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애교많은 반려견 퐁퐁이 입니다
처음에 왔을땐 대소변 못가려서 고생 좀 했는데
워낙 애교도 많고 웃음을 주는 아이라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키우고있어요
이제는 하루라도 안보면 못베기게 만들어놨어요
간식도 산책도 좋아하는 아이.. 귀엽죵?ㅎㅎㅎㅎ
옷입혀놨더니 혼자 버둥대다가 저헐게 한쪽팔 빼놨더라고요
또 귀여워서 찰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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