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살 된 막내 나니에요 ~
한번씩 사람같이 행동할때 너무 귀여워서 찍어둔 사진이에요 ㅎㅎ
출근 늦어서 엄마가 태워주신다고 먼저 차에 타서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가 운전하던 모습을 봤는지 따라한다고 핸들에 서서 앞을 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맨날 할배 할배 ~ 하고 놀리지만 저희집 막둥이로써
저희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나니입니다
옷 구경하러 들어왔다가 이벤트 참여도 해보고
다른 분들의 반려동물도 구경하고 갑니다 ~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비밀번호 : 비밀댓글
비밀번호 :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