가오는 25일은 저희 아빠의 생신입니다 ! 작년엔 이런저런 집안사정으로 가족 모두가 정신도 없었고 금전적인 이유로 아빠의 생신때 아무런 보답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 아빠의 생신땐 그 어느때 보다도 더 잘 챙겨드리고 싶네요 ㅠ..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과 정성이 담기면 정말 뜻 깊은 선물이라고들 말씀하시는 것 처럼 전 그런 마음과 정성을 더불어 더 멋진 선물을 아빠게 전하고 싶습니다 ! 항상 우릴 위해 힘들어하시는 내색도 내지 않으시고 작은거 하나 더 먹여주고 사주고, 자신 보다 우릴 먼저 위하는 아빠 !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
-이런 이벤트를 알게 되고 참여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 뿐 이네요ㅠㅠㅜㅠ -
이****2016-01-14 22:14:19
제 나이 이제 24살..어려운 집안형편으로 중학생때부터 늘 알바를 끼고살았어요. 대학가서도 생활비에 써야하느라고
알바를 놓을 수가 없었죠ㅠㅠ..졸업후에도 바로 취업하여 일만 하고사네요.. 이제 의욕도없고 사는 재미도없고..
꽃다운 나이같은데..내 인생에서 가장 밝은 시기일텐데 이렇게 보내야 하는건가 싶어 일도 다 때려치고싶은데,
매달 들어가는 월세며 생활비 등등ㅠㅠ잠깐이라도 일을 그만두면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드네요.
가끔 사는 옷도 늘 핫핑에서만 구매하는데 배너에 이벤트하는거보고 안될거알지만 도전해보고싶네요.
핫핑에서 100만원을 용돈으로 주시면 24년 내 인생에 여행이라는 선물을 주고싶네요.
친구한명 데리고 어디든 가깝던 멀던 100만원내외로 알차게 쓰고싶어요. 그 여행한번으로 몇년간 떠올리며 또 버틸수있겠죠?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학원을 다니구 있는데 60만원이더라구요9ㅅ9
엄마카드찬스를 써서 할부로 갚아나가다 보니 알바를 해도 20만원씩 나가요9ㅅ9
심지어 이번에는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답니다8ㅅ8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해서 터무니 없는 월급에 엄마한테 할부도 덜 갚았는데ㅠㅠ
넘나 살기 부족한 것...
핫핑에서 용돈 낭낭하게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한****2016-01-14 21:48:35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옷사고 안맞아서 반품하는 짓을 몇번이 했는지 벌써 2년은 된것 같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되서 다이어트도 성공해서 새 출발에 맞는
새 옷을 반품없이 구입하려고 합니다.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행운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핫핑이 오래오래 존재했으면 해요 살은 다시 찔테지만
이쁜옷을 입고싶은 욕망은 계속 될테니까요 핫핑 아주 감사합니다
이****2016-01-14 21:44:31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제 적성에 항상 의심이 들었고
정체성에도 혼란을 겪었습니다.. 방황하던 중 우연히 해외 유학을 알아보게 되었고 부모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학비도 만만치 않았고 더욱이 생활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여건들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사실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저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헌신해주시는 부모님에게 더 큰 짐을 들게한 것 같아 너무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결정해주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2017년에 호주로 유학을 갑니다.. 부담을 덜어들이고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하며 저축을하고있는데..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기회가 된다면 핫핑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김****2016-01-14 21:43:10
안녕하세요~
올해 고3되는 여고생입니다
음..지금껏 부모님한테 죄송한 마음이 커서..절 위해서..고생하시구..본인들 옷,먹을 거 안사시고 저한테 많이 해주셨는데..지금 저한텐..맛있는거..이쁜거 해드릴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못해드리는 것이 너무 죄송해서..지금 핫핑 이벤트를 기회로 부모님께 가까운 제주도나 짧은 여행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최****2016-01-14 21:42:23
22세가 된 취준생이에요 다른사람들과 달리 빨리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기에 많은 여유를 즐기지못하고 바쁘게 산것같아요
알바를 하며 사고싶었던 것을 사고 부모님께도 많이 사드리고 싶었는데 금전적여유가 되지않아 당첨되어 흥청망청써보고싶네요ㅎㅎ.. 당첨되길..!
김****2016-01-14 21:41:19
안녕하세요 23살여자입니다
저희집안은 할머니할아버지포함 여섯식구입니다
가장이신 아버지가 회사사정이안좋아서 일이없으실때가 더많으십니다
그래서 저혼자벌고있습니다 학교도 그만두어야했고 일한다고일하는데
경력이있어도 돈벌기가 쉽지가않네요 원래꿈은 저도옷가게에서일하고
옷가게를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매일매일핫핑보면서 예쁜언니들얼굴도보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2016-01-14 21:38:31
안녕하세요~정말 꼭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또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을 진학 못해 지금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격증 공부를 하다 보니
학원비 및 기타 생활비로 금전적 여유가 없어 할머니 용돈 한번 못드리고 맛있는거 한번 못사드렸네요ㅠㅠ
이번 기회로 겨울에 변변한 외투도 없던 할머니 새옷 하나 장만 해드리고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싶습니다!
또 공부하느라, 경제적 여유가 없던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고****2016-01-14 21:36:48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지만,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월급 그게 뭐죠? 그냥 스쳐지나가는 돈 아닌가요?ㅠㅜ
핫핑에 항상 예쁜 옷들 많이 올라와서 다 사고 싶지만, 항상 지켜만 보게 되네요~^^
정****2016-01-14 21:34:02
안녕하세요!!저는 중3여학생 입니다!
저희집이 좀 못살아요..보통이보다 낮은정도?저희집엔 저까지 합쳐서 3남매가 살고잇어요..엄마아빠월급으오 겨우겨우 살아가는데ㅜ나이에비해 돈은 적게 받아요.용돈을 올려달래서 1원씩 올려줫긴햇다만..그래도 적어요ㅜ(한달마다받아요)고3이된 언니는 4만원이제 중3인 저는 2만원 초5가되는 남동생은 4천원..정말 용돈이 작아요.매달잇는 친구샹일 한달에 2~3명정도 친구 생일이 잇는데 친구 생일선믈도 못줄때가 많아요..특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친구한텐 엄청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을때가 많은데 돈이 부족해서 못사줘요..
엄마아빠한테 용돈을 더 올려 달라하기가 좀그래여..형편이 안좋은데 자꾸 용돈 올려 달라고 하면 엄마아빠가 힘드실까봐 말을 못하고 잇어요..게다가 3월달엔 엄마아빠 결혼 20주년이에요!20주년인 많큼 매년챙겨드린것보다 더더!!잘 해주고싶은데...저는 꼭! 1등 아니여도 되요..그냥 돈만 잇다면...좋을것 같아요ㅎㅎ
만약 핫핑에서 당첨이 됫다고 하면!첫번째로는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선물로 돈 조금 주고!!두번째를 핫핑에서 예쁜 옷 사고!마지막 세번째로는 언니랑 동샹한테 돈을 좀 주고 싶어여..얼마가 걸릴진 모르겟지만!!꼭 담청 됫음 좋겟네요♡
김****2016-01-14 21:25:46
안녕하세요!고3내내 핫핑을 눈으로밖에 돌려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핫핑에서 구매해보려 하는 새내기대학생 20살여인네입니다! 지금은 정시합격을 기다리고 있어요..사실 고3때 핫핑을 눈으로밖에 못 본 이유는 고3때 찐 살때문이기도 해요ㅠㅠ 하지만 지금은 핫핑의 옷을 예쁘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와봤더니 용돈을 드립니다 캠페인을 하고 있는걸 딱!!!!목격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저같은 학생에게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요ㅠㅜ 정시를 기다리며 눈치보는 저같은 학생들이 사실 어머니께 뭐 사달라고 말하기는 참 애매한 상황이거든요.....그래서 잘 하지도 않는 댓글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살뺀 기념으로 핫핑에서 받은 돈으로 핫핑에서 옷을 사 입고 예쁘게 겨울을 나고 대학생활도 하고 싶어요♡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2016-01-14 21:20:33
안녕하세요 이제 고2가 되는데 방학이러 알바를 해볼까하지만 생각보다 알바자리도 없고 문제집이며 자습실비,교통비,식비 이것저것에 돈이 너무많이 들어서 먹을거 줄이고 옷 사는것도줄이고 하지만 그래도 부족하네요 부모님께 용돈을 안받는 저로써는 돈이 조금 (많이) 모자라요 지금까지들어주셔서감사합니당~
이****2016-01-14 21:13:48
전 경리라ㅠㅠ 월급많이못받아요 근대ㅠㅠ교통비 휴대폰값 보험료 신발사야대면 제돈으로다사고요 옷도ㅠㅠ제돈으로사야대요 월급이130정도되는대 절반이상이 나가요
그래서친구들이랑 놀고싶어도ㅠㅠ돈이없네요
오늘 옷을주문햇는데요 진짜 큰맘먹고 산거예요
김****2016-01-14 21:08:5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스물두살이 된 대학생입니닷~!!! 스무살 때는 정말 멋모르고 공부만 한 거 같아요ㅠㅠ 내 슴살ㅠㅠㅠㅠ 내놔ㅠㅠ저는 스물 한살 때부터 옷,신발,악세서리 등에 눈을 뜨게 되면서 멋을 부리기 시작했지요ㅎㅎ 전에 핫핑에서 예쁘고 정말 따뜻한 코트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항상 핫핑에 들어와서 구경을 하지욘!! 물론 이런 핫핑을 친구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해주었습니당~🎉 멋부리기 시작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멋초보자인 저에게 용돈이라는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면 핫핑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잇템으로 저를 꾸밀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저를 멋초보자에서 탈출시켜 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네!??!!?ㅎㅎㅎㅎ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서 아무 눈치보지 않고도 핫핑에 많고도 많은 잇템들을 살수만 있다면.........!!!!!!!!!!!!상상만해도 입에 미소가 지어지는..꺄!!!!!!!!!!!!!!!!!! 저 어서 빨리 탈출시켜주떼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ㅠㅠ♡ 정말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다니!!!!!!!!! 사랑합니닷~~♡♡♡♡♡ 정말 핫핑에서 용돈 받구 싶어요~~!!!! 저를 멋초보자에서 탈출시켜주실거라 믿으며....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2016-01-14 21:07:20
안녕하세요~쇼핑몰이아닌 위메프에서 자주 구매했던 핫핑성애자입니다~이번 좋은 이벤트를 통해 이제 직접적으로 핫핑과 소통할수있는 기회를 가지게되었네요~^-^
저는 이제 22살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루고싶은 꿈이있습니다~그 꿈은 '승무원'입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던 제 꿈인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점점 힘찬 발걸음을 내딪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승무원이 갖추어선 안될 큰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바로 O자형 다리입니다. 바른 이미지를 주지못하고, 오랜시간 서서 일을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O자형다리는 승무원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면접볼때 면접관님들이 다리모양을 뚫어지게 응시하시기 때문에 다리가 딱 붙어야합니다.
그래서 항상 오다리 수술을 생각만... 해왔었습니다. 제가 재학중인 과가 항공과이다보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부모님께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제 작은 소망은 제가 제꿈을 이뤄서 떳떳하게 제가 번돈 부모님께 용돈드리는것입니다.
핫핑을 통해 ..아니 핫핑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제 다리를 교정하고 제 꿈을 이루고싶습니다.
항상 저렴하고 품질좋은 옷으로 핫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주려는 쇼핑몰은 핫핑 밖에 없을것입니다.
핫핑! 핫핑은 우리나라 최고 쇼핑몰입니다.
이****2016-01-14 21:05:13
대학교 편입을 하는 바람에 졸업을 늦게하게되서 올해 5학년 되는 학생 동시에 취준생입니다
알바할 시간은 없고 아직까지 부모님한테 용돈이나 받아쓰네요
이런 이벤트하면 참여를 해도 항상 안되는데
이번만큼은 되면 좋겠네요ㅜ...
