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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집 할아버지 시루
작성일 2016-04-15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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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어렸던 2개월 아가 슈나우저 시루를 데리고 온 지 벌써 10여년이 흐르고 이제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가 된 우리집 막내입니다! 누워서 자는 모습밖에 안 보여 주지만 그래도 많이많이 사랑한다! 앞으로 누나랑 딱 10년만이라도 더 살자 시루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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