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렸을 때라 피부병도 없고 털도 복실복실하네요^^
온몸이 까맣다보니 이렇게 찍어놓으면 어디가 어딘지 구분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ㅋㅋ
오른쪽이 머리쪽, 가운데에데가 베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에요^^
+ 요것도 너무 오래된 거라 화질이 구리지만 뒤지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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