이****2016-01-14 21:00:32
안녕하세요 백수 아니 ㅋㅋ 취준생인 사람입니다 벌이는 없고, 옷은 사고 싶을 때 항상 아이쇼핑을 하곤 하는데 핫핑에서 그냥 스칠 수 없어 항상 하나씩은 사고 가네요 돈도 없는데 왜... 아 아무튼 이게 아니라 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홀로 떠나는 여행이 한 번 꼭 가고 싶어요 진짜 모든 걱정 다 버리고, 간단한 짐만 챙겨서 계속 걷고 좋은 공기도 쐬고 그러고 싶네요 취업이 안 되는 조급한 마음에 혼자 막 울고 그러니까 집에선 괜찮다, 천천히 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이런 말씀들을 제게 해 주시지만 저는 그런 말씀들도 자꾸 눈물이 나네요 비참한 현실의 벽은 높고 제가 입사할 수 있는 곳 또한 없는 게 진짜 ㅋㅋ 아 비참하게 안 적으려고 했는데 이 세상 살아가며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어요! 아무튼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 다들 힘내시고 우린 취뽀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꼭 성공해서 핫핑처럼 이런 근사한 이벤트 같은 거 꼭 열어요 감사합니다~!
여****2016-01-14 20:59:39
25살 먹고 용돈이 필요한이유라..
취준생에겐 용돈도 눈치보여요
받자니 미안하고 취직해야하는데
취업하고자해도 바로안되는게 취업난이죠
취업난겪고있는 원숭이띠입니다
병신년맞이 취업을 소망하지만
취업만큼 급한건 1/14 오늘바로 우리엄마생신이세요
생신이신데 뭐 해드리지도못하고 나이 25에 용돈타써먹는 불효녀
취준생주제에 인터넷쇼핑도 사치이지만
핫핑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생신선물못해드린거 핫핑에서 특히 루에나코트로 엄마랑 나 맞춰입고싶어요.
핫핑은 저보다 어린 동생도 전에 트레이닝복세트를 위아래로 선물해줬는데
정말 반응 좋았고 저 또한 핫핑에서 산 옷들 아주 유용히잘입고있습니다.
우리 엄마한테도 어울릴만한 세련된 디자인도 있고
핫핑이 저렴하지만 제값한다.가 아니라 가성비대박. 이란 소리 핫핑에겐 아깝지않아요.
여튼 취준생에게는 루에나코트 두벌 지른다는게 인생최대의 고민일 수 있지만
핫핑에서 용돈을 얻게된다면
루에나 블루로 엄마랑 저 같이 입고 손잡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최****2016-01-14 20:59:16
저는 이제 막 취업을 하게 된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직업이 직업인 만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에 옷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항상 옷을 살 때면 즐겨찾는 곳이어서 매일 눈팅을 해보지만 가진 돈이 없어 사고싶은 옷도 사지를 못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이쁜 모습 보이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이런 이벤트를 하는 쇼핑몰은 정말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2016-01-14 20:57:49
매일 하루의 마무리를 핫핑에 들어와 구경하는걸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러던와중 용돈이벤트를 하는걸보고 글을 쓰려다 구걸아닌 구걸이 될까봐 조용히 닫기를 누르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 뒤로 기회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자꾸 눈에 밟혀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졸업을 하고도 아직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모두 취업을 하고 각자 자기 삶을 살아가느라 바쁜대 저는 아직도 틈틈히 알바를 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는 제 모습에 대해 후회해본적이 없었는대 한해 두해가 갈수록 초라해짐을 느낍니다. 특히 아무말도안하고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부모님을 볼때면 꼭 붙어야하는데 라는 압박감과 죄송함에 더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공부를 해야해서 제대로 된 알바도 못하고 파트타임 같은걸로 하다보니 간신히 쓸 수 있을 정도의 돈만 손에 쥘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핫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쇼핑은 꿈도 못꿨던 저에게 폭격기라는 이벤트를 통해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그 뒤로 세일 카테고리 덕에 쇼핑을 가끔 즐길수있게 되었습니다. 다른곳에선 구경만 해야하는 상품들이 핫핑에선 구매할수있다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용돈 이벤트라니 좋은 이벤트를 많이 여는것같아 너무 즐겁습니다! 저는 앞에서 말햇다시피 파트타임 알바를 하기때문에 생활할 수 있을 정도만 벌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부모님께 많은 용돈을 드려보지 못했습니다. 묵묵히 믿어주시는 부모님께 작게나마 용돈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뒷바라지만 해주시는 부모님께 밖에 나가 소소한 외식도 시켜드리고 싶고 엄마 아빠만의 데이트를 하실수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엔 꼭 잘되길 이벤트와 함께 응원하며 힘힘힘 오늘도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갓 20살이 된 여자에요!! 13년동안 공부하고 학원가고 학교다니고 하면서 대학이라는 큰 압박을 받으면서 지낸 많은 수험생이였던 중 한명이에요ㅎㅎㅎㅎㅎ 수능 끝나고나니 알바를 할려고 해도 제가 사는 곳은 땅끝이라.. 아르바이트 구하는 곳도 얼마 없을뿐더러 오랜기간 일하는 분과 학생은 구하질 않아요ㅠㅠㅠ 그래서 매일 할것도 없고 돈이 있어야 뭘하던가 하는 생각으로 지내요ㅠㅠㅠㅠ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너무 치열해서 옷볼 시간도 얼마 없어서 항상 쪼개면서 보고 아이쇼핑이 전부였어요ㅠㅠ 옷도 사고싶은 마음도 굴뚝이였지만 문제집사느라 부모님께 옷까지 사달란 말은 차마 못했어요ㅠㅠ 이번기회에 에쁜옷 한벌로 짝 장만하구 싶어요 ㅎㅎㅎ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김****2016-01-14 20:52:41
아~가난한 중.고등학생을 지나 가난한 대학생을 벗어났더니 가난한 직장인을 하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ㅜㅜ돈을 벌면 여유도 생기고 사고싶은건 마음껏 살줄 알았더니 적금이며 보험비며 빠져나가는건 엄청많고....내일 월급날이라 추운겨울보낼 야상하나 장만하자!(비싼건 엄두도 못내니까 저렴하고 질좋은 핫핑에서♥)해서 들어왔는데 이런 어마무시한 이벤트를 하네요!!!역시 통큰 핫핑!!!👍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 여학생입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 지금까지 사겨온 남자친구들 중 여러명이 바람을 피고 다른 여자와 모텔을 가는 둥 안좋은 일로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그러다 이번에 사귄 저보다 두 살 많은 남자친구가 제 상처를 하나하나 이해해주고 더 잘해주려하고 돈도 안아끼고 편지도 자주 써주고 자기보호적인 제 성격을 다 이해해줘서 이번에 처음으로 100일 넘게 사귀고 있어요. 그런 남자친구에게 더 이쁜 모습 보이고 싶고 저도 이벤트해주고 챙겨주고 싶은데 한달 옷값비 포함해 총 용돈이 칠만원인 저에겐 턱 없이 힘들고 부족하네요. 챙겨주지 못하는 만큼 미안한 마음도 괜히 들어서 힘들고요 ㅠㅠ 게다가 올해 남자친구가 대학을 들어가는데 대학에 이쁜 언니들이 새로 산 이쁜 옷 입구 꾸며서 등교하시는 분들 엄청 많을텐데 저는 맨날 후줄근한 학교 체육복에 ... 트레이닝복 평상복 입으니까 맘에 걸려요. 그렇다고 옷사기에는 돈이 없고 ..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긴 죄송하고 방학에도 학교를 가는 터라 알바할 시간도 없네요 ㅠㅠ 이벤트에 당첨되서 꼭 저도 꾸미고 남자친구도 챙겨주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2016-01-14 20:37:27
이번 사월에 결혼합니다! 해본적 없는 다이어트에 피부에 아주 돈들어가는일 투성이네요^^ 올 운세에 대길년이라는데 스타트 달 햇으면 좋겟네요~!! 신혼집 꾸미기에 정신없는요즘 결혼준지에 보태고 싶어요!!!!
전****2016-01-14 20:32:32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30대 아줌마입니다..
두 아들과 남편을 돌보느라.. 나만의 시간이 없습니다..
항상 지쳐있는 일상에서 누군가 나에게 용돈을 준다면..
올한해를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자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30대 아줌마 슈퍼 파워...^^
임****2016-01-14 20:32:19
안녕하세요 핫핑님 인스타을 통해 잘 보고있습니다. 예쁜옷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돈업는 취준생에겐...하....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으셔서 제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의 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직장에 입고다닐만한 옷이 없어서 걱정이네요..면접도 많이 보러다니고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캐쥬얼한 찢어진 청바지같은것을 입고갈수도 없구요.. 이기회를 통해 핫핑에서 당첨의 기회를 주신다면 핫핑의 옷을 입고 면접을가서 핫하게 합격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벤트도 당첨되고 면접도 당첨? 되기를 바래봅니다!!! 핫핑 당첨되면 인스타며 페북이며 무조건 자랑하겠습니단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핫핑 번창하세요~~^*^❤️
류****2016-01-14 20:31:47
우왕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
요즘처럼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에게
핫핑의 이벤트는 한줄기 빛과 같네요~!!! :)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살을 열심히 빼고 있는데..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그걸로 미친듯이 쇼핑을! 막 핫쇼핑을 ㅋ!!
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언제 핫핑언냐들처럼 날씬해질까요... 또르르..ㅠㅠ
여튼 정말 멋진 이벤트입니다 +ㅁ+ 꺄~♥♥♥
이****2016-01-14 20:20:20
세아이의 엄마에요
항상 아이들만 챙기고 옷도 아이들 옷만 사다보니
제 옷 구매는 항상 뒷전이네요
그래서 이번에 당첨되서 용돈을 받게된다면
오로지 제 옷 구매로만 사용하고 싶어요~
김****2016-01-14 20:07:52
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시골마을에 살고있는 이제 갓스무살되는 대학생임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릴뿐이에요. 저는 시골 시내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작은 음식점을 도와드리고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하는데 곧 대학생이되는데 이곳저곳 돈이 들어갈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용돈으로 동생들과 저의 생필품을 사다보면 용돈이 안남아서 대학생활을 어떻게 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를 꼭 도와주세요!
안****2016-01-14 20:02:24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지만 학교는 경북군위군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이런 이벤트가 처음이라 어떻게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차근차근 잘 적어나갈테니
잘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친구들과는 쫌 다른점이 있습니다
제가 2살때 부모님께선 이혼은 하셨습니다. 이혼을 하시고 저는 아버지쪽으로 양육권이 넘어갔는데
아버지는 저의 뒷바라지를 하실려면 돈을 벌으셔야 하셔서 저는 대구에 있는 고모집에서 살게됬습니다.
