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아옹다옹하며 잘 지내왔는데,
2년전에 제가 친구들한테 크게 상처를 줘서,
최근에야 서로 마음풀고 다시 만나고 있어요.
저를 가장 잘 알고, 가장 믿어주는 친구들한테 준 상처가 너무 미안해서
용돈 받으면, 친구들과 경치 좋은 곳에 놀러가서
회포를 다 풀어내고 싶어요^_^
주희야, 선영아, 솔미야, 유미야, 윤아야.
2년 전에 정말로 많이 미안했고,
앞으로 풀어가야 할 일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내가 먼저 다가갈게.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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