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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니같은 엄마,동생같은 내 딸
작성일 2016-03-23 0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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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일째 연애중인 저희 공주님과 저의 추억의 사진들이에요!

다섯장의 사진으로 모든 추억을 나눌 수는 없지만

행복한 웃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보는 사람마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추억을 공유합니다 !



꿈많던 엄마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사를 만나 더 큰 꿈을 꾸며, 그 꿈을 위해 달린다.

최고의 엄마는 못되어줘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기로 한 너와의 약속

매 순간 순간 잊지않을게!


언니같은 엄마가 동생같은 나의 보물 나의 천사 나의 소중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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