그렇게 9년동안 저는 고모집에서 고보부, 고모 , 동생(고모아들) 이렇게 넷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연락이 잘 되던 저희 아버지께서 한달째 연락이 안되고 전화가 되도 금방끊고 연락이 다시 될려면
적어도 2,3일은 걸렸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저는 동네언니랑 저희집에서 놀고있는 중이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울산에 살고 있는 저희 둘쨰고모였습니다 . 고모께서 갑자기 두꺼운외투하나입고 30분뒤에 집앞에서 보자는 말만 하시고 전화를 다급히 끊으셨습니다. 저는 뭔일인가..싶어서 일단은 고모말데로 외투를입고 집앞으로 나가서 고모차를타고 동네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저희 고모는 평소에 잘 웃으시고 저를 보면 항상 뽀뽀를 하며 반갑게 안아주시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정확히 어디가는지도 안알려주시고 표정도 매우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참동안 혼자 속으로 뭔일이지....무슨일이 있는건가 하고 두려워하고 있다가 너무 궁금해서 고모한테 여쭤봤습니다.. 고모, 지금 어디 가는거에요? 라고 여쭈니까 고모꼐서 한참뒤.. 아.지금 너희 아빠보러가는거야 라고 말씁하셨습니다. 저는 괜히 쫄았단생각으로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고 한 30분뒤 어느 병원앞에 차가 주차되어지고 저랑 고모는 병원안을 들어갔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는데 문이열리자마자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고모뒤를 따라 들어갔는데 저희 같이살고있는 고모께서 저를보시더니... " 인하야 , 얼른 인사해라. 너희 아빠..내동생 상협이 . 이예쁜 딸을 두고 갔단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딱듣고 속에있는 눈물이란 눈물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이때 제 나이가 4학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때그일과 지금 제옆에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이 가끔 갑자기 떠오를때 저는 혼자 방안에 누워서 울었습니다. 그뒤로 고모께선 저에게 학비,옷, 등등 모든걸 투자해주셨습니다 . 그렇게 5년이 지나고 .. 연락을 전혀 할수 없었던 저희 어머니께서 고모한테 연락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른들의 합의 아래 지금 15년만에 어머니를 만나 할머니와 셋이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없다는게 전혀 부끄럽지않고 오히려 제가 더 큰 희망을 주시고 가신것 같아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껏 제용돈으로 저를 키워주신 고모나 아버지나 엄마께 용돈을 드려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비록 표현할수 없이 감사하고 돈으론 셀수 없지만 ,고모께는 작은 앨범을 사서 제 어릴적에 같이 찍은사진과 추억을 담아드리고 싶고
아버지께는 제가 키우고 있는 꽃들과 편지지를사서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을 적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껜 , 비록 같이 산 시간은 제일 적지만 떨어져있는동안 그리움을 제일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죽을때까지 평생 같이 살 어머니껜 작은 손목시계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가 차고 계신 시계를 봤는데 디자인과 시계상태를 봤는데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제가 이 이벤트 용돈을 받아서 시계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쫌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좋은후기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2016-01-14 19:47:55
핫핑에 처음오자마자 원피스를 사고싳었는데 이제 일나가려면 옷이 필요해요 ㅠ 그리고 군대간ㅊ군화만나려면 꼭 옷도 필요한데 핫핑에서 꼭 옷을 사고싶어요!! 제발 간절하게 원합니다 제가안되면 안대는😘👍🏻 핫핑 친구에게도 보여주고 이쁘다구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꼭 됐으면 좋겠어요!
최****2016-01-14 19:43:38
옷은 사고 싶은데 늘 구경하다 장바구니에만 넣어둬요 할인쿠폰도 없고 돈도없고...... 큰맘먹고 핸드폰
결제로 지른 여리여리 니트가 늦게 배송될거라 하셔서 취소했었는데 정말 당첨되면 핫핑에서 그거부터
구매고고합니다. 나머지돈으로는 우리 할마니 맛난거 사드릴꺼에여!!!!!!!!!! 당첨 지지리도 안되지만 꼬옥
핫핑에서 이뤄주소서!!!!!!!!!!!!!! 그렇다면 대박나실겁니다^^
김****2016-01-14 19:41:06
저는 이제 곧 고등학생이되는 학생입니다
곧있으면 저희 큰고모께서 환갑이시기 때문에 선물도사고 한달동안 일하시고 한달에 한번 들어오시는 아빠랑 일하신다고 손에 물집 잡힌 엄마에게 설날에 선물도 해드리고 싶어서 돈을 세달동안 돈을 열심히 모았는데 용돈으로만 모으다보니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공지를 보고 글을 올려봅니다. 당첨확률이 낮긴하지만 조그만한 희망을 걸어보고 글을 올립니다.
송****2016-01-14 19:37:42
무려 병신년 수험생입니다......
고3이 되고나서 여기저기서 기대가 높아지네요...무남독녀 외동딸 사촌은 이번에 연세대 합격 다음은 저인데 망했네요..ㅎ
엄마가 용돈도 확 깎았어요.. 고3이 무슨 돈이필요하냐면서 넌 어짜피 기숙사 사니까 돈은 많이 필요하지 안잖니?라고요
고3도 돈 필요합니다..옷도사고싶고 먹을것도 먹고싶고..저 꼭 받고싶어요..저 주세요..핫핑 사랑합니다..>_<
한****2016-01-14 19:31:15
나이는 한살 한살 더 먹어가는데 생활비며 경조사를 챙기고 조카들 놀러오면 용돈주다보니 제 주머니 텅 비어버렸네요. 피부도 가꾸고 예쁜옷도 사고 싶고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늘 뒤쳐지는 느낌이에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계발에 힘쓰며 예쁘게 가꿀수 있게 용돈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용돈을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이****2016-01-14 19:27:36
결혼하고나서 생활에 쪼달리고 많이 힘이듭니다..
이벤트라해서 적어봐요.. 용돈이벤트 당첨되면 절위해
투자 해볼까해요.. 이쁜옷도 입고싶네요..
장****2016-01-14 19:15:20
올겨울은 춥고...
난 더춥고..더 외롭고..
옆구리도 유난히 시리고..
따듯한 옷이 필요하고!!
그러하여 용돈님이 필요하고!
용돈님이 생기면 내옆구리도
따듯해지고^_^?
용돈도 받구 스타일리쉬해진난
남자친구도 생기구~
용돈 주세요 ^ㅁ^♥
정****2016-01-14 19:08:27
안녕하세요. 사진영상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사진작가가 되고싶지만 아직 카메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폰으로 과제를 하거나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이 돈이 많지 않은데다가
예체능 과가 그런듯이 등록금으로도 벅차서 부모님께 더이상 폐 끼쳐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스스로 돈을 모아 카메라를 살 예정입니다만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2016-01-14 19:07:03
다음달월급나와도... 여기저기 졸려막기..
도움부탁드립니다
우****2016-01-14 19:01:02
지금 대학 합격을기다리고있습니다.
합격하면 친구들과 염색도하고 옷도 사기로했습니다.
그전에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싶고요.
지금 핫핑에서 찜해논것만 9개...
당첨되면 바로 구매를 하고싶습니다 :D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2016-01-14 18:58:15
안녕하세요 저는 곧 중3이 되는 학생입늬다ㅎ 용돈이 필요해요^^^~~~~*♡♡♡♡저 언니 용돈이 필요해요! ㅠㅠ 저 옷도사야되고 참고서도 못사고 있어요
옷도요즘 사고 싶은게 많은데 용돈을 못받아서 못받고있어요ㅠㅠ
곳 있으면 친구 생일인데 생일 선물도 해야하고 엄마 생신도 있어요
그런데 돈이없어서 엄마,친구 생선도 못선물 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돈이 필요했는데 갑자기 페이스북에서 돈이벤트 한다고 하길
래 한번 참여해봤습니다 제가 과연 당첨 될수 있을까요?ㅎㅎ♡♡♡♥♥♥전이런거 에는 당첨되는게 약해서 당첨 꼭되고싶네요?
정말 당첨 되면 기분이 한번 째지게 날라가보고 싶네요ㅠ ㅎㅎㅎㅎ(기쁨×1000000000000000900)입니다ㅋㅋ 당첨되면 제가사보고싶은거
사고싶어요ㅎ 진짜 당첨 되고싶슴돠 하하하 만원아니 5천원이라도
좋으니깐 꼭당첨 되고싶어요^^^^^^^^^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사랑합니다ㅎㅎ
송****2016-01-14 18:53:06
안녕하세요 용돈받고싶어 글남깁니다!! 20대의 마지막 29살을 살고 있습니다 이 나이되도록 정말 소중한 제 주변사람들 가족을 비롯해 소중한 친구들에게 제대로 밥한끼 사주고 고마움을 전할수가 없었습니다 가정사로 인해 제 앞으로 떠안게된 빚에 허덕이며 살다보니 이런저런 사람 다 떨어져나가고 정말 힘들때나 아닐때나 옆에 남아있어준 지금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함께 먹고싶습니다.
김****2016-01-14 18:50:01
현재 고등학생인데 무용을 전공하다가 다리다쳐서 예고진학포기하고 공부중이에요. 제일 좋아하던거라 많이 울었고 좋아하는걸 포기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됬었는데 제동생이 체육을 전공으로 하려해요 ㅎㅎ 복싱하고 농구를 같이하고있늗데 관장님,코치님 두분다 타고난 재능이있다고 국가대표로 키우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집안형편이 여의치못해서 엄마가 많이 고민하고 계시구요....동생은 운동하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데 제가 그 행복 지켜주고싶어요 ㅎㅎ 어릴때부터 고생하면서 커서그런지 너무 소중한 동생이라 힘든 선택안하게 해주고싶어서요 ㅎㅎ 저희 가족이 생일이 다 같이 3월달이라 꼭 1등해서 보탬이 되지 못하더래도 조금이나마 상금타서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 제가 한 턱 쏘고싶어요 ㅎㅎ!!
성****2016-01-14 18:43:50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벌써 20대후반이되어버린 취준생입니다.
20대초반부터 너무나 들어가고싶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매번 면접을 볼때마다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는데,
이제는 정말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번년도를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진짜 깨끗하게 접고 새로운도전을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외동이라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를 많이하시는데
저도 빨리 취업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지만 현실의 벽은 참 높기만하네요.
이와중에 제가 옷을 참 좋아하는데 취준생이라 부모님께 받는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예전에 핫핑에서 옷을 구입한적이있는데 가격도 괜찮고 생각보다 너무이뻐서 한동안 잘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제 겨울이라 그런지 가격대도 비싸지고 그래서 핫핑에서 매번 눈팅만하고 장바구니에 넣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흑흑 그래서 요번기회에 이벤트가 당첨된다면 장바구니에 넣은물건들 기분좋게 사보고싶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항상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_^
이****2016-01-14 18:29:45
엄마랑 오빠가 곧 생일인데 선물로 좋은것들 사주고 싶어요..
전****2016-01-14 18:28:42
안녕하세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9살 학생입니다. 평소에 핫핑 제품을 보다보면 예쁜것들이 정말많더라고요 하지만 늘 부족한 용돈때문에 사는 것이 망설여지더라구요. 제가 올해 3학년이라서 취업을 나가야 하는데요 회사에 갈때 입을 옷을 새로 사야하는데 부모님께 부탁드리기엔 한두푼이 아닐것 같아요 신발도 사고 옷도사고 해야되는데...부모님께 부담드리지 않고 옷 장만하고싶네요 좋은이벤트 감사드려요~!!
이****2016-01-14 18:22:27
이번에 퇴직을 했습니다...비수기라 일자리도 없고 빠듯하게 한달 나가야되는 경비만150정도ㅜㅜ 카드로 아끼며 생활은 하고 있지만 한숨뿐이네요...핫핑은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많이하시고 2016년에도 대박나시길바랄게요...제가 당첨이 안되도 이렇게 잠시나마 속마음을 지인이아닌곳에 얘기하니 부끄럽지만 시원하네요~^^ 자고로 핫핑옷을 좋아라하는 1인입니다...옷좀 한번 금액에 구애받지않고 한번사보고 싶네요..
올해 대학교를 들어가서 이제 교복대신 사복을 매일 입어야하는데...교복만 입어서 사복도 많이 없고...
더군다나 지금 부모님께서 이혼을 한다고 따로 살고 계세요.
저는 엄마랑 살고 있는데 저도 지금 수능끝나서 예쁜옷입고 친한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사진찍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싶지만 전에도 수능원서비며 수능비, 대학입학금 등등 들어갔고 곧 있으면 대학등록금도 많이 필요해서 차마 용돈 달라는 소리를 못하겠네요. 그러다가 인터넷쇼핑을 눈으로만 하다가 핫핑에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게 나와있길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잇도록 해주세요..
