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원
오른쪽 주머니가 막힌채왔어요 박음질로
그래서 사진도 다보냈고 불량이라고 판정하셨고
근데도 물건을 받아봐야지 새상품을 보내주신다니
기다리는 고객입장은 생각을 안하시는가봐요
여기가 배송자체도 빠른곳이아닌데
이번주에 날좋데서 같이입을 치마랑 티랑 세트로 구입했는데 다망치셨네요
단순변심교환도 아니고 본인들도 사진 다 확인하셨으면 미리 교환상품을 발송해주시던지
상담원분들은 무슨죄입니까 정책이 그렇다라고 밖에 얘기를 못하시니
이런부분은 더 좋은 방안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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