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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소중한 나의천사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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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15 00:32:57 |
저의 동생이자 떄론 저의 고민상담자가 되어주고 영원히 함께 하고싶은 우리 단비ㅎㅎ 단비는 11살입니다. 나이가 많지만 동안이랍니다 ㅎ 주사도 잘 맞고 약도 잘 먹고! 나이가 많아 심부전으로 약을 매일 먹고있는데 갑자기 2주전 폐수종이 갑자기 와서 그날 의사선생님께서는 고비라고 했습니다 진짜 심장이 멎을정도로 눈물이 났습니다 .. 나이를 먹어도 너무 조그만한 애긴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냥 제발 아직은 아니라고 조금만 더 같이 지내자고 빌고빌었습니다. 너무 착한 우리단비는 그 말을 들었는지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과 힘든치료들을 잘 버텨주었습니다 옛날처럼 산책도 못하고 맛있는 간식을 못먹지만 그만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께 오래오래 언니랑 살자 ㅎ사랑해 우리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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