유****2016-01-14 18:14:19
대학교 새내기 입니다~ 예쁜옷도 많이 입고싶고 꾸미고 싶은데 자격증 시험 준비중이라 알바도 못하고
방학이라 용돈이 왜 필요하시냐는 부모님이시기에 용돈도 없어서
핫핑에 이쁜옷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사질 못하고 있어요ㅠㅠ
1등 된다면 장바구니에 사고싶은 옷들 돈 걱정없이 다 담아보고 싶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내 취향저격인 핫핑 화이팅!!
박****2016-01-14 18:09:44
낭랑 18세 여고생입니다. 매년 친구2명이랑 초등학교 졸업식때부터 돌아가면서 쏘면서 모이는데요 이번에 저 차례인데 고등학교 2학년이니까 책사고 뭐한다고 준비를 못했어요. 친구들이랑 마싯는거 먹으면서 좋은 추억 갖고 또 10대로써의 이쁜모습을 사진으로 이번에 찍는데요. 핫핑에서의 코디로 자신만만한 전신 이미지사진을 갖고싶어요!! 저의 10대 마지막 이쁜 모습을 담기위해 핫핑이 도와주세용~!
이제 18살이 되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나이도 좀 어리고 지방은 미성년자는 잘 안뽑으시려하시기도 하고 또 야자까지해서 알바를 잘 못하는 상황입니다. 곧 부모님 생신이시기하고 제 용돈으로는 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모님께 좋은선물 해드리고 싶습니다.
방****2016-01-14 18:05:11
우선 이런이벤트 해주셔셔 너무감사해요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드디어!!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을 처음 뵙는다고 해서 ㅎㅎ
어떻해 준비할지도 잘모르겠고..무엇보다 아직은 학생이다보니 돈이..경제적으로 없어요 ㅠㅠ
그런데 핫핑에서 제가좋아하는 싸이트에서 이런이벤트를 해주신다해서
만약에 진짜 제가 당첨이된다면.. 저를 낳아주시고 고생하신 저희엄마 부모님께 드리고 저의 취업 준비도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핫핑 흥하세요!! 대박 기원 홧팅!!!
박****2016-01-14 18:00:15
28살 애기 둘인 맘입니다
가꾸고 꾸미기 좋아한 저로썬 애낳고난후
불어난 몸과 트러블 피부까지 겹쳐 여자의 특권(?)을 잃고
자신감없이 살고 있어요
또래 친구들은 예쁘게 꾸미고 사회생활하는 모습을 보자니
괜한 자격지심과 우울감이 듭니다
엄마이기전에 저도 예쁜 여자였던 그 모습 그 마음
되찾고 싶네요!
허****2016-01-14 17:49:50
34살이 되어버린 세아이에 엄마입니다~
일을 하다가 1월달부터 쉬게되면서부터 제자신에 대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밖에 나갈때면은 항상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아무거나 입고 나가버리네용.. 어린이집에서 애기들 데리러 갈때도 그러니 막내 딸이 하는말이 " 엄마머리풀어" 라는 말에 울컥한답니다 ㅠ 이쁜엄마가 오는게 좋은가봐요 이쁜엄마 될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취업해서 멋진 엄마 될수 있도록 용돈을 받고싶어요
핫핑옷 보면은 항상 입고 싶고 맨날 눈팅만 하는듯해용 내가 벌때는 내돈이니까 이쁜옷도 사고 했는데..ㅠ
막상 백조가 되버리니.. 아가들 입에 들어가는 과자, 아가들 입을 옷만 사게되네요 저에게도~! 용돈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 이런이벤트 참 좋은것 같아요~
이****2016-01-14 17:49:15
핫핑 연말 세일 시기를 놓쳐서, 관심상품에 넣어둔 옷은 진작부터 사지를 못했고,,
또 세일을 기다리고있고,, 곶감과 딸기가 둘 다 먹고 싶은데, 곶감밖에 사지를 못하는,,자취생입니다,,
올 겨울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32살이지만... 아이가 세명인 엄마입니다^ㅡ^ 아이들 돌보느라 제 자신에게는 너무 무관심 했네요~핫핑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저를 위해 핫핑에서 예쁜 옷 사고 싶어요^ㅡ^ 예쁜엄마 소리 들을 수 있게 도와주세용♡♡
금****2016-01-14 17:41:04
n년동안 취업준비하다가 드디어 합격했는데! 입사는 했는데! 선배들이 자꾸 왜 맨날 똑같은 옷이냐고 놀려요ㅠㅠㅋㅋㅋ 백수기간이 길어서 돈도 없고 첫월급도 쥐꼬리만한데...저도 예쁘게 출근하고 싶어요! 부디 행운을 제게 주세요ㅎㅅㅎ
최****2016-01-14 17:39:15
항상 옷을 사고 싶은건 여자들의 로망아닐까요....
그런데......현실은 옷을 사면살수록 카드빛만 늘어난다는.....
핫핑에서 옷을 보고 있으면,...장바구니에 넣은 옷들을 많은대...항상 다 못삼ㅜㅜ
마음껏 한번 장바구니에 담아보고 구매해보고 싶어요
김****2016-01-14 17:35:5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18살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과는 조금다르게 공부쪽이아닌 예체능에서 음악전공을 하게되어서 고등학교도 자연스럽게 예고로 가게되었어요. 아무래도 전공을 하게되니까 정말 돈이많이들더라고요 악기값만해도 벌써 차값이고 거기에 레슨비는 한시간당 몇십만원 악보값 악기수리값..이렇게 하다보면 부모님이 공무원이 아니셔서 뒷바라지하는게 정말 힘들어보이세요 그래서 뭘사고싶어도 잘못말하게되고 말해도 혼나기만하고 그게 서러워서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최근에는 내가왜 이렇게 돈을 많이 들이면서 음악을 할까 괜히 돈만 많이 들였다가 성공못하면 어떻하나하고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것 때문에 또 할머니.할아버지는 안그래도 돈많이 들이는데 성공못하면 어떻하냐고 스트레스도 주시고 명절같은날엔 용돈받아도 다 레슨비.수리값에 써야해서 부모님께 드려야하고요.. 또 저는 고등학교랑 집이랑 멀어서 기숙사를 쓰는데 연습이나 공부스트레스를 먹는걸로풀고 항상 앉아서 연습하니까 살이1년만에 14키로가 쪄서 잘맞던 옷도 않맞고 심지어 교복도 2학기에 새로 다 다시맞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있던옷도 작아져서 못입고 사달라고 말하기도 죄송하고 맨날 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 하는데 어쩌다 겨우옷하나사도 다 사이즈가 작아서 버리고 너무 스트레스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을 찾아서 보게됬는데 사이즈가 정말 큰사이즈까지 다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당첨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만약된다면 핫핑에서 옷좀 사보고싶어요.... 부모님이 뒷바라지다 해주시는데 옷이나 이런것들은 제가 알아서 사입고 부모님께 부탁좀 안드려보고싶습니다 그게 얼마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당첨이된다면 조금은 또 부모님께 드려야하겠지만 제가 옷살정도는 받을 수 있을것 같아서 기쁠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말이길어졌네요ㅠㅠ 항상 수고하세요!
임****2016-01-14 17:29:45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한달 꼬박일해서 받은 월급 월세내고 빚 갚고나면 남는게 없네요~
어쩌다 한번씩 핫핑에서 옷구매해서 한철 부지런지 잘 입고 다닙니다~
같은직장 다른동료들 한껏 차려입고 꾸미고 다니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아 언제쯤 생활이 필까 답답하기도 하네요 ㅋ
당첨된다면 예쁜옷걸치고 신나게 출근하고싶네요 ㅋ
박****2016-01-14 17:23:31
안녕하세요? 항상 핫핑만 애용하는 핫핑 팬입니다! 항상 옷을 보면 마음에 다는 옷도 많고 이쁜 것도 많아서 사고싶은 마음이 마구 드는데, 혼자 타지에 와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돈이 한정되어 있어 항상 아이쇼핑만 하네요ㅜ.ㅜ 그러다 장바구니에 담아 둔 옷을 마음먹고 하나씩 사구요!!!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라 핫핑의 옷스타일이 딱 맞아요!! 앞으로도 자주많이 애용하겠습니다 > <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홍보도 많이 한답니다.
이****2016-01-14 17:13:25
고등학교 다니면서 이쁜옷들이 있으면 사고싶은데 항상 돈때문에 못사니까 너무 슬퍼요ㅠ세상에 이렇게 이쁜옷들이 많은데ㅠ겨울 지내면서 코트 하나 못사서 패딩하고 후드집업만 입고 다녀요..도와주세요😢 이쁜옷 한번 입어보고싶습니다!💕💕제 주위에는 항상 저 빼고는 다 옷잘입어서 부끄럽기도해요 당첨되면 제일 좋은옷으로 사입고 주위사람들한테 자랑해보고싶어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직장인입니다. 이번주에 취직을 정말 힘들게 다시했죠 ^^
지난 2015년은 아홉수라 그런지 다녔던 회사 경기가 안좋아 지면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다리 다쳐서 4개월동안 깁스를 했고.. (그덕에 살이 좀 많이 쪄버렸네요 ㅠㅠ)
또 몸이 안좋아 져서 .. 이것저것 검사도 엄청 많이하고 작은 수술도 하게 되었었네요..
그리고 아홉수를 견뎌가며.. 약 1년동안 취직을 준비한 끝에 30살이 되고 나서 겨우 취직을 했네요.
현 직장은 이제 입사한지 4일째 되었습니다.
1년동안 취직도 못하고 백조로 살아가며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부모님이 일년 동안 고생했다고 옷 한벌 사주신다고 했는데 그것도 너무 죄송해서 거절했네요..
얼마전에 핫핑에서 취직하고 입을 옷 몇벌 샀었는데도 막상 입으려니 너무 옷이 없네요..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미안한 나이이기도 하구요~ 이제 직장생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데
핫핑에서 지원해주시면 예쁜옷도 사입고~ 직원들도 맛있는 점심도 사먹고 그럴것같아요 ^^
최****2016-01-14 17:05:54
이제 고등학생이되는 17살이에요 정말 거짓말절대아니구 사실이에요
전에는 옷에 별로관심이없었지만 중3쯤부터 꾸미고 다니는친구들을보면서 저도 옷에관심이정말많아졌어요 그러다가 9월쯤 핫핑을알게됬어요 정말 진심으로 옷이 예뻐서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해요 저희집이 좀.. 가난해서 용돈을안받아서 옷사게돈달라고 해야하는데 늦게들어오시고 하는거보면 죄송해서 꾸물꾸물대다가 결국 말을못해요.. 이제고등학생이라 지금 있는 옷 두세벌 말고 진짜 예쁜옷들로 바꿔서 아침마다 애들이 또똑같은거입었다고뭐라하면어떻하지이런 생각도안하고친구들이랑 예쁜옷입고 시내에도 당당하게 다니고싶어요 정말 뽑아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양심에 손을얹고 진심으로성인이되서 제가 돈을벌게되면 옷장에 핫핑 옷들로만 꽉꽉채워놀거에요♥ 감사합니다..!
신****2016-01-14 17:03:12
안녕하세요 저는 막 22살이 된 여자입니다!
대학들어와서 2년동안 공부하랴 자격증따랴 토익하랴 너무바쁘게지내먄서 츄리닝만 입고다녔는데
요즘 외모와 옷에 관심이생겨 핫핑에 자주 들어오고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이쁜옷들이 합리적인가격에
제시되어있어서 너무 좋고 자주이용하게되더라구요^^그런데 제옷산다고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할 수 없어서 요즘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이젠 스펙을 쌓아야하는 3학년이라서 알바보다는 공부가 중요한것같아 마음이 불안하네여ㅜㅠ용돈주시면 이쁜옷 이쁘게 잘 사입겠습니다!
항상 좋은 옷들 많이 업데이트해주세요^*^
백****2016-01-14 16:58:37
핫핑옷들 이쁜옷을 완전 많아서 다 사고싶은데 용돈따위는 없는 관계로......
