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에 저희집으로 오게된 아이입니다.
정착을 하지 못해 여기저기 돌고 돌다가 결국 우리집에 선물처럼 오게된 아이에요~
처음에 우리집에 와서 집구경하듯이 한바퀴 삥 둘러보다 바로 자리잡고 잠이들었던
적응력 짱인 캐비는요 ㅋㅋㅋ
부모님의 엄청난 반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캐비의 애교와 순둥순둥한 성격때문에 금방 사랑을 독차지 했지요~
수다쟁이에 애교도 많고 사람좋아하는 고양이에요
얼마전 심하게 아파서 생명의 위기를 겪었지만
그래도 잘 견뎌내주어서 지금은 건강하게 잘 뛰어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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