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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스러운 꼬미 자랑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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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15 11:42:42 |
일곱살 된 딸이 이쁜 딸을 낳은지 2년이 훌쩍 넘었어요~ 아직도 밖에 산책 나가면 애기 아니냐고 물어볼정도로 동안미모를 자랑하지요~ 크기도 다른 말티즈에 비해 많이 작아서 그런 오해들을 한답니다~ㅋㅋㅋ 강아지나라의 송혜교랄까??? ㅋㅋㅋㅋ 애교도 너무 많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꼬미~ 이름을 쪼꼬미로 지었더니 쪼그맣게 자란건진 모르지만 이래뵈도 잘때는 엽기적이고 놀때는 왈패가 따로없고 숫컷들 엄~청 좋아하는 ㅋㅋ 그런 이쁜 아이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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