작년에 입었던옷 또입고 2년전에 산바지 계속입고 슬프네요ㅠㅠ
나이먹고나서 용돈이란 단어를 들어본...기억이..가물가물한데 요런 이벤트-ㅎㅎ재밌네요
김****2016-01-14 16:58:17
2년동안이나 휴학을 하다보니 친구들은 졸업하고 취업했을 나이에 아직도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ㅠㅠ
이 나이에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쓰는게 참 죄송하고 불편한 마음이네요..
그래도 살아야겠기에 이것저것 사고 돈쓸일이 꽤 있는데 이제 곧 취업준비때문에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_;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할때만해도 핫핑에서 옷을 자주 샀었는데, 요즘은 돈이 없다보니 핫핑에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예쁜 옷좀 그만 만들어여 핫핑.........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고3이된 학생입니다
고3이되면서 이제 수능공부도 해야되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돈들어갈일이 많아지는 고3인것같아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부담을 덜 드리고자 이벤트 참여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부모님께 손벌리는걸 원하지않구 집이 마땅히 잘살고 그런게아니라 교통비나 제 용돈등은 제가 주말에 시간짬내면서 알바해서 용돈벌이두하고 공부도 그만큼 열심히하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용돈 받기두 많이 죄송스럽구 눈치보여서 용돈달라는말 해본지 엄청 오래된것같네요 ㅠㅠㅠ 주말만하는 알바라 한달에 많이 벌어봐야 30가까히 벌까말까하는데요...ㅠㅠ 아직 학생인지라 많이 꾸미고 싶고, 잘보이고 싶을 나이잖아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사고싶은 옷도 사고 부모님 용돈이랑 동생이 이제 중학교올라가는데 동생 용돈도 챙겨주는 착한 딸, 착한 누나가 되보려 해요!!도와주세요!!!! 이런 이벤트열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핫핑짱❗❗❗❤❤❤
홍****2016-01-14 16:50:45
핫핑에서 코트 원피스 니트 바지 구두 악세사리 등등 사고 남은돈으로 엄마랑 치킨먹을래여
이****2016-01-14 16:49:34
와정말감사합니다.....! 이거 이벤트 끝나고 몇일 후가 저희 엄마생신이신데 아빠는 바빠서 지금까지 엄마생일 챙겨준걸못봤어요.. 동생은 어려서 신경도 안쓰고.. 그럼저라도 엄마 생신때 케이크도사고 미역국도 끓여야되는데 돈이없습니다.. 정말 요즘에 엄마가 저한테 해준게 너무 많은데 제가 이번에 안챙겨드리면 서운해하실것같아서.. 저는 돈도없는데 뭘해드릴까 고민이었어요., 엄마가 말로는 진심만있으면 돼 하면서도 기대하는눈치였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당첨되면 지금까지 돈없어서 사지못한 고기랑 케이크랑 예쁜옷 사드려야겠네요 핫핑흥해라!
김****2016-01-14 16:45:59
이제 고등학교 삼학년 되는 여학생입니다! 이제 수능이 1년도 안남아서 정신차리고 인강듣고 열심히 하고있어요!
계속 공부하다보면 지쳐서 쉬는시간에 하는게 참고서나 인강 찾아보거나 옷찾아보고 화장품 찾아보는거거든요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올라와서 살도 되게 많이찌고... 식단 조절하려고 해도 공부하다보니끼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ㅠㅜ
제가 요새 공책에 수능이 끝나면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등등의 버킷리스트를 적고있어요!
오랜만에 핫핑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제 버킷리스트를 위해 도움이 될꺼같아서 ㅎ.. 이렇게 신청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공부에 전념해야 할 시기이지만 사고싶은 옷도 너무 많고 너무 꾸미고싶어요 사실 ㅜㅠ
핫핑 이벤트 당첨된다면 정말 기쁠것같네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팔아주세요 핫핑!♥
김****2016-01-14 16:43:02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게되는 평범한 학생인데요,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에도 수십번씩 쇼핑몰을 둘러보며 장바구니에 담기는 하지만 정작 돈이없어서 사는경우는 드물어요..우연히 '핫핑'을 페이스북을 돌다가 발견했는데,둘러보니 상품들이 다 예쁘고 질좋아보이더군요!어딜가나 다 똑같은상품을 비슷한이름들로 파는 쇼핑몰들 천지였는데,여긴 다르더군요~이번기회에 당첨되서 핫핑에서 예쁜옷들 구입하고싶습니다ㅎㅎ많은댓글 보시겠지만 제 댓글을 더 유심히 봐주시길바라며!긴글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쇼핑몰 대박나세요!핫핑 대박!
최****2016-01-14 16:42:12
33살 뚱뚱이 아줌마예용...
핫핑옷이 그나마 몸매도 살려주고^^ 어쩌다 옷 살 일이 있으면 꼭 핫핑에 들르죵^^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다니^^ 워낙 운이 없긴 하지만.. 혹시나 하며 남겨봅니다~
신랑옷 애들옷 사다보면 언제나 제옷은 결재하기 망설여 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더라구요..
옷장 열어보면 마땅히 입을 옷이 없고..ㅠ
누가 용돈쥐어주고 맘에 드는 옷 실컷 보라고 저에게 은혜를 내려줬으면 좋겠네용~
맨날 눈으로만 보며 침흘리던 옷들 입어도 보구...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네요~
곧 복직인데.. 마땅히 입을 옷도 없구요 ㅠㅠ
되던 안되던 ㅎㅎ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네용 ㅎㅎ 이맛에 로또 사죠??ㅋㅋ
언제나 행복한 핫핑 되세용~~
조****2016-01-14 16:35:28
안녕하세요! 방학이지만 놀지도 못하고 알바를 열심히 뛰는 대학생이에요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 싫어서 용돈을 받지 않고 직접 알바비를 벌어서 쓰고 있어요 ㅠㅠ
그런데 최저임금받으며 알바를 해도 요즘엔 물가가 비싸져서 그런지 돈이 늘 부족하더라구요..ㅜㅜ 특히 겨울이다보니 겨울옷이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있어요 ㅠㅠ
대학생인지라 저도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고 이쁜 옷을 입고 싶지만 돈이 부족해서 늘 알바를 해서 놀러다닐 시간도 없어요
저도 방학을 방학답게 보내고 싶어서 핫핑에서 용돈 받고 싶네요!ㅎㅎ
핫핑에서 용돈 받으면 단 하루라도 이쁜 옷도 사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돈걱정없이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ㅎㅎ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2016-01-14 16:33:01
옷 구경하러 들어 왔다가 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 저는 4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고, 전세 대란이라는 말이 결혼 준비를 하다 보니.. 너무 실감이 되네요! 예단, 예물, 혼수 등등.. 준비할 것이 너무 많은데 집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보니 이것 저것 다 생략하고.. 집 마련하는 것에 한푼이라도 더 보태자!! 하고 나니.. 예비신랑한테 시계 하나 선물해 줄 여유가 없네요;; ㅠㅠ 이벤트 당첨 되서 용돈 받으면.. 예비신랑한테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맙다고, 행복하게 잘 살자고" 프로포즈 선물로 멋진 시계 하나 사주고 싶답니다. 추워진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더욱 더 번창하는 핫핑 되시길 기원할께요~
서****2016-01-14 16:30:33
올해 대학생이 되는 신입생입니다 제가 코티도 잘 못하고 돈도 없어서 중고등학생때 교복만 입고 살고 요즘이야 옷을 사보고 코디도 해보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게 돈이다 보니 돈 부족현상이 오더라고요 이쁜옷도 사고싶지만 돈이 부족하고 옷이 없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하나 다 사야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돈이 아니더라도 옷이라도 당첨되어 대학생때 입고다니고 싶네요
선****2016-01-14 16:28:02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해서 한번 써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1이되는 학생입니다 다음주 금요일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제가 용돈이 없어서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을 사드릴수가 없어요...ㅜㅜ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받아서 쓸수도 없고 방학이라 나가는일도 없어서 용돈이 없어요 작년 결혼기념일에 해드린게 없어서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꼭!꼭!!!! 좋은선물을 해드리고싶어요 부모님이 요즘 많이 힘드시고 가족끼리 놀러간적은 많지만 부모님 두분만 놀러간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번 결혼기념일에 두분이 데이트하실수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핫핑 언니들 도와주세요0-0💕
유****2016-01-14 16:19:38
안녕하세요 옷사러 왔다가 이런 기회를 접하게 되다니
영광이군요 제가 돈을 받아야할 마땅한 이유는 삼재입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회사 새해 부터 짤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분전환 하곱네요. 돈이없어요,.. 도와주세요
이****2016-01-14 16:13:38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된 학생이에요. 이제 대학 발표가 나고 있고 가장 가고 싶어 하던 대학은 아직 발표나지 않았지만 다른 모든 대학은 붙게 되었어요. 이제 곧 새내기 라이프가 시작되겠죠!
하지만 수능이 끝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교복을 입을 때 까지만 해도 옷장엔 입고 나가고 싶은 옷 투성이였는데 딱 수능이 끝나고 나니 입을옷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정말 바지 하나, 치마 하나, 맨투맨 하나, 골지 티 하나로 돌려 입고 있는 수준이에요... ㅋㅋㅋㅋ
주변에서는 지금만큼 좋은 때가 없다고 놀러나 다니라고 이야기 해요. 근데 어떡해요 놀 돈이 없는데... ㅋㅋㅋ 놀러나갈 때 입을 옷을 살 돈도 없는데 어떻게 놀러 나가겠어요 ㅠㅠ... 그래서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하려고 하니... 면접에 딱 붙는 곳은 꼭 최저시급 6030원인 이 시대에 시급 4500원을 챙겨 준다 그러고... 최저시급이라도 챙겨 주는 곳은 면접에서 족족 떨어지고...
놀러 나갈 수도 없고... 매일 집에 틀어박혀서 아내의 유혹이나 보고 있어요... ㅠㅠ
제가 집에서 용돈을 안 받는데... 아니 못 받는데. 눈치 보여 용돈 달라는 말도 못하고... 알바가 없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밥 하고 설거지하는 것 밖에 없는데 그걸론 엄마 성에 차지 않나봐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요새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아 누가 10만원만.... 20만원만 주면 좋겠다 이거에요. 진짜 내가 마음놓고 쓸 수 있는 용돈만 있어도 입고 싶은 옷도 사고 나 꾸밀 화장품도 사고 할텐데요. 최근에 아리따움에서 모노아이즈 1+1 하신 거 아시죠? 저는 돈이 없어서 섀도우만 구경하다 나왔어요... ㅠㅠ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새내기 족치게 생겼어요! 지금 있는 옷들도 전부 겨울옷이라 봄 옷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러블리한 옷도 없고요. 가족이라곤 50대 커리어 우먼 어머니와 올해 27살 된 언니 뿐인데 옷을 같이 입을수도 없고요. 사이즈도 안 맞고... 핫핑! 도와주세요!
주식회사 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PRESIDENT 김여진
핫핑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이벤트를 여시다니 참여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꾸벅)
얼마전까지만해도 알바를 하면서 최대한 부모님에게 손벌리지않게끔 생활했었는데요.
너무 힘들어 알바를 그만둔 후부터 정말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동전도 모으고 있어요 ㅜㅜ
알바비가 그렇게 많진않았어도 갑자기 들어오지 않으니 빈곤한 삶을 사네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용돈을 올려달라하기도 죄송스럽고....
어린중생 한번 구원해주세요.
요렇게대박이벤트를하셔서 저두 이렇게 댓글적어봐용^_^
저희집은 제가 초4때 아버지가 천식으로 돌아가시구 하던 장사접구 어머니 언니 저 이렇게 살고있어요 기초수급자구 국가에서 해준 15평짜리아파트에서살구있어요 어머닌 식당일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는 일요일빼고는 항상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세요...진짜아버지돌아간이후로 정말 자기시간없이 희생만 하셔요 근대 저는 딸이라고 하는게 저만 생각하구 늘 저위주로생각하고 엄마희생이당연하다늘여겨왔는거같네요.....그래서 이제는 엄마에게 좋은음식맘껏먹고 여행가서 휴식취하게 꼭 해드리구 싶어서 알바하면서 돈을 모으고있는데 핫핑 쇼핑몰에서 이런저한테 상금을 보태주시면 어머니여행비에 꼭보태드리구싶어요 꼭부탁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집이 그리 잘 살지 못했어요.
먹고싶은거 조금 덜 먹고 입고싶은거 조금 덜 입고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고등학교 3학년의 생활을 학원의 도움 없이 마치고
막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이름 들으면 알 법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을 해서 너무나도 기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이 등록금..
더구나 공대라서 등록금이 더 비싼데, 등록금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음주부터 등록금에 보태려고 저도 알바를 시작하는데 많이 부족하겠죠.
마냥 즐거울 수도 있는 대학 생활의 시작이 저는 그리 즐겁지 못하네요.ㅠㅠ
용돈을 받는다면 추운 겨울에도 항상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께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 해 드리고 싶고,
대학생이 된 만큼 옷도 조금 사고 싶고.. 무엇보다 등록금에 제일 보태고 싶어요!
용돈이 부족한 이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신청 해 봅니다..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다시 취소하게 되는 마음.
1등이던 30등이던 당첨되면 모든 금액을
핫핑 옷만 구입할거다.
단벌신세 지긋지긋
-이런 이벤트를 알게 되고 참여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 뿐 이네요ㅠㅠㅜㅠ -
알바를 놓을 수가 없었죠ㅠㅠ..졸업후에도 바로 취업하여 일만 하고사네요.. 이제 의욕도없고 사는 재미도없고..
꽃다운 나이같은데..내 인생에서 가장 밝은 시기일텐데 이렇게 보내야 하는건가 싶어 일도 다 때려치고싶은데,
매달 들어가는 월세며 생활비 등등ㅠㅠ잠깐이라도 일을 그만두면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드네요.
가끔 사는 옷도 늘 핫핑에서만 구매하는데 배너에 이벤트하는거보고 안될거알지만 도전해보고싶네요.
핫핑에서 100만원을 용돈으로 주시면 24년 내 인생에 여행이라는 선물을 주고싶네요.
친구한명 데리고 어디든 가깝던 멀던 100만원내외로 알차게 쓰고싶어요. 그 여행한번으로 몇년간 떠올리며 또 버틸수있겠죠?
저는30살인데이제새롭게직업을가져볼까해서요..지금까지뚱뚱해서제자신에게자신감이없어면접을봐도떨어지고그러네요...새롭게다시회사면접을보고들어가고싶은데..제몸에마땅한옷하나없이츄리닝만입고다녔어요..여기모델들보니너무예쁘네요...꼭당첨되서여기서예쁜옷들사고싶어요..예쁘게입고면접도잘보고싶어요..저에게여기서원없이예쁜옷살수있는기회..주실거죠?꼭부탁드립니다...이런좋은이벤트만들어줘서감사해요
이번에 아이패드살려구20만원모앗는데
많이부족하네욥ㅎ....
엄마한테말하니까 니돈모아사라하시는데..후정말.
용돈정말받구싶슴당♡
저능 친구들이 옷살때없다하면 핫핑에서사라한답니닷
그냥그렇다구욥허허허헣^♡^
앞으로도그럴예정이에오ㅋㅋㅋㅋㅋ♡
사랑하는핫핑언니들
불쌍한 고3덩생을위해 용돈을뿌려주시겠습니까아아♡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학원을 다니구 있는데 60만원이더라구요9ㅅ9
엄마카드찬스를 써서 할부로 갚아나가다 보니 알바를 해도 20만원씩 나가요9ㅅ9
심지어 이번에는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답니다8ㅅ8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해서 터무니 없는 월급에 엄마한테 할부도 덜 갚았는데ㅠㅠ
넘나 살기 부족한 것...
핫핑에서 용돈 낭낭하게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새 옷을 반품없이 구입하려고 합니다.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행운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핫핑이 오래오래 존재했으면 해요 살은 다시 찔테지만
이쁜옷을 입고싶은 욕망은 계속 될테니까요 핫핑 아주 감사합니다
21살 여대생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제 적성에 항상 의심이 들었고
정체성에도 혼란을 겪었습니다.. 방황하던 중 우연히 해외 유학을 알아보게 되었고 부모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학비도 만만치 않았고 더욱이 생활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여건들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사실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저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헌신해주시는 부모님에게 더 큰 짐을 들게한 것 같아 너무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결정해주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2017년에 호주로 유학을 갑니다.. 부담을 덜어들이고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하며 저축을하고있는데..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기회가 된다면 핫핑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올해 고3되는 여고생입니다
음..지금껏 부모님한테 죄송한 마음이 커서..절 위해서..고생하시구..본인들 옷,먹을 거 안사시고 저한테 많이 해주셨는데..지금 저한텐..맛있는거..이쁜거 해드릴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못해드리는 것이 너무 죄송해서..지금 핫핑 이벤트를 기회로 부모님께 가까운 제주도나 짧은 여행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알바를 하며 사고싶었던 것을 사고 부모님께도 많이 사드리고 싶었는데 금전적여유가 되지않아 당첨되어 흥청망청써보고싶네요ㅎㅎ.. 당첨되길..!
저희집안은 할머니할아버지포함 여섯식구입니다
가장이신 아버지가 회사사정이안좋아서 일이없으실때가 더많으십니다
그래서 저혼자벌고있습니다 학교도 그만두어야했고 일한다고일하는데
경력이있어도 돈벌기가 쉽지가않네요 원래꿈은 저도옷가게에서일하고
옷가게를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매일매일핫핑보면서 예쁜언니들얼굴도보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또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을 진학 못해 지금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격증 공부를 하다 보니
학원비 및 기타 생활비로 금전적 여유가 없어 할머니 용돈 한번 못드리고 맛있는거 한번 못사드렸네요ㅠㅠ
이번 기회로 겨울에 변변한 외투도 없던 할머니 새옷 하나 장만 해드리고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싶습니다!
또 공부하느라, 경제적 여유가 없던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지만,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월급 그게 뭐죠? 그냥 스쳐지나가는 돈 아닌가요?ㅠㅜ
핫핑에 항상 예쁜 옷들 많이 올라와서 다 사고 싶지만, 항상 지켜만 보게 되네요~^^
저희집이 좀 못살아요..보통이보다 낮은정도?저희집엔 저까지 합쳐서 3남매가 살고잇어요..엄마아빠월급으오 겨우겨우 살아가는데ㅜ나이에비해 돈은 적게 받아요.용돈을 올려달래서 1원씩 올려줫긴햇다만..그래도 적어요ㅜ(한달마다받아요)고3이된 언니는 4만원이제 중3인 저는 2만원 초5가되는 남동생은 4천원..정말 용돈이 작아요.매달잇는 친구샹일 한달에 2~3명정도 친구 생일이 잇는데 친구 생일선믈도 못줄때가 많아요..특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친구한텐 엄청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을때가 많은데 돈이 부족해서 못사줘요..
엄마아빠한테 용돈을 더 올려 달라하기가 좀그래여..형편이 안좋은데 자꾸 용돈 올려 달라고 하면 엄마아빠가 힘드실까봐 말을 못하고 잇어요..게다가 3월달엔 엄마아빠 결혼 20주년이에요!20주년인 많큼 매년챙겨드린것보다 더더!!잘 해주고싶은데...저는 꼭! 1등 아니여도 되요..그냥 돈만 잇다면...좋을것 같아요ㅎㅎ
만약 핫핑에서 당첨이 됫다고 하면!첫번째로는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선물로 돈 조금 주고!!두번째를 핫핑에서 예쁜 옷 사고!마지막 세번째로는 언니랑 동샹한테 돈을 좀 주고 싶어여..얼마가 걸릴진 모르겟지만!!꼭 담청 됫음 좋겟네요♡
그래서친구들이랑 놀고싶어도ㅠㅠ돈이없네요
오늘 옷을주문햇는데요 진짜 큰맘먹고 산거예요
저는 이제 22살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루고싶은 꿈이있습니다~그 꿈은 '승무원'입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던 제 꿈인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점점 힘찬 발걸음을 내딪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승무원이 갖추어선 안될 큰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바로 O자형 다리입니다. 바른 이미지를 주지못하고, 오랜시간 서서 일을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O자형다리는 승무원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면접볼때 면접관님들이 다리모양을 뚫어지게 응시하시기 때문에 다리가 딱 붙어야합니다.
그래서 항상 오다리 수술을 생각만... 해왔었습니다. 제가 재학중인 과가 항공과이다보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부모님께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제 작은 소망은 제가 제꿈을 이뤄서 떳떳하게 제가 번돈 부모님께 용돈드리는것입니다.
핫핑을 통해 ..아니 핫핑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제 다리를 교정하고 제 꿈을 이루고싶습니다.
항상 저렴하고 품질좋은 옷으로 핫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주려는 쇼핑몰은 핫핑 밖에 없을것입니다.
핫핑! 핫핑은 우리나라 최고 쇼핑몰입니다.
알바할 시간은 없고 아직까지 부모님한테 용돈이나 받아쓰네요
이런 이벤트하면 참여를 해도 항상 안되는데
이번만큼은 되면 좋겠네요ㅜ...
취준생에겐 용돈도 눈치보여요
받자니 미안하고 취직해야하는데
취업하고자해도 바로안되는게 취업난이죠
취업난겪고있는 원숭이띠입니다
병신년맞이 취업을 소망하지만
취업만큼 급한건 1/14 오늘바로 우리엄마생신이세요
생신이신데 뭐 해드리지도못하고 나이 25에 용돈타써먹는 불효녀
취준생주제에 인터넷쇼핑도 사치이지만
핫핑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생신선물못해드린거 핫핑에서 특히 루에나코트로 엄마랑 나 맞춰입고싶어요.
핫핑은 저보다 어린 동생도 전에 트레이닝복세트를 위아래로 선물해줬는데
정말 반응 좋았고 저 또한 핫핑에서 산 옷들 아주 유용히잘입고있습니다.
우리 엄마한테도 어울릴만한 세련된 디자인도 있고
핫핑이 저렴하지만 제값한다.가 아니라 가성비대박. 이란 소리 핫핑에겐 아깝지않아요.
여튼 취준생에게는 루에나코트 두벌 지른다는게 인생최대의 고민일 수 있지만
핫핑에서 용돈을 얻게된다면
루에나 블루로 엄마랑 저 같이 입고 손잡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아이들 앞에서 이쁜 모습 보이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이런 이벤트를 하는 쇼핑몰은 정말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꼭 잘되길 이벤트와 함께 응원하며 힘힘힘 오늘도 화이팅해요!
애아빠눈치...애눈치;;
내눈치까증~~^^;;
눈치 안보고 옷맘껏 사보고싶네요ㅠㅠ
두 아들과 남편을 돌보느라.. 나만의 시간이 없습니다..
항상 지쳐있는 일상에서 누군가 나에게 용돈을 준다면..
올한해를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자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30대 아줌마 슈퍼 파워...^^
요즘처럼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에게
핫핑의 이벤트는 한줄기 빛과 같네요~!!! :)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살을 열심히 빼고 있는데..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그걸로 미친듯이 쇼핑을! 막 핫쇼핑을 ㅋ!!
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언제 핫핑언냐들처럼 날씬해질까요... 또르르..ㅠㅠ
여튼 정말 멋진 이벤트입니다 +ㅁ+ 꺄~♥♥♥
항상 아이들만 챙기고 옷도 아이들 옷만 사다보니
제 옷 구매는 항상 뒷전이네요
그래서 이번에 당첨되서 용돈을 받게된다면
오로지 제 옷 구매로만 사용하고 싶어요~
저는 일단 이런 이벤트가 처음이라 어떻게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차근차근 잘 적어나갈테니
잘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친구들과는 쫌 다른점이 있습니다
제가 2살때 부모님께선 이혼은 하셨습니다. 이혼을 하시고 저는 아버지쪽으로 양육권이 넘어갔는데
아버지는 저의 뒷바라지를 하실려면 돈을 벌으셔야 하셔서 저는 대구에 있는 고모집에서 살게됬습니다.
그렇게 9년동안 저는 고모집에서 고보부, 고모 , 동생(고모아들) 이렇게 넷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연락이 잘 되던 저희 아버지께서 한달째 연락이 안되고 전화가 되도 금방끊고 연락이 다시 될려면
적어도 2,3일은 걸렸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저는 동네언니랑 저희집에서 놀고있는 중이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울산에 살고 있는 저희 둘쨰고모였습니다 . 고모께서 갑자기 두꺼운외투하나입고 30분뒤에 집앞에서 보자는 말만 하시고 전화를 다급히 끊으셨습니다. 저는 뭔일인가..싶어서 일단은 고모말데로 외투를입고 집앞으로 나가서 고모차를타고 동네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저희 고모는 평소에 잘 웃으시고 저를 보면 항상 뽀뽀를 하며 반갑게 안아주시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정확히 어디가는지도 안알려주시고 표정도 매우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참동안 혼자 속으로 뭔일이지....무슨일이 있는건가 하고 두려워하고 있다가 너무 궁금해서 고모한테 여쭤봤습니다.. 고모, 지금 어디 가는거에요? 라고 여쭈니까 고모꼐서 한참뒤.. 아.지금 너희 아빠보러가는거야 라고 말씁하셨습니다. 저는 괜히 쫄았단생각으로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고 한 30분뒤 어느 병원앞에 차가 주차되어지고 저랑 고모는 병원안을 들어갔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는데 문이열리자마자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고모뒤를 따라 들어갔는데 저희 같이살고있는 고모께서 저를보시더니... " 인하야 , 얼른 인사해라. 너희 아빠..내동생 상협이 . 이예쁜 딸을 두고 갔단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딱듣고 속에있는 눈물이란 눈물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이때 제 나이가 4학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때그일과 지금 제옆에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이 가끔 갑자기 떠오를때 저는 혼자 방안에 누워서 울었습니다. 그뒤로 고모께선 저에게 학비,옷, 등등 모든걸 투자해주셨습니다 . 그렇게 5년이 지나고 .. 연락을 전혀 할수 없었던 저희 어머니께서 고모한테 연락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른들의 합의 아래 지금 15년만에 어머니를 만나 할머니와 셋이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없다는게 전혀 부끄럽지않고 오히려 제가 더 큰 희망을 주시고 가신것 같아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껏 제용돈으로 저를 키워주신 고모나 아버지나 엄마께 용돈을 드려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비록 표현할수 없이 감사하고 돈으론 셀수 없지만 ,고모께는 작은 앨범을 사서 제 어릴적에 같이 찍은사진과 추억을 담아드리고 싶고
아버지께는 제가 키우고 있는 꽃들과 편지지를사서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을 적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껜 , 비록 같이 산 시간은 제일 적지만 떨어져있는동안 그리움을 제일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죽을때까지 평생 같이 살 어머니껜 작은 손목시계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가 차고 계신 시계를 봤는데 디자인과 시계상태를 봤는데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제가 이 이벤트 용돈을 받아서 시계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쫌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좋은후기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제로 지른 여리여리 니트가 늦게 배송될거라 하셔서 취소했었는데 정말 당첨되면 핫핑에서 그거부터
구매고고합니다. 나머지돈으로는 우리 할마니 맛난거 사드릴꺼에여!!!!!!!!!! 당첨 지지리도 안되지만 꼬옥
핫핑에서 이뤄주소서!!!!!!!!!!!!!! 그렇다면 대박나실겁니다^^
곧있으면 저희 큰고모께서 환갑이시기 때문에 선물도사고 한달동안 일하시고 한달에 한번 들어오시는 아빠랑 일하신다고 손에 물집 잡힌 엄마에게 설날에 선물도 해드리고 싶어서 돈을 세달동안 돈을 열심히 모았는데 용돈으로만 모으다보니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공지를 보고 글을 올려봅니다. 당첨확률이 낮긴하지만 조그만한 희망을 걸어보고 글을 올립니다.
고3이 되고나서 여기저기서 기대가 높아지네요...무남독녀 외동딸 사촌은 이번에 연세대 합격 다음은 저인데 망했네요..ㅎ
엄마가 용돈도 확 깎았어요.. 고3이 무슨 돈이필요하냐면서 넌 어짜피 기숙사 사니까 돈은 많이 필요하지 안잖니?라고요
고3도 돈 필요합니다..옷도사고싶고 먹을것도 먹고싶고..저 꼭 받고싶어요..저 주세요..핫핑 사랑합니다..>_<
이벤트라해서 적어봐요.. 용돈이벤트 당첨되면 절위해
투자 해볼까해요.. 이쁜옷도 입고싶네요..
난 더춥고..더 외롭고..
옆구리도 유난히 시리고..
따듯한 옷이 필요하고!!
그러하여 용돈님이 필요하고!
용돈님이 생기면 내옆구리도
따듯해지고^_^?
용돈도 받구 스타일리쉬해진난
남자친구도 생기구~
용돈 주세요 ^ㅁ^♥
저는 사진작가가 되고싶지만 아직 카메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폰으로 과제를 하거나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이 돈이 많지 않은데다가
예체능 과가 그런듯이 등록금으로도 벅차서 부모님께 더이상 폐 끼쳐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스스로 돈을 모아 카메라를 살 예정입니다만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합격하면 친구들과 염색도하고 옷도 사기로했습니다.
그전에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싶고요.
지금 핫핑에서 찜해논것만 9개...
당첨되면 바로 구매를 하고싶습니다 :D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옷도요즘 사고 싶은게 많은데 용돈을 못받아서 못받고있어요ㅠㅠ
곳 있으면 친구 생일인데 생일 선물도 해야하고 엄마 생신도 있어요
그런데 돈이없어서 엄마,친구 생선도 못선물 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돈이 필요했는데 갑자기 페이스북에서 돈이벤트 한다고 하길
래 한번 참여해봤습니다 제가 과연 당첨 될수 있을까요?ㅎㅎ♡♡♡♥♥♥전이런거 에는 당첨되는게 약해서 당첨 꼭되고싶네요?
정말 당첨 되면 기분이 한번 째지게 날라가보고 싶네요ㅠ ㅎㅎㅎㅎ(기쁨×1000000000000000900)입니다ㅋㅋ 당첨되면 제가사보고싶은거
사고싶어요ㅎ 진짜 당첨 되고싶슴돠 하하하 만원아니 5천원이라도
좋으니깐 꼭당첨 되고싶어요^^^^^^^^^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당첨 사랑합니다ㅎㅎ
저는 벌써 20대후반이되어버린 취준생입니다.
20대초반부터 너무나 들어가고싶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매번 면접을 볼때마다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는데,
이제는 정말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번년도를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진짜 깨끗하게 접고 새로운도전을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외동이라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를 많이하시는데
저도 빨리 취업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지만 현실의 벽은 참 높기만하네요.
이와중에 제가 옷을 참 좋아하는데 취준생이라 부모님께 받는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예전에 핫핑에서 옷을 구입한적이있는데 가격도 괜찮고 생각보다 너무이뻐서 한동안 잘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제 겨울이라 그런지 가격대도 비싸지고 그래서 핫핑에서 매번 눈팅만하고 장바구니에 넣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흑흑 그래서 요번기회에 이벤트가 당첨된다면 장바구니에 넣은물건들 기분좋게 사보고싶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항상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_^
생일상도 선물도해주고싶은데 남편한테 달라그럴수도없고 용돈이생긴다면 생일 축하해주고싶네요 ,,,,,
더군다나 지금 부모님께서 이혼을 한다고 따로 살고 계세요.
저는 엄마랑 살고 있는데 저도 지금 수능끝나서 예쁜옷입고 친한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사진찍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싶지만 전에도 수능원서비며 수능비, 대학입학금 등등 들어갔고 곧 있으면 대학등록금도 많이 필요해서 차마 용돈 달라는 소리를 못하겠네요. 그러다가 인터넷쇼핑을 눈으로만 하다가 핫핑에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게 나와있길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잇도록 해주세요..
방학이라 용돈이 왜 필요하시냐는 부모님이시기에 용돈도 없어서
핫핑에 이쁜옷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사질 못하고 있어요ㅠㅠ
1등 된다면 장바구니에 사고싶은 옷들 돈 걱정없이 다 담아보고 싶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내 취향저격인 핫핑 화이팅!!
자격증 공부도 해야하고 토익도 해야하고 할것이 너무 많아요 ㅠㅠ
근데 그것들은 노력만으로는 주어지지 않더군요
학원다니구 싶은데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요 ㅠㅠ
핫핑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도 취업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핫핑!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드디어!!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을 처음 뵙는다고 해서 ㅎㅎ
어떻해 준비할지도 잘모르겠고..무엇보다 아직은 학생이다보니 돈이..경제적으로 없어요 ㅠㅠ
그런데 핫핑에서 제가좋아하는 싸이트에서 이런이벤트를 해주신다해서
만약에 진짜 제가 당첨이된다면.. 저를 낳아주시고 고생하신 저희엄마 부모님께 드리고 저의 취업 준비도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핫핑 흥하세요!! 대박 기원 홧팅!!!
가꾸고 꾸미기 좋아한 저로썬 애낳고난후
불어난 몸과 트러블 피부까지 겹쳐 여자의 특권(?)을 잃고
자신감없이 살고 있어요
또래 친구들은 예쁘게 꾸미고 사회생활하는 모습을 보자니
괜한 자격지심과 우울감이 듭니다
엄마이기전에 저도 예쁜 여자였던 그 모습 그 마음
되찾고 싶네요!
일을 하다가 1월달부터 쉬게되면서부터 제자신에 대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밖에 나갈때면은 항상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아무거나 입고 나가버리네용.. 어린이집에서 애기들 데리러 갈때도 그러니 막내 딸이 하는말이 " 엄마머리풀어" 라는 말에 울컥한답니다 ㅠ 이쁜엄마가 오는게 좋은가봐요 이쁜엄마 될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취업해서 멋진 엄마 될수 있도록 용돈을 받고싶어요
핫핑옷 보면은 항상 입고 싶고 맨날 눈팅만 하는듯해용 내가 벌때는 내돈이니까 이쁜옷도 사고 했는데..ㅠ
막상 백조가 되버리니.. 아가들 입에 들어가는 과자, 아가들 입을 옷만 사게되네요 저에게도~! 용돈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 이런이벤트 참 좋은것 같아요~
또 세일을 기다리고있고,, 곶감과 딸기가 둘 다 먹고 싶은데, 곶감밖에 사지를 못하는,,자취생입니다,,
올 겨울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를낳으후부터 저자신보단 아이들을먼저생각하다보니자연스레
꾸미지도못하고사지도못하고,,, 살도많이찌는바람에 이쁜옷입고싶어도 못입었는데
여기핫핑을만난후 이쁜옷도많고저한테맞는사이즈가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이런이벤트를한다니 너무너무기쁘네요~
당첨이된다면 원없이사서 저도이쁘게꾸미고 울공주들과나들이가고싶네요~
그런데......현실은 옷을 사면살수록 카드빛만 늘어난다는.....
핫핑에서 옷을 보고 있으면,...장바구니에 넣은 옷들을 많은대...항상 다 못삼ㅜㅜ
마음껏 한번 장바구니에 담아보고 구매해보고 싶어요
저는 다른 학생들과는 조금다르게 공부쪽이아닌 예체능에서 음악전공을 하게되어서 고등학교도 자연스럽게 예고로 가게되었어요. 아무래도 전공을 하게되니까 정말 돈이많이들더라고요 악기값만해도 벌써 차값이고 거기에 레슨비는 한시간당 몇십만원 악보값 악기수리값..이렇게 하다보면 부모님이 공무원이 아니셔서 뒷바라지하는게 정말 힘들어보이세요 그래서 뭘사고싶어도 잘못말하게되고 말해도 혼나기만하고 그게 서러워서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최근에는 내가왜 이렇게 돈을 많이 들이면서 음악을 할까 괜히 돈만 많이 들였다가 성공못하면 어떻하나하고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것 때문에 또 할머니.할아버지는 안그래도 돈많이 들이는데 성공못하면 어떻하냐고 스트레스도 주시고 명절같은날엔 용돈받아도 다 레슨비.수리값에 써야해서 부모님께 드려야하고요.. 또 저는 고등학교랑 집이랑 멀어서 기숙사를 쓰는데 연습이나 공부스트레스를 먹는걸로풀고 항상 앉아서 연습하니까 살이1년만에 14키로가 쪄서 잘맞던 옷도 않맞고 심지어 교복도 2학기에 새로 다 다시맞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있던옷도 작아져서 못입고 사달라고 말하기도 죄송하고 맨날 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 하는데 어쩌다 겨우옷하나사도 다 사이즈가 작아서 버리고 너무 스트레스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을 찾아서 보게됬는데 사이즈가 정말 큰사이즈까지 다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당첨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만약된다면 핫핑에서 옷좀 사보고싶어요.... 부모님이 뒷바라지다 해주시는데 옷이나 이런것들은 제가 알아서 사입고 부모님께 부탁좀 안드려보고싶습니다 그게 얼마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당첨이된다면 조금은 또 부모님께 드려야하겠지만 제가 옷살정도는 받을 수 있을것 같아서 기쁠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말이길어졌네요ㅠㅠ 항상 수고하세요!
한달 꼬박일해서 받은 월급 월세내고 빚 갚고나면 남는게 없네요~
어쩌다 한번씩 핫핑에서 옷구매해서 한철 부지런지 잘 입고 다닙니다~
같은직장 다른동료들 한껏 차려입고 꾸미고 다니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아 언제쯤 생활이 필까 답답하기도 하네요 ㅋ
당첨된다면 예쁜옷걸치고 신나게 출근하고싶네요 ㅋ
지난 2015년은 아홉수라 그런지 다녔던 회사 경기가 안좋아 지면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다리 다쳐서 4개월동안 깁스를 했고.. (그덕에 살이 좀 많이 쪄버렸네요 ㅠㅠ)
또 몸이 안좋아 져서 .. 이것저것 검사도 엄청 많이하고 작은 수술도 하게 되었었네요..
그리고 아홉수를 견뎌가며.. 약 1년동안 취직을 준비한 끝에 30살이 되고 나서 겨우 취직을 했네요.
현 직장은 이제 입사한지 4일째 되었습니다.
1년동안 취직도 못하고 백조로 살아가며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부모님이 일년 동안 고생했다고 옷 한벌 사주신다고 했는데 그것도 너무 죄송해서 거절했네요..
얼마전에 핫핑에서 취직하고 입을 옷 몇벌 샀었는데도 막상 입으려니 너무 옷이 없네요..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미안한 나이이기도 하구요~ 이제 직장생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데
핫핑에서 지원해주시면 예쁜옷도 사입고~ 직원들도 맛있는 점심도 사먹고 그럴것같아요 ^^
전에는 옷에 별로관심이없었지만 중3쯤부터 꾸미고 다니는친구들을보면서 저도 옷에관심이정말많아졌어요 그러다가 9월쯤 핫핑을알게됬어요 정말 진심으로 옷이 예뻐서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해요 저희집이 좀.. 가난해서 용돈을안받아서 옷사게돈달라고 해야하는데 늦게들어오시고 하는거보면 죄송해서 꾸물꾸물대다가 결국 말을못해요.. 이제고등학생이라 지금 있는 옷 두세벌 말고 진짜 예쁜옷들로 바꿔서 아침마다 애들이 또똑같은거입었다고뭐라하면어떻하지이런 생각도안하고친구들이랑 예쁜옷입고 시내에도 당당하게 다니고싶어요 정말 뽑아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양심에 손을얹고 진심으로성인이되서 제가 돈을벌게되면 옷장에 핫핑 옷들로만 꽉꽉채워놀거에요♥ 감사합니다..!
대학들어와서 2년동안 공부하랴 자격증따랴 토익하랴 너무바쁘게지내먄서 츄리닝만 입고다녔는데
요즘 외모와 옷에 관심이생겨 핫핑에 자주 들어오고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이쁜옷들이 합리적인가격에
제시되어있어서 너무 좋고 자주이용하게되더라구요^^그런데 제옷산다고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할 수 없어서 요즘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이젠 스펙을 쌓아야하는 3학년이라서 알바보다는 공부가 중요한것같아 마음이 불안하네여ㅜㅠ용돈주시면 이쁜옷 이쁘게 잘 사입겠습니다!
항상 좋은 옷들 많이 업데이트해주세요^*^
작년에 입었던옷 또입고 2년전에 산바지 계속입고 슬프네요ㅠㅠ
나이먹고나서 용돈이란 단어를 들어본...기억이..가물가물한데 요런 이벤트-ㅎㅎ재밌네요
이 나이에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쓰는게 참 죄송하고 불편한 마음이네요..
그래도 살아야겠기에 이것저것 사고 돈쓸일이 꽤 있는데 이제 곧 취업준비때문에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_;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할때만해도 핫핑에서 옷을 자주 샀었는데, 요즘은 돈이 없다보니 핫핑에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예쁜 옷좀 그만 만들어여 핫핑.........ㅋㅋㅋㅋ
고3이되면서 이제 수능공부도 해야되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돈들어갈일이 많아지는 고3인것같아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부담을 덜 드리고자 이벤트 참여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부모님께 손벌리는걸 원하지않구 집이 마땅히 잘살고 그런게아니라 교통비나 제 용돈등은 제가 주말에 시간짬내면서 알바해서 용돈벌이두하고 공부도 그만큼 열심히하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용돈 받기두 많이 죄송스럽구 눈치보여서 용돈달라는말 해본지 엄청 오래된것같네요 ㅠㅠㅠ 주말만하는 알바라 한달에 많이 벌어봐야 30가까히 벌까말까하는데요...ㅠㅠ 아직 학생인지라 많이 꾸미고 싶고, 잘보이고 싶을 나이잖아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사고싶은 옷도 사고 부모님 용돈이랑 동생이 이제 중학교올라가는데 동생 용돈도 챙겨주는 착한 딸, 착한 누나가 되보려 해요!!도와주세요!!!! 이런 이벤트열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핫핑짱❗❗❗❤❤❤
계속 공부하다보면 지쳐서 쉬는시간에 하는게 참고서나 인강 찾아보거나 옷찾아보고 화장품 찾아보는거거든요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올라와서 살도 되게 많이찌고... 식단 조절하려고 해도 공부하다보니끼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ㅠㅜ
제가 요새 공책에 수능이 끝나면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등등의 버킷리스트를 적고있어요!
오랜만에 핫핑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제 버킷리스트를 위해 도움이 될꺼같아서 ㅎ.. 이렇게 신청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공부에 전념해야 할 시기이지만 사고싶은 옷도 너무 많고 너무 꾸미고싶어요 사실 ㅜㅠ
핫핑 이벤트 당첨된다면 정말 기쁠것같네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팔아주세요 핫핑!♥
핫핑옷이 그나마 몸매도 살려주고^^ 어쩌다 옷 살 일이 있으면 꼭 핫핑에 들르죵^^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다니^^ 워낙 운이 없긴 하지만.. 혹시나 하며 남겨봅니다~
신랑옷 애들옷 사다보면 언제나 제옷은 결재하기 망설여 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더라구요..
옷장 열어보면 마땅히 입을 옷이 없고..ㅠ
누가 용돈쥐어주고 맘에 드는 옷 실컷 보라고 저에게 은혜를 내려줬으면 좋겠네용~
맨날 눈으로만 보며 침흘리던 옷들 입어도 보구...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네요~
곧 복직인데.. 마땅히 입을 옷도 없구요 ㅠㅠ
되던 안되던 ㅎㅎ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네용 ㅎㅎ 이맛에 로또 사죠??ㅋㅋ
언제나 행복한 핫핑 되세용~~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 싫어서 용돈을 받지 않고 직접 알바비를 벌어서 쓰고 있어요 ㅠㅠ
그런데 최저임금받으며 알바를 해도 요즘엔 물가가 비싸져서 그런지 돈이 늘 부족하더라구요..ㅜㅜ 특히 겨울이다보니 겨울옷이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있어요 ㅠㅠ
대학생인지라 저도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고 이쁜 옷을 입고 싶지만 돈이 부족해서 늘 알바를 해서 놀러다닐 시간도 없어요
저도 방학을 방학답게 보내고 싶어서 핫핑에서 용돈 받고 싶네요!ㅎㅎ
핫핑에서 용돈 받으면 단 하루라도 이쁜 옷도 사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돈걱정없이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ㅎㅎ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광이군요 제가 돈을 받아야할 마땅한 이유는 삼재입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회사 새해 부터 짤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분전환 하곱네요. 돈이없어요,.. 도와주세요
하지만 수능이 끝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교복을 입을 때 까지만 해도 옷장엔 입고 나가고 싶은 옷 투성이였는데 딱 수능이 끝나고 나니 입을옷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정말 바지 하나, 치마 하나, 맨투맨 하나, 골지 티 하나로 돌려 입고 있는 수준이에요... ㅋㅋㅋㅋ
주변에서는 지금만큼 좋은 때가 없다고 놀러나 다니라고 이야기 해요. 근데 어떡해요 놀 돈이 없는데... ㅋㅋㅋ 놀러나갈 때 입을 옷을 살 돈도 없는데 어떻게 놀러 나가겠어요 ㅠㅠ... 그래서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하려고 하니... 면접에 딱 붙는 곳은 꼭 최저시급 6030원인 이 시대에 시급 4500원을 챙겨 준다 그러고... 최저시급이라도 챙겨 주는 곳은 면접에서 족족 떨어지고...
놀러 나갈 수도 없고... 매일 집에 틀어박혀서 아내의 유혹이나 보고 있어요... ㅠㅠ
제가 집에서 용돈을 안 받는데... 아니 못 받는데. 눈치 보여 용돈 달라는 말도 못하고... 알바가 없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밥 하고 설거지하는 것 밖에 없는데 그걸론 엄마 성에 차지 않나봐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요새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아 누가 10만원만.... 20만원만 주면 좋겠다 이거에요. 진짜 내가 마음놓고 쓸 수 있는 용돈만 있어도 입고 싶은 옷도 사고 나 꾸밀 화장품도 사고 할텐데요. 최근에 아리따움에서 모노아이즈 1+1 하신 거 아시죠? 저는 돈이 없어서 섀도우만 구경하다 나왔어요... ㅠㅠ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새내기 족치게 생겼어요! 지금 있는 옷들도 전부 겨울옷이라 봄 옷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러블리한 옷도 없고요. 가족이라곤 50대 커리어 우먼 어머니와 올해 27살 된 언니 뿐인데 옷을 같이 입을수도 없고요. 사이즈도 안 맞고... 핫핑! 도와주세요!
등록금을 모으려고 이년째 휴학중입니다ㅠㅠ밤낮없이 하루도 안빼고 일하는데 편의점 알바로는 돈모으기가 쉽지않네요..보험료며 뭐며 나가는게 더 많은듯합니다ㅠㅠ꼭 용돈 당첨되서 등록금에 보태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